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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프리마켓서 24만전자·173만닉스 터치…4%대 하락 중 2026-07-20 08:05:24 -
키움證 "에스엠, 2분기 호실적에도 '상고하저' 전망…목표가 11만원↓" 키움증권은 20일 에스엠에 대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하반기 마케팅 비용 증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17.5% 늘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호실적은 상품기획(MD) 부문이 이끌 것으로 봤다. 팝업스토어 확대와 1분기 '위시 베이커리' 예약판매 2026-07-20 07:55:12 -
[아주증시포커스] 조정장에 풀베팅 나선 개미…35.8조 쓸어담고 반도체 '집중'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조정장에 풀베팅 나선 개미…35.8조 쓸어담고 반도체 '집중' -코스피 신고점 경신 이후 증시 급등락이 이어진 가운데 개인투자자는 지난달 22일 이후 개별종목 27조원, 국내 주식형 ETF 8조8000억원 등 총 35조8000억원 순매수 -개인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돼 SK하이닉스 2조3344억원, 삼성전자 1조3230억원 순매수. 두 종목에만 3조6500억원 넘게 투입했지만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주가는 36.9% 하락 -적극적인 저가매수와 달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8조5312억원에서 34조3702 2026-07-20 07:29:52 -
조정장에 풀베팅 나선 개미…35.8조 쓸어담고 반도체 '집중' 코스피가 신고점을 경신한 이후 증시가 급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조정장에서 35조원 넘는 자금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미들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피가 신고점을 경신한 지난달 22일 이후 조정장에서 개인은 개별종목 27조원,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8조8000억원 등 총 35조8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의 대규모 자금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흘러들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 2026-07-19 17:03:33 -
[기자의 눈] 청년 주택 대출을 풀까, 조일까?…그 질문부터 틀렸다 "부모 찬스가 없으면 집을 살 수 없습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부동산금융 토론회에서 나온 말이다. 이날 두 시간가량 이어진 논의를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 문장이기도 했다. 청년 참석자는 정책대출의 소득·자산 기준 때문에 정작 지원이 필요한 사람이 대상에서 빠진다며 문턱을 낮춰 달라고 토로했다. 답변은 예상 가능한 범위에 있었다. 대출을 늘리면 집값과 가계부채를 자극할 수 있다는 반론이 곧바로 나왔다.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구매자금만 더 얹어주면 결국 집주인 좋은 일만 시 2026-07-19 17:00:00 -
[기준금리 3% 시대 초읽기] 금리 인상, 이제 시작…가계·기업·정부 '경고등'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통화긴축으로 방향을 틀면서 기준금리 3%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인상 자체보다 추가 인상 여부와 횟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유가와 고환율로 물가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등 주요국 통화정책까지 긴축에 무게를 두고 있어 한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은도 이번 인상을 일회성 조정이 아니라 추가 긴축의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시장에서는 연내 기준금리 3.00%, 내년 3.25∼3.50%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금리 인상 2026-07-19 17:00:00 -
[기준금리 3% 시대 초읽기] '엎친데 덮친격'…대출문 좁아지는데 금리는 계속 상승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실수요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면서다. 대출도 어렵고, 빌리더라도 더 많은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이중고'에 직면한 상황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16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는 연 4.77~7.49%로 금리 상단이 이미 연 7%를 넘어섰다. 5월 말(연 4.26~7.10%)과 비교하면 금리 2026-07-19 17:00:00 -
[금리 3% 시대 초읽기] 금리 상승 속 부동산 판도 '흔들'…공급 축소 우려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대 진입을 눈앞에 두면서 부동산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리 상승은 매수자의 대출 부담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재건축·재개발 사업비 조달,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 분양가 상승, 전세대출 부담, 월세 전환까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기존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가 한 차례 더 오르면 3%대에 들어서게 된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금리 상승 기조가 부 2026-07-19 17:00:00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④] '1세대 디벨로퍼' 피데스, 손익 누수 딛고 '체질 시프트' 박차 '1세대 디벨로퍼' 피데스개발이 트렌드 기반의 상품 기획력과 컨설팅 중심의 사업 구조로, 고금리와 부동산 PF 경색 등 대외 악재를 돌파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데스개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752억원으로 전년(693억원) 대비 8.4% 증가했다. 특히 분양수익이 2024년 502억원에서 지난해 750억원으로 늘어나며 견조한 매출 외형을 유지했다. 그러나 세부 손익 항목을 보면 분양수익 750억원 중 78.7%에 달하는 591억원이 분양원가로 투입되며 매출총이익률이 하락 2026-07-19 16:30:00 -
