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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코스피, 밸류 부담 없다…실적 시즌에 순환매 장세 본격화 차주 국내 증시는 순환매가 더욱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실적 시즌을 맞아 주도주 흐름을 유지하면서 순환매 업종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에 거래를 마쳤다. 한 주 동안 코스피는 4.70% 올랐고 코스닥은 15.65% 급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두 회사가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하면서 상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2조원이 넘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면서 2026-01-31 06:00 -
'키움 인수설' 마스턴운용, "복수 투자자와 논의 중…확정 단계 아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현재 다우키움그룹이 인수 계약에 임박했다는 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 측은 최근 불거진 키움증권으로의 피인수설과 관련해 "키움증권을 포함한 복수의 투자자들과 투자 유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매수자 실사 완료나 인수 계약 임박 등에 대해서는 "아직 실사를 마친 단계가 아니며 구체적인 투자 조건에 대해서도 확정된 바 없이 협의를 이어가는 중"이라고 일축했다. 2026-01-30 18:52 -
"바쁘다, 바빠" 연초 임시주총 러시, 기업 판짜기 분주 기업들이 연초부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판짜기에 나섰다. 표면적으로는 지배구조 정비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선제 대응이지만, 내면에는 경영권 분쟁, 자금 조달 압박 등 리스크가 배경에 깔려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월 한 달 간 43개 기업(코넥스·비상장사 포함) 임시주총을 개최했다. 의제로는 주로 정관 개정과 임원 선임 건을 다뤘다. ◇신사업·전문가 영입… 경영 역량 보강 포석 우선 THE E&M은 지난 16일 임시주총을 통해 조남준 사 2026-01-30 18:00 -
교보증권,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추진…나눔·상생 가치 확산 교보증권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6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30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미래세대 지원 △지역사회 참여 △자발적 동참 △친환경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상생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방학 중 결식아동에게 '드림이 따뜻한 밥상'과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드림이 홈케어링'을 통해 미래세대 지 2026-01-30 17:47 -
다음달 대한조선 등 52개사 주식 3억2356만주 의무보유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월 의무보유 등록된 52개사 주식 3억2356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 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대한조선과 가온전선 등 2개사에서 주식 1696만7038주가 풀릴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이저옵텍, 노타, 더핑크퐁컴퍼니, 코오롱티슈진, 에임드바이오, 이노테크 등 50개사의 3억660만8554주가 해제된다. 2026-01-30 17:39 -
불장에 시총 순위 '지각변동'…톱10 판도 재편 연초 국내 증시 불장 속 대형주들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시가총액 상위권의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이 한 달 새 순위가 바뀌었다. 시총 상위 1, 2위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이 부동의 자리를 지켰다. 올 들어 로봇 수혜 기대감에 자동차 관련주의 순위가 일제히 오른 반면 이차전지 및 바이오 관련 종목은 줄줄이 미끄러졌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말 5위에서 현재 3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시총은 60조7106억원에서 102 2026-01-30 17:38 -
작년 4Q 환매조건부채권 일평균잔액 266조…전년比 17%↑ 지난해 4분기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 거래 일평균잔액과 거래금액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관 간 Repo 거래 일평균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265조6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거래금액은 1경2538조55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0.4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중 기관 간 Repo 거래 일별 최대 잔액은 287조11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Repo 매도잔액 기준으로는 자산운용사가 전체 거래규모의 52.89%를 차지해 가장 컸다. 국내증권 2026-01-30 17:29 -
지난해 자본시장관련대금 9경5342조원…전년比 22.1% 늘어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자본시장관련대금이 2024년 대비 22.1% 늘어난 9경5342조원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자본시장관련대금은 최근 5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처리대금은 392조원으로 2021년 일평균 처리대금과 비교할때 1.8배 증가했다. 주식과 채권 등 매매결제대금이 9경246조원을 기록해 자본시장관련대금 94.6%를 차지했다. 등록증권원리금(2.7%), 집합투자증권대금(1.9%) 등이 뒤를 이었다. 매매결제대금 중에서는 장외 Repo(환매조건부채권) 결제 2026-01-30 17:13 -
키움증권, 자산관리 잔고 9조원 넘어…2년 새 70% '급성장' 키움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가 9조원을 넘어섰다. 3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자사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는 9조원을 돌파했다. 2024년 잔고가 5조300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2년간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위탁매매 분야에 이어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잔고 확대의 배경으로는 절세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고객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이 꼽힌다. 특히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 상품이 전체 자산관리 잔고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 2026-01-30 17:11 -
