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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베트남으로 출국…반도체 등 첨단 분야 협력 고도화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2박 3일간의 인도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다. 이번 방문은 이달 초 출범한 베트남 신임 지도부의 첫 국빈 행사이며, 지난해 8월 또럼 당 서기장의 방한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답방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에 도착한 뒤 22일 동포 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호치민 묘소에 헌화한 뒤 베트남 지도부와 공식 환영식에 참여한다. 이어 또 럼 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 언론발표,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23일에는 2026-04-21 12:32 -
金총리 "전쟁 추경 생명은 속도…고유가 피해 지원 등 신속 집행"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포함한 20개 사업 예산이 신속 집행될 수 있도록 243개 지방정부의 추경 편성 현황을 꼼꼼하게 확인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본부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쟁 추경의 생명은 속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는 이번 주 예정된 차량용 요소 비축분 방출, 4차 석유 최고가격 설정 등 추가 수급 안정 조치에 2026-04-21 11:58 -
李대통령, 인도와 정체된 경제 협력 혈 뚫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2박 3일 간의 인도 국빈 방문 동안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역대 정부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인도를 찾아 글로벌 사우스(주로 남반구에 있는 개발도상국·신흥국) 외교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1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내고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 2026-04-21 08:27 -
韓-印에 경제 협력 '전담데스크' 설치…모디 "韓 '빨리빨리' 문화 배울 것" 정부가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인도 정상회담에서 경제협력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전담 데스크’를 양국에 각각 설치하기로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뉴델리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인도 정부 내에)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한국의 청와대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 데스크를 만들어달라&rd 2026-04-20 22:09 -
김혜경 여사 "문화, 국경 넘어 사람 잇는 힘" 김혜경 여사는 20일(현지시간)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 여사는 이날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케이 드림 스테이지(K-Dream Stage : All India K-Pop Grand Championship 2026)’ 행사장을 찾아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문화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하며 양국 간 교류가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 2026-04-20 21:52 -
'허황후 일화' 언급한 李 "파사석탑 배에 싣고 와…새 길 개척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의 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교역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려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비즈니스포럼 인사말에서 “현재 양국의 교역은 인도의 거대한 경제 규모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첨단 산업 분야에서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세계적 수준인 인도의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 역량 2026-04-20 21:38 -
李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재가…내일 취임식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15일 신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이후 닷새 만이다. 신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해외 자산과 딸의 이중 국적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신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청문회 당일과 지난 17일 두 차례 불발됐다. 전임 이창 2026-04-20 21:14 -
李 "구성 핵시설 존재, 이미 알려져…'정동영 기밀누설' 주장은 잘못"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과 관련해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고 반박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 8시 30분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링크하고 “정 장관 ‘구성 핵시설’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 존재 사실은 각종 논문과 언론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 2026-04-20 21:08 -
李대통령, 모디 총리·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깜짝 셀카'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인도 국빈 방문 일정 중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깜짝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세 사람의 만남은 모디 총리 주최로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오찬에서 성사됐다. 이 회장이 직접 휴대전화를 들고 손바닥을 펼쳐 촬영했으며,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가까이 붙어 서서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에 쓰인 휴대전화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플립 2026-04-20 19:11 -
韓, 인도와 교역액 70조원으로…李 "전방위적 협력 새 도약 계기" 정부는 20일 인도와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뿐만 아니라 핵심 광물, 원전,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이를 통해 현재 연간 250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을 2030년까지 500억 달러(약 73조6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 이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 경제 협력을 2026-04-20 17:37 -
[전문] 李대통령 "인도와 경제 협력 틀 고도화…동반성장 새 동력 창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연간 250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을 2030년까지 5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하고, 핵심 분야에서의 한-인도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우리는 양국 간 경제 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조선, 금융, AI, 국방·방산을 2026-04-20 17:34 -
강훈식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금 가중' 등 실효성 높여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장애인의 날인 20일 기업들이 장애인 채용 대신 부담금 납부를 선택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장애인 의무 고용 제도’ 실효성 제고를 주문했다. 강 실장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법으로 정한 최소한의 약속인 ‘장애인 의무 고용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현재 법정 의무고용률은 공공부문 3.8% 2026-04-20 17:25 -
간디 추모한 李대통령 "온 세상 평화 가득하길"…아소카 나무도 식수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마하트마 간디 추모공원에 헌화하며 세계 평화를 기원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 방명록을 통해 “마하트마 간디님의 평화정신으로 온 세상이 평화로 가득하길 기대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묘단에 헌화를 뿌렸고 인도 정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헌화에 앞서 인도 정부가 준비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 2026-04-20 16:58 -
李, 韓-印도 비즈니스 포럼 참석…교역 투자 등 3대 협력 청사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산업통상부, 인도네시아 상공산업부 주최하고 한국경제인협회와 인도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8년 만에 우리 정상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대규모 경제 행사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조선, 철강,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인도 측에서는 화학, 철강, 바이오,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해 양 2026-04-20 12:43 -
李대통령 "다자주의 기반 질서 강화…지역 질서 구축에 기여"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한국은 지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더 회복력 있는 지역 질서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인도 일간지 ‘타임스 오브 인디아’ 및 ‘나브바라트 타임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을 포함한 역내 국가들은 다자주의 강화와 규범에 기반한 질서를 주도할 역량을 갖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인도 뉴델리에 도착,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 2026-04-20 12:30 -
李대통령 "나도 후천적 장애…장애가 '삶 가능성' 기준 안 되게"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돌봄과 교육, 문화, 일자리 등 모든 영역에서 장애가 삶의 가능성을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나라를 향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이동과 평범한 선택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중대한 결심과 간절한 도전의 연속”이라며 “저 역시 산재로 후천적 장애를 얻은 몸이기에, 더 2026-04-20 10:22 -
李대통령 "韓, 印과 다른 차원 발전…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의 관계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포들과 가진 만찬 간담회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상시화되는 만큼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는 단순한 소비시장이 아닌 글로벌 생산과 공급망을 이 2026-04-20 03:36 -
李대통령 "韓, 印과 다른 차원 발전…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의 관계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뉴델리 시내의 한 호텔에서 동포들과 가진 만찬 간담회에서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상시화되는 만큼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는 단순한 소비시장이 아닌 글로벌 생산과 공급망 2026-04-20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