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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린 MWC] 내년, 내후년이 더 재밌다…"다음 키워드는 에이전틱 AI"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이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 전시는 6G로의 전환 예고와 함께 인공지능(AI)이 네트워크 자체에 내재된 AI 네이티브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의 시대가 예고됐다. ◇이동통신 대신 AI-Co 시대 현장에서 만난 전문가들은 통신사들의 정체성 변화를 가장 큰 특징으로 꼽았다. 국내 통신 3사는 이번 전시에서 'AI 네이티브' 전환을 선언했다. SK텔레 2026-03-05 17:59 -
KT, 회계 전문 사외이사 추가 추천…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내정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이추위)가 회계 전문 분야 사외이사 후보를 추가로 확정했다. 이추위는 최근 회의를 통해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추위는 정기주총 이전에 사외이사 후보를 추가 추천할 수 있는지 여부와 절차적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종합 검토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인물을 대상으로 인선자문단의 평가와 평판조회 등 객관적 검증 절 2026-03-05 16:19 -
[MWC 2026] KT,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 첫 의장사 활동 KT가 한국형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과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 부문장, 최신성 AI-랜(RAN) 얼라이 2026-03-05 14:10 -
[MWC2026]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글로벌 AI SW 기업으로 도약할 것"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I·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다” LG유플러스가 통신과 AI·AX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Global AI Software Company)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홍범식 CEO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겠다”며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026-03-05 08:00 -
[MWC 2026] 정석근 SKT AI CIC장 "수능 잘 보는 것과 일 잘하는 것은 다르다"…독파모 자신감 SK텔레콤 정석근 AI CIC장 겸 CTO가 "수능 잘 보는 것과 일 잘하는 것은 다르다"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순히 시험 점수만 높은 모델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돈을 벌어다 주는 실무형 AI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3일(현지시간) MWC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석근 CTO는 "벤치마크 점수(수능)가 높다고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가장 좋은 모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우리는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일 잘하는' 모델을 만드는 데 2026-03-05 08:00 -
[MWC 2026] "스타트업은 AI 동반자"…SKT, 2030년까지 500곳 지원 SK텔레콤(SKT)이 오는 2030년까 총 500곳의 스타트업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 정재헌 SKT CEO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런치 미팅을 갖고 이같은 계획을 내놨다. 정 CEO는 "정부가 '창업·벤처 정책 비전'과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등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며 "SKT도 정부와 발맞춰 스타트 2026-03-05 08:00 -
[MWC 2026]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데이터만 넘기면 20년 전 전철 밟게돼…글로벌 통신사 협력 필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자사 음성 AI ‘익시오(ixi-O)’를 단순 서비스가 아닌 통신사의 미래 생존 전략으로 규정했다. 홍 대표는 4일 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사가 데이터만 보유한 채 나머지 두 개 스택을 빅테크에 넘긴다면 20년 전과 유사하게 시장을 잃을 수 있다”며 “이 영역만큼은 글로벌 텔코 CEO들끼리 협력해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의 '20년 전철' 발언은 AI 전환 국면에서 또다시 플랫폼 종속 2026-03-05 08:00 -
[막내린 MWC] 홍진배 IITP 원장 "내년 피지컬 결합 가시화…6G 타임라인도 빨라져" "인공지능(AI)은 작년부터 행사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능형 인프라'와 'AI 에이전트'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변화를 보여줬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AI 기술이 피지컬 영역과 결합해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MWC 2026이 5일(현지시간) 나흘간의 일정을 마친 가운데,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은 이번 행사를 "네트워크와 AI의 융합이 본격화된 전환점"이라고 총평했다. 그는 "작년까지는 플랫폼 중심으로 기술과 가능성을 보여 2026-03-05 06:00 -
KBS 서기석 이사장 불신임 가결… 박장범 체제 흔들 한국방송(KBS) 이사회가 4일 임시회의에서 서기석 이사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과반 찬성으로 가결했다. 서 이사장은 즉시 이사장 직위를 상실했으며, 이로 인해 그가 핵심적으로 주도해온 박장범 사장 체제에도 본격적인 위기 신호가 켜졌다. 이날 불신임안은 비공개 투표로 진행됐으며, 서기석 이사장이 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참여 이사 10명 중 과반이 찬성표를 던졌다. 불신임안에는 “가결 시 이사장 직위가 즉시 상실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이사장은 이전 이사회에서 &ldqu 2026-03-04 17:25 -
