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수출의 힘 S&P, 올해 韓 성장률 전망 3.5%로 0.6%P 상향
    '반도체 수출의 힘' S&P, 올해 韓 성장률 전망 3.5%로 0.6%P 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 글로벌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9%에서 3.5%로 0.6%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전 세계적인 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가 경제 성장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S&P는 22일(현지시간) '2026년 4분기 아시아태평양 경제 전망: 수출·내수가 성장 지탱 전망'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 아·태 지역 성장률 전망치를 6월에 발표된 3분기 전망 대비 0.2%포인트 오른 4.6%로 제시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과 같은 4 2026-09-23 16:57
  • 국제 유가 2주 만에 100달러 밑으로…사우디 공급 회복+美·이란 협상 기대감
    국제 유가 2주 만에 100달러 밑으로…사우디 공급 회복+美·이란 협상 기대감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공급 회복 조짐과 미국·이란 간 협상 진전 기대에 2주 만에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2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후 2시20분 기준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45% 하락한 배럴당 89.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11월물도 0.85% 내린 배럴당 98.41달러를 기록했다. 전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1월물은 1.1% 하락한 배럴당 99.25달러로 마감해 지난 8일 이후 2주 만에 처음으로 100달러선을 밑돌았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 2026-09-23 15:08
  • 젤렌스키 러 공격 없으면 에너지 휴전 준비돼 있어…세계 경유 대란 해결되나
    젤렌스키 "러 공격 없으면 에너지 휴전 준비돼 있어"…세계 경유 대란 해결되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에너지 휴전’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타격을 강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유 대란이 발생한 가운데 '에너지 휴전'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2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현재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가 "우리의 에너지 시스템을 공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에너지 휴전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2026-09-23 11:06
  • 뮤즈 열풍 저커버그, 미중 정상회담 만찬 참석 전망…美 빅테크 거물 총출동
    '뮤즈 열풍' 저커버그, 미중 정상회담 만찬 참석 전망…美 빅테크 거물 총출동 최근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미중 정상회담 계기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한 소식통을 인용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이번 만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외에도 주요 미국 기술 기업 대표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 및 그렉 브록먼 사장, 2026-09-23 09:37
  • [뉴욕증시 마감] 미·이란 협상 주시 속 혼조…나스닥 사상 최고
    [뉴욕증시 마감] 미·이란 협상 주시 속 혼조…나스닥 사상 최고 유엔총회를 계기로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완화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2.18포인트(0.45%) 오른 2만7244.28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06포인트 내린 7764.64에 사실상 보합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85.14포인트(0.36%) 하락한 5만1863.6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뉴욕 유엔총회 2026-09-23 07:26
  • JP모건 CEO, 하이퍼스케일러 내년 AI 투자 1조달러 전망…올해보다 43% 증가
    JP모건 CEO, 하이퍼스케일러 내년 AI 투자 1조달러 전망…올해보다 43% 증가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기술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가 1조 달러(약 1362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올해 AI 투자 예상 수치인 7000억 달러보다 43% 가량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CNBC에 따르면 제11회 연례 JP모건 인도 콘퍼런스 참석 차 인도를 방문한 다이먼 CEO는 CNBC의 현지 합작 매체인 CNBC-TV18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에 대해 "매년 GDP(국내총생산)가 1% 늘어나는 것과 같 2026-09-22 16:56
  • 베트남 서기장, 미국과 무역 협상 낙관 타결에 매우 근접
    베트남 서기장, 미국과 무역 협상 낙관 "타결에 매우 근접" '베트남 권력 서열 1위' 또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베트남이 지난해 무역 합의의 후속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1년여 만에 최종 합의 도출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럼 서기장은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이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대미 무역흑자 규모를 줄이기 위해 항공기 등 최첨단 제품을 더 구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 2026-09-22 15:39
  • 오픈AI, 美 주도 글로벌 AI 표준 제안…유엔서도 AI 안보 논의
    오픈AI, '美 주도' 글로벌 AI 표준 제안…유엔서도 AI 안보 논의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개발의 안전·보안에 관한 글로벌 기술표준을 마련하고, 이를 미국이 주도해야 한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AI 기술 패권 경쟁이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국가 간 경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국제 AI 거버넌스 주도권을 미국이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픈AI는 21일(현지시각) 블로그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AI가 안전하고 유익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AI가 인간의 가치와 통제에 부합하도록 만드는 정렬 연구의 발전과 함께 여러 기업과 국가가 AI 개발에 적용 2026-09-22 14:00
  • 한미,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아직 합의 못해
    "한미,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아직 합의 못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놓고 한국과 미국이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22일 소식통을 인용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와 관련해 한·미 양국이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는 미국 내 신규 원전 건설 사업과 함께 한미 양국이 추진 중인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의 핵심 쟁점 중 하나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미국 내 신규 원전 8기 건설과 관련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20% 안팎을 확보하 2026-09-22 10:52
