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차기 금통위원 후보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속보] 차기 금통위원 후보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차기 금통위원 후보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2026-05-11 17:18
  • [늘어난 포용, 커진 부담] 갈수록 늘어나는 청구서…출연 확대에 관치 논란 불씨
    [늘어난 포용, 커진 부담] 갈수록 늘어나는 청구서…출연 확대에 관치 논란 불씨 은행권의 포용금융이 확대되면서 취약차주 지원 규모도 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금융사의 재원 부담이 있다. 금융권 내부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포용금융 실적이 사실상 새로운 감독·평가 기준으로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동시에 제기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포용금융을 얼마나 실현했는지 평가해서 이익이나 불이익을 주거나 제도적으로 강제할 방법은 없느냐"며 "지금은 (금융사들의) 선의에 의존하고 있는 것 아니 2026-05-11 17:05
  • [늘어난 포용, 커진 부담] [단독] 5대 은행 자체 구제 3.5배 늘렸다…李 대통령 칭찬 배경 보니
    [늘어난 포용, 커진 부담] 5대 은행 '자체 구제' 3.5배 늘렸다…李 대통령 칭찬 배경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금융위원회의 포용금융 성과를 '엄청난 실적'이라고 공개적으로 치켜세운 배경에는 은행권의 연체채권 관리 관행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들이 연체차주를 외부에 대부업 등 추심시장으로 넘기는 대신 자체 채무조정과 채권 소각을 통해 대출자의 재기를 돕는 방향으로 관리 방식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11일 본지가 확보한 국무회의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자체 채무조정은 2025년 1분기 989건에서 같 2026-05-11 17:00
  • 고신용자만 챙기나 대통령 질타에…토스뱅크, 전략통 영입해 체질 개선
    "고신용자만 챙기나" 대통령 질타에…토스뱅크, 전략통 영입해 체질 개선 인터넷전문은행의 ‘체리피킹(우량 고객 선별)’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토스뱅크가 쿠팡 출신 전략 전문가를 영입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신용대출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시중은행보다 높게 나타난 상황에서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와 수익성·건전성 균형을 동시에 풀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전략운영총괄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임승현 책임자를 선임했다. 직책이 신설된 것은 전사 전략을 가속화하고 각 사업부서들과 직접 연결되는 전략 허브로서의 역 2026-05-11 16:26
  • 병원 연계율 29% 그친 실손24…금융위, EMR업체 집단 거부 들여다본다
    병원 연계율 29% 그친 실손24…금융위, EMR업체 집단 거부 들여다본다 금융위원회가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 참여 확대를 위해 일부 전자의무기록(EMR) 업체의 집단적 참여 거부 행태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점검한다. 병·의원과 실손24 시스템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EMR 업체 참여가 저조해 제도 확산이 지연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열린 ‘실손보험 청구전산화(실손24) 점검회의’에서 “14년 논의 끝에 만들어진 제도가 시행 6개월이 지나도록 병·의원 연계율 29%에 머무는 것, 2026-05-11 16:06
  • 51조 잡아라 12일 서울시금고 운명의 날…신한 수성 vs 우리 탈환 정면승부
    "51조 잡아라" 12일 서울시금고 운명의 날…신한 '수성' vs 우리 '탈환' 정면승부 연간 51조원에 달하는 서울시 예산을 관리할 새 금고지기가 12일 결정된다. 시금고 자리를 지켜야 하는 신한은행과 탈환을 노리는 우리은행이 4년 만에 맞붙으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높은 금리와 출연금 부담이 불가피하지만 상징성과 부수적 효과가 큰 만큼 물러설 수 없는 승부라는 평가다. 11일 금융권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12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시금고 은행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제안서 평가와 은행별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진행한 뒤 최고 득점 기관을 1& 2026-05-11 15:55
  • 총량관리에 가계대출 역주행…5대 은행, 1분기 6.4조 급감
    총량관리에 가계대출 '역주행'…5대 은행, 1분기 6.4조 급감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주요 은행들의 가계대출이 이례적으로 급감했다. 대출 증가세는 꺾였지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실수요자와 중저신용자의 자금 접근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1분기 말 대출 실적은 연간 대출 증가 목표치(경영계획 기준, 정책성 상품 제외) 대비 -178.0%로 집계됐다. 국민은행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 목표치는 9092억원이었으나 2026-05-11 15:51
  • 우리은행, 30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은행권 누적 1위
    우리은행, 30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은행권 누적 1위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에 나서며 ESG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하면서 녹색금융 시장 선도 입지를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원 △1년 만기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첫 사례이자 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 2026-05-11 14:11
  • IBK기업은행,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287만명에 사회공헌
    IBK기업은행,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287만명에 사회공헌 IBK기업은행이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그동안 중소기업 근로자, 취약 청년 등 소외된 이웃 287만명에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 사유로는 기초생활 분야부터 양육·돌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이 인정됐다. △중기 근로자와 가족의 교육·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IBK장학금·치료비 지원' △자립 준비 및 2026-05-11 14:06
  • 예별손보 재매각 본격화…흥국화재 참전 여부 변수
