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4개월 연속 여객 100만 돌파...LCC 첫 성과
    제주항공, 4개월 연속 여객 100만 돌파...LCC 첫 성과 제주항공은 올 1~4월까지 연속으로 월간 수송객 100만 명을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4월 수송객수는 112만 73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만 6899명에 비해 20.3% 늘었다. 국내선은 38만 7429명에서 43만 2582명으로 11.7%, 국제선은 54만 9470명에서 69만 4788명으로 26.4%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17만 6532명, 2월 106만 7659명, 3월 106만 7167명의 수송객을 기록하며, 국적 LCC 중 유일하게 매달 100만 명 이상의 수송객을 기록하고 있다. 4월 한 달 2026-05-14 20:27
  • 계약서 도장 찍었지만…통합 대한항공 12월 출범까지 과제 산적
    계약서 도장 찍었지만…'통합 대한항공' 12월 출범까지 과제 산적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했다. 통합의 큰 틀은 마련했지만, 마일리지 통합부터 시니어리티(연공서열) 조정, 내부 조직 정비까지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출범까지 약 7개월 남은 가운데 이해관계를 둘러싼 막판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4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12월 17일로 통합 항공 출범 일자를 확정했다. 이는 2020년 11월 16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한 2026-05-14 18:59
  •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익 199억...2년만에 흑자 전환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익 199억...2년만에 흑자 전환 티웨이항공이 올 1분기 19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8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1분기 매출액 6122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분기 만에 흑자 전환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시장 수요에 기반해 유연한 공급 전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면서 "국내선과 일본, 대만 등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꾸준한 2026-05-13 09:57
  • [단독] LCC 경영난에 진에어 너마저...무급휴직 조사 착수
    [단독] LCC 경영난에 진에어 너마저...무급휴직 조사 착수 국내 저비용 항공사 무급휴직 행렬에 진에어가 동참했다. 경영난 극복을 위해 입사 예정자 채용 일정까지 미루며 긴축 경영에 들어간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13일까지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수요 조사를 받고 있다. 대상은 인천 또는 김포 공항에서 출발하는 승무원이다. 휴직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이다. 앞서 진에어는 객실 승무원 입사 예정자 약 50명의 입사 일정도 하반기로 연기했다. 올해 상반기 신입 채용 최종 합격자는 약 100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은 이미 입사해 2026-05-12 17:38
  • 진에어, 1분기 영업익 576억원...전년비 1.1% 줄어
    진에어, 1분기 영업익 576억원...전년비 1.1% 줄어 진에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423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2.6% 감소해 217억 원에 그쳤다. 진에어는 1분기 실적에 대해 "동계 성수기 해외 여행 수요 호조와 수요에 맞춘 전략적 노선 운영, 고효율 기재 투입으로 수익성 제고에 집중했다"면서 "다만 중동 전쟁을 비롯한 대외 요인으로 비용이 상승했고, 업계 경쟁 심화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2분기에도 고유가, 고환 2026-05-12 17:22
  • [단독] 대한항공 파업 수순 돌입…필수인력 놓고 노동위行
    [단독] 대한항공 파업 수순 돌입…필수인력 놓고 노동위行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총파업에 앞서 쟁의행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필수공익사업 특성상 파업 시에도 유지해야 하는 필수 인력 산정 기준을 바꾼다. 이번 조정 결과는 향후 파업 수위와 실제 운항 차질 규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주 지방노동위원회에서 '필수유지업무협정' 개정을 위한 첫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이 자리엔 회사 측 관계자와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참석할 예정이다. 필수유지업무협정은 파업 등 2026-05-11 18:00
  • 겨울 성수기·화물운송사업 효과 톡톡…티웨이항공 2년만에 흑자 전환
    "겨울 성수기·화물운송사업 효과 톡톡"…티웨이항공 2년만에 흑자 전환 티웨이항공이 2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에 시동을 걸었다. 국내외 탑승률 상승과 화물 운송 사업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99억원으로 8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61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7% 증가했다. 티웨이항공의 실적 개선은 겨울 성수기 시즌 여행 수요 확대와 함께 노선 운영 안정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분기 탑승객 수는 313만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국제선에서 탑승객 수는 2026-05-11 16:42
  • 고유가에 시름하는 LCC…제주항공, 무급휴직 신청 접수
    고유가에 시름하는 LCC…제주항공, 무급휴직 신청 접수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유가 고공행진으로 인해 항공업계가 연이어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나섰다. 티웨이항공에 이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탑승객이 가장 많은 제주항공도 무급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희망하는 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1개월간 무급휴직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고유가 여파로 인한 운항편수 감축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제주항공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의 영향으로 이달과 내달 국제선 운항 편수의 4%를 감축했다. 제주항공 외에 다른 국내 항공사들도 운항을 2026-05-08 20:01
  • 고유가도 뚫었다…제주항공 1분기 영업이익 644억원 2분기 연속 흑자
    "고유가도 뚫었다"…제주항공 1분기 영업이익 644억원 2분기 연속 흑자 제주항공이 국제 유가와 환율 부담 속에서도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기단 현대화를 통한 연료 효율 개선과 여객 수요 회복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매출액 4982억원, 영업이익 644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을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86억원을 신고한 데 이어 2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고유가·환율로 대부분의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2026-05-08 17:26
