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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경제구역청, 베트남 빈패스트에 투자 유치 다각도 타진 필리핀 경제구역청(PEZA)의 테레소 팡가 청장은 6일 베트남으로부터 국내 경제특구로의 투자가 향후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경제구역청은 현재 베트남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를 대상으로 필리핀 내에 생산 거점을 구축하도록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과 베트남의 또 람 공산당 서기장(국가주석)은 1일 필리핀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팡가 청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양국 기업에는 2026-06-09 15:45 -
[NNA]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와 이탈리아 Eni, 합작 법인 설립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는 8일 이탈리아 석유 기업 Eni와 함께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에서 업스트림 사업을 추진할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50대 50 지분으로 출자해 설립한 신생 법인 'Searah'는 인도네시아 14곳, 말레이시아 5곳 등 총 19곳의 가스 생산·개발 자산을 보유한다. 초기 생산량은 일일 30만 배럴(석유환산량) 상당이며, 3년 이내에 일일 50만 배럴 이상으로 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페트로나스에 따르면, 이번 합작 법인은 리볼빙 방식으로 60억 달러(약 9,600억 엔) 2026-06-09 15:40 -
[NNA] 미얀마 산업부 장관, 제1제철소 계획으로 인도 전문가와 협의 미얀마의 Charlie Than 산업부 장관은 7일 중부 만달레이 지역에 있는 제1 밍잔 제철소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도인 전문가들과 회담했다고 미얀마 정보부가 8일 전했다. Charlie Than 장관은 2023년 3월 제1용해로의 시운전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만 8,000톤이 넘는 빌릿(각주 모양의 강편)을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인 전문가와 공장 측 기술자들이 기계 설비의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한 결과, 제2용해로도 가동되어 슬래브 생산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빌릿과 슬래브는 모두 철강 제품의 원료가 되는 반제품이다. 이에 더 2026-06-09 15:36 -
[NNA] 인도 신재생에너지 관련 고용, 30년까지 445만 명 인도에서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보급 추진에 따라 2030년까지 전일제 상근 형태(FTE)로 445만 5,719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인도는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500기가와트(GW)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현지 싱크탱크인 '에너지·환경·수자원위원회(CEEW)'가 미국 NPO인 천연자원보호위원회(NRDC) 인도 지부와 공동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사업 분야별로 고용 창출 수가 가장 많은 것은 지붕 설치형 태양광 발전 설비로, 전체의 43.3%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어 바이오매스 발 2026-06-09 15:31 -
[NNA] 인도네시아-중국 합작 기저귀 공장, 분당 900장 생산 가능해져 인도네시아에서 일용소비재(FMCG)를 제조·판매하는 멀티 메디카 인터내셔널(Multi Medika Internasional)은 중국과의 합작 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유아용 종이 기저귀 공장의 건설 공사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 생산 능력은 최대 분당 900장으로, 인도네시아 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가 될 전망이다. 중국의 퍼스널 케어 용품 제조업체인 나이스 페이퍼와의 합작 법인인 '멀티 나이스 페이퍼 인도네시아'는 반튼주 탕게랑군의 1헥타르 부지에 종이 기저귀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향후에는 완전 자동화 생산 라인 10개를 2026-06-09 15:00 -
[NNA] 오사카 제조업 4개사, 베트남 남부 전시회에 공동 출전 오사카산업국은 이달 17~19일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서 개최되는 공작기계·공구 관련 종합 전시회 'VIMF 빈즈엉 2026'에 오사카 부스를 출전한다. 베트남에서 바이어, 공급업체, 파트너 발굴을 목표로 하는 오사카부 내 기업 4개사가 공동으로 참가한다. 오사카 부스의 면적은 18제곱미터이다. 부스에는 ◇주문 제작 방식의 기계장치 설계·조립 및 기계 부품 가공을 하는 AMT(히가시오사카시) ◇볼 트랜스퍼 및 각종 반송 기기의 제조·판매를 손수 다루는 프리베어 코퍼레이션(히가시오사카시) ◇절삭공구&mi 2026-06-09 14:52 -
[NNA] 중국의 해수 담수화 능력, 5년 만에 86% 증가 중국 자연자원부는 8일 중국의 해수 담수화 능력(1일 기준)이 2025년 말 시점에 307만 6,805톤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년 말보다 22만 1,283톤 늘어났으며, 5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하면 86.4% 증가했다. 전국의 플랜트 수는 167개로, 이 중 1만 톤급 이상 플랜트는 68개, 1,000~1만 톤급은 50개, 1,000톤급 미만은 49개이다. 랴오닝, 톈진, 허베이, 산둥, 장쑤, 저지앙, 푸젠, 광둥, 광시, 하이난 등 10개 성·자치구·직할시에 분포해 있다. 처리 능력이 가장 높은 곳은 산둥으로 96만 4,239톤이며, 이어서 저지앙 82만 3,90 2026-06-09 14:45 -
[NNA] 대만 폭스콘, 5월 매출 40% 증가…역대 최고치 경신 대만의 세계 최대 EMS(전자제품 위탁생산 서비스) 기업인 폭스콘이 5일 발표한 2026년 5월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9.6% 증가한 8,594억 933만 대만 달러(약 4조 3,600억 엔)로, 5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서버가 포함된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 등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4대 제품군별 매출에서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과 'PC 완제품', '부품 및 기타 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소비자 가전·스마트 제품' 역시 수요가 강해 두드러진 성 2026-06-08 17:46 -
