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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새 대표,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 선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가 1일 이사회를 열고, 이양기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는 CJ ENM 사업관리담당을 거쳐 티빙(TVING)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콘텐츠웨이브 CFO를 맡았다. 이 대표는 부임 전부터 양사의 결합 가치를 높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CJ ENM 영화 및 tvN 드라마 등 주요 콘텐츠 웨이브 공급, 웨이브-티빙 결합상품 및 광고요금제 (AVOD) 출시, 웨이브-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2026-04-02 09:08 -
LG유플러스, LG전자와 6G 핵심기술 선점…업무협약 체결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6G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AI) 기반 통신기술의 선행 연구개발과 국제 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맨틱 통신(Semantic Communication)과 양자내성암호(PQC) 등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미래 통신 환경의 구조를 좌우할 핵심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표준화 논의까지 함께 준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은 단순히 속도를 높이는 경쟁을 넘어, AI를 통해 네트워크 효율을 2026-04-02 09:04 -
박윤영 KT 대표, 취임 첫 경영 행보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현장 점검 KT는 박윤영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본연의 핵심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박윤영 대표는 31일 오후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윤영 대표는 가장 먼저 24시간 철야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운영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보안운용센터 2026-03-31 17:34 -
KT, 박윤영 체제 출범…조직 30% 슬림화·AX 전환 가속 박윤영 KT 대표가 공식 취임과 동시에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조직을 30% 축소하고 지역 본부를 통합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 개편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KT는 31일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박 대표는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제 44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슬림화'와 '인공지능 전환(AX)'이다. KT는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고 주요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는 등 고강도 인적 쇄신 2026-03-31 15:19 -
KT, 임원 30% 줄이고 AX 조직 신설…전면 쇄신 단행 KT가 조직 슬림화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적 쇄신과 보안·기술 체계 재정비를 통해 ‘통신 본질’ 경쟁력을 회복하고, AI 시대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KT는 31일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AX 중심의 성장 체계를 구축해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인적 쇄신 △경영 효율화 △고객 서비스 및 품질 중심 현장 강화에 방점이 찍혔다. 우선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 2026-03-31 14:56 -
LG유플러스,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 LG유플러스는 31일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초광역 관광권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통신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 분석하고, 이를 관광 정책 수립과 지역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광주관광공사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광주와 전남을 오가는 관광객의 이동 2026-03-31 14:45 -
KT, 제44기 정기 주주총회…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공식 선임됐다.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 총 9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모두 원안대로 처리됐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연간 매출은 28조2442억원, 영업이익 2조4691억원으로 승인됐다. 4분기 주당 배당금은 600원으로 확정됐다. 오는 4월 15일 지급 예정이다. 사내이사로는 박 2026-03-31 11:02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월드컵 중계 성과 없다…JTBC와 공동중계 논의" 월드컵 중계권 갈등 해법으로 '공동 중계' 방안이 제시됐다. 30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은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당장 다가오는 중남미 월드컵 중계에 대해서는 가시적 성과가 없다"면서도 "이날 오전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JTBC가 보유한 2032년까지 전체 중계권을 '공동 중계' 방식으로 논의해보자는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김 위원장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박장범 KBS 사장, 안형 2026-03-30 18:44 -
LG유플러스,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무상교체 문자 안내 시작 LG유플러스는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MMS)를 통해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상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실제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사전예약이 시작되기 전인 내달 7일까지 문자 안내를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고객센터 문의와 매장 방문이 단기간에 집중되며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안내 문자에는 내달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 및 무상 교체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객별 업데이트 2026-03-30 15:36 -
