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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국세청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홍성미 2026-08-28 16:57 -
노동장관, 천안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 화재에 "신속·엄정 수습"…산업안전실장 급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충남 천안의 한 제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을 현장에 급파하고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 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소재 지방산 제조업체 대원산업 공장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번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보고를 받은 김 장관은 신속한 사고 수습과 추가 피해 방지를 주문했다. 이에 노동부는 2026-08-28 16:57 -
청년 일자리·창업 30만개 만든다…지방中企 취업 땐 월 100만원 지원 효과 정부가 2030년까지 민간·공공 부문 청년 일자리 20만개를 만들고 청년 창업가 10만명을 양성한다. 지방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는 장려금과 적금 기여금 등을 합쳐 2년간 월 최대 100만원 안팎의 지원 효과가 돌아가도록 한다. 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대책은 청년 고용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24세 고용률은 2022년 46.0%에서 2026-08-28 16:30 -
출생부터 자립까지 정부가 2억원 지원…내년 청년예산 43.3조 정부가 내년도 청년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15조원 넘게 늘려 43조3000억원으로 편성한다. 이를 통해 내년 지방우대지역에서 태어나는 첫째 아이를 기준으로 출생 이후 만 34세까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최대 1억9582만원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28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년 예산 언박싱 2027’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청년 관련 재정투자 규모는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정부안 기준 43조3000억원으로 15 2026-08-28 16:30 -
용인 반도체 산단 3GW LNG발전 추진…기후장관, 주민 우려에 현장점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3GW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인근 안성 주민들이 발전소 건설·운영에 따른 환경영향을 우려하는 가운데 정부가 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의 공정 처리수 방류 예정지까지 점검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8일 경기 안성시 양성면과 고삼호수를 방문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공급 시설 및 공정 처리수 방류 계획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한국동서발전과 한국 2026-08-28 16:00 -
'글로벌 10위권' 모티프, 독파모 탈락에..."AI 생태계 씁쓸" 여론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도 정부 주도 사업 평가에서 탈락한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사례가 알려진 것과 관련 정부의 수사 체계 및 AI 정책을 향한 비판 여론이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내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하 모티프)의 AI 모델 ‘모티프3’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이 확산했다. 논란의 발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단계 평가다. 이 사업에 참여한 모티 2026-08-28 15:21 -
65세까지 일한다지만…대기업 정년 후 재고용은 '선별적' 65세 계속고용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지만 대기업 현장에서는 정년 이후 필요한 직무와 인력을 선별해 재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기술직이나 현장직은 재고용되는 반면 연구·사무직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28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정년연장을 통한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의 조건과 정책과제'에 따르면 대기업 유통업 인사담당자와 제조업 인사·노무담당자 등을 심층면접한 결과 정년 이후 계속고용 방식은 직무와 기업의 인력 수요에 따라 차이를 보였 2026-08-28 15:00 -
"AI 시대, 한일 반도체 협력해야…공급망 넘어 공동 생태계로" 인공지능(AI) 시대 한국과 일본의 경제 협력을 위해 반도체 산업 파트너십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AI 기술 발전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양국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단순한 공급망 협력을 넘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공동 개발 등 산업 생태계 차원의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언이다.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일 경제 협력 파트너십 세미나'에서 이누이 토모히코 일본 가쿠슈인대 교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일본만의 힘으로는 어 2026-08-28 14:41 -
플랫폼·AI가 바꾼 시장 경쟁…공정위·경제학계, 새 경쟁정책 해법 모색 온라인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이 시장의 가격 결정과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학계와 경쟁당국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시대에 맞는 경쟁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계량경제학회는 28일 서울 동대문구 KAIST 서울캠퍼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경쟁정책'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플랫폼 경제 확산과 AI 등 신기술의 발전으로 기존 시장의 경쟁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업의 가격 결정과 비용 전가, 온라 2026-08-28 14:30 -