기준금리 인상에 여전채 4.5%…조달 부담 커진 카드사, 여전채 선제 발행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카드업계의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운영자금을 채권 발행으로 조달하는 만큼 기준금리 인상이 곧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등급 AA+ 3년 만기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여전채) 평균 금리는 기준금리 인상을 이틀 앞둔 지난 14일 연 4.5%를 기록했다. 여전채 금리가 연 4.5%에 도달한 건 여전채 AA+ 3년물 금리가 연 4.517%를 기록했던 2022년 6월 17일 이후 4년 1개월 만이다. 1년 전 같은 기간(2. 2026-07-19 16:00:00 -
생명보험 해약환급금 급증…1년새 15% 늘었다 생명보험 해약환급금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저축성보험과 변액보험 등 투자 목적 성향이 강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환급 규모가 늘면서 보험에 묶여 있던 자금이 증시 등 다른 금융상품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FISIS)에 따르면 22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1분기 해약환급금은 20조52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7조8469억원)보다 15%(2조6789억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계정에서는 저축성보험 해약환급금이 7조6494억원으로 전년 동 2026-07-19 15:30:00 -
[금리 3% 시대 초읽기] 한은 긴축에 투자전략 바뀐다…금리 민감주 '주의', 은행주 '주목'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하반기 투자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조달 비용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설·바이오 등 금리 민감 업종은 부담이 커지는 반면 은행과 보험 등 금융주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은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하고 추가 긴축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긴축 사이클의 최종 기준금리가 연 3.25~3.50% 수준에 이를 것 2026-07-19 14:32:12 -
SK하이닉스 ADR, 25% 프리미엄 속 국내 액티브 ETF 편입 확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가 국내 본주보다 25% 가까운 프리미엄에 거래되며 본주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ADR을 편입하는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도 빠르게 늘면서 국내외 투자자금 유입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미국예탁주식(ADS)은 지난 17일 전 거래일보다 1.13% 오른 154.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3.69%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한때 9.89% 오른 167.37달러까지 치솟았 2026-07-19 14:32:02 -
서울 전세 '가격 사다리' 흔들… 노원·중랑부터 매물 말랐다 서울 전세시장에서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쉬웠던 중저가 지역의 매물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강남권 고가 전세보다 노원·중랑·구로 등 외곽 자치구의 전세 품귀가 먼저 두드러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는 모습이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중랑구 아파트 전세 매물은 84건으로 1년 전 412건보다 78.7% 줄었다. 같은 기간 노원구는 1086건에서 304건으로 72.1% 감소했고, 구로구도 71.5% 줄었다. 금천구 전세 매물은 71.2% 감소했다. 동대 2026-07-19 14:08:49 -
증시 하루 5~10% '널뛰기'…VI 7만6000건, 벌써 작년 연간 넘었다 올해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횟수가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5~10%씩 오르내리는 급등락 장세가 이어지면서 개별 종목의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VI 발동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1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의 VI 발동 횟수는 총 7만611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발동 건수(5만5875건)보다 2만237건(36.2%) 많은 수준이다. 이미 지난해 연간 규모를 크게 웃돌면 2026-07-19 13:44:47 -
가상자산 보호법 2년…'경주마·가두리' 등 30여건 적발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이후 2년간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40여건을 조사해 30여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 2주년을 맞아 가상자산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7월 법 시행에 맞춰 불공정거래 조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거래소 이상거래 상시감시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디지털 포렌식 도입과 과징금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조사 역량을 강화해왔 2026-07-19 12:00:00 -
NH농협금융, 아문디와 글로벌 협업 강화…"미래 성장동력 구축" NH농협금융이 프랑스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와 글로벌 협업을 강화한다. 합작사인 NH아문디자산운용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NH농협금융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아문디 본사에서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과 올리비에 마리에 아문디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금융·아문디 파트너십위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은 해외 투자 협업을 확대하고 NH아문디자산운용의 운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금융은 아문디가 자산운용 2026-07-19 10:22:08 -
임종룡 회장 "고객 확보는 금융그룹의 가치이자 성장의 근간"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양축으로 하반기 경영 전략을 재정비했다. 은행 영업력을 강화하고 비은행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을 비롯해 은행·증권·보험 등 16개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객 확대'를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됐으며 주요 계열사별 고객 관리전략과 거래 2026-07-19 09:3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