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야당 의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윤석열 대통령 사퇴촉구 탄핵추진 비상시국대회'를 열고 있다. 민주당은 비상시국대회 참석 추산 인원을 5000명으로 집계했다. 2024.12.0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속보] 與, '尹탄핵안·김여사 특검법' 부결 당론 확정 관련기사국민의힘 "'명태균 때문에 비상계엄' 주장...신작소설"국민의힘 "尹비상계엄, 내란 규정짓는 것은 현시점에 매우 부적절" #국민의힘 #탄핵안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1 신진영·구동현 기자yr29@ajunews.com 광주 찾은 이재명 "개헌은 꼭 해야...서두른다고 될 일은 아냐" "명태균이 장인보다 많이 만났다고 해"...민주, 홍준표 서울경찰청 고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