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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북 의성 대형 산불...안동, 예천, 청송, 영양, 영덕, 포항까지 확산 안동시 길안면 산불 확산 장면. [사진=경상북도소방본부] 경북 의성 대형 산불이 25일 이틀째 확산하면서 안동시, 예천군 호명읍, 청송군 파천면 청송읍, 영양군 진보면에 이어 영덕, 포항까지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포항시는 오후 10시부로 죽장면 하사리·상사리 주민들은 죽장면 복지회관으로, 죽장면 하옥리 주민은 상옥리 슬로우시티로 대피하라는 주민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시는 산불로 인해 송라면 지경 삼거리부터 7번국도 영덕 방향에 대해 도로를 통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북구
- 2025-03-25
- 2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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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독] 이창용·김병환·이복현 뭉친다…다음 주 '가계부채' 놓고 공개 토론 왼쪽부터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최근 다시 들썩이는 가계부채 문제를 놓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달 3일 공개 대담을 진행한다. 가계·기업 부채가 부동산 부문에 집중된 부작용을 짚고 금융 구조 변화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 경제·금융 당국 수장인 F4(Finance4) 구성원이 공개 석상에서 토론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 2025-03-25
- 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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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북 의성 대형 산불 확산...안동, 예천, 청송, 영양 주민 대피 명령 안동시 길안면 산불 진화 장면. [사진=경상북도소방본부] 경북 의성 대형 산불이 25일 이틀째 확산하면서 오후 6시 현재 안동시, 예천군 호명읍, 청송군 파천면·청송읍, 영양군 진보면에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후 6시를 기해 ‘주민보호 비상대응 총력행정체계 특별지시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금 초속 20미터 이상 초대형 강풍이 지속되어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각 시군에서는 주민 안
- 2025-03-25
- 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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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한화오션 언급' 美 해군장관 지명자 상원 인준 통과…조선 협력 주도 전망 지난달 27일 미 상원 군사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존 펠란 해군장관 지명자 [사진=AFP·연합뉴스] 한화오션을 언급하며 한국 등 동맹국과의 조선 협력 중요성을 강조한 존 펠란 미국 해군장관 지명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해 미국의 79대 해군장관을 맡게 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펠란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준 표결에서 62-30으로 인준을 통과한 가운데 25일부터 해군장관직을 수행하게 됐다. 군 경력이 없는 인물이 해군장관직을 맡는 것은 조지 W 부시 행정부
- 2025-03-25
- 09: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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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빠진 30대 오토바이 운전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발생한 싱크홀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사거리에서 땅 꺼짐 현상으로 나타난 싱크홀에 빠진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강동소방서는 25일 오후 1시 "매몰된 30대 남성(오토바이 운전자)이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며 브리핑을 했다. 이어 "17시간의 사투 끝에 땅 꺼짐 현장에 일어난 싱크홀 중심선을 기점으로 50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남성을 발견했다. 좋은 소식을 알리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2025-03-25
- 1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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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북 의성 대형 산불...안동, 예천, 청송, 영양, 영덕까지 확산 안동시 길안면 산불 확산 장면. [사진=경상북도소방본부] 경북 의성 대형 산불이 25일 이틀째 확산하면서 오후 6시 현재 안동시, 예천군 호명읍, 청송군 파천면, 청송읍, 영양군 진보면에 이어 영덕까지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25일 오후 6시 영덕군에 따르면 청송군 신촌 산불(추정)이 확산되면서 지품면 황장지 일대에 발화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복곡리, 원전리, 낙평리, 수암리, 축산면 조항리, 영해면 대리 등 9개 읍·면으로 산불이 추가 확산되고 있다. &n
- 2025-03-25
- 2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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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조 수십 시간 걸릴 수도"…강동구 싱크홀 오토바이·휴대전화만 발견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꺼짐) 사고로 추락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2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새벽 3시 30분께 싱크홀 약 20m 아래로 추락했던 오토바이를 발견했다. 앞서 오전 1시 37분께는 운전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도 확보했다. 그러나 밤샘 구조작업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는 아직 구조하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부터 구조대원과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싱크홀 안에는 2000톤의 토사와 물이 섞여 있어 구조에만 수십 시간이 걸
- 2025-03-25
- 0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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