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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종합] 총량 늘어난 가계대출, 은행들 대출 빗장 풀까 外 총량 늘어난 가계대출, 은행들 대출 빗장 풀까 은행권에 가계대출 추가 총량이 배정되면서 대출 빗장이 일부 풀릴 전망이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7~8%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크게 줄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번 주 은행권에 가계대출 추가 총량을 통지했다. 잔금대출에는 별도 총량을 제시하지 않고 은행이 자율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은 그동안 가계대출 총량을 맞추 2026-08-28 21:54 -
신협, 매년 1조원 포용금융 공급…500억원 지원기금 조성 신협중앙회가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1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일선 신협의 부담을 덜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별도 지원기금도 조성한다. 신협중앙회는 28일 국회도서관에서 포용금융 비전 선포식과 정책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포용금융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신협은 ‘함께하는 금융, 포용하는 신협’을 비전으로 내걸고 포용금융 특화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간 공급 목표는 중·저신용자 대상 2000억원, 저소득자 대상 3000억원, 온라인 사잇돌대 2026-08-28 17:43 -
"왜 코인만"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2년 유예' 청원 확산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는 유지되는 가운데 가상자산에만 세금이 부과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2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해달라는 청원은 1만7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가상자산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과의 과세 체계 차이를 문제 삼고 있다.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면서 대주주를 제외한 일반 투자자의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에는 별도의 양도소득세 2026-08-28 17:18 -
DB손보, 주주환원 목표 대폭 상향…주당배당금 매년 10% 늘린다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연결 기준 주주환원율을 40%, 별도 기준으로는 50%까지 높인다. 주당배당금(DPS)은 매년 10% 이상 확대한다. 회계상 이익 확대보다 실제 배당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향으로 성장과 자본관리 전략을 전환한 것이다. DB손해보험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공시하고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기존 2028년 별도 기준 35%였던 밸류업 목표를 2030년 50%로 15%포인트 상향했다. 달성 시점은 2년 연장했다. 남승형 DB손해보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콜에서 “연결 2026-08-28 17:06 -
[이서영의 재테크루] 장보기 절반은 온라인…카드 할인 제대로 받으려면 온라인 장보기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용카드를 선택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 이용액의 최대 10~15%를 할인해주는 카드가 늘었지만 전월 이용실적과 월 할인 한도 등을 따지면 표시된 할인율을 모두 적용받기는 쉽지 않다. 28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홈페이지 방문자 39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주로 장을 보는 장소로 네이버·컬리·쿠팡 등 온라인을 선택한 응답자는 54.2%로 집계됐다. 대형마트를 선택한 응답자 19.9%의 약 2.7배다. 편의점과 식자재마트·직판장 2026-08-28 16:36 -
총량 늘어난 가계대출, 은행들 대출 빗장 풀까 은행권에 가계대출 추가 총량이 배정되면서 대출 빗장이 일부 풀릴 전망이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7~8%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돼 차주들의 이자 부담은 크게 줄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번 주 은행권에 가계대출 추가 총량을 통지했다. 잔금대출에는 별도 총량을 제시하지 않고 은행이 자율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은 그동안 가계대출 총량을 맞추기 위해 각종 제한 조치를 시행해왔다. KB국민은행은 2026-08-28 16:31 -
내년 청년 지원 43조 투입…펀드·적금도 확대 정부가 청년의 취업과 주거, 자산 형성 등을 지원하는 데 내년 43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보다 관련 예산을 50% 이상 늘리고 출생부터 자산 형성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청년 정책을 일자리·창업, 교육·주거·자산, 생활·문화 등 세 분야로 나눠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6-08-28 16:30 -
인뱅 3사, 2분기 중저신용 대출 비중 30% 목표치 넘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나란히 중·저신용자 대출을 확대했다. 고금리 비은행권 대출을 대환하도록 유도해 차주의 이자 부담과 신용도도 개선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와 개인사업자에게 총 5200억원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 상반기 신규 공급액은 1조원에 달하며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액은 16조원을 넘어섰다. 2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은 31.9%, 신규 취급액 비중은 38.4%로 집계됐다. 각각 목표치인 30%, 32%를 웃도는 수준이다. 중·저 2026-08-28 15:35 -
KB금융, 싱가포르서 K-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KB금융그룹이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 글로벌 데모데이를 열었다. KB금융은 지난 26~27일 싱가포르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K-스타트업센터 싱가포르와 공동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B금융이 지난 5월 선발한 ‘KB스타터스’ 7개사를 포함해 양 기관이 육성하는 스타트업 12곳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데모데이뿐 아니라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를 2026-08-28 13:27 -
금융위·국토부, 'PF·건설사 금융애로 해소센터' 가동…주택자금 물꼬 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금융권과 건설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다음 달부터 PF와 건설사의 금융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 창구를 가동하고 금융권에는 신축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자금 공급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28일 금융·건설업계와 정례 간담회를 열고 8·13 부동산금융대책의 후속 조치와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에 신규 택지 등을 활용해 23만가구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 2026-08-28 10:39 -
KB국민은행,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이 전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를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KB부동산에 전세 거래 전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전세안심 Check’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세안심 Check’는 매물 검색부터 계약과 이사까지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전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법률·계약 관련 내용은 카드뉴스와 유튜 2026-08-28 10:33 -
새마을금고, 사회적기업·협동조합에 375억원 금융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총 3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MG동행 사회연대경제조직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인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이다. 이번 협약은 이들 조직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0억원을 특별출 2026-08-28 10:08 -
신보·전북은행, 중소기업 비대면 보증대출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전북은행과 연계해 중소기업이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은행 기업고객은 신보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전북은행 비대면 플랫폼에서 보증 신청과 서류 제출, 전자약정,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11월 신보와 전북은행이 체결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기존 보 2026-08-28 10:05 -
저축은행·상호금융 순익 뛰었지만…기업대출 연체율 8%대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이 76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4년 만에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민간 중금리대출과 기업대출 취급이 늘어난 가운데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다만 연체율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다시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98%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는 2022년 상반기 이후 2026-08-28 09:16 -
1분에 119건 적립…토스뱅크 '외화 모으기' 이용 급증 토스뱅크는 외화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최근 한 달간 분당 119건꼴로 외화가 적립됐다고 28일 밝혔다. 정기적으로 모으기, 이자 달러로 모으기, 외화 저금통 등 외화 모으기 서비스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근 한 달간 적립 건수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지난달 30일 출시한 자동환전 외화보통예금 상품 ‘외화 저금통’의 이용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일평균 저금 건수는 출시 첫 주보다 4주차에 6배 이상 증가했다. 통상 신상품 출시 직후 이용이 집중되는 것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적립 건수가 늘어난 2026-08-28 09:08 -
토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출시 토스가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 공략에 나선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손잡고 토스 소호스코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 상품 ‘비타WON은 토스에서 단독 판매하는 비대면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대출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기존 개인신용평가시스템에 토스의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소호스 2026-08-28 08:1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위로…美 기술주 강세에 투심 회복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살아난 데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진 영향이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14% 오른 8만260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일주일간 상승률은 10.40%를 기록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올랐다. 이더리움은 1.00% 상승한 2514달러에 거래됐고, 리플(XRP)은 3.39% 올랐다. 솔라나는 9.18% 급등한 109 2026-08-28 08:13 -
두나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맞손 두나무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손잡고 차세대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나무는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시간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션락에 있는 비자 글로벌 마켓 서포트 센터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올리버 젠킨 비자 글로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기술력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 2026-08-28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