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취임 일성 성과로 증명...韓 AI 경쟁력, 스스로 키워야
    하정우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취임 일성 "성과로 증명...韓 AI 경쟁력, 스스로 키워야" "우리가 미국이나 중국보다 AI를 잘 만들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 상황은 냉정하게 봐야 한다."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국 AI 굴기에 대한 위기감을 숨기지 않았다. 31일 IT업계에 따르면 하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중국이 오픈소스·오픈웨이트 전략으로 글로벌 AI 시장의 주도권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15개 매체가 참석했다. "중국은 치열한 내부 경 2026-08-31 18:12
  •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취임…3대 메가프로젝트로 AI 대전환
    하정우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취임…"3대 메가프로젝트로 AI 대전환"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하정우 신임 상근부위원장 체제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하 부위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범정부 정책 조정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1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따르면 하정우 부위원장 이날 취임사에서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명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국가 AI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의 혁신 역량과 정부의 정책 역량을 연결 2026-08-31 14:54
  • 과기정통부, 국가R&D 행정제도 손질…연구비 자율성·국제공동연구 관리 강화
    과기정통부, 국가R&D 행정제도 손질…연구비 자율성·국제공동연구 관리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을 수립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결과 중심의 과제평가 방식을 폐지하고 도전적 연구를 촉진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개선안은 온라인 창구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수집된 총 349건의 연구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6일 제8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를 거쳐 확정됐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제28조 및 제29조에 따라 매년 이해관계인과 전문가 2026-08-31 13:46
  • 개인정보위,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166만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위,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166만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3600만원과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 엔라이즈와 SK텔레콤에도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에이토즈에는 경고 조치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6일 제1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GS리테일과 엔라이즈, SK텔레콤, 에이토즈 3개 사업자에 대해 총 129억 5444만 원의 과징금 및 10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시정명령 및 해당 사업자 홈 2026-08-31 11:01
  • KISA, 생성형 AI 기반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 개최
    KISA, 생성형 AI 기반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형 모의해킹 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보안 취약점과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역 대학생들이 실제 공격 상황을 가정해 취약점을 발굴하고 기관 보안 담당자가 이를 탐지·차단하는 방식으로, 생성형 AI 시대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가정보원 지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생성형 AI 기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2026-08-31 09:41
  • 李 대통령, 하정우 전 AI수석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임명
    李 대통령, 하정우 전 AI수석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임명했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와 청와대 및 대통령 직속기구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하 내정자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석·박사를 마치고 삼성SDS 연구원을 거쳐 네이버에 합류했다. 이후 네이버 클로바AI 리서치 리더, 네이버 AI랩 소장,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 등을 지내며 한국형 초거대 2026-08-30 14:16
  • GIST,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국비 131억 시범사업 닻 올린다
    GIST,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국비 131억 시범사업 닻 올린다 GIST(광주과학기술원)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오룡관 101호에서 '2026년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남권 지역자율R&D 사업단이 주관하며 국비 131억원 규모의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3대 중점기술 분야 세부 과제를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이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4극3특은 수도권을 제외한 △중부권(대전·세종·충북& 2026-08-30 10:14
  • 과기정통부, 모두의AI 컨소시엄 발표…SKT·KT·카카오 선정
    과기정통부, '모두의AI' 컨소시엄 발표…SKT·KT·카카오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 컨소시엄으로 SK텔레콤(SKT), 카카오, KT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면평가로는 △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등 기술 적합성을 심사했다. 발표 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 및 안정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 계획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올해 총 GPU B200 512장을, 내년부터 정부 예산을 통한 비용도 지원한다. 사업자들은 각자의 강점과 특징을 활용해 범용 AI 2026-08-28 09:33
  • 1년 반 전 평가방식 유효한가…과기정통부, 독파모 평가체계 재검토
    "1년 반 전 평가방식 유효한가"…과기정통부, 독파모 평가체계 재검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흐름을 반영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평가·지원 방식을 재검토한다. 현행 평가체계가 사업 설계 이후 부상한 에이전틱 AI와 추론·코딩 능력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가 제기한 2차 평가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15일 안에 결론을 내리고 평가 결과 공개 범위도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27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 2026-08-27 13:26
