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충성파·부정선거론자' 팸 본디 美법무장관, 상원 인준 통과
    팸 본디 미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인준안이 상원을 통과했다. 본디 장관은 2020년 미국 대선 결과를 부정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다. 4일(현지시간) 미 CBS 등 외신에 따르면 본디 장관은 이날 연방상원의 인준 투표를 찬성 54표 대 반대 46표로 통과했다. 본디 장관 인준안은 지난달 29일 상원 법사위원회를 찬성 12표, 반대 10표로 통과해 이날 상원 본회의에 상정됐다. 2019년까지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을 지낸 본디 장관은 2020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때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 2025-02-05
    • 15:30:51
  • 日 홋카이도, 120cm 눈폭탄…'관측 이래 최대 눈'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12시간 동안 120㎝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까지 홋카이도 동부 오비히로 지역에 12시간 동안 120㎝의 눈이 내려 일본 내 관측 사상 최고의 강설량을 기록했다. 종전 12시간 최고 강설량은 2022년 12월 24일 야마가타현 오구치마치에서 관측된 91㎝였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기록적인 폭설로 홋카이도에서는 초중고 379개교가 임시 휴업을 하고 오비히로 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편이 대거 결항하는 등 교통 차질도 곳곳에서 발생했다. 이날
    • 2025-02-05
    • 15:16:11
  • 호주, 정부 시스템에 딥시크 사용 금지
    호주 정부가 안보 위험을 이유로 정부 사용 시스템과 장치에서 중국산 인공지능(AI) 딥시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5일(현지시간) 호주 AAP통신 등에 따르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호주 정부 시스템과 장치에서 딥시크 제품과 응용프로그램, 웹 서비스 사용과 설치를 금지하는 지침에 서명했다. 그는 “딥시크가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한다”며 금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이 발견되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며 “정부는 국가 안보 위험을 확인하면 주저하지 않고
    • 2025-02-05
    • 15:02:03
  • 트럼프 장남, 이탈리아서 '보호종 오리' 사냥 혐의로 고발돼
    트럼프 2기의 '실세'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이탈리아에서 보호 중인 오리를 불법 사냥한 혐의로 형사 고발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녹색당 소속인 안드레아 자노니 주의회 의원은 트럼프 주니어를 보호종 오리를 죽였다는 혐의로 이탈리아 메스트레 지역의 산림 경찰 '산림 카라비니에리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자노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트럼프 주니어가 사냥하는 영상을 봤는데 그가
    • 2025-02-05
    • 14:52:05
  • 한국, 작년 대베트남 투자 2위…누적 최대 투자국 '유지'
    한국이 대베트남 최대 투자국 자리를 이어갔다.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베트남 현지 매체 베트남파이낸스에 따르면 한국은 싱가포르에 이어 2024년 대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FDI) 2위를 기록했다. 투자 총자본금은 약 70억6000만 달러(약 10조원)에 달했다. 이는 작년 대비 37.5% 증가한 수치로, 전체 투자자본의 18.5%를 차지했다. 이에 한국은 2024년 말 기준 대베트남 누적 등록자본금이 총 920억 달러(약 134조원)를 돌파해 누적 기준 대베트남 최대 투자국 자리를 이어갔
    • 2025-02-05
    • 14:50:07
  • [종합] 트럼프 "미국이 가자 소유할 것…중동의 리비에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미국이 소유해 개발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친(親)이란 무장단체 하마스의 전쟁으로 황폐화된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기간 소유·장악해 개발하는 방안이다. 이에 사우디아라비아는 곧바로 ‘트럼프식 가자구상’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가자지구의 통치·소유 문제는 그동안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간 갈등의 주요 원인이었던 만큼 이스라엘의 동맹인 미국이 가자지구를 소유한다는 구상은 논란이 일 전망이
    • 2025-02-05
    • 14:44:58
  • 日, 미일정상회담 위한 이시바 방미 공식 발표…'긴장감' 갖고 준비
