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예고된 광주·전남 지역이 윤석열 정부 시절 '호남 패싱' 논란 속에서도 반도체 인프라와 사업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정부와 학계 등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산업통상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과정에서 광주·전남은 '시스템반도체용 차세대 패키징 특화단지' 육성 계획을 앞세워 주무 부처 실무진과 민간 외부 심사단으로부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과 세제 혜택, 인허가 신속 처리 등을 전방위 지원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 당시 반도체 분야에서만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사활을 건 유치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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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홈플러스 "파산 땐 협력사 피해 막대"…정부에 "파산 막아달라" 호소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일반노조가 기업회생 절차와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파산만은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일반노조와 공동성명을 내고 "지난해 3월 회생절차에 진입한 후 매장 축소와 슈퍼마켓 사업부 매각 등 자구 노력을 이어왔지만, 운영자금 고갈로 최악의 자금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파산을 막기 위해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대출을 요청했고,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에 대한 연대 2026-06-24 2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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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갤러리아, 2135억원에 순화빌딩 매입…"활용 방안 검토" 한화갤러리아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외 2명과 서울 중구 서소문로 89 외 5필지 토지 및 순화빌딩을 매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입 예정 금액은 213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10.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MOU 체결로 한화갤러리아는 해당 건물과 토지 매입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향후 활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사무공간 확 2026-06-24 2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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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ADR 상장 추진...내달 10일 거래 개시 목표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로 잠정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ADR 상장 관련 사항을 공시하고, 증권신고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현지 시장 개장에 맞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ADR은 다음 달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과 거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잠정 일정에 따르면 다음 달 6일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한 뒤 투자설 2026-06-24 1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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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게 오른 계란값... 제과·제빵 등 식품업계 원가 관리 '빨간불' 계란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정부가 수입란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공급 회복이 더딘 데다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2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들어 1일~23일까지 특란 10구의 전국 평균 소비자 가격은 5232원으로 집계됐다. 특란 10구 가격이 월별 평균으로 5000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3786원)과 비교하면 38.2% 상승했고 전월(4476원) 2026-06-24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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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본사에 모인 현대제철 하청 노조…"원청교섭 응하라" 현대제철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이 24일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 모여 원청교섭에 불응하는 사측을 규탄하며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교섭 쟁취가 이뤄지지 않으면 올해 중앙교섭을 조기에 마치지 않겠다"며 "원청교섭 쟁취가 되는 그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결의대회에는 노조 추산 약 2100명이 참석한 것으 2026-06-2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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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엔솔, 美서 대규모 채용 행사...배터리 미래 인재 선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미래 배터리 기술 혁신을 이끌 글로벌 핵심 인재 선점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글로벌 배터리 기술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미래 연구 인재들과 LG에너지솔루션 리더십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비전과 연구 2026-06-24 1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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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초대석] MIT 박사 출신 엔지니어…국내 무인 자율주행 시대 연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뛰어든 연구형 엔지니어다. 서울대 전기공학 학사와 전기컴퓨터공학 석사를 거쳐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뉴토노미(NuTonomy)와 육군사관학교 전자공학 교수사관 등을 거치며 연구와 교육, 현장 기술 경험을 두루 쌓았다. 박 대표는 2018년 라이드플럭스를 창업한 뒤 완전 무인 자율주행 구현을 목표로 기술 내재화와 실증에 집중해 왔다.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자리 잡으려면 복잡한 2026-06-24 1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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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사회공헌 확대…소공연, 유니세프와 아동 지원 협약 소상공인연합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소상공인 긍정적 영향력 확산·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선한 영향력 확산, 전 세계 아동의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의 '유니세프 크루' 참여 확대, 소상공인과 소공연의 긍정적 영향력 확산에 함께 나선다. 유니세프 크루는 소상공 2026-06-24 17: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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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초대석]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28년 매출 80%는 로보트럭"…韓 다음은 해외 "2028년에는 전체 사업 매출 중 80%가 로보트럭, 20%가 로보택시에서 나올 것으로 봅니다. 먼저 한국에서 대규모 상용화를 이룬 뒤 2028년 이후 해외로 진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최근 서울 영등포 사무실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로보택시와 로보트럭 모두 같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하지만 시장 규모, 수익성을 고려하면 당분간 로보트럭 매출 비중이 더 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8년 설립된 라이드플럭스는 국내 대표 자율주행 SW 2026-06-24 1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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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파업 찬성 86.7%...2년 연속 파업 수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 수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은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3만 9668명) 중 86.65%(3만 4371명)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3만 7348명이 참가해 투표율은 94.15%,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92.03%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노조가 신청한 노동쟁의 조정 신청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가 오는 25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게 됐다. 노조는 파업권을 2026-06-24 1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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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비즈+] AI가 바꾼 반도체 시장…삼전·하닉, 주도권 확보 경쟁 갈수록 치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반도체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D램과 낸드 가격에 따라 실적이 좌우됐다. 하지만 AI 서비스 확산과 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주문형 반도체(ASIC) 등이 반도체 기업의 미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AI 시대 최대 수혜자는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을 2026-06-24 1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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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 초읽기 현대차·GM, 근무적립제 꺼낸 르노...완성차 '한 지붕, 두 얼굴' 임금 갈등을 둘러싼 완성차 업계의 노사 간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같은 산업권이지만 한쪽에선 순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문제를 놓고 파업을, 다른 한쪽에선 일감 부족에 따른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파격적인 근무 제도를 내놓는 등 표정이 제각각이다. 노사 갈등이 단순 성과급 지급 논의를 넘어 신기술 도입, 고용 형태 등 구조적 해결을 요하는 문제로 진화하면서 기업 보상 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026-06-24 17: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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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미래 항공 모빌리티 공격 행보...KAI 합작법인·인재 채용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항공우주(KAI)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관련 분야 인재를 대거 채용하는 등 공격 행보에 나선다. 휴머노이드 로봇 이후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할 항공모빌리티 육성에 힘을 싣는 행보로 풀이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항공 모빌리티 사업 강화를 위해 연내 KAI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V 설립은 양사가 지난달 체결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공동 개발 협력( 2026-06-24 17:16:31
  • 尹정부 호남 패싱에도 광주·전남 반도체 특구로 다시 주목
    흔들리는 K-배터리..."범정부 토탈 패키지 지원 필요해"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에서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산업전략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24일 국회에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에는 이차전지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투자세액공제와 국내생산촉진세제의 직접 환급 등 세제 개선 방안과 K-배터리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업계에서 K-배터리 산업에 대한 수요 정책이 부족하고 밸류체인 지원책도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쟁국 대 2026-06-24 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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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아연, 상반기 신입 공채 추가 실시...채용 규모 4배 확대↑ 고려아연이 지난해 연말에 이어 올해 상반기 추가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고용을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해 나갈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말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시블(Project Crucible)'을 발표한 후 첫 신입사원 채용이다. 채용 직무는 △기술 △연구개발(R&D) △재무 △회계 △영업 △구매 △생산관리 2026-06-24 17: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