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2030년까지 청년성장특별시 완성…5년간 선제 투자
    서울시, 2030년까지 '청년성장특별시' 완성…5년간 선제 투자 서울시가 2030년까지 280만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청년성장특별시' 완성을 선언했다. 보호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을 도시 성장의 파트너로 재정의하고, 선제적 투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2일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를 '청년성장특별시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계획은 '사후 지원→선제 투자', '복지 중심→성장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핵심이다. 4대 분야(일자리·주거·복지·참여) 2026-02-12 14:00
  • 고궁부터 공원까지…설 연휴 서울 도심 문화예술 꾸러미 풍성
    고궁부터 공원까지…설 연휴 서울 도심 '문화예술 꾸러미' 풍성 설 연휴 기간 서울 도심이 전통놀이와 공연, 전시, 생태체험으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서울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고궁과 한옥마을, 박물관·미술관, 공원과 식물원 등 시내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문화시설은 휴관 없이 문을 열어 '도심 속 설 연휴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맞는다. -남산골·운현궁서 전통 세시풍속 체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2026-02-12 12:02
  • 오세훈 金총리 발언은 가짜뉴스…이재명 정부 부동산 인식 정면 비판
    오세훈 "金총리 발언은 가짜뉴스"…이재명 정부 부동산 인식 정면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재개발·재건축 정책 인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발단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나온 김민석 총리 발언이다. 김 총리는 "서울시의 경우 재개발·재건축을 강조해 온 시기 동안 사실상 특별한 진전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이를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규정하며, "현 정부가 주택 공급의 핵심 축인 정비사업에 대해 총체적 무관심과 무지를 드러냈다"고 직격했다. ■ "영등포가 반증 2026-02-11 18:44
  • [광화문 뷰] 장동혁의 뉴 페이스論
    [광화문 뷰] 장동혁의 '뉴 페이스'論 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패배가 아니라, 기본을 잊을 때다. 요즘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시장 선거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이 당이 과연 선거를 해본 집단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공천의 목적은 분명하다. 당선될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공천은 구호가 아니고, 이벤트가 아니며, 당권을 과시하는 도구도 아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는 더 그렇다. 서울은 대한민국 정치의 심장이며, 서울에서의 승패는 전국 선거의 예고편이다. 이 선거를 두고 '뉴페이스'니 '뉴스타트' 2026-02-11 14:35
  • 서울시, 무료 우리동네 펫위탁소 24개 자치구 확대·운영
    서울시, 무료 '우리동네 펫위탁소' 24개 자치구 확대·운영 설 연휴나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던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을 올해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참여 자치구를 대폭 늘려 돌봄 사각지대를 줄였다.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가 반려견·반려묘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총 24개 자치구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최대 10일까지 무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명절뿐 아니라 입원·장기 외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2026-02-11 12:22
  • [광화문 뷰] 강을 아껴온 오세훈, 이제 결단의 정치로 나아갈 시간
    [광화문 뷰] 강을 아껴온 오세훈, 이제 결단의 정치로 나아갈 시간 정치는 설명의 예술이 아니다. 정치는 선택의 예술이다. 설명은 행정의 영역이고, 선택은 정치의 영역이다. 설명을 잘하는 행정가는 유능할 수 있지만, 선택을 주저하는 정치인은 위기의 순간에 교체된다.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마주한 상황이 바로 그렇다.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오 시장은 틀린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강북 균형발전, 글로벌 톱5, 약자와의 동행 등 많은 시정을 잘 이끌고 있다. 그 수치도 정확했고, 논리도 치밀했다. 그러나 그 모든 말이 끝난 뒤에도 기자단과 정치권에 남은 인상은 하나였다. &q 2026-02-10 16:44
  • 서울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17·18일 막차 새벽 1시까지 연장
    서울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17·18일 막차 새벽 1시까지 연장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연장 운행과 도로 소통 대책을 포함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주말을 포함해 총 5일간(2월 14~18일)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지하철·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시립묘지 경유 버스 증회와 장애인 성묘 지원버스 운행,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연장 운영 등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설 명절 당일(17일)과 다음 날(18일) 대중교통 심야 운행 연 2026-02-09 13:43
  • 서울시, 사회배려청년 3328명에 성장 사다리 놓았다
    서울시, 사회배려청년 3328명에 '성장 사다리' 놓았다 서울시가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배려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에 나서며, 청년 성장의 '사다리'를 놓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한해 동안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청년 마음건강 지원, 청년인생설계학교, 청년수당 등 10개 주요 청년정책에서 사회배려청년 3328명을 우선 선발해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체 정책 참여자의 3.15%에 해당한다. 이번 성과는 '약자동행' 시정 철학을 청년정책 전반에 적용해, 도움이 시급한 청년을 먼저 발굴하고 2026-02-09 13:12
  • 서울 수돗물에 1조1천억 쏟는다…아리수 수질·안전 세계 최고로
    서울 수돗물에 1조1천억 쏟는다…아리수 수질·안전 '세계 최고'로 서울시가 올해 수돗물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총 1조1000억원을 투입하는 '아리수 종합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관 교체부터 수질검사 항목 확대, 공사장 안전 강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까지 78개 핵심 사업이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9일 "지난해 아리수 수질 만족도와 음용 비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시민 기대 수준이 높아졌다"며 "사고 예방과 선제적 수질 관리, 안정적 공급 체계를 중심으로 수돗물 정책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02-09 12:28
