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웃고, 자동차·이차전지 울상...상장사 3분기 실적 전망
    반도체 '웃고', 자동차·이차전지 '울상'...상장사 3분기 실적 전망 국내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전망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업권별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수혜를 입은 반도체와 정유업계는 실적 전망치가 높아진 반면, 자동차·바이오·화학 등의 업종은 눈높이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상장사 232개를 상대로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55%에 해당하는 127개사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3개월 전 대비 상향 조 2026-09-27 13:48
  • 추석 이후 IPO 시장은…글로벌테크놀로지 등 4개사 코스닥 상장
    추석 이후 IPO 시장은…글로벌테크놀로지 등 4개사 코스닥 상장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빅웨이브로보틱스 등을 포함해 4개 기업의 코스닥 시장 상장이 예정돼 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일정도 잇따라 잡혀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나란히 상장한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기관 수요예측을 마친 뒤 공모가를 1만원으로 정했다. 당초 제시한 희망 공모가 범위 1만3000∼1만5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의 최종 공모 2026-09-26 18:00
  • 롤코장 이은 박스피…개미들은 美 ETF로 몰렸다
    롤코장 이은 '박스피'…개미들은 美 ETF로 몰렸다 코스피가 7000선에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서는 미국 대표지수 상품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한 달간 개인 순매수 상위권에 미국 S&P500과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가 나란히 이름을 올린 데 이어 ETF 전체 자금 유입에서도 미국 대형주 상품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2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ETF에는 미국 대표지수 추종 상품이 대거 포진했다. TIGER 미국S&P500이 4966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매수를 기 2026-09-26 18:00
  • 코스피 7000선에도…상한가·52주 신고가 종목은 줄었다
    코스피 7000선에도…상한가·52주 신고가 종목은 줄었다 국내 증시가 7월 급락 이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 종목과 52주 신고가 종목 수가 연초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7000선을 넘어서는 등 지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승세가 개별 종목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은 제한적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3일까지 상한가로 거래를 마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17개, 코스닥시장 95개 등 총 112개로 집계됐다. 지난 7월 261개와 비교하면 57% 감소한 수준이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 2026-09-26 12:00
  • [주간증시전망] 7000선 올라탄 코스피…유가·금리·반도체 실적 주목
    [주간증시전망] 7000선 올라탄 코스피…유가·금리·반도체 실적 주목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추석 연휴 이후 국내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국제유가, 미국 장기금리 흐름을 소화하며 추가 상승 여부를 탐색할 전망이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어 인공지능(AI)·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5047억원을 순매도하며 4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개 2026-09-26 06:00
  • 추석에도 쉬지 않는 서학개미, 주식 보유액 2000억 달러 육박
    추석에도 쉬지 않는 서학개미, 주식 보유액 2000억 달러 육박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액이 2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1∼21일(조회일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974억7874만달러(약 268조5710억원)로 집계됐다.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5월 2041억6072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월에는 1948억4793만달러로 하락했고, 7월에도 1714억6580만달러로 두 달 연속 감소했다. 다만 8월에는 1883억6649만달러로 반등한 후 2026-09-25 18:00
  • 라임·옵티머스 사태 피해자 40명 아직 배상 못받아…금융당국 관리 강화 필요
    라임·옵티머스 사태 피해자 40명 아직 배상 못받아…"금융당국 관리 강화 필요" 대규모 환매중단이 발생했던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가 일어난 지 6년이 넘었지만 배상을 받지 못한 투자자가 4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주요 환매중단 펀드 피해배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 피해자 40명은 아직 배상이 끝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임펀드의 경우 은행 판매분에서 23명이, 옵티머스 펀드는 증권사 판매분 가운데 17명에 관한 2026-09-25 15:00
  • 코스닥, 시총 150억 미달 상폐 기업 속출…연내 50여곳 이상 영향권
    코스닥, 시총 150억 미달 상폐 기업 속출…연내 50여곳 이상 영향권 상장유지 시가총액 요건을 채우지 못해 코스닥 시장에서 최근 석 달간 퇴출 결정을 받은 회사가 8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요건은 지난 7월 재차 강화되며 기준이 상향됐는데, 이 때문에 내달 중순이면 시총 200억원을 밑도는 상장사 수십 곳이 추가로 증시에서 사라지거나 코넥스로 편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코스닥 상장사(스팩주 제외)는 코이즈·원풍물산·신라에스지·케이엠제약·골드앤에스· 2026-09-25 12:51
  •  대신증권, 공모주 청약증거금에도 이자…소비자 혜택 강화한다
    대신증권, 공모주 청약증거금에도 이자…"소비자 혜택 강화한다" 대신증권이 공모주 청약을 위해 투자자가 맡긴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제공한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 100만원 이하에 연 1%, 100만원 초과분에는 연 0.6%의 이자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운 이자 적용 기준은 지난 21일 이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기업부터 적용된다. 증권신고서 제출 이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투자자 청약 등의 절차가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이자 혜택을 받는 공모주 청약은 다음달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청약증거금은 투자자가 공모주를 배정받기 위해 2026-09-25 12:00
  • 개인 매수대기자금 100조원 돌파…추석 이후 7000피 굳힐까?