[SKT 창립 42주년] 'CDMA·5G 상용화' ICT 진화 이끈 선구자 … 이젠 'AI 대전환' 길목에 29일 창립 42주년을 맞은 SK텔레콤은 이동통신 태동기부터 5G,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진화를 이끌어온 핵심 사업자다. 아날로그 음성통신에서 초고속 데이터, 나아가 AI 기반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SKT는 매번 산업의 변곡점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또 한번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통신 강자의 탄생…CDMA부터 LTE까지 SKT의 출발은 1980년대였다. 당시 선경그룹은 섬유·에너지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ICT 2026-03-29 17:06 -
KT, 31일 박윤영 대표 선임...'해킹·과징금·조직개편' 과제 산적 KT가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 출범을 앞두고 이사회·조직 개편, 해킹 사태 후속 대응 등 복합 과제에 직면했다. 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 대표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오는 2029년까지다. 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상정됐다. 박 대표는 현재 KT 본사에서 경영전략TF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이사 변경과 함께 이사회도 대거 바뀐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는 윤종수 김앤장법률사무소 환경 고 2026-03-29 17:04 -
[SKT 창립 42주년] 30년간 괴롭힌 가짜 뉴스 "정권 수혜받은 기업"…현실은 '역차별' SK텔레콤을 30년째 괴롭히는 가짜 뉴스가 있다. ‘노태우 대통령 사돈 기업이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1997년 대법원 판결 등을 통해 SK그룹이 여타 대기업과 비교해 특별한 특혜가 없었다는 점이 밝혀졌지만 여전히 유튜브 등을 통해 가짜 뉴스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그렇다면 진실은? 오히려 노태우 전 대통령과의 관계로 인해 더 비싼 값을 치르면서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하고 특혜 시비로 양보해야 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다. 29일 IT업계에 따르면 선경(현 SK그룹)의 이동통신 사업 준비는 19 2026-03-29 17:01 -
통신 3사, 국제유가 급등 속 '에너지 절감' 앞장…차량 부제·재택 확대 등 동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며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통신3사는 차량 운행 제한, 업무 방식 개선, 시설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절감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26일 SKT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요일별 운행이 제한되는데,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 2026-03-26 18:11 -
KT스카이라이프, 배당 350원 확정…조일 대표 체제 출범 KT스카이라이프가 현금배당 유지와 함께 대표이사를 교체하며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배당금을 주당 350원으로 확정했다. 회사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고 자회사 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전년과 동일한 배당을 유지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이어갔다. 인사 안건도 통과됐다. 조일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2026-03-26 13:55 -
정재헌 CEO "배당 정상화 우선"…SKT, 자본준비금 1.7조 전환 SK텔레콤(SKT)이 비과세 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소를 의결하고 주주환원 강화에 나선다. 정재헌 최고경영자(CEO)는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가 끝난 후 "지난해 외부 환경으로 배당을 축소할 수밖에 없었지만 올해는 실적 회복을 통해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SKT는 주주총회에서 △2025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7조992억원, 영업이익은 1조732억원으로 확정됐으며, 2026-03-26 12:46 -
LG유플러스,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 도입…에너지 절감 정책 동참 LG유플러스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2026-03-26 09:48 -
KT, 아이폰17서 5G SA 서비스 제공…국내 최초 KT가 국내 최초 아이폰에서 5G 단독모드(SA)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5G SA란 기존 4G LTE 인프라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완전한 5G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기존보다 응답 속도가 빠르고 LTE 연결이 필요 없어 배터리 효율이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5G SA가 적용되는 모델은 아이폰17 시리즈 5종(iPhone 17, iPhone Pro, iPhone 17 Pro Max, iPhone Air, iPhone 17e)이다. iOS 정기 업데이트(iOS 26.4)를 완료하면 SA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2026-03-26 08:52 -
KT OTT 보상 효과…디즈니+ MAU 한 달 새 100만 늘었다 KT가 해킹 피해 고객 보상 프로그램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권을 제공하며 디즈니플러스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월 디즈니플러스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06만5691명을 기록했다. 전월(317만3269명)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약 200만 명 늘었다. 반면 티빙(TVING)의 2월 MAU는 733만2607명으로, 전월(714만4851명)과 비교해 큰 변화 없이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업계는 이번 증가세를 KT 보상 프로그램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2026-03-25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