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G·AI 네트워크 1등 국가 목표… 과기정통부, 민관협의체 에이나 오늘 공식 출범
    6G·AI 네트워크 1등 국가 목표… 과기정통부, 민관협의체 '에이나' 오늘 공식 출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현장에서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산업 선도를 위한 민·관·산·학·연 협의체 ‘AI네트워크 얼라이언스(이하 AINA)’를 공식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으며,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부사장, AI-RAN(지능형 기지국) 얼라이언스 의장 최진성 2026-03-05 15:12
  • 美으름장에 지도 이어 망 이용료 협상도 고착...정부 관련 입법·협상 추진 없다
    美으름장에 지도 이어 '망 이용료' 협상도 고착...정부 "관련 입법·협상 추진 없다" 정부와 국회가 미국 트럼프 정부와의 비관세협상 과정에서 정밀지도 반출 문제에 이어 망 이용료 협상에서도 사실상 백기를 든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정부 관계자와 국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다수 의원들이 현재 계류 중인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포기하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해외 기업에 대한 망 이용료 부과나 정부 차원의 법안 발의를 어떤 형태로도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정 2026-03-04 17:25
  • 쿠폰 일방 지급 문자도 스팸… KISA, 정통망법 안내서 개정본 발간
    "쿠폰 일방 지급 문자도 스팸"… KISA, 정통망법 안내서 개정본 발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불법스팸 방지를 위한 정보통신망법 안내서'개정본을 발간했다. 4일 KISA에 따르면 이번 개정본은 정보통신기술(ICT) 환경 변화로 광고성 정보 전송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관련 법령 해석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용자의 광고 수신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광고 수신 동의 요구 시 '혜택 알림', '정보제공' 등 모호한 표현 사용 금지 △앱 알림(앱푸시) 광고 수신 거부 시 로그인 등 복잡한 절차 요구 불가 △ 2026-03-04 12:00
  • [공공 SW 걸림돌] 공공 디지털 전환 발목 잡는 대기업 참여제한…완화 vs 유지 팽팽
    [공공 SW 걸림돌] 공공 디지털 전환 발목 잡는 '대기업 참여제한'…완화 vs 유지 팽팽 공공 디지털 전환 사업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대기업 참여제한’ 제도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클라우드 전환 등 소프트웨어(SW) 환경 변화로 사업 지연이 반복되자 완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소·중견기업들은 생태계 보호를 위한 ‘마지막 보루’라며 맞서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우정정보관리원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 사업자 선정 사업’이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 적용 여부를 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주관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예외 2026-03-03 17:57
  • [단독] 국정자원 화재로 13년만에 공공 SW 대기업참여제한 완화 재추진
    [단독] 국정자원 화재로 13년만에 공공 SW 대기업참여제한 완화 재추진 국회가 국가 행정망에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허용하는 법 개정을 전격 추진한다. 지난해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사건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2013년 ‘대기업 참여 전면 제한’ 조치가 시행된 지 13년 만에 공공 SW 시장의 규제 틀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3일 국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애 발생 시 국민에게 불편과 피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대형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2026-03-03 17:57
  • 과기정통부, 첨단 GPU 약 4천장 산·학·연 지원 개시
    과기정통부, 첨단 GPU 약 4천장 산·학·연 지원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 가운데 현재 공급 가능한 약 4000장을 산·학·연에 우선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GPU 공급이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GPU 자원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학·연 전반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과제 총 514건, 서버 1714대, GPU 1만3712장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과제 159건, 2026-03-03 15:31
  • KISA, 사이버안보 이끌 화이트해커 172명 배출
    KISA, 사이버안보 이끌 화이트해커 172명 배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차세대 보안 지도자 양성 과정(BoB)’ 제14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차세대 보안 지도자 양성 과정(BoB)은 국내 최고 수준의 착한 해커 (화이트해커) 양성을 목표로 고등학생 이상 비재직자 중 역량이 뛰어난 자를 선발해 9개월간 포렌식, 취약점 분석, 보안 컨설팅, 보안제품 개발(인공지능·클라우드 보안) 등 분야별 심화 교육과 도제식 멘토링을 제공하는 보안 전문가 교육 과정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2212명의 2026-02-27 17:01
  • AI가 흔든 코드 비즈니스… SW업계, 생존 전략 다시 짠다
    AI가 흔든 '코드 비즈니스'… SW업계, 생존 전략 다시 짠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프트웨어(SW) 산업의 수익 구조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다. 코딩 자동화와 생성형 AI 고도화로 ‘코드’ 자체의 희소성이 낮아지면서 전통적인 개발·구축 중심 사업모델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진단이다. 업계는 인력 구조 재편과 서비스 고도화 전략을 동시에 모색하며 생존 전략을 다시 짜는 모습이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 대전환 시대, SW업계 현황 및 생존 전략 간담회’를 열고 산업 전환기에 놓인 업 2026-02-27 15:42
  • 과기정통부, 2027년 R&D 3대 축 재편…AI·양자 키우고 대학 블록펀딩 도입
    과기정통부, 2027년 R&D 3대 축 재편…AI·양자 키우고 대학 '블록펀딩'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2027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틀을 전면 재정비한다. 반도체에 편중된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양자 등 신산업에 적기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대학에는 연구비 집행 자율권을 부여하는 ‘블록펀딩’을 도입해 기초체력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5일 서울 강남 엘타워에서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안은 내년도 정부 R&D 예산 배분과 조정의 핵 2026-02-26 21:31
  • 개인정보위, 시민단체와 정책 간담회…AI 확산 속 개인정보 보호 강화 모색
