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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CFO "올해 전기차 부문 7~8조 영업손실 예상"…작년과 비슷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올해 전기차 부문 손실이 50억~55억달러(약 7조2900억~8조원)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셰리 하우스 포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전기차 부문 ‘모델 E’에서 50억~55억달러 상각전 영업이익(EBITDA) 손실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포드는 작년 전기차 부문 ‘모델 E’에서 상각전 EBITDA 기준으로 51억달러(약 7조430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포드는 상업차 부문인 ‘포드 프로&rs
- 2025-02-09
- 16: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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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틱톡 이용 안해…인수도 관심 없어"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일간 디벨트가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머스크 CEO는 온라인 회의 중 “틱톡에 입찰한 적이 없다”며 틱톡 인수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틱톡을 인수하면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계획이 없다”며 개인적으로 틱톡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22년 소셜미디어 플랫폼 X(옛 트위터)를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 2025-02-09
- 16: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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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플레 우려 속 잇따라 관세 지연·축소…관세 동력 의구심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각국을 상대로 거침없이 관세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관세 조치가 모두 지연 및 축소 시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그의 관세 추진 동력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지난 5일 중국으로부터 배송되는 소액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적절한 시스템이 완비될 때까지" 일시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800달러(약 117만원) 이하의 소액 상품에 대한 과세를 면세하는
- 2025-02-09
- 15: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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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종전 방안 논의 위해 푸틴과 통화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화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포스트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지난 7일 대통령 전용기인 미 공군 1호기(에어포스원)에서 진행됐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일정을 발표하면서 푸틴과의 통화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푸틴 대통령과의 정확한 통화 시점을 밝히지
- 2025-02-09
- 1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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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일정상회담서 트럼프 첫인상 '성공', 안보우려 '해소', 경제는 '과제'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일본에선 양 정상간 첫 만남이 대체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안보 우려는 일정 부분 해소되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도 경제면에선 관세 등 과제를 떠안게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일 정상회담 전 일본에선 이시바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다. 지난 2024년 11월 트럼프 당선인과 이시바 총리가 가진 전화 회담은 다른 나라 정상에 비해 짧은 ‘5분’
- 2025-02-09
- 15: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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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예고…FTA 무관세 한국도 사정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11일(현지시간) 다수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상호관세는 상대국의 관세율에 맞춰 부과하는 관세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99% 이상 관세가 폐지된 한국도 트럼프발(發) 상호관세 폭탄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워싱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 다수의 국가를
- 2025-02-09
- 1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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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트럼프 상호 관세 논의 위해 위싱턴에 관련 인력 파견"대만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수 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논의하기 위해 관련 인력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시간) 궈지후이 대만 경제부 장관이 기자들과 만나 "관세가 부과될 경우를 대비해 준비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궈지후이 장관은 "워싱턴에 경제부 차관과 부국장을 파견했다"며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다만 대응책과 파견 인력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 2025-02-09
-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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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탠퍼드·워싱턴대 "50달러로 30분만에 오픈AI 수준 AI 개발"미국 대학교 연구진들이 50달러(약 7만2000원)라는 낮은 비용으로 최첨단 인공지능(AI) 추론 모델인 ‘s1’을 개발했다. 8일(현지시간) 미 IT전문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탠퍼드대와 워싱턴대 AI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50달러도 안 되는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으로 최첨단 AI 추론 모델을 훈련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s1이 수학·코딩 능력 테스트에서 오픈AI의 ‘o1’, 딥시크의 ‘R1’과 유사한 성능이라고 설명했다. s1은 기존 AI모델들을 기반으로 &lsqu
- 2025-02-09
- 13: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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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에 투자하라"…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광물 파트너십' 제안하나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원 외교’에 시동을 걸었다. 자국 광물 자원 공동 개발을 담보로 러시아와의 휴전 이후 안보 보장과 경제적 자립을 타국에 요구한다는 게 젤렌스키 대통령의 구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예고해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우리는 광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동맹국에게 광물 자원 투자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
- 2025-02-09
- 11: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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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FTA 오용'으로 기아에 200억 과세…기아측 "해석상 문제"인도 정부가 기아차 인도법인에 편법으로 관세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2000억원이 넘는 세금을 내라고 요구한 가운데 이전에도 자유무역협정(FTA)을 잘못 이용했다며 200억원이 넘는 세금을 청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기아 측은 인도 정부에 이의를 제기하며 대응에 나섰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지난 2023년 7월 101쪽 분량의 세금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 고지에서는 기아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엔진과 문 조정 장치 등을 수입하면서 세금 신고를 잘못했으니 탈세한 1400만 달러(약
- 2025-02-09
- 1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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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엔비디아, 트럼프에 조용한 방식으로 접근"마이크로소프트(MS)와 엔비디아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 관계를 맺기 위해 조용한 접근 방식을 택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와 아마존 등 다른 대형 기술 기업들의 창업자나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환심을 얻기 위해 겉으로 드러내는 방식을 선택했지만, MS와 엔비디아는 이와 다르다는 분석이다. 팀 쿡 애플 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와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는 모두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하지
- 2025-02-09
- 1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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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압박에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투자 금액만 205억 달러"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수의 국가를 상대로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호세 무뇨스 현재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금까지 미국에 투자한 금액만 205억달러(약 30조원)"라고 강조했다. 8일 무뇨스 사장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현대차그룹은 40년 가까이 미국 사회에 중요한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차그룹(현대자동차 미국법인, 기아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 슈퍼널, 글로비스 아메리카, 모비스 파츠 아메리카 등)은
- 2025-02-08
- 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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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늦어도 2035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가동베트남 정부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늦어도 2035년 전에 가동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6일 베트남 현지 매체 사이공기업인잡지에 따르면 베트남이 닌투언(Ninh Thuan)성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며, 이르면 2031년, 늦어도 2035년에 가동할 계획이다. 이는 베트남 정부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장기적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고, 증가하는 전기 수요를 충족하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전략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 2025-02-08
-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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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실종기 잔해 발견…탑승자 10명 전원사망미국 알래스카주에서 10명을 태우고 가다 추락한 소형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됐으나 생존자는 없었다. 7일(미 현지시각)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미 해안경비대와 국가교통안전위원회(NSTB)가 사고기 잔해는 알래스카 놈 지역에서 남동쪽으로 약 55㎞ 떨어진 지점의 해빙(海氷)에서 발견됐지만, 사고기는 완전히 부서진 상태였고 조종사 1명과 승객 9명 등 탑승자 10명은 모두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미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악천후로 사고기 수색에 어려움이 컸으며 시신 수습에도 길면 여러 날이 걸릴 수
- 2025-02-08
- 2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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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정상회담, 트럼프ㆍ이시바 첫 만남...외신 "이시바, 아부의 예술 구사"미일정상회담이 7일(현지시간)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렸다. 정상회담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는데 미국 언론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아부의 예술'을 펼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심을 사려했다고 평가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시바 총리가 미국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아부를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WP는 "이시바 총리가 최선을 다해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고 아부를 통해 웃음을 유발했다"며 "그는 긴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세 관련 질문을 철저히 차단했다&
- 2025-02-08
- 2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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