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위 셰플러의 조언 남과 비교 말고 나만의 길 가야
    '세계 1위' 셰플러의 조언 "남과 비교 말고 나만의 길 가야" "항상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제가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크레이그랜치(파71)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명실상부 현역 최고의 선수다. PGA 투어에서 통산 20승을 달성했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4승을 쌓았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2026-05-21 15:33
  • 5년 만의 더 CJ컵 출전 켑카 제주 대회 우승과 황돔·K-바비큐…잊지 못할 여정
    '5년 만의 더 CJ컵 출전' 켑카 "제주 대회 우승과 황돔·K-바비큐…잊지 못할 여정"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가 5년 만에 돌아온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에서 다시 한번 정상을 꿈꾼다. 켑카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크레이그랜치(파71)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여해 "이번이 3주 연속 투어 출전이다. 몇 주 연속으로 경기하면서 흐름을 만들고 리듬을 찾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면서 "이 골프 코스에서 경기하는 건 꽤 오랜만이다. 기대된다. 날씨만 잘 버 2026-05-21 08:14
  • 돈줄 끊긴 LIV 골프, 파산 신청 기초 작업 시작
    '돈줄' 끊긴 LIV 골프, 파산 신청 기초 작업 시작 사우디아라비아의 자금 지원 중단 결정에 재정 위기를 맞은 LIV 골프가 미국에서 파산 신청을 위한 기초 작업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한국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LIV 골프가 새 자금 투자자들을 찾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오는 8월 시즌이 끝날 때 투어가 무너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블룸버그는 "LIV 골프가 보다 유리한 파산 법률을 활용하기 위해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LIV 골 2026-05-21 01:12
  • 김시우·임성재·이경훈 더 CJ컵서 PGA 투어 우승 갈증 풀고 싶다
    김시우·임성재·이경훈 "더 CJ컵서 PGA 투어 우승 갈증 풀고 싶다" 'TEAM CJ' 소속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이 후원사가 개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 달러)에서 우승을 정조준한다. 김시우, 임성재, 이경훈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크레이그랜치(파71)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여해 "목표는 우승"이라며 트로피를 향한 열망을 내비쳤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약 3년 4개월 만의 투어 정상에 도전하는 김시우다. 그는 "마 2026-05-20 08:59
  • PGA 투어 더 CJ컵 22일 개막…셰플러·켑카·김시우·임성재 출전
    PGA 투어 더 CJ컵 22일 개막…셰플러·켑카·김시우·임성재 출전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풀필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030만 달러(약 155억원)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과 2년간의 투어 시드, 해당 연도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과 주요 메이저 대회 출전권도 부여된다. 더 CJ컵의 상징인 우승 트로 2026-05-19 15:00
  • 북중미 월드컵, 역대급 폭염 빨간불…1994년 대회보다 위험도 두 배
    북중미 월드컵, '역대급 폭염' 빨간불…1994년 대회보다 위험도 두 배 다음 달 11일부터 7월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대회 전체 경기의 4분의 1가량이 극한의 열 스트레스 환경에서 치러질 수 있다는 기후 과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 15일(한국시간) 다국적 기후 연구자 모임인 세계기상특성(WWA)은 전날 발표한 공개 서한 및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026년 월드컵의 선수와 팬들은 1994년 미국 대회 당시보다 훨씬 더 가혹한 폭염과 2026-05-18 09:13
  • 메시, 월드컵 최다골 새 역사 쓸까…호날두는 6회 연속 득점 정조준
    메시, '월드컵 최다골' 새 역사 쓸까…호날두는 6회 연속 득점 정조준 20년 넘게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자신들의 6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대기록에 도전한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다음 달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한 달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축구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메시와 호날두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전망이다. 1987년생인 메시는 지난 2006년 독일 대회를 통해 월 2026-05-18 06:00
  • 손흥민 4번째 출전...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대표 26명 확정
    손흥민 4번째 출전...'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 대표 26명 확정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에 나서는 출사표를 던졌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오후 4시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손흥민(LAFC)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26명과 예비 멤버 3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4번째 월드컵에 출격한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유럽파 핵심 자원들과 함께 최종 명단에 들었다. 측면 수비와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는 외국 태생의 혼혈 선수로는 최 2026-05-16 16:54
  •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임박…홍명보호 깜짝 발탁 나올까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임박…홍명보호 '깜짝 발탁' 나올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최종 명단 발표가 임박했다.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늘 이목을 끌었던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지난 2024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아시아 예선과 각종 평가전을 치르면서 월드컵에 나설 선수단의 80% 이상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비롯해 이강인( 2026-05-15 17:26
  • 신네르, 조코비치 넘었다…마스터스 1000 32연승 신기록 작성
