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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트루다SC 임상 3상 결과 공개… IV 효능·안전성 확보 [사진=MSD]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피하주사(SC) 제형 임상 3상 결과, 키트루다 정맥주사(IV)와 동일한 효과를 입증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MSD는 26일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중인 유럽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ELCC 2025)에서 알테오젠의 SC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력이 적용된 키트루다SC 임상 3상(MK-3475A-D77) 결과를 공개했다. 키트루다는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 주요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PD-L1 바이오마커를 타깃한다.
- 2025-03-28
- 02: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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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남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 86%…헬기 30대 투입해 주불 진화 산림청이 28일 오전 5시 기준 경북 청송군 지역 산불 진화율이 89%라고 밝힌 가운데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대 야산이 불에 타 그을려 있다.[사진=연합뉴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21일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8일 오전 5시 기준 86%라고 밝혔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30대를 투입하고, 진화인력 1389명, 진화차량 241대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나선다. 산불영향구역은 1770ha로 추정된다. 총 화선은 70km로 10km를 진화 중(산
- 2025-03-28
- 0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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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헌재 尹 탄핵심판 선고 내달 4~16일 예측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28일 서울 종로구에 헌재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이 4·2 재보궐선거 이후 3∼4일이나 14∼16일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8일 법조계에서는 헌법재판소 문형배 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는 18일 전에는 선고기일이 지정될 거라는 예측이 나온다. 17일은 이들의 퇴임 바로 전날이라 무리이고, 목요일인 10일에는 일반선고를 할
- 2025-03-28
-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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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재명 "與, 예산 삭감으로 산불 대응 못한다고 거짓말…국민 기만 행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7일 경북 청송군 진보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만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 국민의힘을 향해 "예산이 삭감돼 산불 대책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는 것처럼 거짓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의 예비비 증액 주장에 반박하며 "국민을 속이는 기만 행위까지 함부로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28일 민주당 대전
- 2025-03-28
- 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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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상권 산불 여파로 관광업계 '비상'…국내 여행 심리 '급랭' 27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야간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025.3.27 [사진=연합뉴스] 경상권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여전히 8일째 이어지면서 국내 여행 수요에 급격한 냉기류가 확산하고 있다. 특히 봄철 국내 여행 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온 관광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진행 중인 '여행가는 봄' 캠페인도 산불 여파를 피해가지 못할 전망이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여행가는 달
- 2025-03-28
- 15: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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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밥은 제대로 줘라"…산불 진화한 소방관의 저녁 '논란' [사진=SNS]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저녁 식단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불 끄고 온 소방관의 저녁 식사"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바닥에 두 개의 일회용 그릇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그릇에는 밥을 만 미역국과 김치, 콩 반찬이 조금 담겨 있었다. 이에 대해 A씨는 "산불 현장에서 온 사진이다. 진수성찬은 아니어도 백반 정도는 챙겨줘야
- 2025-03-28
- 0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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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산림청, 경북 영덕지역 산불, 주불 진화 완료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이 산불에 폐허가 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영향을 받은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중 영덕지역의 주불진화를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6대, 진화차량 70대, 진화인력 100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 2025-03-28
- 1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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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미얀마 강진 "대규모 사상자 발생"…방콕 빌딩붕괴·태국 비상사태 선포 미얀마의 한 광산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얀마 중부 내륙에서 28일 낮 12시 50분께(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AFP 통신은 강진이 직격한 미얀마에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패통탄 태국 총리는 미얀마 강진에 비상사태 선포했다고 전했다. 진앙으로부터 약 1000㎞ 이상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도 지진 여파로 건설 중이던 고층빌딩이 붕괴해 노동자 최소 43명 매몰됐다. 태국 재난본부는 방콕을 비롯한 태국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다고 발표했다. 방콕
- 2025-03-28
- 1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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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매출 100억인데 IPO땐 900억"… 금융당국, 실적 뻥튀기 손본다 [그래픽=아주경제] 신규 상장기업 가운데 주가가 하락한 기업이 적지 않다. 상장 당시에는 긍정적인 청사진만을 제시하지만 실적 부진, 재무 악화 등을 겪으며 동전주로 전락하는 사례가 많다. 기업의 성장성을 부풀리면서 투자자 피해를 불러오는 만큼 금융당국도 팔을 걷어붙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신규 상장한 기업은 239개다. 전날 기준 이들 기업의 공모가 대비 현 주가는 평균 2%에 그친다. 공모가 대비 주가가 가장 크게 하락한 건 플라즈맵이다. 공모가를 7000원에 확정하고 2022년 10월 코스닥시장에
- 2025-03-28
- 0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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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주일째 이어지는 '영남 산불'…태풍급 속도에 산지·해안 최악 피해 산청 산불 [사진=연합뉴스] 영남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1주일 넘게 기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낳고 있다. 특히 경북 북부권 산불은 강풍·고온·건조로 인해 마른 나무와 낙엽 등을 따라 빠르게 이동 중이다. 당국은 산불 확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 산불 장기화의 우려도 나온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안계면 2곳 야산에서 시작된 의성 '괴물산불'은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을 타고 확산해 북동부권 5개 시·군을 불태우고 있다.
- 2025-03-28
- 06: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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