    예별손보 재매각 본격화…흥국화재 참전 여부 변수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재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앞선 공개매각이 한국투자금융지주 단독 응찰로 유찰된 가운데 흥국화재도 인수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 구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11일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재공고 입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공고 입찰은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입찰 참여 의향이 있는 잠재 매수자는 약 7주간 실사를 거친 뒤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예보는 유찰 직후부터 잠재 매수자의 인수 의사 2026-05-11 13:52
  • KB국민은행 새 얼굴,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KB국민은행 새 얼굴,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KB국민은행이 영화감독 장항준과 드라마 작가 김은희를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시킨 국민감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내인 김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을 통해 한국 장르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부부로서 일상 속 유쾌하고 현실감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복잡하 2026-05-11 09:44
  • 여성 운전자 절반 주 5회 이상 운전…정비·보험 정보는 여전히 막막
    여성 운전자 절반 "주 5회 이상 운전"…정비·보험 정보는 여전히 막막 여성 운전자 2명 중 1명은 주 5회 이상 운전하는 ‘일상형 운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이 출퇴근과 육아, 쇼핑, 여가 등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차량 정비와 보험 가입, 중고차 처분 과정에서는 여전히 정보 부족에 따른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여성 고객 49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여성 운전자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8%는 주 5회 이상 운전한다고 답했다. 주 1~2일은 23.9%, 주 3~4일은 20.4%였고, 거의 운 2026-05-11 09:36
  • 하나은행-기보, 중소기업 기업승계·M&A에 657억원 지원
    하나은행-기보, 중소기업 '기업승계·M&A'에 657억원 지원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오른쪽)과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이사가 지난 7일 열린 '중소기업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기업승계 및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 기업승계 및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승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기술혁신형 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하 2026-05-11 09:1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2000달러 돌파…알트코인도 상승세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2000달러 돌파…알트코인도 상승세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등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6% 상승한 8만2145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1.59% 늘어난 2377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 리플(XRP)도 전일 대비 각각 2.11%, 2.76%, 3.26% 상승한 665달러, 96달러, 1.47달러로 집계됐다. 알트코인 상승 2026-05-11 08:21
  • [금융 넘어 상생] 함께 커야 신뢰 회복…명동새마을금고가 택한 도농 상생
    [금융 넘어 상생] "함께 커야 신뢰 회복"…명동새마을금고가 택한 도농 상생 명동새마을금고가 경북 영주 풍기새마을금고와 손잡고 금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도농 상생 모델을 만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금고 간 자생력을 키우는 협력이라는 점에서 새마을금고 업권의 신뢰 회복 사례로 주목된다. 차성용 명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10일 본지와 인터뷰하면서 “한 금고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야 새마을금고 전체가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진짜 상생은 상대 금고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새마을금고 2026-05-11 06:10
  • [금융 넘어 상생] 홍성 원도심 살린 초록코끼리…뒤엔 새마을금고 있었다
    [금융 넘어 상생] 홍성 원도심 살린 '초록코끼리'…뒤엔 '새마을금고' 있었다 새마을금고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청년 창업과 지역 재생을 연결하는 '지역 상생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기반 금융기관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자금 지원뿐 아니라 커뮤니티까지 연결하며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충남 홍성 청년 창업기업 '초록코끼리'가 꼽힌다. 초록코끼리는 지역 30여 농가와 계약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로 밀키트를 제작해 홍성 지역 등에 새벽배송을 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과 소비자, 청년을 연결하는 로컬 스타트업으로, 김만이 대 2026-05-11 06:05
  • [금융 넘어 상생] 내실 다지는 새마을금고…신뢰 회복 속도
    [금융 넘어 상생] 내실 다지는 새마을금고…신뢰 회복 속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건전성 강화와 지역 금융 역할 확대를 축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연체율 안정화와 부실자산 정리를 추진하는 동시에 서민금융 기능을 확대하며 신뢰 회복 기반을 다져가는 모습이다. 10일 상호금융업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연체율은 5.08%로 전년 말(6.81%) 대비 1.73%포인트 하락했다. 2023년 말(5.07%) 수준으로 회복하며 자산건전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연체채권 매각과 대손충당금 적립 등 영향으로 1조2658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지만 전년(-1조7423 2026-05-11 06:00
  • 월급 계좌 토스로 옮길게…허간민 보러 B주류 초대석에 줄 선 팬들
    "월급 계좌 토스로 옮길게"…'허간민' 보러 'B주류 초대석'에 줄 선 팬들 "자기 취향을 정교하게 닦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취향으로 평가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급 영화, 명작 영화 봤다고 꺼드럭대지 마세요." 지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 지하 1층. 김민경 민음사 편집자는 'B주류 초대석 비밀파티' 행사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취향 때문에 눈치 보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함께 있던 래퍼 '허키 시바세키'와 드러머 '김간지'도 "많은 것을 보고 많이 좋아해 봐라", " 2026-05-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