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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이여 담대하라" 트럼프, 인준 청문회서 2기 지명자 지지 촉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트럼프 2기 내각 지명자들의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공화당의 강력한 지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내각 지명자들 중 일부가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민주당의 공격에 공화당이 적극 대응하면서 자신의 지명자들에 힘을 실어줄 것을 주문한 모습이다. 그는 지난 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는 (대선에서) 역사적인 압도적 승리를 거뒀고 미국인들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았다"며 "그러나 상원 민주당 의원들이 우리 위대
- 2025-01-01
- 1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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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신년사서 우크라 언급 없이 "다 잘 될 것"…현안 외면 비판도지난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느덧 4년째로 접어든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모든 것이 다 잘될 것"이라며 낙관적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그동안의 전쟁으로 러시아의 경제적, 인적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 푸틴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00년 대통령 취임 후 집권 25년째를 맞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달 31일 대통령궁을 통해 발표 신년사에서 "우리는 스스로 야심찬 목
- 2025-01-01
- 13: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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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한국과 전쟁시 군시설 포함 포항제철·부산 화학공장도 타격"러시아가 한국·일본과의 전쟁 가능성을 대비해 핵발전소와 민간 인프라를 타격하는 훈련계획을 세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타격 목표물에는 포항제철이나 부산의 화학공장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군 기밀문서를 입수해 이 같은 내용이 적시됐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이 문서에 고위 장교 육성 기관인 합동 군사학교의 휘장이 표기돼 있다며 “2008~2014년 러시아 동부 국경에서 발생할 수 있
- 2025-01-01
-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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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키이우에 미사일·드론 공습…우크라는 '헬기 격추' 응수러시아는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북동부 지역에 미사일과 무인기(드론)를 사용한 공습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오전 3시께 키이우와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 등지를 공습했다. 키이우시는 이날 최소 2차례 이상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방공망에 격추된 미사일 파편이 키이우 다르니츠키구에 떨어졌지만 인명·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수미 인근 지역에서는 주거용 건물 12채와 학교 시설 2곳이 일부 파
- 2024-12-31
- 2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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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5년까지 남북 고속도로 완공 의지베트남이 2025년까지 남북 고속도로 전체를 완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1일 베트남 현지 매체 응어이꽌삿(Nguoi Quan Sat) 신문에 따르면 베트남 교통부가 2025년까지 남북 고속도로 전체를 완공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30일 열린 2024년 결산 회의에서 쩐홍민(Tran Hong Minh) 교통부 장관은 남북 고속도로 완공이 교통 연결,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통 부문에서는 하띤, 꽝빈, 꽝응아이, 카인호아 등 지방을
- 2024-12-31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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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트럼프와 취임 전 만남에 신중…'2월 이후 정상회담' 조율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한 후인 2025년 2월 이후 워싱턴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하 닛케이)은 31일, 트럼프 진영에서는 취임 전인 1월 중순에 만날 것을 제안했지만 일본 측에서 ‘공식적인 정상 간’ 회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1월 20일 취임하는 트럼프 당선인 측에 동맹국으로서 2월 이후에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현재 조정
- 2024-12-31
-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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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尹체포영장 발부 일제히 속보…"사상 처음, 집행여부 주목"한국 법원이 31일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이를 속보로 전하고 머릿기사로 보도하고 있다. 일본 공영 NHK는 관련 사실을 속보로 전하며 “한국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영장이 즉시 집행될지 주목된다”고 짚었다. NHK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영장은 1월 6일까지
- 2024-12-31
-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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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제주공항 참사] 해외전문가 "본적 없는 구조물...없었다면 결과 달라졌을 것"해외 항공안전 전문가들이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공항 활주로 끝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을 꼽았다.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것을 예상해 활주로 끝에 벽을 세우는 경우는 드물고, 장애물이 있더라도 항공기와 충돌 시 부서지기 쉬운 물체여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동체 착륙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고, 구조물과 충돌이 없었다면 이같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비
