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정은 中과 고위급 교류·전략적 소통 강화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정은 "中과 고위급 교류·전략적 소통 강화" 外 김정은 "中과 고위급 교류·전략적 소통 강화"…북·중 밀착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하며 북중 간 고위급 교류 확대와 전략적 소통 강화를 공식화했다. 대만 문제 지지와 국제 정세 대응 협력까지 언급되며 양국 관계 밀착이 재확인됐다. 중국 외교부는 1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날 평양 조선노동당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왕 부장에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안부를 전하며 "내가 작년 9월 중국을 2026-04-10 21:30
  • 여한구 본부장 카자흐스탄, 중앙아 최대 교역국…협력 진척시킬 것
    여한구 본부장 "카자흐스탄, 중앙아 최대 교역국…협력 진척시킬 것"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 최대 교역국이자 투자대상국"이라며 "그간의 긴밀하고 호혜적인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척시켜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여 본부장은 이날 서울에서 알리벡 바카예프 카자흐스탄 외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면담은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중동 및 2026-04-10 20:09
  • 이승돈 농진청장 국산 풀사료 보급 확대로 농가 비용 절감
    이승돈 농진청장 "국산 풀사료 보급 확대로 농가 비용 절감"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국내에서 개발한 풀사료 신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풀사료 자급률 향상을 견인하겠다"고 9일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한우 농가를 방문해 알팔파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재배 실증 현장을 점검하고 사료비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알팔파와 IRG는 농가에서 풀사료로 쓰는 대표적인 품종이다. 해당 한우농가는 농진청이 개발한 알팔파 신품종 '알파킹'을 2023년 10월 5일 파종해 4ha 규모에서 재배하고 있다. 농 2026-04-10 14:30
  • 금통위 전원일치 기준금리 동결…중동 전쟁에 한국은행 신중론
    금통위 '전원일치' 기준금리 동결…중동 전쟁에 한국은행 '신중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환율·물가·성장이 모두 불안한 상황에서 일단 금리를 묶어두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는 '신중론'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위원 전원일치 의견으로 동결을 결정한 금통위는 의결문에서 "중동 전쟁으로 물가의 상방 압력과 성장의 하방 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향후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이 큰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을 2026-04-10 14:08
  • 中 자동차, 공급망 내재화로 경쟁력↑…韓과 수출 경합 심화
    中 자동차, 공급망 내재화로 경쟁력↑…韓과 수출 경합 심화 중국 자동차 산업이 정부 주도의 정책 지원과 공급망 내재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향후 한국 자동차 산업과의 경쟁 심화가 불가피하다는 제언이다. 1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최근 중국 자동차 산업 성장의 핵심동인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 이후 여타 국가들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승용차 부문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보다 빠르고 광범위했다. 중국은 순수 전기차뿐 아니라 내연기관차 2026-04-10 14:02
  • [속보] 여야 소득하위 70% 10만∼60만원 차등 지원 추경안 유지 합의
    [속보] 여야 '소득하위 70% 10만∼60만원 차등 지원' 추경안 유지 합의 여야 '소득하위 70% 10만∼60만원 차등 지원' 추경안 유지 합의 2026-04-10 13:41
  • [속보] 여야 대중교통 K-패스 한시적 50% 할인 예산 1천억 증액
    [속보] 여야 "대중교통 K-패스 한시적 50% 할인 예산 1천억 증액" 여야 "대중교통 K-패스 한시적 50% 할인 예산 1천억 증액" 2026-04-10 13:33
  • 노랑봉투법 시행 한 달…하청 노조 1011곳, 원청에 대화 요구
    노랑봉투법 시행 한 달…하청 노조 1011곳, 원청에 '대화' 요구 '노랑봉투법' 시행 후 한달 간 하청노조 1011곳이 원청사업장 372곳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법 시행 후 원청 사업장에 대한 하청노조의 교섭요구 현황을 발표했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부문에서 교섭 요구가 많았다. 민간부문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노조가, 공공부문 156개 원청을 향해 395개 하청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 교섭을 요구받은 민간·공공 원청 비중은 각각 58%, 42%가량이다. 민간과 공공부문을 대 2026-04-10 13:21
  • 이창용 총재 환율 과거 레벨과 비교에서 벗어나야
    이창용 총재 "환율 과거 레벨과 비교에서 벗어나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환율 1200원, 1500원 등 레벨을 과거와 비교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달러인덱스에 비해 얼마나 절하, 절상 됐는지 판단하면 거시경제적으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달러인덱스와의 격차 변동 속도를 보고 정책을 판단하는 게 옳다는 것이다. 그는 "원·달러 환율이 1250원에서 지난해 중반 1400원 될 때까지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 2026-04-10 12:22
  • 이창용 총재 주택 가격 상승 두면 자본 효율적 배분에 문제
    이창용 총재 "주택 가격 상승 두면 자본 효율적 배분에 문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서울 중심의 주택 가격 상승을 그대로 두면 자본의 효율적 배분에서도 문제"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택시장이 안정화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주택 시장은 서울 강남 지역, 서울 지역에 15억원 이상 대출 불가한 쪽에선 기본적으로 안정세가 하향을 보이기 시작했고 그에 반해 수도권 주변 부동산은 오르고 있어 안정화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2026-04-10 11:56
