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LG전자, 지난해 매출 신기록 발판 삼아 AI 가전·B2B 등 경쟁력 강화 박차
    [종합] LG전자, 지난해 매출 신기록 발판 삼아 AI 가전·B2B 등 경쟁력 강화 박차 LG전자가 계절적 비수기와 비용 경비 인식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지만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에는 전장, 고조 등 기업간거래(B2B)를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통한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30일 LG전자는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23조8522억원, 영업손실 109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LG전자가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다만 연간 매출은 89조2009억원으로 전년 대 2026-01-30 15:13
  • [상보] LG전자, 작년 4분기 적자에도 연간 매출 신기록… 올해 질적 성장에 방점
    [상보] LG전자, 작년 4분기 적자에도 연간 매출 신기록… 올해 질적 성장에 방점 LG전자가 가전 비수기와 일회성 비용 경비 인식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했다. 다만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30일 LG전자는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23조8522억원, 영업손실 109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LG전자가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4분기 이후 9년 만이다. 연간 실적은 매출 89조2009억원, 영업이익 2조47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늘고 27.5% 줄었다. 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 2026-01-30 14:38
  • [속보] LG전자, 작년 연간 매출 89조 역대 최대
    [속보] LG전자, 작년 연간 매출 89조 '역대 최대' LG전자, 작년 연간 매출 89조 '역대 최대' 2026-01-30 14:22
  • [속보] LG전자, 지난해 연간 영업익 2조4784억원…전년비 27.5% 하락
    [속보] LG전자, 지난해 연간 영업익 2조4784억원…전년비 27.5% 하락 LG전자, 지난해 연간 영업익 2조4784억원…전년비 27.5% 하락 2026-01-30 14:20
  • [속보] LG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0억…전년比 적자 전환
    [속보] LG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0억…전년比 적자 전환 LG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0억…전년比 적자 전환 2026-01-30 14:19
  • SK하이닉스, HBM 효과 힘입어 신용등급 AA+로 상향
    SK하이닉스, HBM 효과 힘입어 신용등급 AA+로 상향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힘입어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받았다.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며 재무 체력도 한 단계 강화됐다는 평가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는 30일 SK하이닉스의 기업 신용등급을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2018년 이후 8년 만이자, 회사 설립 이후 최고 등급이다. 한기평은 "강력한 AI 메모리 수요와 HBM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개선된 2026-01-30 11:58
  • [삼성전자, 분기 최대 실적] HBM·DDR5 쌍끌이…삼성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신호탄
    [삼성전자, 분기 최대 실적] HBM·DDR5 쌍끌이…삼성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신호탄 삼성전자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와 서버용 DDR5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2025년 4분기 최대 이익과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관세 등 통상 리스크 심화 속에서도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세를 살려 더 높은 곳을 향한다는 각오다. 29일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8374억원, 영업이익 20조737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간으론 매출 333조6095억원,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호실적을 이끈 주역은 반도체, 그중에서도 메모리 사업이다. 반도체 2026-01-30 09:37
  • 대한전선, HVDC 케이블 테스트 센터 준공…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 HVDC 케이블 테스트 센터 준공… 글로벌 수주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한전선은 지난 29일 HVDC 케이블 전용 테스트 센터를 준공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열린 행사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과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테스트 센터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HVDC 사업 확대 전략 등을 점검했다. 이번에 준공한 HVDC 테스트 센터는 약 7000㎡(2200평) 규모로, 충남 당진 케이블공장 2026-01-30 09:14
  • 삼성전자, A4 크기 컬러 이페이퍼 출시… 초저전력 디지털 종이 확대
    삼성전자, A4 크기 '컬러 이페이퍼' 출시… 초저전력 디지털 종이 확대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하며 초저전력 디지털 사이니지 라인업을 확대한다.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종이를 내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30일 삼성전자는 기존 32형 모델에 이어 13형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삼성 컬러 이페이퍼' 제품군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화면을 유지할 때 전력이 거의 소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1600×1200 해상 2026-01-30 09:00
  • 삼성 헬스,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 등록
    삼성 헬스, 식약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 등록 삼성전자는 30일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기존 의료기기가 질병 진단과 치료에 한정됐던 범위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제도권에 편입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신고 제품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해 소 2026-01-30 08:36
  •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직류 솔루션 공략 박차
    LS일렉트릭,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직류 솔루션 공략 박차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직류(DC) 전력기기 솔루션을 통해 북미 배전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San Diego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디스트리뷰테크(DISTRIBUTECH)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북미 최대 송배전 분야 전시회로 평가받는 '디스트리뷰테크'는 전 세계 94개국에서 ABB, 지멘스(Siemens), GE버노바 등 700여개의 글로벌 에너지·전력 기업이 참가한다. LS일 2026-01-30 08:09
  • [종합]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 시대 활짝... 韓기업 역대 최대
    [종합]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20조 시대' 활짝... '韓기업 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분기 실적 기록이다. 특히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만 분기 영업이익 16조원을 넘으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9.2% 급증한 20조73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8% 늘어난 93조8374억원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33조6059억원, 영업이익은 43조601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각각 10.88%, 33.23%의 성장률을 기 2026-01-29 18:00
  •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100조 가시화···HBM4 양산, AI투자 확대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100조' 가시화···HBM4 양산, AI투자 확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초 연간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시장 게임체인저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가 이익을 견인하고 국내외 생산능력(캐파) 확대와 신규 법인 신설까지 더해 유례 없는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는 AI 메모리를 중심으로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면서 "올해는 서버 시장 성장에 따라 2026-01-29 18:00
  •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률 58%… D램 가격 상승 올해도 지속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률 58%… "D램 가격 상승 올해도 지속"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영업이익률 5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28일 공시된 SK하이닉스 연간 매출은 97조1467억원, 영업이익은 47조2063억원이었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46.8%, 101.2% 늘어난 수준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등 고부가 제품의 선전과 함께 범용 D램 의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하며 연간 영업이익률이 58%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 같은 영업이익 2026-01-29 17:50
  •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1, 안정적 상향 조정···LGD 실적 개선 효과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Baa1, 안정적' 상향 조정···"LGD 실적 개선 효과"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aa2, 긍정적(Positive)'에서 'Baa1, 안정적(Stable)'로 29일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2월에는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로 올렸다. 무디스는 "LG전자의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LG전자가 지분 36.7%를 2026-01-29 17:22
  • 반도체 업계, 반도체특별법 통과 환영···K-칩 경쟁력 끌어올리는 출발점
    반도체 업계, 반도체특별법 통과 환영···"K-칩 경쟁력 끌어올리는 출발점" K-반도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특별법이 29일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반도체 업계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날 "반도체 특별법 제정은 국내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국가 전략산업의 주체로서 책임과 사명감으로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2026-01-29 16:51
  • LG전자,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주가치 제고
    LG전자, 10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주가치 제고" LG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2026-01-29 14:32
  • 삼성전자, 첫 단일 과반 노조 현실화… 勞 가입자 6만2600명 돌파
    삼성전자, 첫 '단일 과반 노조' 현실화… 勞 "가입자 6만2600명 돌파"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일 과반 노조가 탄생했다. 국내 주요 그룹 중 노사 문제에서 비교적 벗어나 있던 삼성전자가 새 국면을 맞게 됐다. 29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이날 오후 노조 가입자가 6만2600명을 돌파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과반 노조 기준을 6만2500명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과반 노조 성립 기준은 향후 검증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삼성전자의 전체 임직원 수는 12만9524명(기간제 근로자 599명 포함)으로, 일각에서는 과반 노조 지위 성립을 위해서는 2026-01-29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