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타니 부부, 둘째 출산…"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마워" 일본 야구스타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둘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결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타니는 아내 다나카 마미코의 출산을 함께하기 위해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나카 마미코는 이날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해 4월 첫째 딸을 얻은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다만 둘째 아이의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출산은 일 2026-06-20 19:14:02 -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 '입 가리기 퇴장'에 수적 열세에도 튀르키예 1-0 격파 파라과이(FIFA 랭킹 37위)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32위)를 꺾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파라과이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튀르키예를 1-0으로 제압했다. 미국과의 1차전 패배(1-4)를 만회한 파라과이는 1승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에 올랐다. 결승골은 경기 시작 직후 나왔다. 마티아스 갈라르사가 훌리오 세사르 엔시소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2026-06-20 14:53:59 -
[북중미 월드컵] 파라과이 알미론, '입 가리기 행위'로 1호 퇴장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 가리기 행위'로 첫 번째 퇴장 사례가 나왔다. 파라과이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상대 선수와 대치하는 과정에서 입을 가린 채 발언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 이후 주심에게 판정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양 팀 선수들이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알미론이 2026-06-20 13:43:52 -
[북중미 월드컵] '쿠냐 멀티골' 브라질, 아이티 3-0 꺾고 C조 선두 브라질이 마테우스 쿠냐의 멀티골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맹활약을 앞세워 아이티를 완파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브라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이티를 3-0으로 제압했다. 모로코와의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브라질은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C조 선두를 차지했다. 24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을 노리는 브라질은 오는 25일 스코틀랜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브라질은 스코틀랜드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2026-06-20 12:43:42 -
[북중미 월드컵] 미국, 호주 2-0 완파…멕시코 이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이 호주를 꺾고 조별리그를 한 경기 남겨둔 채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2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호주를 2-0으로 제압했다. 앞서 파라과이를 4-1로 꺾었던 미국은 2연승(승점 6)을 기록하며 D조 1위를 유지,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미국은 전날 한국을 1-0으로 꺾고 32강 진출을 확정한 멕시코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팀이 됐 2026-06-20 06:35:03 -
공연장 밖으로 번진 BTS 효과…부산 관광상품 4배·결제액 117%↑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이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으로 끌어들이며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은 해외 팬들은 숙박과 교통, 관광상품 구매는 물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소비까지 늘리며 체류형 관광 수요를 만들어냈다. 19일 여행·티켓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 집계 결과에 따르면, 6월 부산 지역 K-팝 공연 기간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상품 구매와 현장 결제가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공연장 넘어 관광지·전 2026-06-19 17:35:04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아기레 감독 "이강인 머리 염색 마음에 안들어"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이 경기 후 제자 이강인을 향한 애정 어린 농담을 건넸다.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는 한국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온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오래 돌봤다. 집에서 친자식처럼 키우다시피 한 아주 자랑스러운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에서 나에게 다가오길래 '한 대 쥐어박고 싶다 2026-06-19 16:24:38 -
'한국의 산토리니' 쏠비치 삼척, 개관 10주년 낭만 더할 문화 공연·식음 프로모션 '풍성' 푸른 동해를 품은 '한국의 산토리니' 쏠비치 삼척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그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풍성한 식음 프로모션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객 맞이에 나선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쏠비치 삼척은 그리스 산토리니 풍경을 모티브로 조성된 휴양 리조트다. 709실 규모의 객실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해안 절벽에 위치한 카페 '마마티라'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며 삼척 대표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6-06-19 15:56:40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 감독 "멕시코전 패배로 고개 숙일 필요 없다" 실책으로 멕시코전을 내준 홍명보 감독이 짙은 아쉬움 속에서도 평정심을 강조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최종전에 전력을 쏟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 1로 졌다. 이날 패배로 1승 1패(승점 3·골 득실 0)가 된 한국은 조 2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승을 달린 멕시코(승점 6·골 득실 +3)는 남은 3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32 2026-06-19 15:34:29 -
제8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 1만 7000여 명 방문 속 성료…"'창작 민화' 외연 넓히고 'K-문화' 가능성 확인했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제1전시실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가 관람객 1만 7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대한민국민화아트페어는 전통 민화와 창작 민화, 생활문화 상품, 미술재료 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민화 전문 아트페어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 민화의 계승을 넘어 창작 민화 중심으로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생활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지난해 스카프, 엽서, 키링 등 기념품 중심 상품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수첩, 드립커피 2026-06-19 15:32:58 -
[북중미 월드컵] 해트트릭 뒤 눈물 흘린 메시…가족 "부친 건강 문제 겪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월드컵 경기 도중 눈물을 흘린 배경에는 부친의 건강 문제가 있었다. BBC는 19일(현지시간), 메시의 가족이 부친 호르헤 메시가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가족은 성명에서 “현재 그는 의료진의 감독 아래 있으며, 회복 중이고 긍정적인 경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메시는 이번 주 열린 알제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눈물을 흘렸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으로 꺾었고, 메시는 자신의 2026-06-19 14:33:58 -
[북중미 월드컵] 골키퍼 김승규 "결과 바뀌어 아쉽…다음 경기서 반드시 승리" 한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가 멕시코전 결승 실점 장면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19일(한국 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취재진과 만난 김승규는 "골키퍼의 포지션 특성상 잘하다가도 하나의 실점 때문에 안 좋은 평가를 받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결과적으로 안 좋아졌다. 실점 상황에서 조금 더 집중해야 했던 데 그러지 못해 결과가 이렇게 바뀌었다"고 덧붙였 2026-06-19 14:05:23 -
[북중미 월드컵] 광화문 1만8000명·치지직 478만명…멕시코전 뜨거웠던 응원 열기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아쉽게 패했지만 응원 열기는 경기장 안팎을 뜨겁게 달궜다. 광화문광장에는 1만8000명의 붉은악마가 모였고, 온라인 중계 플랫폼에는 478만명이 몰리며 월드컵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 당시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오전 11시 기준 서울시 추산 1만8000명의 시민이 집결해 거리 응원을 펼쳤다. 지난 체코전 승리로 16강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시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광장을 가득 메웠다. 2026-06-19 13:51:01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석패' 이강인 "아쉬움 크다…남아공전은 승리"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 패배에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대 1로 패배했다. 1승 1패(승점 3·골 득실 0)가 된 한국은 조 2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승을 달린 멕시코(승점 6·골 득실 +3)는 남은 3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 지었다. 앞서 열린 같은 조 경기에서 체코 2026-06-19 12:51:57 -
[속보] 북중미 월드컵,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 2026-06-19 11:5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