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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12일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6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일 오후 5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 한 바 있다. 이날까지 두 차례의 발사는 오는 17일부터 진행되는 전구급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이뤄졌다. 2026-08-12 06:24:11 -
[속보] 합참 "북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참 "북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026-08-12 06:20:01 -
李대통령, 콜롬비아 강진 애도…"한 분이라도 더 무사하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이웃을 잃은 콜롬비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면서 “희생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2026-08-12 00:06:01 -
靑, '무단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징계 후 면직' 청와대가 사직서 제출로 면직 절차를 밟고 있던 김상호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에게 별도의 징계 책임을 물은 뒤 면직했다. 자신이 소유한 다세대주택의 무단 증축 사실을 뒤늦게 알았지만 이를 바로잡지 않은 데 대해 고위 공직자로서 책임을 물은 조치로 해석된다. 청와대는 1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관장의 면직안이 최종 재가됐다”며 “무단 증축 논란과 관련해 김 관장을 징계한 뒤 면직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구체적인 징계 종류와 수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6-08-12 00:02:44 -
장동혁 "어재명, 이재명 꾸짖고 있어…김영훈 해임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어재명(어제의 이재명)이 이재명을 꾸짖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갑론을박하고 조정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이 가장 민주적"이라고 말한 것데 대해 "그동안 (이 대통령이) '갑론'만 밀어붙이며 '을박'은 짓밟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 △보완수사권 폐지 △부동산 정책 △조세 정책 △증시 정책 등 여당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정책 2026-08-11 21:19:39 -
李 "범죄 조직,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 받게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 조직원들이 검거된 것과 관련해 11일 "어디에 숨어있든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전원 국내로 송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해치는 범죄에는 한 치의 예 2026-08-11 20:50:19 -
野, 李 '세제개편안 전면 재검토' 지시에 "졸속 번복" 비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관련해 재검토를 지시한 것을 두고 11일 "졸속 번복"이라며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부동산 세제를 비롯한 각종 세제개편안을 합리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도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의 요구는 정책 일관성을 지켜 정부의 신뢰를 제고하고 중요한 정책을 발표하기 전에 신중하게 검토하라는 것"이라며 "세제개편안 재검토를 결정한 이상 지방의 악 2026-08-11 20:40:25 -
與, '빛의 혁명' 강령 개정…찬성 98.06%로 중앙위 통과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위원회를 통해 빛의 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강령 전문에 명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강령 개정의 건과 대의원 구성에 있어 형평성을 명시한 당헌 개정의 건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중앙위 투표 결과를 발표, 강령 개정의 건과 당헌 개정의 건을 의결했다. 강령 개정의 건의 경우 투표 참여자 465명 중 45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9표로 98.06%의 찬성률로 통과됐다. 당헌 개정의 건도 96.99%의 찬성률로 중앙위를 통과했다. 해당 건은 465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351 2026-08-11 18:22:41 -
정청래, '불법 전화방' 의혹 제기…전진숙 측 "사실 관계 왜곡"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측이 11일 전진숙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전당대회 경선 운동을 위한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경선운동원에게 금품 제공을 약속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녹취 파일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녹취 파일에는 전 의원 사무실이라는 발신자의 목소리가 담겼다. 또 한 당원이 "일당 꼭 받으세요"라고 하자 "알겠다"라고 답한 내용도 포함됐다. 공직선거법 제57조의3( 2026-08-11 18:04:54 -
당원 싸움 된 '장동혁 거취'…"전당원 투표" vs "계파 전쟁 안 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를 두고 원내에서 시작된 갈등이 당원 싸움으로 번졌다.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책임당원들은 전당원 투표를 통해 재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책임당원협의회는 "책임당원의 이름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 퇴진 서명운동을 주도한 책임당원 박인규 씨는 11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지만 당내에서는 누구도 책임 있게 나서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 2026-08-11 17:51:10 -
李대통령 "영웅 지키는 것, 국가 지키는 것…국가 제1책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병원인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맞아 “영웅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개원식 기념사를 통해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대한 과업을 재난 현장에서 온몸으로 감수해 내는 분들이 바로 소방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료진 기숙사 마련과 소방의학 연구개발(R&D) 2026-08-11 17:05:38 -
野, 현장 의견·외부 용역 반영…현역 의원 평가체계 구축하기로 국민의힘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가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현장 의견 수렴과 외부 연구용역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TF는 11일 국회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 전원 △광역·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전직 국회의원 등 원로 등의 의견을 폭넓게 담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선출직 공직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가체계 수립에도 나선다. 고유 활동 영역과 당무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지역별 유불리 등을 2026-08-11 16:57:38 -
與 "13일 주택 공급·금융 대책 정부안 발표…공급이 해법"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정부가 이번주 목요일(13일) 주택 공급 방안과 금융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해 충분히 심사숙고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정부의 대책 발표 이후에도 국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해서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대책이 절실하다. 2026-08-11 15:56:55 -
與, 李 정부 메가 특구 전폭 지원 재확인…"필요한 모든 지원 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위원장으로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가 11일 반도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특히 당권주자들도 모두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위는 이날 오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방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과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위해 정부·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에서는 한 위원장과 김경수·이언주 부위원장, 장철민 간사를 비 2026-08-11 15:40:33 -
靑, '불법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면직키로 청와대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다세대주택의 미등록 원룸 임대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을 면직 처리하기로 했다. 김 관장이 관련 보도가 나오기 전 이미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였던 만큼, 기존 사의에 따른 면직 절차와 건축물 논란에 대한 책임 문제는 구분해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김 관장의 거취와 관련해 “면직 처리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단순 면직과 별도로 징계 절차를 밟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징계 수위와 처리 2026-08-11 15:36:08 -
정부, 핵잠 전담조직 띄운다…국방부·방사청 38명 증원키로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관련 인력 38명을 증원한다. 배우자 유산·사산휴가와 단기 육아휴직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 신고 의무도 구체화한다. 정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령안 19건과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은 국방부에 ‘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을 2026-08-11 15:26:09 -
李대통령 "부처 엇박자? 민주적 과정…반론 받아들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 부처 간 이견을 ‘엇박자’나 ‘충돌’로 규정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민주적인 정책 결정 과정”이라고 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수사 공백 우려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논란 등에 대해서는 후속 대책과 제도 재설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정 운영과 관련해 ‘부처 간 엇박자’, ‘부처 간 충돌’이라는 의견들이 있더라”며 &ldq 2026-08-11 14:11:41 -
與, 조 의장에 13일 본회의 개최 요구…"민생법안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조정식 국회의장을 찾아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전반기에 완료되지 못한 민생법안들과 부동산 공급 법안 등 처리가 시급하다는 이유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의장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도 부동산 공급에 대한 얘기를 했으니, 13일 본회의 개최에 당연히 협조를 해야 한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조 의장은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 "아직은 여야 의견을 들어보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 2026-08-11 11:5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