  • [중국 숏드 무법지대] 中 저속 콘텐츠 단속...한국선 노출·불륜·복수극도 15세
    [중국 숏드 무법지대] 中 '저속 콘텐츠' 단속...한국선 노출·불륜·복수극도 '15세' 국내에 서비스되고 있는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적용되는 자체등급분류가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어 등급분류·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중국계 숏드라마 플랫폼 드라마박스에서는 복수극 중 하나인 '사위가 돌아왔다'가 상위권에 올라 있다. 릴숏에서는 불륜·복수극인 '위험한 마피아 쌍둥이의 유혹'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 불륜과 복수, 폭력, 금지된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 콘텐츠들이다. 일부 플랫폼은 '15세 2026-08-26 18:10
  • 보안 특화 AI에 B200 256장…특파모 실효성 입증이 관건
    보안 특화 AI에 B200 256장…'특파모' 실효성 입증이 관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범용 인공지능(AI) 모델에 이어 사이버보안 분야에 특화한 파운데이션 모델 육성에 나선다. 국내 AI 모델을 기반으로 보안 전문성을 강화하고 모델 생태계를 다변화한다는 취지다. 다만 범용 모델 육성에도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별도의 컴퓨팅 자원을 투입하는 만큼 특화 모델만의 성능과 효율성을 입증하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 26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사이버보안 분야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특파모)' 사업 공모가 마감됐다. SK텔레콤(SKT 2026-08-26 18:08
  •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에 SKT·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참여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에 'SKT·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에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가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했다. 두 컨소시엄 모두 국내 보안 기업과 대학 산학협력단을 대거 끌어들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등 총 2개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배 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이끄는 과기정통부는 '세계에서 가장 2026-08-26 17:09
  • AIDC, 국가전략기술로 육성하려면…세액 공제율 높이고 클라우드도 포함해야
    AIDC, 국가전략기술로 육성하려면…"세액 공제율 높이고 클라우드도 포함해야" 인공지능(AI) 경쟁이 모델 성능에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옮겨가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AI 데이터센터를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로 지정해 최대 15%의 투자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반도체 공제 수준과 비교하며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26일 국회도서관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정책 토론회’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핵심 인프라로 보고 세제와 2026-08-26 14:12
  • AI 정부 조달, 공사 줄고 서비스 늘었다
    AI 정부 조달, 공사 줄고 서비스 늘었다 정부가 발주하는 인공지능(AI) 사업의 무게중심이 건물과 단지를 짓는 공사에서 이미 지어진 인프라 위에 서비스를 얹는 운영 사업으로 옮겨가고 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공사 형태로 발주된 AI 관련 사업 예산은 1년 새 90% 넘게 줄어든 반면 국가 단위 프로젝트의 몸집은 나라장터 전체 조달 규모를 압도하는 수준으로 커졌다. 25일 IT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나라장터에서 '인공지능' 키워드로 발주된 공사 형태 사업은 5건, 5억원 남짓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9건, 78억8000만원 2026-08-26 05:00
  • 과기정통부, 독파모 2차 세부 평가 결과 공개…SKT·LG 2개씩 1위
    과기정통부, 독파모 2차 세부 평가 결과 공개…SKT·LG 2개씩 1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세부 결과를 공개했다. SK텔레콤(SKT)과 LG AI연구원이 각각 2개 평가항목에서 1위에 올랐으며, 추가 공모로 합류했다가 2차 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도 1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20일 독파모 2차 단계평가의 5개 평가항목별 세부 점수와 평균 점수를 공개했다. 평가 결과 모티프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의 AI 인덱스 평가에서 11.9 2026-08-20 17:55
  •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 활용 길 열린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 활용 길 열린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인공지능(AI) 개발 과정에서 가명·익명 정보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고품질 학습데이터를 개인정보를 활용해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다만 모든 AI 개발에 개인정보 활용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며 공익적·사회적 필요성과 강화된 안전조치를 전제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20일 AI 기술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특례를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AI 산업 경쟁 2026-08-20 16:19
  • 전 국민 무료 AI에 도전장…SKT·KT·카카오, 컨소시엄 전략 각양각색
    전 국민 무료 AI에 도전장…SKT·KT·카카오, 컨소시엄 전략 '각양각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모두의AI' 프로젝트에 출사표를 던진 SK텔레콤(SKT),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가 각기 다른 서비스 전략을 내놨다. 통신·메신저·포털 등 기존 서비스에 금융·의료·교육 등 전문 서비스를 결합하는 한편 국내 AI 기업들과 합종연횡하며 전 국민 AI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SKT,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 6개 사업자(컨소시엄)가 모두의AI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참여 컨소시엄들은 이미 확보 2026-08-19 14:16
  • 독파모 경쟁자들 모두의 AI서 합종연횡…새 경쟁구도 짰다
    독파모 경쟁자들 '모두의 AI'서 합종연횡…새 경쟁구도 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서 경쟁을 벌였던 국내 기업들이 '모두의 AI' 사업을 두고 다시 합종연횡에 나섰다. 18일 과기정통부는 '모두의AI' 사업 참여 결과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물론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이 참여했다. 특히 독파모에 참여했던 SKT와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이 서로 다른 컨소시엄에 포진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모두의 AI는 2026-08-18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