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합당 논의 정책 의총 개최…3월 완료 계획
    與, '합당 논의' 정책 의총 개최…3월 완료 계획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다음주부터 정책 의원총회 등 당 내 의견 수렴에 나선다.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3월 중순까지 합당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양당은 지방선거 20일 전(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인 5월 14일 전까지 절차를 마쳐야 한다. 박지혜 대변인은 2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정책 의원총회를 다음주 빠른 시일 내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며 "17개 시도당에서 당원 토론회도 개최도 지시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후 전 당원 2026-01-23 16:59
  •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 만료 코앞...친한계 징계 철회해야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 만료 코앞...친한계 "징계 철회해야"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23일 당 지도부에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철회를 요구했다. 지방선거 승리와 대여 투쟁을 위해 당이 단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정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 징계를 철회해야 한다"며 "조작 징계를 시도한 자들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적었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보궐선거 공천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이대로라면 지지자 상당수가 기권해 선거에 치명타가 될 수 있 2026-01-23 16:54
  • 조국, 합당 제안에 혁신당 DNA 지킬 것...6월 선거 출마
    조국, 합당 제안에 "혁신당 DNA 지킬 것...6월 선거 출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3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혁신당의 독자적인 비전과 가치를 포기하면서 합당할 수는 없다"며 "혁신당의 DNA를 지키고 확장하는 방식으로 현 국면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마친 뒤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민주당도, 혁신당도 공론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고, 그 절차가 양당 모두 이제 시작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혁신당의 정치적 DNA를 2026-01-23 15:05
  • 與 최고위원, 정청래 합당 추진 사과 요구…독단 끝나야
    與 최고위원, 정청래 '합당 추진' 사과 요구…"독단 끝나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하는 정청래 대표를 향해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독선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도 촉구했다.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방식으로는 원팀이 절대 될 수 없다"며 "합당 제안을 언제, 누구랑, 어디까지, 어떻게 논의했는지 당원들에게 즉각 진상을 공개하라"고 이같이 말했다. 전날 정 대표는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 2026-01-23 15:03
  • 개혁신당, 홍익표 만나 쌍특검 수용·이혜훈 지명 철회 요구
    개혁신당, 홍익표 만나 '쌍특검' 수용·이혜훈 지명 철회 요구 개혁신당이 23일 청와대에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수용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특검이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는 야당이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 주제"라며 "원만하게 처리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의 일방 독주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야당의 목소리도 경청하고 잘 전달해서 일정 부 2026-01-23 11:45
  • 정청래, 혁신당 합당 추진에 사전 공유 못해 송구
    정청래, '혁신당 합당 추진'에 "사전 공유 못해 송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에 당 내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며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토론의 장을 열테니 충분하게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이라며 "이제 시작종이 울렸으니 과정과 최종 종착지는 모두 당원들 토론과 뜻에 2026-01-23 11:24
  • 송언석, 이혜훈 인사청문회 앞두고 李대통령, 국민 검증과정 무시
    송언석, 이혜훈 인사청문회 앞두고 "李대통령, 국민 검증과정 무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 검증 과정을 완전히 무시하는 대통령의 태도가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자 지명 논란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서 두 가지 중대한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 사전 검증 시스템이 완전 작동 불능 상태"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보좌진 갑질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느냐 2026-01-23 09:37
  • 송언석, 홍익표 만나 쌍특검 요구, 정치 혁신 몸부림
    송언석, 홍익표 만나 "쌍특검 요구, 정치 혁신 몸부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뇌물 의혹 규명을 위한 '쌍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홍 정무수석과 접견한 자리에서 "장동혁 대표의 쌍특검 요구는 정치권의 검은 돈을 뿌리 뽑기 위해 정치 혁신·공천 혁명·자정운동을 해야 한다는 처절한 몸부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장 대표가 8일간 단식하다가 오늘 병원으로 입원했다"며 "장 대표가 요구했던 공천뇌물 관련 사안 2026-01-22 17:41
  • 국민의힘 쌍특검 관철시킬 것...내부 총질 없어야
    국민의힘 "쌍특검 관철시킬 것...내부 총질 없어야" 국민의힘은 22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종료 이후에도 대여 투쟁을 통해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단식은 마쳤지만 국민의힘은 끝까지 특검 수용 및 더불어민주당 폭거에 맞서 투쟁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각 지역구별로 당엽위원장,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릴레이 시위나 당원 교육 등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며 "자세한 지침이 내려갈 2026-01-22 16:26