  • [단독] 대한항공, 조종석 승진문 좁힌다…기장 승격 17% 감축
    [단독] 대한항공, 조종석 승진문 좁힌다…기장 승격 17% 감축 대한항공이 부기장의 기장 승격 인원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 인력의 원활한 운용을 위한 조치이지만, 당장 기장 승급을 앞둔 조종사 사이에서는 승진 적체 우려와 함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연말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두고 조종 인력 체계를 선제 조정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6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연간 기장 승격 인원을 144명에서 120명으로 17% 안팎 감축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기존에는 한 달에 부기장 12명이 기장으로 승진할 수 있었지만 이 인원을 10명 2026-05-07 05:00
  • 아시아나항공 소속 스타얼라이언스, 中 광저우에 신규 라운지 오픈
    아시아나항공 소속 스타얼라이언스, 中 광저우에 신규 라운지 오픈 아시아나항공은 자사가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가 지난 28일 중국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의 신규 제3터미널에 전용 라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규 라운지는 2024년 오픈한 광저우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약 1400㎡ 규모에 245석의 좌석을 갖춘 신규 라운지는 공항 환경에서 보기 드문 700㎡ 규모의 야외 정원을 조성해 승객들이 탑승 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24시간 운영 체제를 통해 다양한 시간대의 국제선 이용객을 지원하며, 전용 휴식 공간, 수면 캡슐, 프라 2026-04-30 09:46
  •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국제 기준 정립…대한항공,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국제 기준 정립"…대한항공,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회원사의 항공 안전 정책을 이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으로서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SSQ 의장 항공사는 스카이팀 회원사의 안전·보안·품질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카이팀 회원사가 주축이 돼 글로벌 항공업계의 안전과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이사회와 2026-04-29 08:42
  • 대한항공 1등석 좁아터졌다…김영삼 불만, 사실일까
    "대한항공 1등석 좁아터졌다"…김영삼 불만, 사실일까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의 1등석 불만을 두고, 항공사 프리미엄 좌석의 체감 만족도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영삼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행 비행기 탑승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좁아터진 곳에서 어떻게 미국까지 간담. 고등학교 때 독서실도 이보다는 넓었네"라고 적었다. 이어 "대한항공 1등석!", "마일리지 몰아쓰기!"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불만을 문제 삼기는 어렵다. 항공권 가격이나 좌석 등급과 별개로, 승객은 자신이 이용한 서비스에 대해 불편을 2026-04-22 11:00
  • 여객에 이어 화물 운송…이스타항공, 화물 운송 노선 확대
    "여객에 이어 화물 운송"…이스타항공, 화물 운송 노선 확대 이스타항공은 화물 운송 사업을 일본, 중화권, 동남아 등 10개 노선까지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월 인천-방콕 노선에서 첫 화물 운송을 시작한 이후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상하이, 옌타이, 다낭 등으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지난달 기준 순 화물 수송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70% 증가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홍콩, 정저우, 알마티 노선을 구축했다. 연내 삿포로와 후쿠오카 노선에서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여객기 하부 수하물 칸을 활용하는 '벨리 2026-04-22 09:07
  • 대한항공 노조 창립 62주년...아시아나항공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대한항공 노조 창립 62주년...아시아나항공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노조)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One sky, One family'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 총 5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했다. 우기홍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하 2026-04-20 08:43
  • 5월 유류할증료, 역사상 첫 33단계 구간...장거리 왕복시 100만원 UP
    5월 유류할증료, 역사상 첫 33단계 구간...장거리 왕복시 100만원 'UP'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5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급등했다. 인천 출발 유럽, 미국 등 장거리 노선을 왕복할 경우 4월 대비 항공료가 100만 원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5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올해 3월 16일∼4월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은 1갤런당 511.21센트(배럴당 214.71달러)로 총 33단계 중 최고 단계인 33단계(배럴당 470센트 이상)에 해당한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 2026-04-16 10:22
  • [속보] 유류할증료 역대 최대 33단계 적용…美 왕복 100만원 시대
    [속보] 유류할증료 역대 최대 '33단계' 적용…美 왕복 100만원 시대 유류할증료 역대 최대 '33단계' 적용…美 왕복 100만원 시대 2026-04-16 10:10
  • 티웨이항공, 1분기 탑승객 313만명 돌파…전년比 17% 증가
    티웨이항공, 1분기 탑승객 313만명 돌파…전년比 17% 증가 티웨이항공 올해 1분기 탑승객 수가 313만명을 돌파했다. 신규 취항 확대와 노선 다변화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16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313만1501명을 수송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약 268만 3038명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제선에서 탑승객 수는 전년 대비 23% 이상 증가한 218만 846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규 취항 확대와 노선 다변화를 통한 공급 확대 전략이 점진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티 2026-04-1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