  • 이창용 총재 공급 충격 일시적이면 통화정책으로 대응 않는 게 바람직
    이창용 총재 "공급 충격 일시적이면 통화정책으로 대응 않는 게 바람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0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 충격과 관련해 "통화정책을 통해 대응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다만 장기화로 인한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경계감은 나타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우리 경제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이 발생했다"며 "공급 충격에 대한 통화정책 운용 기본 원칙은 충격 일시적이면 정책 시차를 고려할 때 금리 대응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4-10 11:34
  • [전문]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올해 성장률 2% 하회할 것
    [전문]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올해 성장률 2% 하회할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만장일치 동결하면서 "향후 통화정책은 중동전쟁 등 대내외 여건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및 성장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 동결 결정 직후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중동전쟁으로 물가의 상방압력 및 성장의 하방압력이 함께 증대되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며 "환율 변동성 확대의 영향에 유의하는 한편 수도권 주택 2026-04-10 10:42
  •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중동 전쟁發 물가·환율·성장 불안에 관망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중동 전쟁發 물가·환율·성장 불안에 '관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기준금리를 7연속 동결했다. 이날 금통위는 올해 세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묶었다. 지난해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2월에 이은 7연속 동결이다. 금통위가 장기간 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것은 여러 경제·금융 변수의 상충 관계 때문이다. 중동 전쟁 고민은 더 깊어졌다. 금통위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한 배경에는 지난 2월 발생한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꼽힌다. 앞 2026-04-10 10:06
  • 한-핀란드,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상호호혜적 파트너십
    한-핀란드,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강화…"상호호혜적 파트너십" 한국과 핀란드가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산업 협력을 중심으로 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0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장관과 양자면담을 진한 뒤 이같이 밝혔다. 양국은 한-EU FTA를 통해 글로벌 통상 환경의 변동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기존의 우호적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격상해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지정학적 갈등 고조, 자국 우선주의 심화 등으로 2026-04-10 10:06
  • 구윤철 휴전 기간 활용해 중동전쟁 장기화 추가 대책 마련 
    구윤철 "휴전 기간 활용해 중동전쟁 장기화 추가 대책 마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전쟁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구 부총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2026-04-10 10:00
  • [속보] 한은, 기준금리 7연속 동결…연 2.5% 유지
    [속보] 한은, 기준금리 7연속 동결…연 2.5% 유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올해 세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다시 한 번 동결했다. 지난해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2월에 이은 7연속 동결이다. 2026-04-10 09:51
  • 정부, 수급 위기 화학물질 등록 간소화…시험 계획서로 대체 제출
    정부, 수급 위기 화학물질 등록 간소화…'시험 계획서'로 대체 제출 정부가 수급위기에 처한 화학물질에 대해 수입 전 등록신청 시 유해성시험자료 등을 시험계획서로 대체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중동전쟁의 여파로 발생하는 화학물질 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급 위기 원료의 화학물질 등록 절차에 관한 한시적 특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주요 원자재 공급망의 병목현상이 심화되면서 기업들은 기존 공급처를 대체할 새로운 공급망을 찾고 있다. 그러나 화학물질을 수입할 경우 절차 등록에 필요한 유해성시험자료 2026-04-10 09:42
  • [금통위 스케치] 이창용 마지막 회의…선물 안 갖고 오니 섭섭
    [금통위 스케치] 이창용 마지막 회의…"선물 안 갖고 오니 섭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재임 중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앞두고 "많이들 오셨다"며 "마지막인데 선물도 안 갖고 오니 섭섭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 총재는 오전 8시 59분께 검정색 재킷에 노란색 패턴의 서예 넥타이를 맨 차림으로 회의장에 들어섰다. 취재진 요청에 잠시 응해 의사봉을 세 차례 두드린 뒤 "내려가서 뵙겠다"는 말을 남기고 퇴실을 요청했다. 금통위원들도 이른 시간부터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8시 56분 유상대 위원이 2026-04-10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