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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트럼프 경제팀, 매월 관세 2~5% 점진적 인상 고려…인플레 방지"트럼프 2기 경제팀이 점진적으로 관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공언해 온 고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대책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지명자,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지명자, 스티븐 미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지명자 등으로 구성된 트럼프 2기 경제팀은 관세를 매월 2~5%씩 올리는 방
- 2025-01-14
-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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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돋보기] LA 산불 현장에 뿌리는 '분홍색 액체'는 무엇?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일주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화재 진압을 위해 산불 현장에는 '분홍빛 화재 지연제'가 뿌려지고 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화재 지난 7일 LA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는 일명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국지성 돌풍 '샌타애나'를 타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재로 최소 24명이 사망하고 23명이 실종됐다. 재산 피해도 200조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화재 지역의 피해 상황은 아직 집계 단계의 초기에
- 2025-01-14
- 13: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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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4년 인플레이션 통제 '효과적'베트남이 작년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Economy에 따르면 베트남의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3.63% 증가했다. 이는 안정적인 증가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고 거시경제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식품 및 필수 서비스 가격이 잘 통제된 덕분에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일반 CPI보다 한층 낮은 2.71% 증가했다. 2024년 12월 CPI는 전월 대비 0.29%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의료 서비스, 임대 주택, 휘발유 가격 상승에
- 2025-01-14
- 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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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한일, 정세 혼란 속 협력 확인"…"尹계엄으로 방위협력 중단"7년만에 이뤄진 한·일 외교장관회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한국 정세의 혼란 등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양측이 만나 관계 개선과 안보 협력에 방침에 대해 확인했다고 14일 전했다.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은 전날 서울을 방문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회담했다. 조 장관과 이와야 외무상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개선 기조를 앞으로도 이어가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측이 먼저 이와야 외무상의 방한을 제안해 이번 회담에 이르게
- 2025-01-14
- 1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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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규슈 앞바다 규모 6.6 지진에 '100년 주기' 난카이 대지진 공포13일 일본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약 100년 주기로 발생한다는 '난카이 대지진'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9분께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남부 휴가나다서 규모 6.6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앙은 북위 31.8도 동경 131.6도로 깊이는 30㎞다. 앞서 기상청은 지진 규모를 6.9로 발표했으나 이후 6.6으로 수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4일 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상대 진도는 최대 5약이며, 대부분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의 식기
- 2025-01-14
-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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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행사, 18일 골프클럽서 시작…역대 최고 수준 보안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행사가 18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불꽃놀이로 시작돼 취임식 다음 날인 21일 국가기도회로 마무리된다. 제47대 대통령 취임식 기간 워싱턴DC에는 군경 2만5000명, 48㎞ 길이의 펜스를 동원한 역대급 경호가 이뤄질 계획이다. 미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밴스 취임식 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일정을 발표하며 “2025년 취임 축하 행사는 트럼프 당선인의 역사적인 백악관 복귀와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에
- 2025-01-14
-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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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디지털 산업 매출 223조 도달…'빠른 발전'베트남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매출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베트남 현지 매체 기자여론신문에 따르면 2024년 베트남 디지털 기술 산업 매출은 1520억 달러(약 223조원)에 도달했고, 국내총생산(GDP)에서 디지털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18.3%로 상승했다. 특히 하드웨어와 전자제품 수출액은 1320억 달러(약 194조원)에 달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디지털 기술 산업의 선도 국가 그룹에 속하게 됐다. 이는 경제에서 디지털 경제 부문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
- 2025-01-14
- 10: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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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퇴임 외교 연설 "한미일 3자 협력관계 첫 구축"퇴임을 일주일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이하 현지시간) 한·미·일 3자 협력을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웠다. 또 바이든 행정부가 노력해 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휴전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점도 부각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재임 기간 외교 성과를 돌아보는 연설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인도·태평양을 보라. 우리는 중국의 공격적인 행동을 저지하고 역내 세력의 균형을 조정하기 위해 협력 관계
- 2025-01-14
- 1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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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팀, 매월 관세 2~5% 점진적 인상 고려…인플레 충격 방지"트럼프 2기 경제팀이 점진적으로 관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들을 인용해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공언해 온 고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관세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지명자,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지명자, 스티븐 미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지명자 등으로 구성된 트럼프 2기 경제팀은 관세를 매월 2~5%씩 올리
- 2025-01-14
- 1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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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운영재개 기업 수 급증…휴업 기업도 많아베트남 내에서 운영을 재개한 기업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설립이나 휴업을 하는 기업들도 많아졌다. 아직까지 비용과 투자에 대한 압박으로 기업들의 상황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13일 베트남 현지 매체 비뉴스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총국이 2024년에 총 7만6000곳 이상의 기업이 시장에 재진입하면서 운영을 재개하는 기업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월 평균 6300곳 이상의 기업에 해당한다. 반면 신규 설립된 기업 수는 2023년 대비 1.4% 감소했으며, 10만여개가 넘는 기업이 휴업을
- 2025-01-14
-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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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혼조세…엔비디아 1.9% 하락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3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올랐다.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58.67포인트(0.86%) 오른 4만2297.1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9.18포인트(0.16%) 오른 5836.22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73.53포인트(0.38%) 밀린 1만9088.10에 장을
- 2025-01-14
- 0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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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칩 수출통제 강화…산업부 "한국은 면제국…영향無"정부가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와 관련해 국내 기업, 기관 또는 개인의 첨단 AI 칩·모델 수입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첨단 AI 칩 및 AI 모델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 개정안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발표에 따르면 미국은 첨단 AI 칩에 대한 수출통제를 강화하고, 우회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수출관리규정(EAR)을 개정한다. 이에 따라 미국이 지정한 ‘무기금수국’
- 2025-01-13
- 2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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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가별 AI반도체 수입상한제 발표…"동맹국 제외"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반도체를 한국 등 동맹국에는 제한 없이 판매하고, 나머지 대다수 국가에는 한도를 설정하는 신규 수출통제를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략경쟁 상대인 중국으로 직접 가는 AI 반도체를 차단하는 기존 수출 통제에 더해, 중국이 동남아, 중동 등의 제3국에 데이터센터를 만들어 AI 역량을 키우거나, 제3국이 보유한 미국산 AI 반도체를 수입하는 등의 '우회로'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한국을 포함한 약 20개 '
- 2025-01-13
- 2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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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3000여명…'포로 2명' 귀순 요청 시 적극 협의"우크라이나전에 파병돼 러시아를 지원하는 북한군 병사들의 사상자가 3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개최한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 국정원이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교전 참여 지역이 쿠르스크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북한군 피해 규모가 사망 300여명, 부상 2천700여명으로 사상자 수가 3천여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
- 2025-01-13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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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앙골라서 콜레라 확산 '공포'…18명 사망아프리카 앙골라서 콜레라가 확산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은 앙골라에서 콜레라가 확산하면서 최근 6일 사이에 1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앙골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콜레라 발병이 처음 보고된 이래 전날 오후 6시 현재까지 224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3명의 콜레라 사망자와 신규 환자 54명이 보고됐으며 대부분 수도 루안다에서 발생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앙골라 정부는 국가 비상 대응 조치를 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1-13
- 19: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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