    개인정보위, 시민단체와 정책 간담회…AI 확산 속 개인정보 보호 강화 모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인공지능(AI) 확산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시민단체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개인정보위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 ‘소비자·시민단체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열고 올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소비자와함께 등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단체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개인정보위가 주요 정책을 발표한 뒤,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자유 토 2026-02-25 17:00
  • AI정부·보안·K-문샷까지…AI전략위, 대한민국 AI행동계획 의결
    AI정부·보안·K-문샷까지…AI전략위, '대한민국 AI행동계획' 의결 정부가 향후 3년 간 국가 인공지능(AI) 정책의 로드맵이 될 '대한민국 AI 행동계획(AI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AI를 국가 및 사회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종합 전략으로, AI 정부 인프라의 전면적인 재설계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등이 핵심 골자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25일 서울스퀘어에서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와 민간, 관계 부처 관 2026-02-25 13:33
  • 과기정통부 AI로 연구 생산성 2배…K-문샷 프로젝트 가동
    과기정통부 "AI로 연구 생산성 2배"…K-문샷 프로젝트 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단순 예산을 배분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전권을 부여받은 프로그램 디렉터(PD)를 중심으로 오는 2030년까지 국가 연구 생산성을 2배로 높인다는 복안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과학기술 도약을 위한 'K-문샷 프로젝트' 추진 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해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은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AI확 2026-02-25 10:52
  •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정부의 마중물 투자…결국엔 민간이 주도해야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정부의 마중물 투자…결국엔 민간이 주도해야" 정부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재정 투자를 빠르게 민간 주도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산 AI 반도체를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24일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AI 핵심 분야별 산업 동향과 육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김건민 기획예산처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 과장은 "GPU 전량이 외산인 상황에서 국가 재정으로 이를 대량 구매해 확충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 2026-02-24 15:09
  • IITP, AX 중심 조직 전면 재편… AI·피지컬AI 4대 축 강화
    IITP, AX 중심 조직 전면 재편… AI·피지컬AI 4대 축 강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중심으로 조직 기능을 전면 재편했다. IITP는 20일 기존 인공지능(AI)·AI 반도체 중심이던 조직 체계를 △AI △AI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대 분야로 확대·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연구개발(R&D) 기획과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AI 선도국 도약’ 목표에 맞춰 범용인공지능(AGI), 초지능(ASI) 등 차세대 AI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AI기술팀의 기능도 보강했다. 기존 디지털사회혁신팀은 AI안 2026-02-22 12:00
  •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 이어 모티프도 가세…K-AI 경쟁 본격화
    LG AI연구원·SKT·업스테이지 이어 모티프도 가세…K-AI 경쟁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최종 선정됐다. 20일 과기정통부는 서울정부청사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모티프 정예팀이 독파모 추가 공모 최종 정예팀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컨소시엄에 지원한 트릴리온랩스와 모티프 모두 기술력이 뛰어났다"면서도 "모티프는 독자 아키텍처 설계 경험과 제한된 환경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성 2026-02-20 17:29
  • 과기정통부, K-AI 추가 선정…모티프 정예팀 합류
    과기정통부, K-AI 추가 선정…모티프 정예팀 합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최종 선정됐다. 20일 과기정통부는 독파모 추가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진행한 결과, 모티프 정예팀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모티프는 평가위원들로부터 기술적 내재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과기정통부는 "기존에 개발한 모델이 글로벌 순위에 오르는 등 상대적으로 적은 파라미터 규모와 2026-02-20 16:12
  •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클라우드 보안 인증 국정원이 주도…공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클라우드 보안 인증 국정원이 주도…공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의무 요건에서 자율 인증으로 전환하고, 공공 부문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보안 검증은 국가정보원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조만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단순 제도 정비를 넘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 구도를 재편할 수 있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국정원은 공공부문에 도입되는 클라우드에 대한 보안 인증을 국정원이 주도하는 검증 제도로 일원화하는 논의를 진행 중 2026-02-19 18:16
  •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민간 시장 넘어 공공 클라우드 시장까지 발 뻗는 美 빅테크
    [공공 클라우드 지각변동] 민간 시장 넘어 공공 클라우드 시장까지 발 뻗는 美 빅테크 국내 사업자가 주도해 온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서비스 이용 계약이 잇따라 체결되면서 시장 구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공공 클라우드 전용몰인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등록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형인프라(Iaa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가 지난해 총 3건의 이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클라우드는 지난해 1건의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 MS 애저는 중개사업자인 에스핀테크놀로지, 구글클라우 2026-02-19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