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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합뉴스] 네팔서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두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外 네팔서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두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네팔에서 벌어진 역대급 대홍수로 피해 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3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이 이날 오후 2시께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했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이들은 2026-08-31 21:37:20 -
남부·충청 폭우에 실종자 발생·침수 피해 속출…충남 호우특보 확대·강화 전국 곳곳에 쏟아진 기습적인 강우로 실종자가 발생하고 시설물 파손과 주택 침수가 잇따르는 등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를 강화하며 안전사고 및 하천 범람에 대한 유의를 당부했다. 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호우로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북 정읍에서 논 물꼬 작업을 위해 외출한 73세 남성이 실종되어 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남 논산과 부여에서는 지난 28일 돌풍이 불면서 주택과 창고 각 1동, 2026-08-31 21:05:31 -
네팔서 고립됐던 한국인 9명 무사귀국…두산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네팔에서 벌어진 역대급 대홍수로 피해 지역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3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이 이날 오후 2시께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했으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건강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면서 "현장 소장은 수 2026-08-31 20:23:08 -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 귀국 네팔 홍수로 고립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 귀국 2026-08-31 19:57:21 -
檢,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재범 위험성 매우 커" 성범죄를 목적으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31일 광주지검은 광주지법 형사 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극형을 내려달라"며 재판부에 사형을 요청했다. 장윤기에게 적용된 주된 혐의인 강간살인죄는 법정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으로만 규정되어 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이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에서 기준점 이하 2026-08-31 19:57:19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위기... 노조, 노동쟁의 조정신청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임금 적용 기준을 둘러싼 갈등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위기에 놓였다. 31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2026년도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노조는 긴급 지부위원회의를 소집해 파업을 포함한 단체행동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인정 판단과 수당 계산의 기준이 되는 '월 기준 시간'이다. 사측인 서울시버스사업자조합은 대법원 판례 취지에 맞춰 정기상여금을 2026-08-31 19:35:00 -
고2 여학생 살해한 장윤기에 검찰 "극형 내려달라" 사형 구형 검찰이 성범죄를 목적으로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23)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31일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사건 4차 공판에서 재판부에 장윤기의 사형을 요청했다. 검찰은 장윤기의 재범 위험성을 사형 구형의 주요 이유로 들었다. 검찰은 "사회로 복귀했을 때 살인, 성폭행 등 재범 위험성이 크다"고 밝혔다. 장윤기는 이날 최후진술에서 "피해자께 송구스럽고 2026-08-31 18:13:12 -
[내일날씨] '우산 챙기세요'...내일 전국에 비·남부지방 소나기 화요일인 1일에 전국에 비가 쏟아진다. 정오까지 중부지방 곳곳에 비가 오며,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는 오후까지 비가 예보됐다. 또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경기남부 120㎜ 이상), 강원도 30∼80㎜(강원남부 내륙·산지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 80∼150㎜(200㎜ 이상), 충북 50∼100㎜(150㎜ 이상)이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전북·광주·전남, 대구·경북, 부 2026-08-31 17:52:20 -
오세훈 "대통령의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이재명 정부 정책 정면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가격 폭락 가능성' 발언을 두고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부터 잘못됐다"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정부가 아직 구체적인 주택 공급 일정과 실행계획을 제시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통령이 '조기 대량 공급'과 '집값 폭락'을 동시에 언급한 것은 시장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오 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대통령의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어제 대통령께서는 SNS를 통해 2026-08-31 17:18:27 -
'정보사 요원 명단 유출' 문상호 항소심 재판 내달 본격화 12·3 비상계엄 선포 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요원들의 정보를 넘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내달 본격화할 전망이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는 31일 군형법상 군기누설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 전 사령관, 김봉규 전 대령, 정성욱 전 대령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9월 15일을 첫 공판기일로 지정했다. 이후 29일 2차 공판기일에서 증인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재판 2026-08-31 17:17:08 -
'무상 등록금'에 흔들리는 고등교육…"국·사립 구분 갇힌 교육부, '학생 중심' 시각으로 전환해야" 학령인구 절벽과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 지방 대학의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정부가 반도체 초과 세수 등을 활용해 신설한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을 추진하자, 지방 사립대들은 ‘학생 싹쓸이와 생존권 위협’을 호소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아주경제>는 지방 국·사립대 간 격차 문제와 ‘무상 등록금’ 정책과 정부가 꺼낸 미래대응기금, 자율혁신대학 카드의 실효성을 따져보고자 한다. 이와 함께 교육·연구 경쟁력 2026-08-31 17:06:06 -
외부 침입 흔적 없는데…청주 아파트서 父子 흉기에 찔려 숨져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각각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복도와 엘리베이터 인근에서 목과 배 등을 흉기에 찔린 20대 남성 A씨를 발견했고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CCTV를 통해 60대 남성 B씨가 A씨에 흉기를 휘드른 2026-08-31 16:17:56 -
정교유착 합수본 수사 마무리…신천지·통일교 32명 기소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8개월 만에 수사를 마무리했다. 이 기간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재판에 넘기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출범한 합수본은 이날 활동을 종료했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을 비롯한 신천지 관계자 4명을 구속 기소하고, 다른 관계자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통일교와 관련해서는 한 총재 응 관계자 1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다만 이중 범행 가담 정도가 비교적 가벼운 통일교 간부 6명은 약식명령을 청구 2026-08-31 16:15:47 -
제주 실종 여성 "자살 추정"이라던 경찰, 부검 결과는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1일 검찰에 송치된다. 또한 제주 실종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두고 초기부터 '자살'에 무게를 뒀던 경찰이 뒤늦게 '사인 불명'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성급한 판단이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3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A 경장을 1일 제주지검에 송치한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30대 여성 장씨에게 연락 2026-08-31 15:57:46 -
전북 폭우 피해 속출…최대 120㎜ 더 내린다 전북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31일 연합뉴스와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고창(상하) 237㎜, 부안(줄포) 230.5㎜, 군산(오식도) 213.7㎜, 익산 167.3㎜, 완주 163.7㎜, 김제(심포) 158㎜, 전주 145㎜, 진안(주천) 83.5㎜ 등이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지난 29일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전북자치도에는 12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도로 침수 49건, 주택 침수 26건, 상가 침수 14건, 차량 침수 3건, 기타 32건이다. 이날 오전 9시 2026-08-31 15:31:57 -
[인사]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기초생활보장과장 김은영 2026-08-31 14:3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