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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 개최...'亞 최초'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을 오는 2029년 개최한다. 20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이날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을 2029년 10월에 열리는 제9회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이로써, 대전은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하게 됐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상이군인 사회가 상이군인의 회복과 재활이라는 공동의 2026-07-20 15:57 -
권오을 장관, 이승만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국민통합 의지 피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9일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국민통합'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피력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이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광화문에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앞날을 놓고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국가 발전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해방 정국에 국가를 이끌었던 이승만 대통령과 김구 선생 두 분 모두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 2026-07-19 17:54 -
北매체, 최선희 방러 보도...김정은 모스크바행 조율 주목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1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부 초청으로 전격 방러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모스크바 방문이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전용기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 김정규 외무성 부상,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대사관 임시대사대리의 전송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최 외 2026-07-19 16:28 -
김정은, 中 대표단 면담… "사회주의 바탕으로 다방면 협력 확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북한 왕후닝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나 양국의 전략적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17일 조선중앙통신, 중국 신화통신 등은 김 위원장이 지난 16일 평양에서 왕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보낸 인사에 사의를 표하며 고위급 대표단의 파견은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이행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의지라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로 65주년을 맞이한 북중 우호조약에 대해 "양국의 2026-07-17 19:14 -
통합 사관학교 공론화 본격화 '의견수렴'…8월 초중반 공청회 검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한 정부가 오는 8월 초중반 공청회 개최 등 의견 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방부 관계자는 지난 1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발표 이후로도 공청회와 정책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17일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다음 달 첫째 주 또는 둘째 주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정절차법에 따 2026-07-17 09:00 -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추진...16일 기본계획 발표(종합)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와 여당은 오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검토 후 발표할 계획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mid 2026-07-15 18:43 -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통합교육' 유력 검토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교육기관으로 창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는 군사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이곳에는 장교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이 모여 있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 2026-07-15 09:38 -
군, '계엄 관여' 의혹 주성운 前지작사령관 정직 2개월 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주성운 전 육군지상작전사령관(대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내린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12·3계엄과 관련해 성실의무 위반으로 주 전 사령관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주 전 사령관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 들어 이뤄진 첫 장성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지작사령관에 취임했다가, 올해 2월 계엄 관여 혐의가 뒤늦게 제기돼 전격 직무배제됐다. 비상계엄 당시 주 전 사령관은 1군단장 2026-07-14 18:06 -
'中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방북…고위급 교류 지속 북한은 중국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주석이 이번 주 방북한다고 14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 초청에 의해 왕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15~17일 공식 친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외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왕 주석의 방북은 중앙정책연구실 주임이던 2005년 후진타오 당시 주석의 방북에 동행한 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북은 박태성 2026-07-14 14:04 -
해군 "동해 실종 경비함정 병사…시신 발견·수습" 동해상에서 실종됐던 해군 경비함정 승조원이 13일 오전 시신으로 발견됐다. 해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5시58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해군은 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했다. 군은 전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파악했다. 실종된 장병은 동해 1 2026-07-13 07:49 -
[속보]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2026-07-13 07:20 -
통일부, 실종 해군 병사 관련 대북 협조 요청…"수색·송환 협력해달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병사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가 북한에 실종자 수색과 송환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통일부는 '동해상 해군장병 실종에 따른 수색과 송환 관련 대북 협조 요청' 제목의 언론 공지를 내고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 NLL 이북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실종 병사가 실 2026-07-12 19:48 -
해군 "호위함 승조원 동해상서 실종…해경과 합동 탐색 중" 동해 북단 해상에서 경비 임무 중이던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이 12일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해군은 12일 “오늘 오전 동해 거진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 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된 병사는 일병이며 승선한 함정은 호위함으로 알려졌다. 실종 사실은 북한도 수신이 가능한 국제상선공통망 등을 통해 북측에도 통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조 2026-07-12 13:03 -
北 박태성·中 리창 회담…"교류 협력 확대 발전" 북한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 중인 박태성 내각총리가 전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에서 “조·중(북·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했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열 2026-07-12 10:27 -
국방부 "안규백 장관, 탈영 주장 명백한 허위...과거 행정 오류 피해"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방위병(단기사병)으로 복무하면서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탈영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장관 임기가 끝나면 병적기록 오류에 대해 정정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국방장관 신분으로 정정 청구를 한다면 또 다른 논란이 나올 수 있지 않겠나"라며 "부여된 일을 마치고 권력이 없는 신분으로 돌아갈 때 정정 청구 및 추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이 의혹 해소를 위해 병적기록을 공개해야 2026-07-10 14:03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할 광주 군공항, 한미 협의 필요 정부가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향후 공동 운영기지 재지정 등 관련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다.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이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2026-07-10 09:42 -
장맛비 뚫고 모인 사관학교 통합 반대 목소리 장맛비도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막지는 못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는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육군사관학교 서울 외 지역 이전 계획에 반대하는 약 2천명의 시위대가 모였다.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이날 집회는 국민의힘 한기호·임종득 의원과 육·해·공군 사관학교 동문회, 사관생도 학부모, 예비역 군인,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참석자 수는 주최 측 예상을 넘어섰다. 약 1시간 동안 진 2026-07-10 08:00 -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에 이제훈 전 한겨레 편집국장 통일부는 9일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원장으로 이제훈 전 한겨레 편집국장을 임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신임 원장은 한겨레에서 오랫동안 재직한 언론인 출신 통일외교 전문가로, 1998년부터 남북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현장에서 취재해 왔다. 한겨레에서 통일외교팀 선임기자 등을 거쳐 2017년 3월 편집국장이 됐지만 스스로 물러나 현장 취재기자로 돌아갔다.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도 지냈다. 이 원장은 올해 4월까지 통일부 출입(담당)기자로 활동하다 국립평화통일교육원장에 지원했다. 국립평화통일 2026-07-09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