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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연휴 기간 국민의힘 반박하며 다주택자 중과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 기간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국민의힘 주장에 대응해 다주택자 중과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책임으로 주어진 자유를 누리며 법률이 허용하는 최대의 방식으로 돈을 버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에서 법과 제도를 벗어나지 않는 다주택 보유 자체를 사회악이라 비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법과 제도를 설계하고 시행할 권한을 가진 정치(입법·행정)가 '바람직하지 않은' 2026-02-18 14:11 -
李 "다주택 특혜 방치·투기 부추기는 정치인들이 사회악"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고 말했다. 이는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한다"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판에 대한 반박이다. 이 대통령은 18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책임으로 주어진 자유를 누리며 법률이 허용하는 최대의 방식으로 돈을 버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에서 법과 제도를 벗어나지 않는 다주택보유 자체를 사회악이라 비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2026-02-18 09:19 -
李대통령 "제대로 된 세상이 제 간절한 소원...이제 전력 질주"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라며 국정 개혁에 사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통령직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었다고 강조하며 부동산 문제와 평화, 공정, 성장 과제에 전력 질주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제가 살아온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고, 모든 사람이 불의와 부당함에 고통받지 않으며,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 2026-02-17 15:59 -
李 "새해에도 따뜻한 연대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지난 한 해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이겨낸 것처럼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청와대가 공개한 영상을 통해 "지난 한 해는 국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2026-02-17 05:00 -
李 "다주택 보유, 부정 효과 큰 만큼 국가적으로 규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다주택 보유를 두고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은 분명한 만큼 국가적으로 세제·금융·규제 등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할 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 대해 일정 정도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게 공정하고 상식에 부합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누군가 돈을 벌기 위해 살지도 않을 집을 사 모으는 바람에 주거용 집 2026-02-16 09:26 -
李대통령,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 꼽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제분야 역대 최고 성과 중 하나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게시물에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면서 33개의 성과를 공개했다. 민생분야에서 '역대 최대' 성과로 △농축수산물 16대 설 성수품 28.5만 톤(t) 공급 △신용회복지원 실시(신용사면 292만8000명) 등을 지목했다. '역대 최고' 성과로는 △K-푸드 수 2026-02-15 13:35 -
李, 설 연휴 국정 집중…대미 협상·협치 해법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국정 구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연휴 중에도 주요 국정 현안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국내외 과제의 해법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난관에 부딪힌 대미 관세 협상과 부동산 안정 대책, 노동을 포함한 구조개혁 등 만만치 않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초당적 협력’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협치를 위해 양당 대표와의 오찬 회동을 추진했지 2026-02-14 10:15 -
李 "집 팔라 강요 안 해…선택은 각자의 자유"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집은 투자·투기용도보다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니, 그 반대의 선택은 손실이 되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자신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며 “부 2026-02-14 10:14 -
李대통령, 검찰 비판…'위례신도시→윗어르신' 황당 증거조작"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검찰의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인정받은 '정영학 녹취록'에 대해 "(검찰의)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12시 10분 엑스(X, 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해당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글을 공유하며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게시글은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으로, 검찰이 위례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피고 2026-02-14 10:00 -
靑 "李, 부동산 카드 준비는 하되, 당장 안 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개편과 관련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준비는 해야 한다. 다만 준비는 하되, 당장은 안 쓴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 있어 쓸 수 있는 카드가 어떤 것들이 있나'라는 물음에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정책 카드를) 쓴 게 하나도 없고, 쓸 것이 아직 많다"며 이같이 전했다. 정부가 아직 부동산 정상화를 위해 세제 등 2026-02-13 20:52 -
李 "韓 캄보디아와 손잡고 초국가 범죄 근절"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캄보디아와의 치안 공조 성과를 강조하며 초국가 범죄 근절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과 캄보디아가 손잡고, 초국가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의 합의로 출범한 ‘코리아 전담반’이 활동 두 달 만에 온라인 스캠 범죄 피의자 130여 명을 검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성과에 대해 “캄보디아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양국 2026-02-13 20:38 -
李, 대기업 '상생 행보' 칭찬…"토끼가 살아야 호랑이 살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와 하청업체와의 상생에 나선 대기업들을 잇달아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과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 사례를 소개하며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삼성-LG,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경제·산업·기업 분야의 상생 생태계 2026-02-13 16:45 -
李, 겨울철 산불 대응 관계자 격려…기념품·간식 전달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겨울철 산불 대응에 힘쓴 산림 당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자들에게 손목시계를 비롯한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100배 낫다며 산불에 대한 압도적인 초기 대응을 여러차례 강조해 왔다”면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산림청 등 관계 기관들은 산불 발생 30분 내 초동 대응을 2026-02-13 15:27 -
李 "기쁜 소식으로 하루 시작…첫 금메달·쇼트트랙 첫 메달 축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최가온 선수와 임종언 선수의 메달 획득 소식에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첫 메달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를 통해 “기쁜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최 선수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과, 임 선수의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새 역사를 쓴 최가온 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 2026-02-13 10:45 -
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한' 시사…"그들에게만 혜택 공정한가"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주택 임대사업자에 대한 혜택 축소와 대출 규제 가능성을 거론하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를 통해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라며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자가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의 다주택 취득에 금융혜택까지 주는 건 문제 2026-02-13 09:54 -
강훈식 "李정부, 부동산 폐해 끝나도록 단호히 행정 집행할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지금의 정부는 입법권과 행정권을 총동원할 수 있는 정부"라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 분명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물음표'에 출연해 "그동안 매 정부가 부동산을 대한민국의 폐해라고 얘기해 왔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 망국적 폐해를 끝낼 수 있다, 또는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현 정부와 이전 정부의 차별점에 대해 여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2026-02-12 21:11 -
李대통령, 靑 인근 식당서 참모·출입기자와 점심...경복궁 산책도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청와대 참모진 및 출입기자들과 함께 청와대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12일 밝혔다. 당초 이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을 가질 예정이었다. 다만 장 대표가 오전 돌연 불참을 선언하자 이른바 '번개' 형식으로 주변 식당을 찾았다. 청와대 참모로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등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이 방문한 식당은 청와대 인근의 유명 삼계탕집 2026-02-12 20:06 -
李 "탈모 치료 건보 적용 여부 공론화해 의견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해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청년들에게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보고받고 적용 여부를 바로 결정하지 말고, 사회적인 토론이나 공론화 대상으로 삼아 의견을 더 모아보면 좋겠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2026-02-12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