- 2024-12-31
- 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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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년간 한국 시 번역의 길을 걸어온 '한·베 문학 번역 선구자' 레당환 교수젊은 시절 북한과 러시아에서 유학 후 한국 시에 관심을 갖고 번역의 길에 발을 들여놓은 베트남 야금공학 박사. 한눈에 봐도 상당히 특이한 이력을 갖춘 이 인물은 베트남에서 한국 시 번역 전문가로 정평이 난 레당환 하노이 폴리텍대학교 교수(고문)이다. 전 하노이 인문사 대학교 초빙교수이자 현 베트남 문인회 회원이기도 한 그는 지난 20년간 베트남에서 꾸준히 한국 시 번역의 길을 걸어온 한·베 문학 번역의 선구자로, 번역 작업뿐만 아니라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한 황하이번 번역가 및
- 2024-12-31
-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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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구정, 베트남 국내선 항공권 가격 너무 올라베트남 내 구정 기간 항공권이 작년보다 더 비싸지면서 사람들이 고향에 돌아가지 않거나 다른 이동 수단을 찾고 있다. 30일 베트남 현지 매체 띤뜩신문에 따르면 2025년 구정 항공권 가격이 예상보다 훨씬 높아지며 사람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남부)에서 북부 및 중부 지역으로 가는 왕복 항공권 가격은 700만~860만동(약 40만~50만원) 수준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만~15만원 가까이 올랐다. 이는 평소 대비 2배 수준이다. 많은 구정 기간 항공편에서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이
- 2024-12-31
- 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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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트럼프, 김정은과 친분 이용해 '북중러' 반미연합 약화해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의 반미 연합을 약화하기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활용해야 한다고 미국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실버라도 폴리시 액셀러레이터의 대표인 드미트리 알페로비치와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의 세르게이 라드첸코 교수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고에서 이들 4개 권위주의 국가간 관계 강화를 미국의 최대 외교 위협으로 지목하며 이같이 제언했다. 저자들은 "트럼프 행정부는 이 연합이
- 2024-12-31
- 0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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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장례식, 내달 9일 美워싱턴 국립대성당서 엄수향년 100세로 타계한 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state funeral)이 내달 9일 수도 워싱턴DC의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된고 미국 정부가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은 9일 오전 10시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될 예정이다. 카터 전 대통령의 시신은 조문을 위해 4일 오후 7시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카터센터에 안치된다. 이후 7일 항공편 등을 통해 워싱턴DC로 운구돼 의회 의사당 중앙홀에 일시 안치된다.
- 2024-12-31
- 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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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폭력 민사재판' 2심도 패소...74억원 배상금 유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성추행 사실이 2심 민사재판에서도 인정됐다. 74억 원 규모 배상금 지급도 유지된다.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소재 연방고등법원은 패션칼럼니스트 E. 진 캐럴이 트럼프를 상대로 낸 성범죄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트럼프에 500만 달러(약 74억원)의 규모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재량권 남용 여부 검토 결과 트럼프는 문제가 제기된 판결에서 1심 법원이 오류를 범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1심 재판
- 2024-12-31
- 08: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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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포브스 억만장자 명단에 '베트남 기업인 6명' 올라최근 포브스가 발표한 억만장자 명단에서 6명의 베트남 기업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자산과 순위는 매년 달라지고 있다. 30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Express은 2024년 베트남 억만장자 자산 목록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27일 포브스(Forbes)는 베트남에 현재 팜녓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 히장, 쩐딘롱(Tran Dinh Long) 호아팟그룹 회장, 응우옌티프엉타오(Nguyen Thi Phuong Thao) 비엣젯항공 회장, 쩐바즈엉(Tran Ba Duong) THACO 회장, 호훙아인(Ho Hung Anh) 테콤뱅크 회장, 응우옌당
- 2024-12-31
- 08: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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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차익실현 속 꺾인 산타랠리 기대감...3대 지수 동반 하락연말 결산을 앞두고 차익 실현성 매도세가 이어지며 3대 주가지수 모두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였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8.48포인트(0.97%) 밀린 42,573.7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0포인트(1.07%) 떨어진 5,906.94, 나스닥종합지수는 235.25포인트(1.19%) 내려앉은 19,486.78에 장을 마쳤다. 투매를 촉발할 뚜렷한 재료는 없었던 가운데 차익 실현성 투매가 이어지며 '산타 랠리'에 대한
- 2024-12-31
- 0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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