[NNA] 일본 미츠우로코 그룹, SGP 주식 보유 지분 20%로 에너지 사업 등을 전개하는 미츠우로코 그룹 홀딩스는 4일 태국의 대형 액화석유가스(LPG) 판매 기업인 'Siamgas & Petrochemicals Public Co. Ltd.(SGP)’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분 비율이 20% 이상이 됨에 따라 SGP는 미츠우로코의 지분법 적용 관계 회사가 된다. 미츠우로코는 SGP의 주식 3억 6,757만 2,600주를 취득하여 지분 비율 20%를 확보했다. SGP는 태국 국내 시장 점유율 2위의 LP가스 사업 기업으로 베트남,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미츠우로코는 이번 SGP주식 2026-06-08 17:42 -
[NNA] 싱가포르 물류 연수 기관, 인재 육성 위해 3개 사와 제휴 물류·공급망 분야의 싱가포르 인재 육성 기관인 '싱가포르 공급망 및 물류 아카데미(SCALA)'는 5일 대형 물류 기업 'YCH 그룹' 등과 연수 사업에서 제휴했다고 밝혔다. 제휴 기간은 2년이다. 제휴에 참여하는 기업은 YCH 그룹 외에 공항 지상 조업 업무를 담당하는 SATS 산하의 식품 회사 'SATS 컨트리 푸드', 항만 노동자 파견 회사 '콜 레이드 엔터프라이즈' 등 3개사다. SCALA는 정부계 인재 육성 기관인 '스킬스퓨처 싱가포르(SSG)', '남양 폴리테크닉(국립기술고등전문학교, N 2026-06-08 17:29 -
[NNA] 필리핀항공, '원월드 얼라이언스' 가입 합의 항공동맹 원월드 얼라이언스는 6일 필리핀항공(PAL)이 동맹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 맞춰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모든 회원사의 경영진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회원 가입 지명 기업으로 필리핀항공의 참여를 초청했으며, 이로써 16번째 회원 항공사가 된다. 정식 가입 후, 필리핀항공의 마일리지 클럽인 '마부하이 마일즈' 회원은 모든 회원사에 걸쳐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최상위 등급 회원은 원월드 공통의 우대 혜택을 받을 2026-06-08 17:16 -
[NNA] 일본 에너자이즈, USM과 기업의 학생 채용 위해 협력 외국 국적의 고도 인재 고용 지원 사업을 펼치는 에너자이즈는 4일 말레이시아 페낭주에 위치한 국립 말레이시아 과학대학교(USM)와 국제 인재 채용 및 산학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난 5월 20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일본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이 대학교의 공학 계열 고도 인재에게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엔지니어 채용과 인턴십, 산학 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다. 에너자이즈에 따르면, 최근 일본 기업들 사이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 인재 2026-06-08 17:04 -
[NNA] 미얀마 부통령, 러시아에 투자 확대 요청 미얀마 군사정권의 뇨 사우 부통령은 4일 러시아에서 개최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식 연설에서 미얀마가 아시아 지역의 '육상 교량'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고 미얀마 공보부가 5일 전했다. 미얀마가 동아시아·동남아시아·남아시아의 결절점에 위치해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천연의 '육상 교량'으로서 지역 시장을 연결하고, 무역과 수송, 경제 통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지리적 우위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 2026-06-08 16:57 -
[NNA] INOX, 싱가포르계 재생에너지 사업 인수 인도의 복합기업 INOXGFL 그룹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사업 등을 다루는 Inox Clean Energy는 4일 자회사를 통해 인도에서 발전 설비 등을 보유한 Vena Energy India의 주식 100%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ena Energy India는 싱가포르의 재생 에너지 사업자인 Vena Global Group이 개발한 인도의 발전 설비 등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한 설비 용량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가 5.4기가와트,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이 2.5기가와트시(GWh)이다. 발전 설비 중 약 1기가와트가 이미 가동 중이다. 나머지 4.4기 2026-06-08 16:45 -
[NNA] 인도네시아 라수나 사이드 거리, 보행자 천국으로 변신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 특별주는 7일 오전 5시 반~9시 자카르타 남부 쿠닝안 지역에 위치한 라수나 사이드(Rasuna Said) 거리에서 일반 차량의 통행을 규제하는 보행자 천국 '카 프리 데이(Car Free Day)'를 실시했다.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대기오염 경감을 목적으로 주요 간선도로인 탐린-스디르만 거리에 이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다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그동안 우회로 역할을 해왔던 라수나 사이드 거리마저 교통 규제가 실시되면 교통 체증이 악화될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7일 아침에 2026-06-08 16:34
![[NNA] 대만MIC-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 구마모토에 반도체 합작회사 설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9/20260609160038830793.jpeg)
![[NNA] 대만MIC-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 구마모토에 반도체 합작회사 설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9/202606091553178399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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