    개인 매수대기자금 100조원 돌파…추석 이후 '7000피' 굳힐까? 미국발 인공지능(AI) 훈풍으로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수급이 개선되자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7000피'를 기점으로 주식 시장을 이탈하고 있는 개미들이 연휴 이후 수급 개선의 주체로 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투자자예탁금은 100조9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 105조3275억원 이후 5거래일 만에 100조원 선으로 올라선 것이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6일 99조575억원, 17일 97조4911억원 등 이틀 연속 2026-09-25 12:00
  • 추석 직전 하락한 코스피, 올해는 달랐다…10월 관전 포인트는?
    추석 직전 하락한 코스피, 올해는 달랐다…10월 관전 포인트는? 추석 직전 반등에 성공하며 '7000피'를 돌파한 코스피가 연휴 직후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이전에는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이지만 연휴 후에는 그동안 대기하고 있던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하는 패턴을 보였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미·중 정상회담, 유엔총회, 한·멕시코 정상회담 등 굵직한 외교 이벤트가 많았던 만큼 투자자들은 주요 이벤트를 두루 고려해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란 조언이 나온다. 25일 2026-09-25 06:00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지 전수조사, 투기 목적 아니면 처분 유예할 것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지 전수조사, 투기 목적 아니면 처분 유예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우려에 대해 "투기 목적이 명백한 경우에는 바로잡겠다"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 위반은 처분을 충분히 유예하고 적법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4일 관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농지 전수조사를 하는 이유는 농지가 농업을 위해 제대로 쓰이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조사가 전국 농지 2026-09-24 11:14
  • 코스피 7000인데 개미는 울었다…27년 만에 최악의 투자 성적
    코스피 7000인데 개미는 울었다…27년 만에 최악의 투자 성적 코스피가 7000선을 오르내리는 강세장을 펼쳤지만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성적표는 오히려 초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오른 뒤 뒤늦게 주식을 사고 조정이 시작되자 자금을 빼는 이른바 '엇박자 투자'가 반복되면서다. 24일 한국거래소 투자자별 순매수 자료 등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22일까지 개인투자자의 '매매 타이밍 갭'은 -4.5%를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8년 이후 1999년(-4.65%)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매매 타이밍 갭은 개인이 주식을 순매도한 날의 평균 코스 2026-09-24 06:00
  • 퇴근 후에도 삼전·닉스…밤 8시까지 주식하는 개미들
    퇴근 후에도 '삼전·닉스'…밤 8시까지 주식하는 개미들 오후 3시30분이면 끝나던 국내 투자자들의 '주식 시계'가 오후 8시까지 늘어났다.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마켓을 열면서 퇴근길에도 스마트폰으로 국내 주식을 사고파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특히 거래의 90% 이상을 개인투자자가 차지하면서 직장인 등 개인의 야간 거래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문을 연 KRX 애프터마켓의 첫날 거래대금은 1조8177억원, 거래량은 7224만주로 집계됐다. 코스피에서 1조3252억원, 코스닥에서 4925억원가량이 거래됐다. 2026-09-24 06:00
  • 태양광 수요 늘어난다는데…한화솔루션·OCI홀딩스 등 대표珠 역주행
    태양광 수요 늘어난다는데…한화솔루션·OCI홀딩스 등 대표珠 역주행 태양광 발전 수요 확대 기대에도 국내 태양광 대표주가 줄줄이 고전하고 있다. 전력 소비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보다 금리 부담과 미국 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먼저 반영되는 모습이다. 발전 수요가 늘더라도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지면 실제 투자와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개월 동안 OCI홀딩스 주가는 28.97%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한화솔루션과 SK이터닉스도 한 달 전보다 각각 17.05%, 9.29% 떨 2026-09-23 16:47
  •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국인 팔자에 상승폭 축소…연휴 휴장에 관망심리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국인 '팔자'에 상승폭 축소…연휴 휴장에 관망심리 코스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개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추석 연휴 휴장을 앞두고 관망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01포인트(0.90%) 오른 7080.92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02포인트(1.67%) 오른 7135.44에 출발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반납했다. 장 중간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다시 반등해 보합권에 머무르는 모습을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506억원 2026-09-23 15:48
  •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인가 획득…사업자 9곳으로 확대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인가 획득…사업자 9곳으로 확대 메리츠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며 발행어음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달 삼성증권에 이어 메리츠증권까지 가세하면서 발행어음 사업자는 9곳으로 늘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6차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증권에 대한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발행어음 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 됐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가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자기 2026-09-23 15:36
  • [속보] ​​​​​​​코스피, 63.01p(0.90%) 오른 7080.92 마감
    [속보] ​​​​​​​코스피, 63.01p(0.90%) 오른 7080.92 마감 코스피, 63.01p(0.90%) 오른 7080.92 마감 코스닥, 10.10p(1.21%) 오른 844.48 마감 2026-09-23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