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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공존'이란…키아프, 현실과 가상 잇는 특별전 연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2026(이하 키아프)가 올해 화두로 '공존'을 던졌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오늘날, 미술을 통해 인간과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는다. 키아프 서울은 'HUMAL'과 'VIRTUAL VITAL' 두 개의 전시를 통해 현실과 가상을 하나로 연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간의 본능과 신체성을 탐구하는 오프라인 전시인 HUMAL은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을 결합한 전시 제목처럼 문명화된 자아 아래 잠재 2026-07-21 10:12:31 -
하나투어, 콘텐츠 입고 인문학 여행 키운다…어썸엔터와 맞손 여행과 콘텐츠의 결합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하나투어가 유튜브 콘텐츠 제작사 어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문가가 동행하는 인문학 테마 여행 상품을 확대한다. 여행 전후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경험을 더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21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양사는 전문가 동행 여행 상품 개발과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 어썸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과 정재훈 어썸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비 2026-07-21 10:10:18 -
[월드컵 폐막] 역대 최대 흥행 성공했지만...관광 특수는 기대 이하 참가국을 48개국으로 늘린 첫 대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흥행과 상업성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열기가 개최 도시의 관광·호텔업계로는 기대만큼 이어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BBC는 지난 17일 월드컵의 재정적 승자와 패자를 다룬 기사에서 FIFA를 이번 대회의 최대 승자로 꼽았다. 도이체방크 리서치는 이번 대회를 포함한 FIFA의 4년 주기 전체 수입이 130억 달러(약 19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방송사와 글로벌 스폰서, 스포츠 베 2026-07-21 10:02:08 -
[영상]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떴다...떡밥·루머 보니 올해 마블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유튜브 채널 '마블 엔터테인먼트'에는 'Avengers: Doomsday | Official Trailer | In Theaters December 1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MCU 역대 최대 규모의 출연진이 집결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아이언맨이 아닌 메인 빌런 닥터 둠으로 복귀,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크리 2026-07-21 09:36:43 -
"박지성·이영표가 뭘 아냐"…박지성, 서강일 막말에 '이렇게' 답했다 대한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출과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발언에 대한 박지성 혁신위원장의 입장이 공개됐다. 2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지성 혁신위원장이 같은 날 한국 축구 쇄신을 위해 출범한 K-축구 혁신위의 3번째 회의에서 서 회장의 발언을 언급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성이 한 기자로부터 "최근에 한 지역협회장이 위원장님 언급하면서 반대 의견을 내비치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생각이 어떠신지? 반 2026-07-21 08:55:41 -
'관광 아이디어'도 경쟁 시대…문체부·행안부, '한국관광의 샛별' 첫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혁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새로운 공모전을 연다. 기존 성과 중심 시상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정책 아이디어 단계부터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문체부와 행안부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의 샛별(지역관광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출범한 양 부처의 '지역관광 정책협의회'가 처음 추진하는 공동 사업 2026-07-21 08:45:49 -
[월드컵 폐막] 총관중 681만·총수익 130억 달러…북중미 월드컵, '역대 최고 경제 효과' 남기고 마침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전례 없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남기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거대한 북미 시장의 자본력에 철저하게 계산된 상업화 전략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회의 폭발적인 경제 효과는 공식 관중 집계에서 드러난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린 104경기 동안 경기장을 찾은 총관중 수는 681만966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2022년 카타르 월드컵(340만명)과 비교하면 두 배에 육박하는 규모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6만5490명, 대회 전체 관중석 점유율은 99.7% 2026-07-20 18:07:26 -
K-축구 혁신위, 축구협회 선거인단 개편 착수…박지성 "원점 회귀 없다"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인단 개편과 유소년 중심의 단계별 선수 성장 철학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어갔다. 혁신위는 20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다루었다. 이날 회의 직후 열린 브리핑에서 박지성 혁신위 공동위원장은 합리적인 회장 선거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기반 작업이 당초 일정대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2026-07-20 17:19:51 -
세계유산위서 '부산 선언' 채택…무력분쟁·기후변화 '협력' 강조 무력분쟁, 기후변화, 개발 압력 등 세계유산이 직면한 다양한 위기에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Busan Declaration on World Heritage)'이 20일 채택됐다. 국가유산청과 외교부는 이날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본회의에서 '부산 선언'이 회원국들 합의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 선언은 의장국인 대한민국이 주도하고, 21개 세계유산위원국 및 세계유산위원회 3대 자문기구(ICCROM, ICOMOS, IUCN)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2026-07-20 17:01:49 -
한국·중앙아시아, 아리랑으로 문화 교류 넓혔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아리랑'과 '한복'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각국 전통음악과 한국 민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고, 실크로드를 주제로 한 한복 패션쇼가 이어지며 양국 간 문화적 유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사)한·중앙아친선협회(회장 이옥련)는 지난 18일 서울 동국대학교 남산홀에서 '제8회 한·중앙아시아 친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동국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문화 2026-07-20 16:39:14 -
[따끈따끈 신간] 모서리를 접을 수밖에 없는 책 상처와 결별하기=도종환 지음, 한길사.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 도종환의 산문집이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퍽퍽하게 갈라진 마음에 초록빛 비가 스며든다. 끓어오르는 주전자처럼 폭발할 것 같은 마음의 뚜껑을 열어 한김 식히게 하는 문장들이다. 저자는 살아오면서 “넌 이제 끝났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고 한다. 교육 운동을 하다 감옥에 갔을 때도, 시인이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도 그랬다. 그럼에도 그는 인생을 '길이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되기를 반복 2026-07-20 16:13:03 -
"아이유가 사람 죽였다?"...'신원 조회' 악성댓글 내용 수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미국 법원에 신원조회(증거개시)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진 스레드(Thread) 악플러의 악성 댓글 내용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온라인에는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아이유에 대해 각종 의혹을 반복적으로 제기한 내용이 담겨 있다. 공개된 게시글 작성자 A씨는 "퍼온 글"이라며 아이유가 표절을 50곡 넘게 했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특정 인물의 사망에도 연관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어 아이유가 일루미나티와 연관돼 있으며 2026-07-20 15:45:09 -
[북중미 월드컵] 메시 멈춰세운 스페인…16년 만에 '무적함대' 전성시대 다시 활짝 스페인이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복귀하며 '무적함대'의 부활을 알렸다. 견고한 수비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앞세운 스페인은 새로운 황금기의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A 2026-07-20 14:38:37 -
"이 장면,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나홍진이 밝힌 '호프' 큰 그림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이후 극단적인 호불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봉 전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진행한 대담(GV)이 재조명됐다. 나 감독은 작품의 구조와 연출, 결말, 외계인 설정 등 대부분의 요소가 철저한 의도 아래 설계됐다고 설명했지만, 이를 접한 관객들은 "의도와 결과는 달랐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나 감독은 먼저 영화의 구조에 대해 "원래는 아침부터 새벽 예배가 끝날 때까지 하루 전체를 담은 시나리오였지만, 밀도를 높이기 2026-07-20 14:24:31 -
"랜드사 찾기 쉬워진다"…마이리얼트립, '마이랜드픽' 공개 기업 포상여행과 단체여행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이리얼트립이 여행사와 해외 현지 운영사를 연결하는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여러 현지 업체의 제안서를 한곳에서 비교하고 거래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여행사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MyLandPick)'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행사가 기업 인센티브 여행이나 단체여행을 준비할 때 필요한 일정과 조건을 등록하면 복수의 2026-07-20 14: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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