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철수·김예지 2인 '尹 탄핵안 표결' 참여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시작…안철수 제외 與 107명 전원 퇴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퇴 의사 표명

野, 국민의힘 의원 전원 호명 "본회의장 복귀해달라"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부결…與 이탈표 6표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부결…찬성 198·반대 102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 개표 시작…與 대부분 퇴장

국민의힘, '김건희 여사 특검법' 투표 후 퇴장…탄핵안 표결 불참 수순

국회,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 시작

與, '尹탄핵안·김여사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끝나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1시간 20분간 회동을 하고 비상계엄 이후 민생경제와 향후 정국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 대표는 이날 한 총리와 회담이 끝나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경제와 국정 상황에 대해서 총리께서 더 세심하고 안정되게 챙겨주셔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서로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 대표는 "앞으로 당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민생경제를 잘 챙기겠다라는 말씀을 서로 나눴다&

한동훈, 총리 회동 이후 "긴밀히 소통하고 민생경제 챙기기로"

한동훈-한덕수 긴급회동, 1시간20분만에 종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서 당에게 일임한다고 말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최선인 방식을 고민하고 논의할 것이라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또 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얘기 중에서 당과 정부가 책임지고 정국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