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미래 기술 내재화 총력…정의선의 자주기술
    현대차, 미래 기술 내재화 총력…정의선의 자주기술 현대차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배터리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내재화에 총력전을 펼친다. 업계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이종산업이 이해에 따라 뭉치는 합종연횡(合從連衡)이 활발한 가운데, 미래 사업의 주도권을 움켜쥐겠다는 각오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달 5일 공개된 새해 메시지에서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AI, 미래 모빌리티 등 산업의 변화가 큰 만큼 우리에게는 더 큰 성장의 기회가 열려 있다"며 "이 변화의 파도 속에서 AI 역량을 내재화하지 2026-02-13 14:40
  • 현대차그룹 팰리세이드·EV9, 캐나다 올해의 차 석권
    현대차그룹 팰리세이드·EV9, 캐나다 올해의 차 석권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거쳐 승용·유틸리티 차량·전동화 승용·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 2026-02-13 10:05
  • 채비,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유지보수 위탁운영사 선정
    채비,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유지보수 위탁운영사 선정 국내 전기차 충전기 기업 채비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환경부 급속충전시설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용역 입찰에서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의 유지보수 위탁운영 사업을 2년간 수행한 채비는 이번 수주로 4년 연속 사업을 맡게 됐다. 주요 대상은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대전·세종 등에 설치된 4603면의 급속충전 시설이다. 기간은 내년도 12월 31일까지 총 2년이다. 채비는 정기·수시·긴급·특별 점검을 비롯해 2026-02-13 08:55
  • 르노코리아 필랑트 대박 조짐…다음달 인도 앞두고 5000대 계약
    르노코리아 필랑트 대박 조짐…다음달 인도 앞두고 5000대 계약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출시한 필랑트의 누적 계약이 5000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르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가 적용된 디자인과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 기반의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 최고 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가 특징이다. 필랑트는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9000원이며, 다음달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르노 2026-02-13 08:32
  • [시승기] 고성능과 일상의 균형…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타보니
    [시승기] 고성능과 일상의 균형…제네시스 'GV60 마그마' 타보니 지난 10일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만난 제네시스의 첫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의 오렌지 컬러는 이름처럼 강렬한 에너지를 줬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 헤드램프와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패널이 조화를 이뤄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측면 실루엣은 쿠페 스타일로 낮게 떨어지는 루프라인 덕분에 스포츠유틸리티차(SUV)임에도 역동적인 인상을 줬다. 후면은 도장과 디테일이 조화롭게 마무리돼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균형감을 보여준다. GV60 마그마는 주행에서 진가를 2026-02-13 08:30
  • 다음 EV 격전지는 印…현대차 현지 맞춤 전략에 토종 기업도 투자 확대
    다음 EV 격전지는 印…현대차 '현지 맞춤' 전략에 토종 기업도 투자 확대 인도가 차세대 전기차(EV)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인도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정부 주도의 EV 전환 정책이 맞물리며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이 속속 뛰어드는 형국이다. 현대자동차도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현지 기업들도 대규모 투자를 통해 내수 시장 방어에 나설 전망이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인도 자동차기업 마힌드라는 향후 10년간 마하라슈트라주에 16억5000만 달러(약 2조3000억원)를 투자해 제조시설 확장에 나선다. 오는 2028년 생산에 돌입할 신규 공장에서는 내연기관은 물 2026-02-12 18:00
  • [광화문뷰] 국익·사익의 딜레마, 그리고 브로몽의 악몽
    [광화문뷰] 국익·사익의 딜레마, 그리고 '브로몽의 악몽' "잠수함을 주문했으면 잠수함을 주면 되지, 뭘 또 줘?" 캐나다가 60조원 규모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O) 수주전에 나선 한국과 독일에 '민간 투자 패키지'를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있다는 뉴스에 대한 대부분의 반응이다. 특히 캐나다가 첨단 기술과 막대한 투자, 대규모 고용을 유발하는 자동차 제조 공장 설립을 요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론은 싸늘하다.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무기 입찰에서 잠수함 자체 성능(20%)보다, 떨어질 콩고물(80%) 평가 비중이 높다는 건 사실 납득하기 어렵 2026-02-12 18:00
  • [시승기]픽업 트럭의 귀환…신형 무쏘 타보니
    [시승기] "픽업 트럭의 귀환"…신형 무쏘 타보니 "중후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차." 국내 정통 픽업 무쏘가 돌아왔다. KG모빌리티(KGM)가 24년 픽업 헤리티지를 집약한 신형 '무쏘'를 올해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파주 해브펀카페까지 왕복 120km를 달리며 신형 무쏘의 성능을 시험했다. 이날 탑승한 무쏘 디젤 모델은 주차장 라인이 꽉 찰 정도로 큰 체형을 자랑했다. 운전석에 앉아 지하 5층에서 출발해 좁은 램프 구간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무쏘의 와일드한 성격이 고스란히 2026-02-12 15:00
  • BYD, 맨체스터시티 FC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BYD, 맨체스터시티 FC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 BYD는 맨체스터시티 FC(이하 맨체스터시티)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BYD 그룹은 맨체스터시티에 BYD 및 DENZA 차량을 공급한다. 아울러 구단의 남녀 1군 및 아카데미 팀이 사용하는 최첨단 훈련 시설 '시티 풋볼 아카데미'에 차량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저장 배터리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날부터 BYD 로고가 맨체스터시티 남자 1군 트레이닝 키트 소매에 적용되며, 여자 1군 팀에는 다음 시즌부터 적용된다. 에티하드 스타디움 전역에서도 BYD 2026-02-12 14:30
  • 기아 역사 담긴 시흥서비스센터,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
