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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태국 지난해 회사등기 수, 2.7%↓ 지난해 태국의 회사 설립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치 불안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이 겹치면서 2025년 회사 등기 건수는 정부 전망치를 밑돌았다. 태국 상무부 상업개발국(DBD)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회사 등기 건수는 전년 대비 2.7% 감소한 8만 5,25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DBD가 예상한 9만~9만 5,000건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2023년(8만 5,300건)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등록 자본금 총액은 7.5% 줄어든 2,642억 3,700만 바트(약 1조 3,500억 엔)였다. DBD는 등기 건수 감소의 배경으로 정치적 불안과 세계 2026-01-23 12:58 -
[NNA] 창이공항, 무인 자율주행 견인 트랙터 도입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완전 무인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견인 트랙터(Towing Tractor)가 공식 도입됐다. 공항 내 수하물·화물 운송의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창이공항 운영사인 창이에어포트그룹(CAG)은 완전 무인 자율주행 견인 트랙터를 정식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동 차량은 공항 내에서 수하물과 화물을 운송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약 1년간 5,000회가 넘는 시험 운행을 거쳐 상용화됐다. 현재 2대가 제1여객터미널과 제4여객터미널 간의 수하물 운송에 투입됐다. 각 차량에는 10개가 넘는 센 2026-01-23 12:27 -
[NNA] 더블드래곤, 호주 멜버른에 호텔 개발 필리핀 부동산 개발 기업 더블드래곤 코퍼레이션이 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대규모 호텔 개발에 나선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멜버른 중앙업무지구(CBD)에 700실이 넘는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다. 더블드래곤은 호주 멜버른에 ‘호텔101 멜버른’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싱가포르 자회사 호텔101글로벌을 통해 멜버른 CBD 플린더스 레인에 객실 766실 규모의 호텔을 건설한다. 회의실과 컨퍼런스 센터도 함께 조성해 관광객과 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겨냥한다는 구상이다. 완공 시 멜버른 시내 최대급 객실 수를 갖춘 호텔 2026-01-23 12:14 -
[NNA] 쿠알라룸푸르 DRT 서비스, HIS로 운행 주체 변경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도심에서 운영 중인 일본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서비스의 운행 주체가 다음 달부터 여행사 에이치아이에스(HIS)로 바뀐다. 고속버스 운영사 윌러(WILLER)는 쿠알라룸푸르 중심부 상업시설 ‘미쓰이 쇼핑파크 라라포트 부킷빈탕 시티센터(BBCC)’ 일대에서 운영해 온 온디맨드형 합승 밴 서비스의 운행을 내달부터 HIS에 이관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운영사 변경에 따라 서비스 명칭도 기존 ‘모비(mobi)’에서 ‘볼레 볼레 라이드(Boleh Boleh Ride)&r 2026-01-23 11:53 -
[NNA] 미얀마, 동티모르 대통령의 인권단체 회동에 강력 항의 미얀마 군사정권이 동티모르 대통령과 미얀마 인권단체의 회동을 문제 삼아 주미얀마 동티모르 대리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 동티모르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가입을 위해 약속했던 '내정 불간섭' 원칙을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미얀마 정보부에 따르면, 미얀마 외교부는 지난 18일 주미얀마 동티모르 대리대사를 소환해 조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미얀마 인권단체인 '친주인권기구(CHRO)' 대표단과 14일 면담한 것에 대한 항의 문서를 전달하고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미얀마 외교 2026-01-23 11:29 -
[NNA] IMF, 印 성장률 7.3%로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인도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최근 분기의 예상 밖 호조와 견조한 경기 흐름을 반영한 결과다. IMF는 19일 발표한 최신 세계경제전망에서 인도의 2025/26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7.3%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제시한 종전 전망치 6.6%보다 0.7%포인트 상향한 수치다. IMF는 성장률 상향 조정 배경에 대해 “2025년 10~12월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2026년 1~3월의 견조한 성장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026/27회계연 2026-01-22 12:13 -
[NNA] 비엣트래블항공, 4월 사명 변경 베트남 신생 항공사 비엣트래블 항공이 이르면 올해 4월께 사명을 변경한다. 최대 주주 교체에 따른 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사명 변경은 지분 인수가 마무리된 이후 이뤄질 전망이다. 비엣트래블 항공은 2026년 2분기 초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지 여행사 비엣트래블 그룹이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진행 중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사명 변경은 현지 복합기업 T&T그룹으로의 경영권 이양이 완료된 이후 실시될 예정이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가 19일 보도했다. T&T그룹과 계열사들은 2024년 말 비엣 2026-01-22 12:05 -