남부발전, 2.5GW 석탄 대체복합 건설에 AI 안전관리 도입 한국남부발전이 총 2.5GW 규모의 석탄 대체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AI 영상분석과 드론 관제 등을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측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27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소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현재 하동복합 1·2호기(1000MW),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500MW), 용인복합 3· 2026-08-28 13:21 -
7월 거주자 외화예금 4개월째 증가…한 달 새 150억달러↑ 지난달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 달러로 전월 말 대비 150억1000만 달러 늘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말한다. 외화예금은 달러화예금과 기업예금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통화별로 달러화예금은 111억2000만 달러 늘었고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각각 22억2000만 달러, 2026-08-28 12:00 -
지난해 건설공사액 28.8조 줄어…외환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지난해 국내외 건설공사액이 29조원 가까이 줄어 335조원에 그쳤다. 감소율은 7.9%로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12.9%) 이후 27년 만에 가장 컸다. 민간 건축경기 침체에 해외 공사 부진이 겹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공사액은 335조원으로 전년보다 28조8000억원 감소했다. 건설공사액은 조사 연도에 실제로 수행한 공사의 기성액을 뜻한다. 건설공사액은 2024년 전년보다 1.3% 증가했지만 지난해 다시 큰 폭의 감소세로 돌아섰다. 국내 공 2026-08-28 12:00 -
IDB, 포스코 아르헨 리튬사업에 1조원 대출…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미주개발은행그룹(IDB)이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리튬 채굴·생산 사업에 약 1조원을 대출 지원했다. 포스코는 대규모 운영자금을 확보해 리튬 생산 기반을 넓히고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재정경제부는 28일 IDB그룹의 민간부문 투자기관인 미주투자공사(IDB Invest)가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에 7억 달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IDB 인베스트는 민간기업의 중남미 개발사업에 대출과 보증, 지분투자 등을 제공하는 국제금융기구다. 포스코는 약 1조원의 운영자금을 안정적으 2026-08-28 12:00 -
환율, 1370원대 후반으로…"1380원 하향 이탈 시도할 듯"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78.3원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환율은 0.6원 오른 1381.5원에 거래됐다. 밤사이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56포인트(0.20%) 오른 5만3569.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29포인트(0.72%) 상승한 7730.9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11.16포인트(1.57%) 오른 2만6541.35에 각각 마감했다. 국 2026-08-28 10:25 -
중국 "한국 기술 빼오면 억대 연봉·아파트" 준다더니…'기술 유출범'들의 최후 국내 핵심 기술을 빼돌려 중국으로 넘어간 이들의 행보가 알려지면서 “결국 이용만 당한 것 아니냐”는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거액의 연봉과 주거·교육 지원, 지분 및 경영권 보장 등을 약속받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해고되거나 추가적인 기술 유출을 요구받았다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술 유출범들의 말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각각 디스플레이, 조선, 반도체 기술 유출범들의 조건과 2026-08-28 09:33 -
김성환 기후장관, 시화·화옹지구 태양광 보급 점검…"사업 추진 속도" 정부가 수도권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추진하는 시화·화옹지구 태양광 보급 사업에 속도를 낸다.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사업 여건을 점검하고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만세구에 위치한 시화·화옹지구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화·화옹지구는 수도권에서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 잠재량을 보유한 지역이다. 김 장관은 현장 점검 이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2026-08-28 09:00 -
'5.6조 규모' 7년 넘은 연체채권 정부가 매입…'고금리'에 취약차주 지원 정부가 유동화회사와 대부업체가 보유한 7년 이상 장기 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을 통해 매입한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이 커질 것에 대비해 소상공인 고금리 대출을 연 4.5% 대출로 전환하고 햇살론 공급도 확대한다. 정부는 28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리 상승기 대비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장기 연체채권 전체 모수 2026-08-28 08:30 -
238조 조달시장에 '혁신 트랙'…정부 R&D 성공 땐 재입찰 없이 구매 정부가 연구개발(R&D) 공모에서 경쟁을 거친 국가전략기술은 개발에 성공한 뒤 별도 입찰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국가계약 제도를 개편한다. 연간 238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을 혁신기술의 초기 수요처로 활용해 기술개발과 시장 진입 사이의 단절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8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혁신기술 촉진을 위한 국가계약 체계 개편방안&rs 2026-08-28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