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휴전 기대감에 가상자산 일제히 상승…비트코인 7만달러 육박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휴전 기대감에 가상자산 일제히 상승…비트코인 7만달러 육박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73% 상승한 6만9181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2.66% 오른 2126.81달러, 솔라나(SOL)가 0.54% 상승한 80.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XRP)도 1.65% 올라 1.32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투자 심 2026-04-07 08:21
  • 서민금융 출연금 1973억 확대…취약계층 지원 속도
    서민금융 출연금 1973억 확대…취약계층 지원 '속도' 금융회사의 서민금융 출연금이 확대되고, 채무조정 이행자를 위한 소액대출 공급도 늘어난다. 정책서민금융의 재원을 확충하고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서민금융안정기금의 경우 아직까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금융위원회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요율 상향이다. 기존에는 은행 0.06%, 비은행(보험&mi 2026-04-06 17:45
  •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취임…사후 구제 넘어 예방으로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 취임…"사후 구제 넘어 예방으로" 서민금융연구원은 조성목 전 원장이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조 원장은 2019년 연구원 설립을 주도한 초대 원장으로, 이번 취임은 창립 이후 두 번째 복귀다.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출신인 그는 서민금융 분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원을 이끌어 왔다. 조 원장은 취임사에서 "통계 속 숫자가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서민들의 어려움을 반영하는 연구를 하겠다"며 역할 변화를 강조했다. 특히 기존의 사후 구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까지 아우르는 '전 과정 보호 체계' 2026-04-06 17:45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볕 드는 인천 청라…송도·영종 이어 新성장축으로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볕 드는 인천 청라…송도·영종 이어 新성장축으로 수도권에서 젊은 층의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며 주목받는 곳이 있다. 하나금융그룹 이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쇼핑몰·돔구장·종합병원 건립 등 호재도 잇따른다.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달 31일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40분을 달려 청라국제도시역에 내리자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둔 15층 규모의 '하나금융그룹 신사옥(하나드림타운 헤드쿼터)'이 바로 눈에 띄었다. 역 바로 옆에 자리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데이터센터는 출근하는 2026-04-06 16:00
  • 현대차 9조 새만금, 정책금융협의회 1호 사업...국민성장펀드 연계 검토
    현대차 9조 새만금, 정책금융협의회 1호 사업...국민성장펀드 연계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약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협력 사업으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금융지원 단계에 들어갔다. 정부는 대출·투자·보증을 결합한 종합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민간자금 연계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현대차그룹과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 간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 2026-04-06 15:49
  • 제4인뱅 추진 다시 수면 위로…필요성 vs 실효성 논쟁
    제4인뱅 추진 다시 수면 위로…필요성 vs 실효성 논쟁 최근 금융업계에서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재추진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실효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예비인가 과정에서 드러난 자본력·자금조달과 건전성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채 신규 인가가 이뤄진다면 자칫 '은행 수 늘리기'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4인터넷뱅크 재추진' 관련 토론회에서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신규 인가 여부에 대해서는 2026-04-06 15:49
  • 5분마다 자산 대조…금융당국, 거래소 관리체계 전면 강화
    '5분마다 자산 대조'…금융당국, 거래소 관리체계 전면 강화 금융당국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가 장부상 데이터와 실제 자산 보유량을 5분 단위로 대조하도록 의무화하고, 매 분기 하는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실사 주기도 매월로 단축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거래소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후속 대응 성격이 크다. 6일 금융위원회는 '빗썸 오지급 사태' 직후 구성된 '긴급대응반'이 점검한 결과 공유 및 향후 제도 개선 방안 논의 등을 위한 2026-04-06 15:37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K-금융 거점으로…하나금융 청사진 디지털·글로벌에 방점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K-금융' 거점으로…하나금융 청사진 '디지털·글로벌'에 방점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새로운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그룹의 최첨단 데이터 인프라를 동력 삼아 인공지능(AI)·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먹거리 선점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접점도 넓히며 새로운 100년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올 하반기부터 청라 그룹 헤드쿼터(HQ) 입주를 본격화한다. 이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그룹의 미래 명운이 걸린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도약을 위한 조직 재배치로 풀이된다. 이번 이전으로 하나은행을 2026-04-06 15:30
  • IBK기업은행, 코트라와 맞손…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 코트라와 맞손…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IBK기업은행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코트라의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활 2026-04-06 15:11
  •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20년 프로젝트 결실…한국판 산탄데르시티로