미래·한투운용 ETF 2종목 오는 3일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오는 2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MR원자력TOP10 ETF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증권 ETF다. ACE 미국SMR원자력TOP10은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개발 기업과 원전 제조, 우라늄 광물 관련 미국 상장 기업 가운데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다. 운용보수는 연 0.409%, 총보수는 0.45%다. TIGER 차이나증권은 중국 본토와 홍 2026-01-30 17:08 -
금투협, 자본시장 10년 청사진 그릴 'K자본시장본부' 신설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국내 자본시장의 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기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 금투협은 오는 2월9일자로 기존 6본부·교육원, 24부, 15팀 체제에서 7본부·교육원, 25부, 10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산업시장본부를 'K자본시장본부'로 전환하는 것이다. K자본시장본부 산하에는 국내 자본시장의 중·장기 로드맵과 이에 부합하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K자본시장추진단'이 신설 2026-01-30 17:00 -
하나증권, 지난해 영업익 1665억…전년 대비 17.3% 증가 하나증권이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약 16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1420억원 대비 17.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약 14조97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 투자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 변동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8% 감소한 2060억원을 기록했다.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부문의 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세일즈앤트레이딩( 2026-01-30 16:47 -
MS 쇼크에도 흔들림 없었다…반도체 주도 속 코스피 또 신기록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를 대폭 늘린 여파로 주가가 10% 급락하면서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장이 덮쳤다. 반면 국내 증시는 반도체 주도주들의 견고한 흐름 속에 또다시 증시 새 역사를 작성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에 장 마감했다. 장중 한때 100.43포인트(1.92%) 오른 5321.68까지 찍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눌려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바이오와 이차전 2026-01-30 16:34 -
[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 '투톱' 강세에 강보합 마감…장중 5320선 사상 최고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장중 532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바이오·이차전지주 약세로 하락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에 장 마감했다. 지수 10.90포인트(0.21%) 내린 5210.35에 개장해 장중 한때 100.43포인트(1.92%) 오른 5321.68까지 찍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755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2026-01-30 15:50 -
[속보] 코스피, 3.11p(0.06%) 오른 5224.36 마감 코스피, 3.11p(0.06%) 오른 5224.36 마감 코스닥, 14.97p(1.29%) 내린 1149.44 마감 2026-01-30 15:33 -
국내 우량 단일종목 2배 ETF·ETN 허용…완전한 액티브 ETF도 추진 금융위원회는 국내 증시에도 우량 단일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출시되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국내 자산을 기초로 하는 커버드콜 ETF가 많이 출시되도록 관련 상품과 만기를 다양화하고, 지수 ㅜ연동 요건을 없앤 완전한 액티브 ETF 허용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오는 3월 11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내 우량주식을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E 2026-01-30 15:08 -
[특징주] 한화비전, TC본더 대량 공급에 최대 실적 기대감…10%대 급등 한화비전이 SK하이닉스향 TC본더(열압착 본딩 장비) 대량 공급 기대와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차세대 패키징 공정 핵심 장비 공급 모멘텀이 부각되며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영향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8분 기준 한화비전은 전 거래일보다 7400원(13.36%) 오른 6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한화비전을 반도체 장비 업종 톱픽으로 제시하며 SK하이닉스향 TC본더 공급 확대에 따른 한화세미텍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2026-01-30 15:01 -
[특징주] 삼표시멘트, 성수동 초고층 개발 본격화 기대에 20%대 급등 삼표시멘트가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를 활용한 초고층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는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5분 기준 삼표시멘트는 전 거래일보다 1330원(20.15%) 오른 7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848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시장에서는 성수동 핵심 입지의 대규모 개발이 현실화되면서 삼표그룹 전반의 자산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그룹의 ‘성수 프로젝트’가 행정 절차를 상당 부분 마 2026-01-30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