    신네르, 조코비치 넘었다…마스터스 1000 32연승 신기록 작성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넘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대회 최다 32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신네르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9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4위·러시아)를 2대 0(6-2 6-4)으로 꺾었다. 지난해 11월 파리 대회부터 올해 인디언웰스, 마이애미, 몬테카를로, 마드리드 대회까지 마스터스 1000 트로피를 연달아 들어 올린 신네르는 이 등급 대회에서 32연승 행진을 2026-05-15 14:25
  • 프로농구 원주 DB, 새 사령탑에 이규섭 선임…단단한 팀 구성 기대
    프로농구 원주 DB, 새 사령탑에 이규섭 선임…"단단한 팀 구성 기대" 프로농구 원주 DB가 이규섭 전 부산 KCC 수석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DB 구단은 15일 "이규섭 신임 감독과 계약기간 3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감독은 오는 2029년 5월까지 팀을 이끈다. 이 신임 감독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200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데뷔 첫해 신인상을 거머쥐었으며 2000~2001시즌과 2005~2006시즌 팀의 우승에도 크게 기여했다. 또한 2001년부터 10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0년 광저 2026-05-15 11:19
  • 한국서 펼쳐지는 여자축구 남북 맞대결, 12시간 만에 티켓 매진
    한국서 펼쳐지는 여자축구 남북 맞대결, 12시간 만에 티켓 '매진'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으로 남북 대결이 성사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 일반 예매분 티켓이 반나절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 14일 대한축구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예매를 시작한 AWCL 준결승전 티켓은 판매 시작 12시간여 만에 전체 약 9000석 가운데 일반 예매분 7087장이 전량 매진됐다. AWCL 4강전은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다. 한국의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북 클럽팀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 2026-05-15 09:16
  •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4년 만에 덴마크컵 우승
    '이한범 결승골' 미트윌란, 4년 만에 덴마크컵 우승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의 결승골을 앞세운 미트윌란이 덴마크축구협회(DBU)컵에서 4년 만에 정상에 섰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DBU컵 결승에서 후반 37분 터진 이한범의 헤더 결승 골을 힘입어 코펜하겐에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2021~2022시즌 이후 4시즌만이자 통산 3번째(2018~2019·2021~2022·2025~2026시즌) DBU컵 정상에 올랐다. 이날 이한범은 조규성과 함께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후반 37분에는 2026-05-15 08:46
  • KCC가 완성한 0%의 기적…프로농구 역사에 남긴 진기록들
    KCC가 완성한 '0%의 기적'…프로농구 역사에 남긴 진기록들 프로농구 부산 KCC가 프로농구 역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6위팀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완성하며 2025~2026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아울러 사령탑과 선수들의 값진 진기록도 쏟아내며 한국 농구사에 굵직한 이정표까지 남겼다. KCC는 지난 1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끝난 2025~202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5차전 원정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6대 68로 격파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한 KCC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아울러 통산 7번째 2026-05-14 16:21
  • PSG, 리그1 5연패 위업…부상 결장 이강인 3번째 리그 우승
    PSG, 리그1 5연패 위업…'부상 결장' 이강인 3번째 리그 우승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1(1부) 5연패를 달성했다. PSG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볼라르트 들렐리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흐비츠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 이브라임 음바예(프랑스)의 득점에 힙입어 2위 RC랑스를 2대 0으로 꺾었다. 리그 한 경기를 남기고 랑스(21승 4무 8패·승점 67)와 승점 차이를 9로 벌린 PSG(24승 4무 5패·승점 76)는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통산 14번째 우승이자 리그 5연패를 2026-05-14 09:28
  • [강상헌의 빌드업]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100위권 약체와 최종 모의고사 치르는 까닭은
    [강상헌의 빌드업]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100위권 약체'와 최종 모의고사 치르는 까닭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홍명보호가 고지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해발 1460m서 북중미팀들과 최종 스파링을 벌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과 다음 달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 무대를 목전에 둔 시점에선 치르는 최종 평가전은 본선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무대다. 세계적인 강호를 스파링 파트너로 삼아 객관적인 전력을 확인하거나, 조별리그 상대국 2026-05-13 16:00
  • [북중미 월드컵] 전문가들 韓, 최고의 조 편성… 홍명보호 32강 진출 가능성 99%
    [북중미 월드컵] 전문가들 "韓, 최고의 조 편성… 홍명보호 32강 진출 가능성 99%"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다. 다음 달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한 달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낸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더 높은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치러진다. 조별리그는 12개 조 체제로 개편됐고 토너먼트 역시 32강부터 시작된 2026-05-13 06:00
  • 야구 채널서 노무한 박수?...일베 논란 터진 롯데 자이언츠
    야구 채널서 "노무한 박수"?...'일베 논란' 터진 롯데 자이언츠 부산 롯데 자이언츠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언츠TV’에서 부적절한 자막 편집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문제 장면을 삭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Giants TV'에는 '박세웅의 호투에 응답하는 득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중 7분 9초 구간에는 노진혁 선수 이름이 적힌 유니폼에 '무한 박수'라는 자막을 삽입한 정황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자막은 선수의 이름을 가린 채 '노무한 박수'처럼 보이게 편집돼 눈길을 2026-05-11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