    [하나금융 청라시대 개막] 20년 프로젝트 결실…한국판 산탄데르시티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한국판 산탄데르시티가 완성된다. 2007년 김승유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스페인 산탄데르시티와 산탄데르은행을 방문하고 사업을 구상한 지 19년 만이다. 국내 금융지형을 뒤흔들 새로운 금융 클러스터가 현실화되는 순간이다. 산탄데르은행은 본래 스페인 북부에 위치한 지방은행에 불과했는데 수도 마드리드 서쪽 외곽에 금융타운을 조성하고 이곳을 거점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도약했다. 현재는 자산 규모 기준 유럽 4위, 시가총액 2위의 거대 은행으로 성장했다. 하나금 2026-04-06 15:00
  • 127년 역사 우리은행, 100년 점포 재조명…고객과 역사 공유
    127년 역사 우리은행, '100년 점포' 재조명…"고객과 역사 공유"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온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100년 점포로는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 15곳이 지정됐다. 해당 점포에는 역사와 전통을 담은 현판과 조형물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금융 거점으로서 수행해온 역할을 알리고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이와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헤리티지(Heritage·유산) 디자인'을 새 2026-04-06 10:07
  • 한화손보, 캐롯 통합 6개월…車 보험 매출 역대 최대
    한화손보, 캐롯 통합 6개월…車 보험 매출 '역대 최대'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이후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시너지 효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과 전통 영업채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안착하면서 자동차보험을 중심으로 장기보험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화손보는 2026년 1분기 자동차보험 매출이 3000억원을 넘어섰고, 특히 3월에는 1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CM(사이버마케팅) 채널을 통한 자동차보험 매출도 확대됐다 2026-04-06 10:00
  • 하나카드, 주유비 부담 낮춘다…주유 특화 카드 혜택 행사 실시
    하나카드, 주유비 부담 낮춘다…주유 특화 카드 혜택 행사 실시 하나카드가 유류비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 특화 카드 혜택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카드는 6일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을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과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이다.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는 하나카드 앱이나 웹을 통해 신규 발급 후 이벤트 응모 2026-04-06 09:09
  • 하나머니에 손보·핀크·GLN 합류…생활 금융 플랫폼 확장
    '하나머니'에 손보·핀크·GLN 합류…"생활 금융 플랫폼 확장" 하나금융그룹이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 회원사를 확대하며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사가 하나머니의 신규 회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번 3개사 합류를 통해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우선 하나손해보험 참여로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보험 등 생활 밀착형 상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핀크를 통해서는 대출 비교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2026-04-06 08:5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최후 통첩에도 비트코인 견조…6만8300달러대 거래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최후 통첩에도 비트코인 견조…6만8300달러대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8시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폭격할 것"이라는 최후 통첩을 내놓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됐지만,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1% 상승한 6만8309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1.1% 오른 2084달러를 기록했으며, 바이낸스코인(BNB)은 전일 수준인 596달러를 유지했 2026-04-06 08:22
  • [전쟁發 금융 타격] 2금융권 리스크 증폭…금리 상승에 조달 부담 확대 
    [전쟁發 금융 타격] 2금융권 '리스크 증폭'…금리 상승에 조달 부담 확대  미국·이란 무력 충돌 장기화로 카드사와 보험사 등 2금융권 전반에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꺾이면서 조달비용과 손해율, 수익성까지 동시에 압박울 받는 구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지난 2일(현지시간) 배럴당 111.54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1% 넘게 급등했다.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됐고,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빠르게 후퇴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2026-04-05 16:28
  • 핀테크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 난항…저축은행·플랫폼 갈등 확산
    핀테크 대출중개 수수료 인하 '난항'…저축은행·플랫폼 갈등 확산 정부가 추진 중인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다. 차주의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였지만 핀테크 업계는 평균 신용도가 700점 이하인 고객군 특성을 고려하면 수수료율 상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당초 올 상반기 핀테크 플랫폼의 저축은행 대출 중개 수수료율 인하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핀테크 업계 반발에 부딪혀 속도 조절에 나선 모습이다. 플랫폼 업계와 저축은행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금융위는 양측 의견 2026-04-05 16:05
  •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7500건…투기 1주택·RWA도 동시 압박
    규제지역 다주택자 매물 7500건…투기 1주택·RWA도 동시 압박 정부의 다주택자 담보대출 연장 제한으로 서울과 경기 12곳 등 규제지역에서 올해 최대 7500가구가 매물로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전세대출 보증을 축소하는 추가 규제 카드까지 만지작거리며 투기 수요 압박에 나서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4·1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해 기존 대출 연장을 원천 불허하기로 했다. 영향권에 있는 다주택자의 만기 일시 상환 대출 규모 2026-04-0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