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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1시간 만에 4%p 올랐다…NYT "트럼프 당선 확률 95%"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뉴욕 타임스(NYT)가 6일(한국시간) 공개한 미국 대선 당선 확률을 살펴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95%까지 뛰어 올랐다. 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약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했다. 예측 범위는 262명에서 322명 사이다. 반면 NYT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32명의 선거인단의 지지를 얻을 것이라 봤다. 예측 범위는 216명에서 276명이다. 한편, 방금 나온 자료는 앞서 NYT가 1시간 전 공개한 지표
- 2024-11-06
- 14: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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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트럼프 승리 확신한 머스크?…'미국의 CEO·CMO·CTO 게시글'에 "곧 그렇게 될 것"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확신했다. 머스크 CEO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래에는 곧 그렇게 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거 개표 결과를 켜놓고 머스크 CEO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측근들과 개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트럼프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머스크 CEO도 함께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머스크 CEO가
- 2024-11-06
- 14: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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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리스, 하와이 승리(해리스 209, 트럼프 230)
- 2024-11-06
- 14: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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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리스, 버지니아 승리(해리스 205, 트럼프 230)
- 2024-11-06
- 1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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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리스, 뉴멕시코 승리(해리스 192, 트럼프 230)
- 2024-11-06
- 1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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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리스, 오레곤 승리(해리스 187, 트럼프 230)
- 2024-11-06
- 1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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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승리(해리스 179, 트럼프 230)
- 2024-11-06
- 1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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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리스, 캘리포니아·워싱턴주 승리(해리스 179, 트럼프 214)
- 2024-11-06
- 1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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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아이오와·캔자스 승리(해리스 113, 트럼프 210)
- 2024-11-06
- 1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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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첫 상원의원 당선' 앤디 김 "새로운 정치 위해 노력하는 이로 봐주길"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같이 치러진 뉴저지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상원의원 당선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진 앤디 김 하원의원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앤디 김 의원은 이날 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여기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있습니다. 제 아내와 두 아들, 즉 3세대가 같은 방에 함께 있다"며 "많은 감정이 교차하지만,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권자들이 자신을 "새로운 시대의 정치를 열기 위해 노력하는 누군가"로 봐주기를 바란다고 덧
- 2024-11-06
- 12: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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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리스 콜로라도·워싱턴 DC 승리(해리스 112, 트럼프 198)
- 2024-11-06
- 1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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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경합주 개표 개시...조지아, 초반 트럼프 리드5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미국 대선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승부를 결정할 7대 경합주도 개표에 들어갔다. AP, NBC 등에 따르면 7대 경합주 중 가장 먼저 개표를 개시한 조지아주는 18%가량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3.3%의 득표율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36.3%)을 크게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트럼프는 보수 성향이 강한 인디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승리가 유력시되고 해리스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버몬트주 승리가 유력시된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 2024-11-06
- 0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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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개표 초반 '보수 성향' 인디애나, 켄터키서 트럼프 초반 리드5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미국 전역에서 투표가 점차 마무리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개표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개표가 먼저 시작된 일부 보수 성향 주에서는 예상대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인디애나, 켄터키는 오후 6시에 가장 먼저 투표를 마무리 한 가운데 개표가 진행 중이다. 이에 오후 6시 50분께 기준 인디애나에서는 약 12%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59.1%의 득표율로 해리스(39.1%)를 크게 앞서고
- 2024-11-06
- 08: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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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 外해리스·트럼프 선거 전 마지막날까지 박빙...승률 분석 '50대50'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전 마지막 날까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가운데 미국 대선의 승부를 예측한 모델들은 양측이 50대 50 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 따르면 양당 후보의 마지막 예상 승률(4일 기준)은 50대 50으로 나왔다. 민주당 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은 해당 모델에서 대선을 100번 치를 경우 50번 승리하
- 2024-11-05
- 2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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