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못 대신 수영장에 풍덩… 태극낭자 18人 호수의 여인 노린다
    연못 대신 수영장에 풍덩… 태극낭자 18人 '호수의 여인' 노린다 여자 골프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셰브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총 132명의 선수가 출전장을 내민 가운데 올 시즌 첫 '메이저 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셰브런 챔피언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상 시즌 첫 번째로 열리는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다. 1972년 창설돼 1983년 정식 메이저 대회로 승격됐다. 미국 유명 여배우 다이나 쇼어와 인 2026-04-22 00:00
  • 김시우, 세계랭킹 26위로 상승…개인 최고 순위 타이
    김시우, 세계랭킹 26위로 상승…개인 최고 순위 타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를 기록한 김시우가 세계 랭킹 26위로 올라섰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4계단 오른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 20일 끝난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면서 1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세 번째 톱5이자 다섯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시우는 2026-04-21 17:02
  • LA 챔피언십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9위 도약
    'LA 챔피언십 준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9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이글 LA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김세영이 세계 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0위보다 한 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 20일 끝난 LA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동타를 내준 뒤 연장전에서 해너 그린(호주)에게 패했다. 김세영, 그린과 함께 연장전을 치른 끝에 공동 2위를 기록한 임진희는 8계단 상승한 32위를 마크했다. 이 대회에서 LPGA 투어 2026-04-21 15:40
  •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EPL 5경기 남기고 2부 강등 확정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EPL 5경기 남기고 2부 강등 확정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2부 조기 강등의 고배를 마셨다. 울버햄프턴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13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맞대결이 0대 0으로 끝나면서 다음 시즌 2부 강등이 확정됐다. 지난 18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0대 3으로 패한 울버햄프턴은 3승 8무 22패 승점 17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부 잔류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8승 9무 16패·승점 33 2026-04-21 10:58
  • 김세영·임진희, LPGA 투어 LA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우승은 그린
    김세영·임진희, LPGA 투어 LA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우승은 그린 김세영과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과 임진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 카바레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경기를 마친 뒤 연장 승부에서 해너 그린(호주)에 밀려 준우승했다. 이날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공동 6위로 출발한 임진희는 버디 5개, 이글 1 2026-04-20 11:17
  • 김민재, 유럽 빅리그 3번째 정상…뮌헨,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
    김민재, 유럽 빅리그 3번째 정상…뮌헨,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 한국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 팀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이 힘을 보태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유럽 빅리그 정상에 섰다. 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4대 2로 이겼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79(25승 4무 1패)를 쌓아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19승 7무 4패·승점 64)와 승점 차이를 15로 벌렸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네 경기를 남겨둔 뮌헨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통산 35 2026-04-20 09:52
  • 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단독 3위…시즌 5번째 톱10
    김시우, PGA 투어 RBC 헤리티지 단독 3위…시즌 5번째 톱10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의 뒤를 이어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김시우는 2026-04-20 08:35
  •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통산 2승
    이상엽, KPGA 투어 개막전 우승…10년 만에 통산 2승 이상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첫 우승자로 우뚝 섰다. 이상엽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시즌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상엽은 2위 옥태훈(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우승 상금은 2억원. 이상엽은 지난 2016년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커리어 첫 우승 이후 10년 2026-04-19 17:55
  •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SF 2연승 질주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 행진…SF 2연승 질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펼쳐진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10-5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투수 잭 리틀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로써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타율은 전날과 동일한 0.246(69타 2026-04-18 13:37