  • 비트코인 8개월 만에 8만6000달러 돌파…크립토 윈터 끝나나
    비트코인 8개월 만에 8만6000달러 돌파…'크립토 윈터' 끝나나 비트코인이 21일(현지시각)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8만6000달러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인메트릭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8만5863.40달러에 거래되며 약 5.8% 상승했다. 장중 한때 8만6349달러까지 오르며 1월 말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하락한 상태지만 최근 상승세는 가파르다. 지난 일주일 동안 8% 넘게 올랐고, 최근 3개월간 상승률은 34%에 달한다. 다만 지난해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2만6000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최근 상승세가 이 2026-09-22 07:27
  • [뉴욕증시 마감] 인텔·AMD 등 AI주 랠리...나스닥 4개월래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 마감] 인텔·AMD 등 AI주 랠리...나스닥 4개월래 사상 최고치 미국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각) 대형 기술주 강세와 유가 국채금리 하락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거의 4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4.20포인트(1.49%) 오른 7764.7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599.55포인트(2.26%) 오른 2만7096.0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82.68포인트(1.43%) 오른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인텔 주가는 12% 급등했고, AMD는 약 10% 오르 2026-09-22 06:51
  • 금리 올려도 엔·달러 158엔대로…BOJ, 연휴 앞두고 개입 경고
    금리 올려도 엔·달러 158엔대로…BOJ, 연휴 앞두고 '개입 경고' 일본은행(BOJ)이 지난주 기준금리를 1.25%로 인상했음에도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8엔대까지 상승하자 외환시장 개입 준비 단계인 '레이트체크'에 나섰다. 19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닷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 감소를 틈탄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시장에 개입 경고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레이트체크 직후 엔·달러 환율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1엔 넘게 급락했다. 요미우리신문은 18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일본은행이 금융기관에 환율 수준을 문의하는 레이트체크를 2026-09-21 13:53
  • 美 경유값 갤런당 6.5달러 사상 첫 돌파…전쟁발 공급난 심화
    美 경유값 갤런당 6.5달러 사상 첫 돌파…전쟁발 공급난 심화 미국의 소매 경유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갤런당 6.50달러를 넘어섰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미국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이날 갤런당 6.505달러를 기록했다. 9월 들어서만 87센트 이상 올랐으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2022년 기록한 종전 최고치를 넘어섰다. 경유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중동과 러시아를 둘러싼 공급 차질이 꼽힌다. 미·이란 전쟁 이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이 여전히 제한되고 있고, 중동산 원유 선적 역시 2026-09-21 13:40
  • 2분기 이란 경제, 전쟁 여파에 10.1% 역성장…석유·가스 생산 26.4% 급감
    2분기 이란 경제, 전쟁 여파에 10.1% 역성장…석유·가스 생산 26.4% 급감 이란 경제가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여파 속에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이 20% 넘게 감소하면서 전체 경제성장률을 끌어내렸다. 21일 인도 매체 퍼스트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란 통계청은 이란력 올해 1분기인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석유 부문을 제외한 GDP도 같은 기간 4.6% 줄었다. 전쟁으로 핵심 수출 산업인 에너지 부문뿐 아니라 내수 경제 전반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 2026-09-21 10:54
  • 한·미·일, 북극항로·에너지 협력 양해각서 추진
    한·미·일, 북극항로·에너지 협력 양해각서 추진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극권 해양 협력과 에너지 공급 확대 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극해 항로와 자원을 둘러싼 중국·러시아와의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미·일이 북극권 협력을 제도화해 경제안보를 강화하려는 구상이다.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미·일 소식통을 인용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조만간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에서 회담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할 전망이라고 20일 보도했다. 2026-09-21 09:24
  • 美·이란 외교 기대감 속 국제유가 약보합 출발…美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
    美·이란 외교 기대감 속 국제유가 약보합 출발…美 주가지수 선물은 강보합 중동 지역의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 간 외교 기대감 및 호르무즈 해협의 에너지 수송 회복에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하며 이번 주 장을 출발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미·중 고위급 협상을 앞두고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한국시간 21일 오전 9시 6분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배럴당 99.9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31달러(0.31%) 하락하고 있다. 브렌트유 11월물은 배럴당 103.80달러로 0.07달러(0.07%) 내렸다. 국제유가는 사우 2026-09-21 09:09
  • 앤트로픽, 고속 성장 지속할까…IPO 앞두고 물음표
    앤트로픽, 고속 성장 지속할까…IPO 앞두고 '물음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고속 성장세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에 맞닥뜨렸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현지시각) 오픈AI 등과의 경쟁 심화, 가성비 모델의 확산, AI 안전성 우려 등이 앤트로픽의 성장 지속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앤트로픽의 연 환산 매출액은 지난 7월 기준 650억 달러까지 늘었으며, 연말에는 1200억 달러(약 16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앤트로픽의 상장 후 기업가치에 대한 2026-09-20 14:23
  • 트럼프,  AI군 만든다…AI 속도조절론에 정면 대응?
    트럼프, 'AI군' 만든다…'AI 속도조절론'에 정면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전담하는 'AI군(AI Force)'을 창설하고 'AI 차르'를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AI의 안전성을 이유로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의 AI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산업 발전을 계속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첫 임기 때 만들어 성공을 거둔 '우주군(Space Force)'처럼 AI군을 창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만간 AI 2026-09-20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