  • 오세훈 속도 늦추는 공급은 무책임…정부 1·29 대책에 실행력으로 대응
    오세훈 "속도 늦추는 공급은 무책임"…정부 1·29 대책에 '실행력'으로 대응 이재명 정부가 '1·29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한 이후 서울시와 중앙정부 간 공급 방식에 대한 시각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가 제시한 대규모 공급 구상에 대해 "절차와 현실을 무시한 숫자 중심 접근"이라고 선을 긋는 한편 서울시가 주도해 온 기존 공급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치적 공방 대신 '실행력'과 '속도'를 앞세워 정면 대응에 나서는 모양새다. 오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ndash 2026-02-08 14:00
  • [광화문 뷰] 장동혁의 판단과 오세훈의 책임이 만나는 지점
    [광화문 뷰] 장동혁의 판단과 오세훈의 책임이 만나는 지점 정치는 선택의 예술이 아니라, 책임의 기술이다. 선택은 순간이지만 책임은 남는다. 그래서 지도자의 진짜 무게는 무엇을 하느냐보다, 무엇을 하지 않느냐에서 드러난다. 지금 국민의힘이 서 있는 지점이 바로 그렇다. 최근 당 안팎에서 '기소 시 공천 배제'라는 당헌 조항을 둘러싼 해석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원칙은 분명하다. 기소된 자는 공천에서 배제한다. 다만 예외가 있다. 그 기소가 정치적 탄압일 경우, 당의 판단으로 예외를 둘 수 있다는 조항이다. 이 예외 규정은 보호 장치이면서 동시에 시 2026-02-07 15:00
  • 오세훈 대한민국 선수단의 위대한 도전 응원…후회 없이 기량 펼치길
    오세훈 "대한민국 선수단의 위대한 도전 응원…후회 없이 기량 펼치길"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 시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막이 올랐다"며 "개회식장에서 태극기 물결 속에 당당히 선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견뎌낸 인고의 시간이 이제 얼음보다 단단하게, 눈보다 하얗게 빛날 시간"이라며 선 2026-02-07 12:48
  • 오세훈 당심에 갇히면 패배…장동혁, 이미 자격 잃었다
    오세훈 "당심에 갇히면 패배…장동혁, 이미 자격 잃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당심에 갇혀 민심을 보지 못하면 결국 패배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장 대표의 '당원 투표를 통한 재신임 추진'을 민심을 거스르는 행위로 규정하며, 대표직 수행 자격이 없다고 못 박은 것이다. 오 시장은 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에게 주어진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라며 "제1야당의 운명뿐 아니라 국민과 나라를 지킬 수 있느냐가 달린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당이 2026-02-06 17:29
  • [광화문 뷰]全당원 투표라는 정치적 협박…장동혁·윤석열, 실패의 문법은 꼭 닮아있다
    [광화문 뷰] 全당원 투표라는 정치적 협박…장동혁·윤석열, 실패의 문법은 꼭 닮아있다 정치는 책임의 예술이다. 권력을 쥔 자일수록 스스로를 더 엄격하게 심판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국민의힘에서 벌어지는 풍경은 정치가 아니라 계산이고, 리더십이 아니라 술수다. 장동혁 대표가 꺼내 든 '전당원 재신임 투표' 카드는 그 상징이다. 장 대표는 "누구라도 재신임을 요구하면 곧바로 전당원 투표에 나서겠다"고 했다. 그 결과 재신임을 받지 못하면 당대표는 물론 국회의원직까지 내려놓겠다고 했다. 얼핏 보면 비장해 보인다. 그러나 조금만 들여다보면 이 결단은 책임 정치가 아니라 2026-02-06 12:19
  • 5선 도전 오세훈 새책 출간…성수동 누구의 공인가
    '5선 도전' 오세훈 새책 출간…성수동 누구의 공인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시정 철학과 정책 비하인드를 담은 신간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를 출간했다. 책은 5일부터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저서는 오 시장이 서울을 단순한 행정 관리의 대상이 아닌 '설계의 대상'으로 규정하며, 지난 시정 기간 추진해온 도시 전략과 정책 결단을 정리한 책이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사실상 '5선 도전' 의지를 담은 정치적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온다. 책에서 오 시장 2026-02-05 17:35
  • 2027 서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중남미 등 25개국 외교단 초청 설명회
    2027 서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중남미 등 25개국 외교단 초청 설명회 2027년 서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중남미·유럽 25개국 주한대사·영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한 국제 설명회가 서울에서 지난 4일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주한 교황대사관(교황청 대사관) 주최로 진행됐으며,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가 각국 외교단을 한자리에 초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스파리 대주교는 교황청 외교사절(대사급)로서 한국 정부 및 한국 교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행사에는 가스파리 대주교와 함께 2027 서울 WYD 조직위 총괄코디네이 2026-02-05 14:14
  • 디딤돌 소득, 현금지원이 아닌 다시 일어서게 하는 장치…학계, 노동시장 효과 놓고 정면 분석
    "디딤돌 소득, 현금지원이 아닌 다시 일어서게 하는 장치"…학계, 노동시장 효과 놓고 정면 분석 서울시의 대표적 실험 복지정책인 '디딤돌소득'을 둘러싼 근로유인 논쟁이 학계의 공개 토론 테이블에 올랐다. 현금성 소득지원이 노동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오래된 비판에 대해, 학자들은 데이터와 제도 설계로 정면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는 5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특별세션을 통해 디딤돌소득의 근로기제와 제도 개편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단순한 정책 홍보 자리가 아니라, 제도의 한계와 보완점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학술 토론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6-02-05 13:01
  • 王의 귀환, 서울의 시간…BTS 광화문 공연, 세계 젊음시장을 흔들다
    "王의 귀환, 서울의 시간…BTS 광화문 공연, 세계 젊음시장을 흔들다" 오는 3월 21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이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전 세계 팬이 기다려온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무대가 이곳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BTS 컴백 프로젝트 현안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기자들에게 회의 시작 전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공연을 "서울시로서 굉장히 필요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할 행사"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 행사가 단순한 콘 2026-02-04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