    기아 역사 담긴 시흥서비스센터, 플래그십 스토어로 재탄생 기아의 역사가 담긴 시흥서비스센터가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는 차량 관람부터 시승, 구매, 정비, 브랜드 경험까지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원스톱 복합 거점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서, 인천, 부천, 광주, 원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선보인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는 기존 시흥 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축된 복합체험거점 공간으로 지상 5층, 지하 2층에 2만1500.98㎡(약 6504평) 규모의 고객 경험 시설을 갖추고 확장 2026-02-12 11:11
  • 내년 기업가치 1조원 도약...코오롱모빌리티그룹, 타운홀 미팅 개최
    "내년 기업가치 1조원 도약"...코오롱모빌리티그룹, 타운홀 미팅 개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2026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2027년 기업가치 1조원 돌파라는 중장기 경영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2027년 기업가치 1조원을 위한 도약'을 슬로건 제시한 이번 미팅에는 보직자 13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전국 임직원 1700여 명이 유튜브 생중계로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강이구·최현석 각자대표의 CEO 키노트 강연과 코오롱모터스 등 주요 계열사별 경영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강이구 대표이사는 "수익성(Profitability), 성장성(Expansi 2026-02-12 10:27
  • KAI, 조선대와 항공우주분야 AI 융합 교육 업무협약
    KAI, 조선대와 항공우주분야 AI 융합 교육 업무협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조선대학교와 항공우주분야 인공지능(AI) 융합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AI 기반 항공우주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관련 신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AI 기반 항공우주 통합체계지원(IPS)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 협력을 단계적으로 심화하고, 산업 및 정부 연계 사업 참여를 통해 교육–연구–사업으로 이어지는 2026-02-12 10:19
  • 현대차 전국 판매왕, 지난해 382대 판 김기양 이사...승용 톱10·상용 톱3 포상
    현대차 '전국 판매왕', 지난해 382대 판 김기양 이사...승용 톱10·상용 톱3 포상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및 상용 3인의 명단을 공개하고,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7세)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김기양 이사는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판매 1위로 등극했다. 1991년 10월 현대차에 입사한 그는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김 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고 2026-02-12 10:18
  • 지리자동차그룹, 1월 판매량 27만167대…올해 345만대 목표
    지리자동차그룹, 1월 판매량 27만167대…"올해 345만대 목표"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1월 전 세계에서 총 27만167대의 승용차를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1월 전체 판매량 중 신에너지차(NEV) 판매 비중은 12만425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늘었다. 중국 시장을 제외한 해외 시장 판매량은 6만50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1% 급증했다. 해외 시장 내 신에너지차 판매량 역시 전월 대비 76% 증가한 3만2117대를 기록했다. 브랜드별 1월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그중 지커는 전년 동기 대비 99.7% 증가한 2만3852대를 판매했다. 프리미엄 전기 슈팅 2026-02-12 09:07
  • 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최대 100만원 혜택
    현대차,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최대 100만원 혜택 현대자동차는 이달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지속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천~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 2026-02-12 08:45
  • 현대글로비스, AI로 자동차 운반선 적재계획 수립…소요시간 절반 감소
    현대글로비스, AI로 자동차 운반선 적재계획 수립…"소요시간 절반 감소" 현대글로비스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적재계획' 수립 기술을 자사 자동차운반선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적재계획이란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에 화물을 어떻게 배치할지 사전에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의 AI 기반 적재계획 수립 알고리즘에 선박에 실을 차량의 종류와 수량, 선적∙양하지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기항 순서와 화물의 중량, 높이를 고려해 최적화 된 선적 위치를 자동으로 도출한다. 일반적으로 출항한 자동차운반선 한 척에는 다양한 2026-02-12 08:33
  •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량 400만대 돌파…글로벌 허브 도약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누적 생산량 400만대 돌파…글로벌 허브 도약 르노코리아는 지난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 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내 약 220만대, 해외 약 180만대의 차량을 출고하며 르노코리아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부산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4000대가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000대, 58만5000대 생산되며 르노코리아 2026-02-12 08:17
  • 가성비 넘어 럭셔리까지…중국산 EV 韓 시장 선점 고삐
    가성비 넘어 럭셔리까지…'중국산 EV' 韓 시장 선점 고삐 한국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가 가팔라지면서 수입차 브랜드의 전기차(EV) 공략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테슬라, 비야디(BYD)로 대표되는 '가성비' EV를 넘어 최근에는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라인업 확장에 고삐를 당기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1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에서 폴스타3, 폴스타5를 공개하며 "올해는 프리미엄을 넘어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폴스타3는 2분기, 폴스타5는 3분기에 각 2026-02-1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