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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발기금, 감면 넘어 구조개편 필요…이상근 위원 "플랫폼 포함 재설계해야"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순 감면을 넘어 구조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디어 소비가 플랫폼 중심으로 이동한 만큼 기존 방송사업자 중심의 기금 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2일 이상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비상임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방미통위 시대 방발기금 제도개선 방안' 세미나에서 "방발기금은 감면으로 단기 대응은 가능하지만 근본 해법이 되기 어렵다"며 "방송법 개정을 포함한 제도 전반의 재정비가 2026-04-22 17:06 -
"뉴스 흐름 한눈에 본다"…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분석 서비스 '아이즈' CBT 돌입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가 자사 뉴스 스크랩 솔루션 ‘스크랩마스터’에 신규 뉴스 분석 서비스 ‘아이즈(AISE, Article Insight Search Eyes)’를 연동하고,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에 들어갔다. 아이즈는 다수의 뉴스 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슈의 핵심 맥락을 정리해주는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뉴스 스크랩 서비스가 기사 수집과 단순 분류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서비스는 이슈 흐름과 쟁점을 구조화해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비스는 공신력 있 2026-04-22 09:17 -
정재헌 취임 6개월…SKT, 직급체계 개편·B2B TF 신설 SK텔레콤(SKT)가 정재헌 CEO 취임 6개월을 맞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급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21일 자사 뉴스룸에 밝혔다. 기업간거래(B2B)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터프라이즈 태스크포스(TF)를 CEO 직속 조직으로 신설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정 CEO는 이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고객 중심' 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회사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결국 핵심은 '고객'"이라며 "다시 고객에게 다가가 흘린 땀 한 방울이 변화를 만들고 있다&quo 2026-04-21 16:24 -
프리티, CGV 제휴 요금제 고객 프리미엄 시사회 개최…장기 고객 혜택 확대 인스코비 자회사 프리텔레콤이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프리티’가 CGV와 제휴한 요금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기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리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는 오는 4월 29일 오후 5시 30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내 프리미엄 상영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열린다. 해당 상영관은 전 좌석 리클라이너로 구성된 공간으로, 관객들이 보다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관 2026-04-21 09:00 -
유심 해킹 이후 달라진 SKT…보안 조직·기술 전면 혁신 SK텔레콤(SKT)이 지난해 유심(USIM) 해킹 사태 이후 전면적인 정보보호 체계 재정비를 단행했다. 사고 대응을 넘어 투자, 조직, 인력, 거버넌스까지 아우르는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20일 SKT에 따르면 회사는 해킹 사고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혁신을 시작했다. 지난해 8월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대표이사(CEO) 직속 조직으로 격상하고, IT와 네트워크로 분리돼 있던 보안 기능을 통합 관장하도록 권한을 확대했다.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도 별도로 선임해 개인정보 보호의 독립성을 강화했다 2026-04-21 00:00 -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교체 78만 건 돌파…교체율 4.6% LG유플러스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교체를 진행 중인 가운데, 누적 교체·업데이트 건수가 78만건을 넘어섰다. 2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유심 교체 정책 시행 이후 19일까지 누적 유심 업데이트는 34만5766건, 교체는 43만7941건으로 총 78만3717건을 기록했다. 누적 교체율은 4.6% 수준이다. 지난 19일 하루 기준으로는 이동통신(MNO) 고객의 유심 업데이트 1만8799건, 교체 2만1232건이 이뤄졌다. 알뜰폰(MVNO)의 경우 업데이트 1620건, 교체 1890건을 기록했다. 매장 방문 예약도 이 2026-04-20 15:18 -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인식개선 콘서트 진행 LG유플러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연과 접근성 기술 체험을 결합해 장애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LG전자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 컨버전스홀에서 'LG 인클루시브 데이, 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임직원 약 300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런치콘서트 무대에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체임버 오케스트라 2026-04-19 15:13 -
방미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취소 판결 대응…외부 법률자문단 구성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YTN 최대출자자 변경 승인 취소 판결과 관련해 외부 법률 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17일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 2차 전체회의에서 "(YTN 사안과 관련해) 일종의 외부 법률 자문단을 구성해 법적 쟁점을 정리하고 이를 종합해 최종적인 숙의와 의결하는 참고자료로 하는게 어떨까 생각한다"며 "간담회 등을 통해 이해관계 당사자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미통위 위원들은 그간 국회&mi 2026-04-17 14:00 -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첫날…"혼잡 없지만 개통 지연 발생" "유심을 교체했는데 현재 개통이 안 되는 상황이네요. 4~5번 휴대전화를 껐다가 켰는데도 개통이 안 되네요." 13일 LG유플러스 전 고객 대상 유심(USIM) 교체를 시작한 첫날 오전. 서울 강남구 LG유플러스 매장 앞에서 만난 48세 하상욱씨는 이같이 말했다. 하 씨는 "전산 오류로 개통이 지연된다고 안내받았다 "오래 기다릴 수 없어 일단 매장을 나왔고, 계속 개통이 안 되면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강남구 또 다른 매장에서 만난 50세 정 씨 역시 하 씨와 같은 반 2026-04-13 16:23 -
