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덕에 매출 1024%↑…불황에 지친 유통가 반짝 특수 "젠슨 황 덕에 매출 1024%↑"…불황에 지친 유통가 '반짝 특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과자를 나눠주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닷새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 가운데, 편의점 과자부터 치킨, 주류까지 황 CEO 동선에 오른 제품들이 온라인에서 회자되며 관련 브랜드들이 잇달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 9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자체브랜드(PB) 상품인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칩'의 지난 6~8일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 대비 1024% 증가했다. 매출을 이끈 것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식당에서 열린 이른바 '삼겹살 회동'이다. 당시 황 CEO는 최
  • 애플 시리 구글에 맡기고, 구글은 스페이스X에 손 내밀었다 애플 시리 구글에 맡기고, 구글은 스페이스X에 손 내밀었다 애플 WWDC 2026, 구글 제미나이 탑재 '시리 AI' 공개 팀 쿡 최고경영자(CEO) 마지막 WWDC 기조연설인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6)가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개막됐다. 애플은 대대적으로 개편된 '시리 AI'를 발표했으며, 이는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이번 WWDC는 쿡 CEO의 마지막 행사로, 경쟁사에 뒤처진 애플의 AI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는 자리가 됐다. 시리 AI는 △사용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작동하는 3D 시각화 인터페이스 △여러 앱에 걸친 작업 자동화 등 출시 이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다만 규제 리스크는 뚜렷하다. EU의 디지털시장법(DMA)으로 인해 시리 AI는 유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