[MWC 2026] 노키아 "차세대 무선 기지국 장비 이름은 '독수리'" "이 장비 이름은 그냥 한국말 그대로 '독수리(DOKSURI)' 입니다"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내 노키아 전시관에서 만난 조봉열 노키아 제품 매니지먼트 리드는 자사의 차세대 원격 무선 장비(RRH)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 리드는 "노키아 무선망 장비는 전통적으로 '하늘을 지배한다'는 의미에서 새 이름을 붙인다"며 "이번 장비는 한국에서 가장 강한 수리라는 이름을 담아 ' 2026-03-04 08:16 -
[MWC 2026] SKT, AI 데이터센터 '구축·구조' 동시 혁신… 글로벌·국내 파트너와 MOU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 DC)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국내 기업과 잇따라 손잡고 ‘구축 방식’과 ‘자원 연결 구조’를 동시에 혁신하는 투트랙 전략에 나섰다. 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구축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한편, GPU·메모리 활용 효율까지 끌어올려 차세대 AI DC 표준 모델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SKT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현장에서 글로벌 서버 기업 슈퍼마이크로,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프리팹 2026-03-04 08:00 -
[MWC 2026] LG유플러스, 익시오·휴머노이드 결합한 피지컬AI 미래 공개 LG유플러스는 3일(현지시간) MWC26에서 음성 AI ‘익시오(ixi-O)’와 피지컬AI를 결합한 미래 서비스 청사진을 공개했다. 통화 내용을 이해하고 감정과 맥락을 판단해 선제적으로 행동하는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결되면서, 스마트폰을 넘어 가정·웨어러블·차량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일상을 지원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에서는 갑작스러운 출장 일정도 익시오가 통화 맥락을 분석해 기존 일정을 자동 조정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이 캐리어를 꺼내 의류를 정리하는 등 실제 행동으로 2026-03-04 08:00 -
[MWC 2026] "파트너 선정, 규모보다 신뢰"…이루온, MWC서 글로벌 공략 "글로벌 고객사들이 파트너를 선정할 때 기업의 규모는 결정적 요소가 아닙니다. 제품의 신뢰도와 협업 가능성을 가장 먼저 봅니다."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현장에서 만난 이영성 이루온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KT 파트너사 자격으로 MWC에 참가했지만,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해외 통신사에 이루온 장비를 직접 소개할 기회를 얻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8 2026-03-04 06:34 -
[MWC 2026] 미사일에 멈춘 중동 'AI 주권'… 주인 잃은 부스가 남긴 경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6’ 전시장은 단연 인공지능(AI)으로 도배됐다. 이제 글로벌 ICT 기업들은 ‘연결’이라는 도구를 넘어 ‘지능’이라는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6G-인공지능(AI)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정학적 상황 때문에 중동 기반 부스는 텅비어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 중동 공습에 멈춘 ‘소버린 AI’의 꿈… 텅 빈 부스가 확인시킨 리스크 이번 MWC에서 가장 안타까운 장면은 중동 기반 ICT 기업들 2026-03-04 01:57 -
[MWC 2026] 차오빈 양 화웨이 부회장 "AI, 6G 기다리지 않아…5G 어드밴스드가 해법" "인공지능(AI)은 6G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향후 5년 내 폭발할 AI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 지금 당장 5G 어드밴스드(Advanced)로 전환이 시급합니다."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차오빈 양 화웨이 부회장은 'AI 시대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화웨이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전 세계 일일 AI 토큰 생성량은 300배 증가했다. 양 부회장은 "중국 내 설 연휴 동안 AI 이 2026-03-03 20:57 -
[MWC 2026] 지능·인프라 경계 허문 'AI 에이전트'부터 우주 5G 시대 개막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의 기조강연과 주요 세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실행하는 인공지능(AI)'이다. 단순히 질문에 답을 하던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호출해 문제를 해결하는 '에이전틱 AI'의 미래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AI를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거대 인프라와 유무선 통신이 통합하고 우주까지 확장하는 등 단일 초대역 네트워크 전략이 소개되며 향후 ICT 산업 지형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03 18:03 -
[MWC 2026] '체험형' 내세운 韓 기업 vs. '피지컬AI 현실화' 내세운 中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한국과 중국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경쟁에 나섰다. 이통 3사와 삼성전자가 AI 인프라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 가운데, 중국 기업들은 로봇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생태계를 내세우며 ‘피지컬 AI’ 시대가 이미 현실로 도래했음을 선언했다. 2일(현지시간) 가장 많 2026-03-03 10:43 -
[MWC 2026] 네트워크 슬라이싱부터 MRSS까지…에릭슨이 그린 6G 로드맵 "5G 단독모드(SA) 투자가 곧 6G 투자입니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에릭슨 전시관에서 만난 관계자들은 이같이 말했다. 창립 150주년을 맞아 '새로운 지평(Enter New Horizon)'을 테마로 꾸민 에릭슨 부스는 5G SA가 어떻게 통신사의 수익이 되고 나아가 6G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거대한 실험실이었다. 전시관 초입에서 시연된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5G SA의 장점을 명확히 보여줬다. 동일한 2026-03-03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