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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방부, 산불 진압에 장병 600명·헬기 49대 추가 투입 지난 28일 오후 경남 산청 산불 야간 진화 지원작전에 투입된 39사단 장병들이 불씨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방부가 경남·경북 일대 산불 진화를 위해 장병 600여명과 주한미군 헬기 4대를 비롯해 군용 헬기 49대를 29일 투입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등지에서 잔불 진화, 의료지원, 안전통제, 공중 살수 등 산불 진화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누적 병력은 6
- 2025-03-29
- 1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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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변수마저 정리됐다···다가오는 尹 탄핵심판, 헌재는 고심 중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일 관련 변수가 이번 주에 정리돼 헌법재판소가 평결을 앞두고 고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25일 마지막 변론기일을 끝으로 한 달 넘게 재판관 평의를 진행하며 쟁점들에 대한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선고가 늦어지는 이유를 두고 헌재가 사건 자체의 법리적 쟁점이 아닌 다른 사정들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 2025-03-29
- 10: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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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동·의성 산불 잔불 재발화…헬기 30대 투입 [사진=연합뉴스] 경북 북부 지역 산불이 완전히 진화된 뒤에도 안동과 의성 등지에서 불씨가 다시 살아나면서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새벽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중앙고속도로 인근에서 불이 다시 붙었다. 주민 신고를 받은 안동시는 자정 무렵부터 진화에 나섰고, 이날 오전 중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발화 당시 불길이 넓게 번져 한국도로공사가 중앙고속도로 양방향 통행을 일시적으로 차단하기도 했다. 산림 당국은 안동 지역에 헬기 11대를 투입해 잔불 정리에 나섰다. 경북 의성에서도 이날 오전 신평
- 2025-03-29
-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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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산불' 인명피해 75명으로 늘어…산청 진화율 99% [사진=연합뉴스] 10일째로 접어든 경남 산청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수순이지만 주불 진화는 다음 날로 넘어갈 전망이다. 29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진화율은 99%로 집계됐다. 산림당국은 전날 하동권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마지막 화선이 형성된 지리산권역 방어선 구축을 강화하고 인력·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진화작업을 이어갔다. 그러나 일몰 전 주불 진화에 실패해 야간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55대와 인력 1598명, 차량 224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 2025-03-29
-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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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증시전망] 공매도 재개·美트럼프 상호관세…증시 불확실성에 신중한 대응 필요 지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9.17포인트(1.89%) 내린 2557.98로, 코스닥 지수는 13.73포인트(1.94%) 내린 693.76으로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대내적으로는 공매도 전면 재개, 대외적으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효로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신중한 대응을 권고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49.17포인
- 2025-03-29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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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오늘날씨] 다시 찾아온 꽃샘추위… 일부 내륙 서리·얼음 [사진=연합뉴스] 29일 오늘,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탓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다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일부 내륙 지역은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겠다. 수도권과 강원을 비롯한 중부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 지방은 낮 동안 구름이 많이 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오전부터 낮 사이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서울과 경기 동부, 강원
- 2025-03-29
- 09: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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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북 안동서 산불 재발화…당국 "헬기 투입해 진화 방침" [사진=연합뉴스] 경북 안동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29일 산림 당국은 밤사이 안동시 남후면 고상리 남안동IC 부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고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밤사이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재발화를 확인했다. 차량이 진입할 수 없어 현재 끌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산림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해 진화에 나설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산불 재확산으로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서안동IC 양방향 도로를 전면 차단 중이다.
- 2025-03-29
- 06: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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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산불 피해 사망자 29명 포함 70명…안동·의성 재발화로 추가 진화 총력 [사진=연합뉴스] ‘산불 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70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진화 완료된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 불씨가 다시 살아나며 추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인해 사망자 29명, 중상자 10명, 경상자 31명이 발생했다. 전체 인명피해는 70명이다. 이 가운데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서 사망 25명, 중상 5명, 경상 24명 등 54명의 피해가 확인됐다. 경남 산청과 하동에서도 사망 4명,
- 2025-03-29
- 09: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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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이주의 여론조사] '사법 리스크' 벗은 이재명 34%…대권가도 청신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청 화재 이재민 대피소인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을 찾아 이재민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4%로 오차범위 밖에서 다른 인사들을 따돌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여권 잠룡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8%)과는 26%포인트(p) 격차다. 정치권에선 지난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 대표가 조기 대선 시 최대 약점으로 꼽혔던 '사법 리
- 2025-03-29
-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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