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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팀 중 2팀 8강…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사우디·카타르 전력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8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은 오는 9월 15일 카타르,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15개 참가국 가운데 A~C조는 4개 팀씩, D조만 3개 팀이며 각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이 속한 D조는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3개 팀으로 구성돼 두 경기만으로 조별리그 순위가 결정된다. 선수 구성에서는 한국이 가장 화려하다. 이민성 감독이 확정한 23명 가운데 배준호(스토크시티), 양 2026-08-27 10:23 -
경찰, 김정배 전 축구협회 부회장 소환…'홍명보 선임 개입 의혹' 수사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 고위층이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시 축구협회 실무를 총괄했던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불러 조사에 나섰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전 부회장을 소환해 홍 전 감독 선임 경위와 정해진 권한과 절차를 벗어나 감독 선임에 관여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경찰은 당시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윤덕여 전 위원도 함께 불러 추천 및 심사 과정을 확인하고 있 2026-08-26 17:51 -
[강상헌의 빌드업] 한국 수영 '황금세대', 3년 전 항저우 영광 재연할까 한국 수영 르네상스를 열어젖힌 '황금세대'가 3년 전 중국 항저우에서 거둔 영광을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재연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 달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경영 종목은 이튿날인 20일부터 25일까지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다. 수영에 걸린 금메달 55개 가운데 41개가 경영에 몰려 있다. 대한체육회가 수영에 잡은 목표는 금메달 4개로 전체 종목 중 양궁(5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한국 경영은 지난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보다 더 높은 성적 2026-08-26 17:28 -
PGA 투어, 2028년부터 매치플레이로 시즌 최종전 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8년부터 시즌 마지막 무대를 매치플레이로 치른다. 브라이언 롤랩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는 새 대회 체제인 챔피언십 시리즈가 출범하는 2028년부터 상위 32명이 겨루는 매치플레이 대회로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26일(한국시간) PGA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새 시즌 최종 일정은 3주간 이어진다. 시즌 포인트 상위 90명이 마지막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인 PGA 투어 챔피언십 시리즈 피날레를 치르고 여기서 추려진 상위 32명이 투어 챔피언십에 오른다. 대회에 나선 90명은 2026-08-26 11:04 -
KLPGA 투어 삼킨 스무살 '림솔대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판을 스무살 선수 두 명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주인공은 상금과 다승, 대상 포인트를 비롯한 주요 개인 타이틀 부문 1·2위를 나눠 가지고 있는 서교림과 김민솔이다. 서교림과 김민솔은 지난 23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해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승부를 벌였다. 승부 끝에 서교림이 웃었다. 그는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1차 2026-08-25 18:04 -
축구협회, 프로심판평가협의체 개편…비심판 출신 40%이상으로 확대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심판 판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판정 평가 기구의 구성을 손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K리그 심판의 경기 운영 능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개편된 프로심판평가협의체는 축구협회 측 4명과 한국프로축구연맹 측 3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진다. 비심판 출신은 연맹 측 3명으로 전체의 약 42.9%에 해당한다. 비심판 출신 구성 비율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축구협회 측 4명은 기존과 마찬가지 2026-08-25 15:20 -
대한체육회, 'OCA 아시아스포츠의과학상' 선정…27년 만의 한국 수상 대한체육회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서 수여하는 제8회 OCA 아시아스포츠의과학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1999년 초대 수상자인 고(故) 하권익 박사 이후 27년 만에 나온 한국 수상이다. OCA는 1982년 인도 뉴델리에서 설립된 국제 스포츠 기구다. 아시아 45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로 구성돼 있다. 대한체육회 메디컬센터는 OCA에 국가대표 선수 의료지원, 스포츠손상 연구, 국제 스포츠의과학 교류에서 쌓아온 임상·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 2026-08-25 14:49 -
2008년생 김예건, 세르비아 즈베즈다 입단…5년 계약·등번호 19 2008년생 신예 김예건이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즈베즈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19번이다. 김예건은 전북 현대 유스팀인 전주영생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2008년 8월생으로 이달 초 만 18세가 됐다. 김예건은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 무대에 데뷔해 8경기를 뛰었다. 지난달 11일 울산 HD를 상대로는 만 17세11개월4일의 나이에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프로 데뷔 두 경기 만에 나온 골이다. 이 골로 김예건 2026-08-25 09:11 -
배드민턴 세계랭킹 어떻게 변했나…안세영 1위, 백하나-이소희 '껑충'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린 뒤 세계랭킹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25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랭킹에 따르면 여자 단식 최상단에는 안세영이 자리하고 있다. 안세영은 세계선수권을 앞둔 지난 18일에도 11만 7787점으로 1위였다. 당시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는 10만 4576점, 3위 왕즈이(중국)는 10만 2689점이었다. 안세영은 지난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2026 BWF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2-0(21-17 21-14)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되찾은 세계선수권 금메 2026-08-25 09:00 -
경찰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의혹, 공소시효 지나 수사 어려워" 경찰이 대한축구협회의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공소시효 만료로 수사가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의혹에 대해 "공소시효가 명확히 도과된 것으로 확인돼 수사가 어려울 것 같다"면서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는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가 된 사안은 축구협회가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약 1년간 국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과 올림픽 예선전 2026-08-24 15:46 -
이태훈,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공동 5위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시즌 최종전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태훈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총상금 10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태훈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3월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톱5 성적이다. 이태훈은 2026시즌을 앞두고 열린 승격전에서 우승해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LIV 골프에 합류 2026-08-24 15:07 -
김세영, 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3위…우승은 야마시타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 달러)에서 3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고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는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3위로 순위를 끌어 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LPGA 투어 통산 13승의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6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4월 JM 2026-08-24 14:14 -
박승수 전 대한배구협회장 23일 별세…향년 86세 박승수 전 대한배구협회장이 숙환으로 23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충북 제천 출신인 고인은 현역 시절 공격수로 활약한 1970년 태광산업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1976년에는 이란 남녀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1983년 호남정유(현 GS칼텍스) 감독을 거쳐 1988년 한일합섬 감독을 역임했다. 1989년에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을 맡아 대표팀을 지휘했다. 고인은 이후 행정가로 변신해 대한배구협회 사무국장과 전무이사를 지냈다. 2000년에는 한국9인제배구연맹회장에 취임해 9인제 배구 보급에 2026-08-24 13:43 -
임성재, PGA 투어 PO 최종전 진출 좌절…김시우·김주형은 3년 만에 출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8년 연속 출전에 실패했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임성재의 페덱스컵 랭킹은 37위에 머물렀다. 상위 30명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투어 챔피언십 진 2026-08-24 09:34 -
'셔틀콕 여제' 안세영,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부상을 털고 돌아온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3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대 0(21-17 21-14)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안세영은 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른 이후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배드민 2026-08-24 08:21 -
이소희·백하나, 세계 1위 中 꺾어…한국 女복식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金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1년 만에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를 2-0(21-15 21~15)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복식 조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95년 스위스 로잔 대회의 길영아-장혜옥 조 이후 31년 만이다. 이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은 지난해 연말 배드민턴 2026-08-23 20:30 -
최찬, KPGA 투어 동아회원권오픈 우승…시즌 2승 최찬이 2개월 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찬은 23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최찬은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혁(19언더파 269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4월 우리금융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를 완성했다. 상금 1억4000만원을 받은 2026-08-23 20:28 -
솔림대전서 웃은 서교림 "이제는 '림솔대전'으로 불러도 되지 않을까" 서교림이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과 연장 승부에서 웃었다. 서교림은 23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김민솔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1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 서교림은 이번 우승으로 누적 상금 12억8676 2026-08-23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