LG유플러스,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시작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 대상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유플원(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고,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 2026-04-12 10:13 -
박윤영 KT 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KT는 지난 10일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통신 기반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 및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이다. KT는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다. 아시아 각 국가의 육양국 장비 및 해저케이블 상태를 관제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박 대표는 KT국제통신센터 관제실을 방문해 24시간 365 2026-04-12 10:08 -
과기정통부, 고물가 속 통신비 낮춘다...통합요금제·2만원대 5G 추진 고물가 상황 속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통신요금 개편에 나섰다. 2만원대 5G 요금제와 통합요금제 도입 등을 통해 요금 체계를 단순화하고 실질적인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기본통신권 보장, 요금제 개편,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투자 확대 등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취임 9개월 만에 통신 3사 CEO를 모시고 간담 2026-04-09 16:07 -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고객 체감 보안 강화…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보안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고객 체감 수준의 보안 강화를 강조했다. 9일 홍 대표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 간담회 이후 “기존에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관점이었다면, 이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관점으로 보안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순히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스탠 2026-04-09 15:53 -
박윤영 KT 대표 "AI 서비스 뛰어노는 '무대' 만들 것…신뢰 회복도 최우선" 박윤영 KT 대표가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을 강조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박 대표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 간담회가 끝난 후 "AI가 산업 핵심이 된 시대에 AI 서비스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은 물론 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술적·사업적 체 2026-04-09 15:27 -
통신 3사 CEO "보안·AI·민생 방점"…쇄신·투자 의지 강조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보안 강화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민생 기여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통신 산업 쇄신 의지를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 CEO 간담회에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정재헌 SK텔레콤(SKT)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보안 대응 체계 고도화와 AI 중심 미래 전략을 공통으로 강조했다. 우선 박 대표는 해킹 사태 이후 보안 체계 전면 재정비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정보보 2026-04-09 15:07 -
민영삼 코바코 사장 물러난다…"일신상의 사유"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확인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바코 관계자는 “민 사장이 지난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사의를 전달했다”며 “일신상의 사유”라고 밝혔다. 민 사장은 2024년 8월 1일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31일까지였다. 정치 평론가 출신인 민 사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를 지냈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 대표 특보를 맡은 바 있다. 한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산 2026-04-09 13:43 -
KT, 전국 318개 사옥 차량 5부제 확대 시행 KT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318개 사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기업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KT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차량 5부제를 자체 시행해왔으며 이번에 250개 사옥을 추가해 총 318개 사옥으로 시행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차량 5부제는 요일별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요일에는 2026-04-09 13:40 -
CDMA에서 AI까지…SKT "30년 한국 통신, 산업 인프라로 진화" 세계 최초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상용화로 시작된 한국 이동통신이 30년 만에 정보통신기술(ICT) 강국 도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통신망은 산업 전반의 성장을 견인한 데 이어, 이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연결하는 ‘차세대 인프라’로 진화하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고 있다. 9일 SK텔레콤(SKT)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이내찬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세계 최초 CDMA 상용화가 대한민국 ICT 도약의 출발점이 되었듯, AI 인프라 2026-04-0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