    일본 정부가 미국 측과 조율해 온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미·일 정상회담을 위한 방미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시바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오는 6∼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된다.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시바 총리가 미국을 방문해 워싱턴DC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첫 대면 정상회담을 실시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 신 정권과 공고한 신뢰, 협력 관계를 구축해 미일 동맹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한다&quo
    • 2025-02-05
    • 13:49:12
  • 트럼프 "미국이 가자지구 장악해 중동의 리비에라 만들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친(親)이란 무장단체 하마스가 싸우다 휴전에 합의한 가자지구를 미국이 관리하는 구상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한 뒤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다른 지역에 재정착시켜야 한다면서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가자지구를 소유할 것이며 현장의 모든 위험한 불발탄과 다른 무기의 해체를 책임지
    • 2025-02-05
    • 11:30:48
  • "딥시크, 의사 임상 판단 분야서 챗GPT보다 떨어져"
    중국의 저비용·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이 소아 임상 의사 결정 지원에 있어서 미국 오픈AI의 대표 거대언어모델(LLM)인 챗GPT보다 낮은 정확도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딥시크는 챗GPT와 비교해 적은 비용으로 수학 문제나 논리 퍼즐에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반대의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지안루카 몬딜로 이탈리아 캄파니아대 소아외과 전공의는 사전논문공개 사이트 '바이오 아카이브'에 '딥시크 R1'과
    • 2025-02-05
    • 11:14:45
  • 트럼프 압박에…"파나마, 홍콩기업과 운하 운영 계약 해지 검토"
    파나마 정부가 파나마 운하 일부를 운영하고 있는 홍콩계 기업과 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우려하며 운하 통제권을 환수하겠다고 압박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파나마 정부가 파나마 운하 5개 항구 중 양끝에 있는 2개 항구(발보아·크리스토발)를 맡아 운영 중인 허치슨 포트 PPC와의 계약 해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는 아
    • 2025-02-05
    • 11:08:45
  • 美정보국장 후보 털시 개버드, 상원 정보위 문턱 넘어
    털시 개버드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후보자가 미 연방 상원 정보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미 상원 정보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비공개 표결에서 개버드 후보자를 찬성 9 대 반대 8로 인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개버드 후보자 지명안은 상원 전체회의에 상정돼 표결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개버드 후보자의 운명은 ‘스윙보터(부동층)’로 불리는 공화당 의원 3명의 지지에 달렸다. AP통신은 “민주당의 강
    • 2025-02-05
    • 11:07:06
  • [아주돋보기] 동계 아시안게임만 두번째…하얼빈, 어떤 곳?
    2025년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오는 7일 열리는 가운데, 개최지로 선정된 중국 하얼빈이 주목받고 있다. ◇ '그물 말리는 곳' 하얼빈은 중국 최북단 헤이룽장성(黑龙江省)의 성도(省都)로, 동북 평원 중앙에 위치하며 헤이룽강(黑龍江) 최대 지류인 쏭화강(松花江) 강변에 있다. 하얼빈은 만주족(族)의 말로 ‘그물 말리는 곳’이라는 의미이다. 19세기 무렵까지는 소수의 어민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에 불과했지만, 제정 러시아 동청철도(東淸鐵路)의 철도기지가 된 이후 상업과
    • 2025-02-05
    • 10:33:35
  • [속보] 사우디, '가자주민 강제이주' 트럼프 계획에 반대 표명
    사우디, '가자주민 강제이주' 트럼프 계획에 반대 표명
    • 2025-02-05
    • 10:21:17
  • 트럼프, 이란 석유 차단해 핵개발 막는다…"나를 암살 땐 완전 말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석유 수출 차단 등을 무기로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를 천명했다. 또 이란이 본인에 대한 암살 시도에 나설 경우 전멸시키겠다는 경고의 메시지도 발신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의 핵무기 개발 저지와 석유 수출 제한 등의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각서에는 재무부와 국무부에 이란의 석유 수출을 제로(0)로 만들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 2025-02-05
    •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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