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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 클래스' 확대 운영 티웨이항공이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 2026-01-23 13:15 -
"통합LCC준비 만전"…진에어,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 진에어는 2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선 진에어와 통합하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대표이사를 초청해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메시지가 전시돼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는 "지난 18년간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6년은 항공산업의 지형을 바꿀 통합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목전에 둔, 2026-01-22 16:21 -
아시아나-대한항공, 직원 자녀 초청 '항공과학 탐험교실'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인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은 항공직업에 꿈이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회사로 초청해 아시아나항공 정비 시설을 견학하고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 직원 자녀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자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함은 물론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두 회 2026-01-22 14:59 -
진에어, 미야코지마 항공·숙박 할인 이벤트 진에어는 단독으로 운항중인 미야코지마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오키나와 남서쪽에 위치한 미야코지마는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대표적인 휴양지다. 진에어가 2024년 5월 취항한 이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인생 바다'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취항 이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탑승객 약 12만 명을 기록하며 대세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진에어는 단독 노선인 미야코지마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리조트 제휴 혜 2026-01-22 14:59 -
한진, 본사 사무실 '스마트오피스' 전환…"업무 몰입도 극대화" ㈜한진은 서울 중구 소재 한진빌딩 본사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전격 전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고정형 좌석 중심 공간은 협업 시너지나 공간 활용률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업무 몰입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공간 솔루션을 구현해냈다. 스마트오피스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통 중심의 개방형 구조를 지향하면서 2026-01-22 10:26 -
LIG넥스원, 쉴드 AI에 드론발사 유도탄 'L-MDM' 공급 LIG넥스원은 21일(현지시간) 쉴드 AI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에서 계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의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L-MDM'을 쉴드 AI의 수직 이착륙기(V-BAT)에 장착 후 비행 및 발사 시험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L-MDM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으로,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진행 중인 소형·경량화 무기체계다. L-MDM은 레이저 유도방식으로 고정 또는 이동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 2026-01-22 09:17 -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F카운터 A·B로 이전…승객 편의 향상 기대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 티웨이항공은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22일부터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하며, 이날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후 오는 26일 오픈 예정인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티웨이항공이 새롭게 이전하는 A·B 카운터는 대중교통 및 차 2026-01-22 09:09 -
수요 증가에도 웃지 못한 항공업계…LCC 이어 FSC도 실적 뒷걸음 국내 항공 여객 수요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항공업계의 실적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출혈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는 물론 대형항공사(FSC)도 지난해 고환율 기조로 인해 부진한 성적표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적 항공사 탑승객 수는 9464만3619명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FSC 탑승객 수는 4.7% 늘어난 4255만6560명, LCC는 0.7% 증가한 5208만7059명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1223만1670명으로 전년 대 2026-01-21 18:00 -
제주항공,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화재 위험 낮춘다" 제주항공은 오는 22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국제선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의 충전을 제한하는 것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반입 관리지침'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의 충전이 금지돼 있으나, 제주항공은 22일부터 기존 규정에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추가로 금지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 2026-01-21 11:16 -
에어프레미아, 年 수송객 첫 100만명 돌파…순화물 운송량 47% 급증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사 이후 첫 연간 탑승객 100만명 돌파다. 미국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평균 탑승률 80% 수준을 기록했다. 노선별 수송객 수는 △LA(21만1200명) △뉴욕(14만8300명) △샌프란시스코(9만7800명) △호놀룰루(4만8500명) △나리타(18만2000명) △방콕(15만5500명) △다낭(11만9900명) △홍콩(10만6400명) 순이다. 전세기 운항 등 기타 노선에서도 약 1만9400명을 수송하며 미주 장거리와 아시아 2026-01-21 08:32 -
LIG넥스원, UAE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참가…수출시장 개척 속도 LIG넥스원은 20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UMEX는 로봇, 무인화, 드론, 인공지능(AI) 솔루션 등 미래전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올해는 35개국에서 약 2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IG넥스원은 감시정찰, 전투, 대드론방호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모듈형 무인수상정의 콘셉트 모델 '해검-X'를 비롯해 해검-II와 소형 정찰‧타격 2026-01-21 08:21 -
LIG넥스원, 카타르 방산전시회 'DIMDEX 2026' 참가 LIG넥스원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IMDEX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2년마다 개최하는 중동 지역 최대의 해양 방산 전시회인 DIMDEX 2026는 이달 19~22일(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린다. 카타르는 물론 각국 정부와 국방부, 방산기업 등 2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LIG넥스원은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휴대용 대공방어무기 2026-01-20 09:50 -
티웨이, 마곡 시대 개막…이상윤號 '트리니티' 변신 잰걸음 티웨이항공이 서울 김포공항 인근 사옥을 정리하고 강서구 마곡지구로 둥지를 옮기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한 거점 이전을 넘어 대명소노그룹 체제 전환과 브랜드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변곡점이라는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 서울 마곡지구에 마련될 대명소노 통합 사무실로의 입주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통합 사무실 후보지로는 마곡 르웨스트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지난해 인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사안이다. 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 2026-01-19 18:00 -
진에어, 3년만에 적자 전환…고환율·경쟁 심화 악영향 진에어가 3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연초부터 이어진 고환율과 항공업 경쟁 심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진에어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1조3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5.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수익성은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2년 이후 3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163억원으로, 2024년 163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것과 비교해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진에어는 2022년 4분기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10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냈으나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2026-01-19 16:48 -
제주항공 그린크루, '항공기 탄소 감축 시스템' 특허 출원 제주항공의 그린크루는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 그린크루는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에 뜻을 함께하는 운항 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태스크포스(TFT)다. 2017년 출범 이후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비행 기술을 발굴·활용하며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제주항공 그린크루가 출원한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은 상황에 따라 2026-01-19 09:49 -
대한항공, 설 연휴에 김포~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대한항공은 설 연휴를 맞아 다음 달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이용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이날부터 대한항공 2026-01-19 09:47 -
티웨이항공, 지난해 화물 3만4000t 운송....역대 최대 실적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화물 운송 실적이 연간 3만 4000t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실적인 약 1만 8000t 대비 92% 증가한 수치로, 화물 운송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의 배경에는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장 △효율적인 화물 전용 운송 전략 △탄력적 공급 조절 등 이 맞물린 결과다. 먼저 중·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확대가 운송량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티웨이항공은 방콕, 싱가포르 등 동남아 노선과 유럽, 북 2026-01-19 09:46 -
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체크인카운터 K→C로 이전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서편 K카운터에서 동편 C카운터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국적항공사 터미널 운영구역 변경에 따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제1여객터미널 3층 3번 출입구로 접근하면 편리하게 C카운터에 도착할 수 있다. 단기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A라인에 주차하면 가장 빠르게 체크인 카운터로 갈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내 체크인 카운터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01-19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