  • 與 코스피5000특위 李 대통령과 3차 상법 신속 추진 공감대
    與 코스피5000특위 "李 대통령과 3차 상법 신속 추진 공감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자사주 의무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중복 상장 요건 강화' 등 추가적인 제도 개선도 예고했다. 코스피 5000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청와대 초청 오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논의 내용을 전했다. 특위는 이재명 정부 '코스피 5000' 공약 달성을 위해 지난해 6월 23일 출범한 기구 2026-01-22 15:45
  • 與 함께하자 합당 제안…혁신당 당원 의견 듣겠다
    與 "함께하자" 합당 제안…혁신당 "당원 의견 듣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하자"며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민주당은 적극적으로 합당을 위해 손을 내밀었지만 혁신당은 "당내 의견을 듣겠다"며 한걸음 물러선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과 이재명 정부 출범을 위한 대선을 같이한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도 함께했으면 한다"며 "합당을 위한 조속한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국 대표는 &q 2026-01-22 15:05
  •  與, 중수청·공소청법 재논의…보완수사권 공방
    與, 중수청·공소청법 재논의…보완수사권 공방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청 폐지 후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에 대한 재논의에 나섰다. 특히 보완수사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여러 의원들을 통해 개진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중수청·공소청법을 논의하는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종료 후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공소청의 보완수사권과 중수청의 수사 범위와 인력, 이원화 구조에 대한 의견들이 많았다"며 "특정 의견으로 쏠리지 않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qu 2026-01-22 14:48
  • 송언석 장동혁 단식, 李정권에 맞선 범국민 대투쟁
    송언석 "장동혁 단식, 李정권에 맞선 범국민 대투쟁"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8일간 이어진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에 대해 "이재명 정권의 위선과 거짓, 부도덕을 국민들께 고발하는 처절한 투쟁이었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은 단지 쌍특검 수용만 요구하는 투쟁이 아니라 거짓과 부패의 이재명 정권에 맞선 범국민 대투쟁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8일 동안 장 대표는 오로지 정신력 하나로 버 2026-01-22 14:48
  • 장동혁, 8일 만에 단식 중단...병원 이송
    장동혁, 8일 만에 단식 중단...병원 이송 통일교·공천뇌물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건강 악화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호송됐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병원 이송 전 "저는 더 길고 더 큰 싸움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단식 농성장에 출동 2026-01-22 12:35
  • 與 정청래 합당 제안, 정치적 결단 영역…당원 뜻 물어 결정
    與 "정청래 합당 제안, 정치적 결단 영역…당원 뜻 물어 결정"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2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대해 "정무적 판단과 그에 따른 정치적 결단의 영역"이라고 평가하면서 당원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합당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선 정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합당을 제안만 한 수준"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앞으로는 전당원 토론과 투표, 전당대회 등 정해진 절차 2026-01-22 12:18
  • 박근혜, 장동혁 단식 농성장 찾아 국민이 진정성 인정…중단해달라
    박근혜, 장동혁 단식 농성장 찾아 "국민이 진정성 인정…중단해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단식 투쟁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국민이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며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하며 단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위치한 장 대표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물과 소금을 드시면서 단식을 한다는 말을 들어 걱정을 했다"며 "계속 단식을 하게 되면 몸이 많이 상하게 돼 회복이 어렵다"고 이같이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어려움이 2026-01-22 12:12
  • 단식 8일째 장동혁 與, 쌍특검 제안 거부...국민 속지 않아
    '단식 8일째' 장동혁 "與, 쌍특검 제안 거부...국민 속지 않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통일교 특검 따로, 신천지 특검 따로 쌍특검을 하자는 제안마저 거부한다면 이미 심판은 끝났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통일교 게이트·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여당에 촉구하며 8일째 단식 중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유죄! 국민의힘 무죄!"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국민은 속지 않는다. 판결을 선고할 때까지 침묵하고 있을 뿐"이라며 "선고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22 11:02
  • 모경종·장철민, 정청래 합당 제안에 당원 의사 먼저 물어야
    모경종·장철민, 정청래 '합당' 제안에 "당원 의사 먼저 물어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을 두고 "이렇게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이들은 혁신당과의 대화 전 당 내부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경종 의원은 22일 오전 정 대표가 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사실이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합당은 당내 구성원들의 의사를 확인하고 진행돼야 한다"며 "혁신당의 대답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달라"고 촉구했다. 장철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qu 2026-01-22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