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무역적자국으로 한국 콕 찍어 '비관세장벽 철폐'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요 무역적자 상대국으로 한국을 콕 집어 거론했다. 특히 무역적자 원인으로 비관세 장벽을 지목하며 철폐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 달 2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및 품목별 관세 부과를 앞두고 한국에 양보안을 내놓으라고 압박 수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케빈 해셋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17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유럽과 중국, 한국에 대한 무역 적자가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무역적자가 존재
    • 2025-03-18
    • 14:58:18
  • [종합] 이스라엘, 휴전 후 가자 최대 공습 "최소 200명 사망"…2달 만에 휴전 깨지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휴전 연장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휴전 후 최대 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공습으로 인해 어린아이를 포함해 최소 200여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를 겨냥한 대대적인 공습과 맞물리면서 중동 전역에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가자 보건당국은 이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최소 20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대부분은 어린이나 여성, 노인이었으며 부상자는 1000
    • 2025-03-18
    • 14:40:19
  • [종합] 트럼프 "후티가 美 공격하면 이란 책임"…이란 "도발적이고 무모해"
    미국이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를 겨냥한 대대적인 공습에 나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에 대한 '보복 공격'을 계속할 경우 후티의 지원 세력인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1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앞으로 후티의 모든 (미사일 등의) 발사는 이란의 무기와 지도부에 의해 발사된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란은 책임을 져야 하며,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그 대가는 끔찍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3-18
    • 11:21:58
  • 미국 "자유의 여신상 반환? 프랑스, 우리 아니면 독일어 썼을 것"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정치인의 ‘자유의 여신상’ 반환 요구에 대해 “프랑스인들이 지금 독일어를 쓰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미국 덕분”이라고 응수했다.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프랑스인들은 미국에 매우 감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독일에 점령당했던 프랑스가 해방되는 데 미군이 참전하며 미국이 기여했다는 주장이다. 프랑스의 중도좌파 정당 ‘플라스 퓌블리크&rsqu
    • 2025-03-18
    • 10:52:43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에 광범위한 공격 개시"…휴전 깨지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개시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2달 가까이 이어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의 잠정적 휴전이 깨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스라엘 타임즈,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과 이스라엘 보안국은 이날 새벽 성명을 내고 "현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의 명령을 받고 가자지구 내 하마스 테러 조직에 속한 테러 목표물에 광범위한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
    • 2025-03-18
    • 10:48:04
  • 미러 정상, 통화후 회담 가능성…트럼프 "평화협정 많은 요소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정의 많은 요소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도 그 어느 때보다 종전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했다. 러시아는 18일(현지시간) 예정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간 전화 통화 이후 대면 회담 일정이 잡힐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18일 아침 푸틴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며 “푸틴 대통령과 통화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 2025-03-18
    • 10:45:15
  • [속보]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에 광범위한 공격 실시"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에 광범위한 공격 실시"
    • 2025-03-18
    • 10:12:43
  • "구글, 대만 미디어텍과 차세대 AI 칩 개발 협력"
    구글이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제작을 위해 대만 미디어텍과 협력에 나섰다고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PU는 구글이 자체 개발해 온 AI 칩이다. 지난해 말 6세대를 출시했으며 내년에는 7세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구글은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함께 AI 칩을 개발해 왔다. 하지만 차세대 칩 개발은 대만의 1위 반도체 설계 회사인 미디어텍과 손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이 브로드컴 대신 미디어텍을 선택
    • 2025-03-18
    • 09:48:35
  • 교황청 2인자, 교황 사임설…"절대 아니다"
    가톨릭 교회 2인자인 교황청 국무원장을 맡고 있는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은 양쪽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건강 문제로 사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ANSA)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슬람의 금식성월 라마단을 맞아 열린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교황이 사임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과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지난주라며 "교황의 건강 상태에 대해
    • 2025-03-18
    • 09:33:53
  • 일본 구마모토현서 지진…규모 4.8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18일 오전 5시께 구마모토현 서쪽 해역에서 18일 오전 5시께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진으로 구마모토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또한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3-18
    • 08:43:51
  • [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이틀째 반등…테슬라는 4.8%↓
    미국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시장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44포인트(0.85%) 오른 4만1841.6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18포인트(0.64%) 오른 5675.1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4.57포인트(0.31%) 오른 1만7808.66에 장을 마쳤다.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다소 혼조된 정보를 담은 2월 소매판매
    • 2025-03-18
    • 08:19:58
  • 美 "원자로 정보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과 연관 가능성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과거 에너지부와 계약한 직원이 한국으로 원자로 설계도를 유출하려다 적발돼 해고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에너지부 감사관실이 미국 의회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의 도급업체 직원(contractor employee)이 수출통제 대상에 해당하는 정보를 소지한 채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하려고 했다가 적발돼 해고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보고 대상 기간인 2023년 10월 1일부터
    • 2025-03-18
    • 06:19:55
  • 트럼프 "후티가 美 공격하면 이란에 책임 물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미군에 군사 공격을 시작한 예멘 후티 반군을 두고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17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 (미군을 겨냥한) 후티의 모든 (미사일 등의) 발사는 이란의 무기와 지도부에 의해 발사된 것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후티의 대미 공격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이며, 심각한(dire) 후과를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동시에 후티를 향해,
    • 2025-03-18
    • 06:07:44
  • [ASIA Biz] 소프트뱅크·오픈AI, 오사카에 아시아최대 AI센터…日시장 두드리는 빅테크들
    지난 14일, 손 마사요시(한국명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오사카 사카이(堺)시에 있는 샤프의 구형TV용 액정패널 공장 일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약 1000억엔(약 9800억원)으로, 소프트뱅크와 '챗GPT 개발사' 미국 오픈AI가 이곳에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게 된다. 데이터센터는 올해 착공해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버 컴퓨터 수만 대를 모아놓은 시설로 인터넷 보급과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최근엔 인
    • 2025-03-18
    • 06:00:00
  • [ASIA Biz] AI 인재 양성하는 일본 ZEN 대학
    오는 4월 일본 온라인 대학인 ‘젠(ZEN) 대학’이 개교한다. 이 대학은 공익재단법인 일본재단과 IT기업 도완고가 함께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로 설립했다. 이 대학의 학부는 지능 정보 사회학부가 유일하다. 한 학년 정원이 3500명으로 일본 온라인 대학 중 최대 규모다. 일본 피알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35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이 중 이미 입학금과 수업료를 납입한 비율도 95%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또 고등학교 3학년이 차지하는 비율
    • 2025-03-18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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