[NNA] 홍콩 10~12월 실업률, 3.8% 홍콩의 실업률이 지난해 10~12월에도 변동 없이 유지됐다. 노동시장 전반에서는 일부 개선 조짐이 나타났지만,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홍콩정부통계처는 20일 발표한 자료에서 2025년 10~12월 실업률(잠정치·계절조정치)이 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8~10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3회 집계 연속 횡보했다. 업종별로 보면 주요 8개 업종 가운데 7개 업종에서 실업률이 직전 조사보다 낮아졌다. 제조업은 3.5%로 0.2%포인트 하락했고, 건설업(6.7%), 소매·숙박·음식 서비스업(5. 2026-01-22 11:52 -
[NNA] 中 제로카본 공장 건설 추진 중국 정부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사실상 ‘제로’로 억제하는 공장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까지 자동차와 리튬배터리 등 주요 제조 분야에서 일정 수의 ‘제로카본 공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공업정보부를 비롯한 중앙 5개 부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 수준으로 낮추는 제로카본 공장 건설을 위한 지도 의견을 19일 발표했다. 제로카본 공장이란 기술 혁신과 운영·관리 체계의 최적화 등을 통해 공장 내 이산화탄소 배출을 지속적으로 줄여, 배출량을 가능한 한 제로에 가깝 2026-01-22 11:40 -
[NNA] 트렌드포스, 스마트폰 2분기 이후 생산 위축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올해 2분기 이후 주요 브랜드의 생산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이에 따른 수요 둔화가 동시에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만 시장조사회사 트렌드포스(集邦科技)는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각 브랜드의 생산 움직임이 뚜렷하게 약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메모리 수급 불안과 가격 인상으로 신모델의 원가 압박이 커지고, 최종 수요가 약해지는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트렌드포스는 2 2026-01-22 11:30 -
[NNA] 태국 지난해 공항 이용자, 2.3%↑1.2억 명 태국의 주요 6개 공항 이용객 수가 2025년 한 해 동안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전년을 웃돌았지만 증가폭은 둔화됐다. 태국공항공사(AOT)는 지난해 주요 6개 공항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2.3% 늘어난 1억 2,683만 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발표했다. 국제선 이용객은 0.1% 증가한 7,669만 7,000명, 국내선은 5.8% 늘어난 5,013만 4,000명이었다. 공항별로는 방콕 인근 수완나품 국제공항의 이용객이 1.1% 증가한 6,290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제선은 0.4% 늘어난 5,077만 3,00 2026-01-22 11:17 -
[NNA] 필리핀 아우로라, 2억 달러 클린 에너지 투자 유치 필리핀 루손 지방 아우로라주에서 아우로라 퍼시픽 경제특구·자유항을 운영하는 아우로라 퍼시픽 경제특구청(APECO)은 미국 클린 에너지 기업인 얼라이 파워(Ally Power)가 해당 경제특구 내 발전 사업에 2억 달러(약 316억 엔)를 투자하기로 기본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얼라이 파워의 이번 투자는 아우로라 퍼시픽 경제특구청이 특구 내 입주 기업과 인근 가구에 그린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수소 연료 발전소 건설 사업에 투입된다. 20헥타르 부지에 건설되는 해당 발전소의 발전 용 2026-01-22 10:36 -
[NNA] 페트로나스, 신임 COO에 주크리스 부사장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기업 페트로나스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모하드 주크리스 압둘 와합 선임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현지 매체 엣지(온라인)가 18일 보도했다. 임기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작된다. 주크리스 신임 COO는 1990년 페트로나스에 입사해 약 30년 동안 업스트림(탐사·시추)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동안 생산·탐사 자회사인 페트로나스 차리갈리(PCSB)와 페트로나스 차리갈리 인터내셔널 벤처스(PCIV)에서 임원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24년부터는 페트로 2026-01-22 10:23 -
[NNA] 미얀마 중앙은행, 불법 외환거래 적발 강화 미얀마 중앙은행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불법 외환 거래 단속을 강화하며 관련 계좌를 대거 동결했다. 미얀마 중앙은행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뤄지는 불법 외국환 거래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경고했다. 중앙은행은 지금까지 SNS 페이지 1,201건과 연관된 은행 계좌 및 모바일 머니 계좌를 조사해, 고위험으로 분류된 1,342명의 계좌를 일시 동결했다고 밝혔다. 또 암호자산 기업인 미국 테더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USDT’ 거래 광고에 기재된 전화번호나 계좌번호를 이용해 외화를 거래한 234 2026-01-21 15:31 -
[NNA] 印 국영 EIL, 아프리카 최대 정유소 수주 인도 국영 엔지니어링 기업 엔지니어스 인디아가 아프리카 최대 정유시설로 알려진 나이지리아 단고테 정유소 확장 사업 계약을 수주했다. 엔지니어스 인디아(EIL)는 나이지리아 단고테 정유소 확장과 관련한 계약을 수주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3억 5,000만 달러(약 550억 엔)를 웃도는 규모다. 단고테 정유소는 아프리카 최대의 정유·석유화학 복합단지로 알려져 있다. EIL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나이지리아의 복합기업 단고테 그룹으로부터 수주했다. EIL은 확장 사업에서 프로젝트 관리 컨설턴트(PMC)와 함 2026-01-21 15:22
![[NNA] 홍콩 타이포 화재, 독립위원회 공개 회의 개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23/20260123134827589141_518_323.jpg)
![[NNA] 홍콩 타이포 화재, 독립위원회 공개 회의 개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23/20260123134045875000_518_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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