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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금융권 '트래블 대전'…환전 없이 도쿄 가보니
일본 도쿄의 한 자판기에 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결제하는 방법이 안내돼 있다.
“페이 오네가이시마스(페이로 부탁합니다).”
일본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센소지. 그 입구에 길게 늘어선 나카미세 상점가에 있는 한 노점상에서 페이 결제를 부탁하자 상인이 활짝 웃으며 서랍에서 QR코드를 꺼내 기자에게
0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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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계속되는 금융권 횡령…책무구조도 '공염불' 우려
금융권에서 횡령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6년간 발생한 횡령 규모는 1804억원에 달한다. 올해 들어 발생한 것만 해도 10건, 총 14억135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마저도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105억원 규모의 횡령은 제외된 수치다. 해당 사고가 횡령이 아닌 사기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은행서 매
02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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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의 핀하이] 금리 인하 기대감 '솔솔'…가계대출도 증가세
미국 등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시중금리는 이와 같은 분위기에 편승해 이미 내림세를 탔다. 다만 잠시 주춤했던 가계대출 수요가 시중금리 하락으로 인해 급증하면 금융당국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하거나 개별 은행이 가계대출 증가세 조절에 나서는 등 상승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
02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