  • 프로배구 GS칼텍스 우승 주역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
    프로배구 GS칼텍스 '우승 주역'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GS칼텍스 구단은 17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이를 알려드린다"며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어 "해당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한국배구연맹(KOVO)에 통보했으며 V리그 규정에 따른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며 "구단 자체적으로도 2026-04-17 17:24
  • 홍명보호, 북중미 로드맵 확정…관건은 고지대 적응
    홍명보호, 북중미 로드맵 확정…관건은 '고지대 적응'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로드맵의 최우선 과제는 결전지 환경에 맞춘 '고지대 적응'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홍명보호의 월드컵 본선 준비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홍 감독은 오는 5월 16일 월드컵 무대를 밟을 최종 엔트리 26명을 확정해 발표한다. 이후 대표팀 본진은 18일 곧바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해 사전 캠프를 차린다. 이번 로드맵에서 가장 눈길 2026-04-17 15:55
  • 캘러웨이골프, 퀀텀 미니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퀀텀 미니 시리즈' 출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퀀텀 시리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퀀텀 미니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퀀텀 미니 드라이버 △퀀텀 미니 버피 △퀀텀 미니 스피너 3종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롱아이언 사이에서 발생하는 거리 간격을 메우고 코스 상황에 맞춰 정교한 거리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퀀텀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안정성을 결합했다. 컴팩트한 헤드와 짧은 샤프트로 티샷 부담을 줄였다. 페어웨이 우드에 쓰이는 스텝 2026-04-17 10:17
  • FA 최대어 정호영, 흥국생명으로…3년 5억4000만원에 계약
    'FA 최대어' 정호영, 흥국생명으로…3년 5억4000만원에 계약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이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정호영을 품었다. 흥국생명은 16일 "미들 블로커 정호영과 계약기간 3년, 총액 5억4000만원(총연봉 4억2000만원·옵션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의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한 정호영은 이후 V리그를 대표하는 미들 블로커로 성장했다. 올 시즌엔 27경기에 출전해 290점(경기당 평균 10.7점), 세트당 블로킹 0.667개(4위)를 기록했 2026-04-16 18:09
  • LIV 골프 출범 4년 만에 존폐 위기…사우디 국부펀드 지원 중단설
    LIV 골프 출범 4년 만에 존폐 위기…사우디 국부펀드 지원 중단설 LIV 골프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재정 지원 중단으로 출범 4년 만에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텔레그래프 등 주요 매체는 16일(한국시간) "LIV 골프가 멕시코 대회를 하루 앞두고 미국 뉴욕에서 긴급회의를 가졌다"면서 "PIF의 재정 지원과 관련한 발표를 할 가능성이 높다. PIF 지원이 중단되면 LIV 골프는 중단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PIF는 당초 정치·사회·문화적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스포츠에 공격적으 2026-04-16 17:53
  •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승민 체육회장과 면담…추경 후속 조치 논의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승민 체육회장과 면담…추경 후속 조치 논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500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원 증액) 사업과 약 8만6000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2026-04-16 15:50
  • 야구장은 더 이상 아저씨들의 공간이 아니다.
    "야구장은 더 이상 아저씨들의 공간이 아니다." 봄이면 설레는 이들이 있다. 꽃구경이 아니라 야구구경이다. 응원봉, 떼창, 굿즈, 그리고 춤. K-pop을 대표하던 팬 문화가 야구장으로 옮겨오면서 45년 역사의 한국 프로야구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변하고 있다. 지난해 프로야구는 역대 최다인 1231만 여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연간 1조 원이 넘는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1300만 관중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시범경기부터 약 44만 명이 몰리며 흥행 기대를 키우고 있다. 역대 최소 경기·최단 기간(55경기·14일)으로 100만 2026-04-15 17:13
  • WBC 8강 이끈 류지현 감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봉
    'WBC 8강' 이끈 류지현 감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봉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17년 만의 8강 진출을 지휘한 류지현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도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올해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기력향상위원 면접 평가를 실시했다. 회의에서 류 감독은 국가대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분 2026-04-15 13:36
  • KPGA 투어 16일 춘천서 개막…옥태훈 vs 장유빈 격돌
    KPGA 투어 16일 춘천서 개막…옥태훈 vs 장유빈 격돌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막을 올린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3년(2027~2029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이 대회는 2014~2019년, 2021~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제48회 KPGA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1회 2026-04-15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