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AI 대전환 본격화
    우리은행, '묻고 답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AI 대전환 본격화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AI 활용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AI 뱅커, 우리 GPT 등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생성형 AI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우리은행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기업여신·자산관리·내부통제·고객상담·업무자동화 등 5대 과제, 29개 업무에 대해 총 175개 에이전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업무에 적용하면 업무 2026-03-05 10:25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동 현안 점검…리스크 관리 당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중동 현안 점검…리스크 관리 당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중동사태 발발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 데 이어 이날 회의는 영업 개시 전, 그룹사가 높은 경각심을 갖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임종룡 회장 주재 하에 지주사 전 임원과 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 증권, 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중동 지역에 나가 있는 우리은행 임 2026-03-04 09:27
  • 신한금융, PF 정상화로 도심 주택공급 첫 성과…본PF 1400억 조달
    신한금융, PF 정상화로 도심 주택공급 첫 성과…본PF 1400억 조달 신한금융그룹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동 출자한 '신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중단된 이후 자금 경색이 장기화되며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현장이다. 신한금융은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그룹 차원의 공동 출자로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위탁운용사인 신 2026-03-04 09:17
  • 하나은행,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지원…5000억 규모 유동성 공급
    하나은행,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지원…5000억 규모 유동성 공급 하나은행은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과 함께 '부산 ·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5극 3특 중심의 균형성장 대전환을 선도하고, 부산·영남권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을 통한 생산적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부산·영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 52억원, 신 2026-03-03 14:24
  •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성공…토스뱅크 성장 이끌 최적 리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성공…"토스뱅크 성장 이끌 최적 리더"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사상 최대 실적 달성과 혁신 도약을 이끈 경영 능력을 높게 평가 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토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 후보로 이은미 현 대표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추위는 올 1월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회의를 거쳐 후보군을 발굴 및 검증해왔다. 정윤모 임추위원장은 "이 대표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경영 능력과 그 기반을 받치고 있는 성장성·수익성·영속성·건전성 등 4가지 핵심 축이 토스뱅크를 도약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 2026-03-03 09:54
  • 수출입은행, 시중은행과 글로벌 진출 K금융 협의체 출범
    수출입은행, 시중은행과 '글로벌 진출 K금융 협의체' 출범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글로벌 진출 K금융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민관 금융협력을 통해 정부의 핵심 정책인 생산적 금융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은과 6개 시중은행 부행장이 참여하는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체를 통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와 수출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2026-03-02 10:15
  • BNK금융, 사외이사 간담회서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
    BNK금융, 사외이사 간담회서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 BNK금융은 27일 사외이사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해 최고경영자(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도입 방안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향후 당국의 논의 결과를 최우선 기준으로 관련 내용을 정관에 신속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선 사외이사 7명 중 5명을 교체키로 했다. 주주 추천 사외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여성 사 2026-02-27 17:39
  • 우리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정용건·류정혜…CEO 3연임 특별결의로
    우리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정용건·류정혜…CEO 3연임 '특별결의'로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회의를 열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는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 보호와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이사회 구성 다양성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대응 2026-02-27 17:27
  • 김은경 서금원장, 임직원 간담회 열고 소통 강화
    김은경 서금원장, 임직원 간담회 열고 소통 강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취임 60일을 맞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조직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전날 김 원장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경영철학과 향후 조직 운영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구체적으로 △수요자 관점으로의 전환 △능동적 조직문화 정착·전문성 강화 △데이터 기반 선제적 정책 실행 등이 강조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앞으로 다양한 직급·직군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 2026-02-27 16:09
  • 삼성화재, 소비자보호 위해 토스인슈어런스와 맞손
    삼성화재, 소비자보호 위해 토스인슈어런스와 '맞손' 삼성화재와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보험 모집과정에서의 건전성·투명성 강화와 건전한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화재는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체계화하고, GA 내부통제 수준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위&mid 2026-02-27 16:01
  • NH농협은행, 취약계층 대상 최대 6.8% 금리 대출 출시
    NH농협은행, 취약계층 대상 '최대 6.8% 금리' 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 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년, 장애인, 한부모 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 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추정 소득을 활용해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 기회를 2026-02-27 16:00
  • 신한카드, 3600억원 규모 해외 ABS 발행
    신한카드, 3600억원 규모 해외 ABS 발행 신한카드가 해외에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2억5000만 달러(약 3600억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이며 평균 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ABS는 크다사가 신용카드 사용대금과 현금서비스 이용대금채권을 담보로 발행할 수 있는 유동화사채다. 발행사는 유동성과 재무구조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고 투자자는 실물 2026-02-27 15:43
  • 새출발기금, 지원대상 확대 이후 약정 채무액 120% 증가
    새출발기금, 지원대상 확대 이후 약정 채무액 120% 증가 작년 9월 새출발기금 지원대상을 확대한 이후 월평균 신청·약정 채무액이 각각 31%, 1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2025년 누적 지원실적은 신청금액 27조7000억원, 약정금액 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새출발기금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새출발기금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사항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새출발기금 신청·약정실적은 각각 11조원, 4조9000억원 2026-02-27 14:31
  •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올해 영업익 1000억 목표…글로벌 메탈카드 1위 도약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올해 영업익 1000억 목표…글로벌 메탈카드 1위 도약"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27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메탈카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봇, 문화 산업 등 4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올해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앞서 지난해 코나아이는 매출 3089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최우선 과제로는 메탈카드 시장에서의 글로벌 제패를 꼽았다. 조 대표는 “결제는 하나의 문화이고, 모든 국제 결제 인프라는 여전히 카드 2026-02-27 11:52
  • BNK부산은행,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맞손
    BNK부산은행,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맞손 BNK부산은행은 전날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 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차원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토스 이용 고객이 별도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26-02-27 10:37
  • 하나금융,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외화송금 서비스 검증
    하나금융,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외화송금 서비스' 검증 하나금융은 27일 두나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의 기술검증(PoC)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기술검증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기존 스위프트(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외화송금 거래의 처리 소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성과를 토대로 하나금융은 올 3분기까지 예금토큰을 활용한 새로운 외화송금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고객 2026-02-27 09:23
  •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 선임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 선임 KDB생명은 26일 개최한 임시 주주총회·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김병철 전 수석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 과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한편 보험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신임 대표는 영업 현장과 전략·기획에 두루 능통한 보험 전문가다. 1969년생으로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9년 보험설계사로 보험업계에 입문했다. 또 영업 일선을 발로 뛰며 체득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한 실무 장악력은 물론 업계 내 두터운 인적 인프라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다. 2026-02-26 17:00
  • 국민성장펀드 1호 대출 삼성전자 낙점…AI 반도체 투자 시계 앞당긴다
    국민성장펀드 1호 대출 삼성전자 낙점…AI 반도체 투자 시계 앞당긴다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저리대출 1호 사업지로 삼성전자가 선정됐다. 반도체 산업이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정부가 대규모 정책금융을 통해 첨단 설비투자 시점을 앞당기며 산업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6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과 울산 전고체 배터리 공장 구축 사업을 첨단전략산업기금 저리대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출 규모는 각각 2조5000억원과 1000억원이며 금리 2026-02-2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