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정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잘하고 있다…아직 갈 길 멀어"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정부 통합대응단의 6개월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범정부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활동 성과를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모두 잘하고 계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멀다.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주문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68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9777 2026-03-29 19:53 -
李대통령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유족과 만나 희생자에 대한 명예 회복과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민사 소멸시효 배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제주 4·3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다. 대한민국에서 국가 폭력으로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을 처벌하는 것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2026-03-29 15:58 -
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위해 모든 것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A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비통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명이 별세해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는 5명으로 줄었다. 유가족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3-29 14:28 -
李대통령, 제주 4·3평화공원 참배 "국가폭력 민형사 시효제도 폐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적었다. 참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영문도 모른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 총에 맞고 생매장 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며 “다시는 대한민국에 2026-03-29 14:02 -
李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에 준 훈장 박탈…공소시효 배제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과거 고문과 사건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이 받은 서훈에 대해 취소 조치에 착수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전에도 “국가폭력 범죄, 국가가 2026-03-29 09:50 -
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보도, 사실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가 다주택 보유 공직자에 대한 승진 배제를 검토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사실 아닌 보도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므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2026-03-28 14:42 -
李대통령, 한강 작가 수상에 "韓문학 품격 전 세계에 증명"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강 작가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문학의 위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강 작가님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작품이 이 상의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문학의 깊이와 품격을 전 세계에 증명해 주신 한강 작가님, 참 자랑스럽다”고 2026-03-27 21:06 -
金총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 방문…"경제적 피해 잘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해 2월 공사 중 다리 붕괴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종합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김 총리는 2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천안~안성 9공구 청용천교 하부 구간'을 찾아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복구 공사 추진 계획과 안전 관리 강화 방안, 피해 보상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 총리는 현장 점검에서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에너지 위기가 발생해 국가가 비상 경제 상황인 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 안전 2026-03-27 17:19 -
靑 "프랑스, 6월 G7 韓 초청…참석 여부 검토"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할 뜻을 밝힌 데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온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은 전날(현지시간) 한국 2026-03-27 17:09 -
홍소영 병무청장 "호르무즈에 韓승선근무예비역 40명 근무…하선 요구 안 해" 홍소영 병무청장은 27일 중동 전쟁 여파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총 40명의 승선근무예비역이 발이 묶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홍 청장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나라 승선근무예비역 40명이 17척의 선박에 탑승해 복무 중”이라며 “본인들이 하선을 요구하지 않고 계속 복무 중”이라고 말했다. 승선근무예비역은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항해사·기관사 면허를 가진 이들이 해운·수산업체 선박에 승선해 군 복무 2026-03-27 16:26 -
선택적 모병제 꺼내든 李 "스마트 강군 전환 필수적"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군 주요 지휘관들에게 속도감 있는 국방 개혁을 주문하면서 '선택적 모병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 역시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더 강한 군대, 더 신뢰받는 군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노력을 전폭적으로 2026-03-27 15:48 -
[전문] 李대통령 "서해 영웅 희생에 합당한 예우"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을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에 희생된 55명의 장병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공짜로 누린 봄’은 단 하루도 없었고, ‘저절로 주어진 평화’는 단 한 순간도 2026-03-27 13:44 -
李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굳건한 평화, 가장 값진 호국보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영웅들이 흘린 피와 땀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로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위대한 대한국민과 함께 뚜벅뚜벅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 수호 영웅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이번 행사에서 국토 수호를 위해 산화한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 2026-03-27 11:34 -
李대통령, '조폭 연루설' 거듭 비판…"쓰다만 소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자신을 향해 제기됐던 이른바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스토리 라인이 워낙 부실해서 쓰다만 소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이재명과 조폭 엮으려…검·경이 파타야 주범 회유’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출연진 연기가 조금만 리얼했어도”라고 적었다. 이 기사는 검찰과 경찰이 파타야 살인사건 주범인 김형진 씨에게 이 대통령과 조폭 간의 연루설을 인정하는 허위 증언을 대가로 감형 2026-03-27 10:07 -
靑, 李대통령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설에 "사실무근" 청와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는 28일 이 대통령의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설에 이같이 답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7년 한국시리즈 1차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4월 시구에 나선 바 있다. 2026-03-27 08:19 -
李 "다주택 배제" 지시에…김현지 등 참모들 주택 처분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정책 기조와 관련해 다주택자 및 비거주 고가 주택 보유자를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청와대 참모진의 주택 처분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성주 인사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세종시 주상복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세종시 주상복합을 매각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지 제1부속실장도 보유 주택 정리에 나섰다. 김 실장은 2주택자로, 부부 공동명의의 경기 성남 대장동 아파트 2026-03-26 19:55 -
석유 비축기지 찾은 李대통령 "원유 최대한 확보…소비 줄여 극복"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및 원료 수급 불안과 관련해 충남 서산의 한국석유공사 서산 비축기지를 찾았다. 이 대통령은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문제 극복을 위해 민과 관, 또 기업들이 힘을 모아서 함께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만 겪는 일이 아니라 전 세계가 모두 동시에 겪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며 “정부에 바 2026-03-26 17:34 -
李대통령 "전기요금 유지…전기 절약 각별히 협조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사태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문제와 관련해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기 사용 관련해서는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다른 민간 분야의 에너지 가격이나 물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 재정 투입해서 손실을 메우는 방식으로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도 "전기요금을 2026-03-26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