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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트럼프 면담한 손정의와 만찬..."AI 전략도 화두"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회담한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나 향후 미·일관계와 경제 정책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8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전날 저녁 도쿄의 한 일식당에서 손 회장과 만찬을 나누며 트럼프 당선인과의 정상회담을 위한 조언을 얻었다. 이 자리에는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 무토 요지 경제산업상도 함께했다. 손 회장은 지난달 일본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해 12월 트럼
- 2025-01-10
- 15: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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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종전 본격 드라이브..."푸틴과 회담 준비중"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기 종식을 공언해온 트럼프가 특유의 '톱다운' 외교를 통해 종전 협상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거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과의 회의 전 발언에서 "그(푸틴)가 만나기를 바라고 있고, 우리는 그것(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회담과 관련한
- 2025-01-10
- 15: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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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둔화돼야"...美 연준 인사들, 한동안 금리 동결 시사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한동안 금리 동결을 시사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9일(현지시간) 보스턴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상당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금리 조정에 대한 느린 접근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콜린스 총재는 "연준의 정책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진전이 거의 없다면 현재 수준을 더 오래 유지하면서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했다. 연준이 중시하는 인플레
- 2025-01-10
-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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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LA 산불, 캘리포니아 주지사 탓"...피해 규모 최소197조원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계속되며 초대형 재난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산불에 대한 책임을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에게 돌렸다. 트럼프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에서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가 불타고 있다"며 "개빈 뉴스컴(Newscum)은 사임해야 한다. 모든 것이 그의 잘못!!"이라고 적었다. '뉴스컴'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성인 &lsqu
- 2025-01-10
-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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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페이팔 등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 '베트남에서 세금납부 안해'베트남 경제에서 전자상거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외국 기업들에 대한 등록 및 세금 징수 문제에 대해 베트남 정부가 더욱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에 따르면 아고다, 에어비앤비, 부킹닷컴, 페이팔 등 전자상거래 서비스 제공업체 4곳이 수년간 베트남에서 사업을 진행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등록 및 세금 납부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규정에 따르면, 베트남에 상주 사업장이 없지만 베트남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입을 창출하는 외국 기
- 2025-01-10
-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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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택시 시장, 국내외 기업간 경쟁 '갈수록 치열'···자국 기업 선호도 강해베트남 택시 시장이 코로나 대유행 시기를 기점으로 하여 급변하면서 전통 택시와 차량 공유 플랫폼, 그리고 외국 기업과 베트남 국내 기업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8일 베트남 현지 매체 베트남넷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택시 시장이 외국 "거대 기업"의 철수와 새로운 사업의 강력한 출현으로 치열한 경쟁과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다. 베트남 국내 차량 공유 앱부터 전통 택시까지, 모든 경쟁자는 변덕스러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해야 했다. 2024년 9월, 인도네시아의 유명 차량 공유 유니
- 2025-01-10
- 11: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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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산불'에 18만명 대피…빈집 노리는 도둑들 기승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이 대피한 틈을 타 빈집 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은 산불을 피해 주민들이 대피해 비어 있는 집을 노린 빈집 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카운티 전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집에 경보기와 보안 카메라도 정전으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약탈을 막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버트 루나
- 2025-01-10
- 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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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영 김, 美하원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한국계 3선 연방 하원의원인 영 김 의원(62·공화·캘리포니아)이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브라이언 매스트 하원 외교위원장(공화·플로리다)은 9일(현지시간) 이같이 발표하며 "김 의원은 중국 공산당의 뒷마당에서 미국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쉼 없이 알리기 위해 일하는 투사"라고 소개했다. 동아태 소위는 동아태국을 비롯한 국무부의 동아태 지역 관련 업무 등을 관할한다. 김 의원은 "
- 2025-01-10
-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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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서방에 파병 요구...푸틴 "곧 시진핑과 통화할 것"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 지원국에 파병을 요구했다. 북한군 파병 이후 북러 밀착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할 것이라며 중러 관계 과시에 나섰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독일 람슈타인 미 공군기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방위연락그룹(UDCG) 회의에서 "우리 목표는 러시아에 평화를 강제할 수단을 최대한 많이 찾는 것"이라며 "나는 파트너들의 파견대 배치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2025-01-10
- 0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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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국장 엄수…美 '대통령 클럽' 모였다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모두 참석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2018년 12월 조지 H.W 전 대통령 이후 5년 만에 진행된 이날 국장(國葬)은 예포 21발과 함께 국회의사당에 안치돼 있던 관을 성당으로 운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장례식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도 자리했다.
- 2025-01-10
- 0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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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웨이브퀀텀 CEO "젠슨 황 양자컴 상용화 30년 주장은 틀린 말"앨런 바라츠 디웨이브퀀텀 최고경영자(CEO)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언급한 양자컴퓨팅 상용화 시점에 대해 “완전히 틀렸다”고 반박했다. 앞서 황 CEO는 “매우 유용한 양자 컴퓨터 등장은 15~30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라츠 CEO는 8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출연해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점은 지금부터 30년 후, 15년 후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디웨이브퀀텀이 상업적이라는 사실이 그의 말을 틀렸다는 것을 입증한다&r
- 2025-01-09
- 17: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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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국, AI 반도체 수출 규제 전세계로…한국 등 동맹은 예외"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동맹국에만 수출하고 나머지 국가에는 금지하거나 상한선을 두는 수출통제를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 확보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온 미국이 AI 칩에 대한 수출통제 범위를 사실상 전 세계로 확대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한국은 동맹국으로 예외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AI 반도체의 판매를 국가별, 기업별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ldquo
- 2025-01-09
- 17: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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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테라·루나' 권도형 내년 1월 재판 예정가상화폐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이자 최근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미 형사 재판이 내년 1월 26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8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폴 엥겔마이어 뉴욕 남부연방법원 판사는 2026년 1월 26일로 권씨의 재판을 잠정 결정했다. 그는 1심 재판은 4주에서 8주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앵겔마이어는 1년 넘는 재판 연기에 대해 “전례없는 일”이라며 권씨의 변호사에게 더 빠른 재판을 원한다면
- 2025-01-09
-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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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덮친 역사상 최악의 산불…최소 5명 사망·15만명 대피령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서 대형 산불이 나 대규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순간 최대 속도 160㎞/h의 국지성 돌풍을 타고 산불이 급속히 번지는 데다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연방정부 차원의 대응을 위해 이탈리아 방문을 취소하고 캘리포니아주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8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LA 산불로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나왔다. 전날 오전 LA 해안가 퍼시픽
- 2025-01-09
- 15: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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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 들끓는 유럽..."주권침해 안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그린란드 편입 시사에 독일과 프랑스가 우려를 표했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군대 투입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트럼프 당선자의 주장에 유럽연합(EU) 주축 국가들이 “무력 사용은 안 된다”고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덴마크는 그린란드가 미국 땅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거듭 일축하는 동시에 외교적 해결 의지도 내비쳤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이날 긴급성명을 내고 “국경의 불가침(원칙)
- 2025-01-09
- 14: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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