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쩌민 탄생 100주년 띄우는 中…12부작 다큐·고위급 기념행사도
    장쩌민 탄생 100주년 띄우는 中…12부작 다큐·고위급 기념행사도 장쩌민 중국 공산당 전 총서기 탄생 100주년(8월17일)을 앞두고 중국이 기념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고 대규모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중국 국영중앙방송(CCTV) 프로그램 편성표에 따르면 종합채널(CCTV-1)에서 11일 저녁 8시 4분(현지시각)부터 '장쩌민'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영화 두 편을 연달아 방송할 예정이다. 총 12부작으로 제작된 이 다큐멘터리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엿새간 매일 두 편씩 방영될 예정이다. 장쩌민 탄생 100주년 당일인 17일엔 베이징에서 대대 2026-08-11 16:41
  • 드론 킬러 중국 레이저 무기, 상륙함에 실전배치
    '드론 킬러' 중국 레이저 무기, 상륙함에 실전배치 중국이 개발한 고출력 레이저 무기 LY(랴오위안, 燎原)-1'이 실전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중국 관영 CCTV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일 남중국해 황옌다오(黃巖島, 스카보러 암초) 주변에서 실시된 인민해방군 해·공군 합동훈련에서 071형 종합상륙함 치롄산(祁連山)함의 76㎜ 함포 뒤쪽에 직사각형 형태의 대형 장비가 포착됐다. 중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 장비가 LY-1 레이저 무기라고 지목하고 있다. LY-1이 처음 공개된 것은 지난해 9월 전승절 열병식에서였다. 이어 이번에 함정에 탑재된 2026-08-11 09:4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中, 미국산 피칸에 덤핑 예비판정 중국 정부가 미국·멕시코산 피칸(견과류) 수입품에 대해 덤핑이 있다는 예비 판정을 내리고, 특히 미국산에 대해서는 덤핑 마진을 54%로 판단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이번 반덤핑 조사 결과 "덤핑이 존재하고 중국 내 피칸 산업이 실질적 손해를 입었으며, 양자 간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예비 판정을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11일부터 보증금 형식의 임시 반덤핑 조치를 실시 2026-08-10 21:35
  • 중국선 있을 수 없는 일 이재명, 中 관광객과 경복궁 셀카 화제
    "중국선 있을 수 없는 일" 이재명, 中 관광객과 '경복궁 셀카' 화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과 찍은 셀카 사진과 영상이 중국 온라인에서 화제다. 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뉴탄친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은 최근 서울 경복궁을 방문했다가 이 대통령과 우연히 마주쳤다. 뉴탄친은 "무더위 속에서도 긴 팔의 작업복을 입은 이 대통령은 직접 휴대전화를 들어 중국인 관광객들과 셀카를 찍었다"며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 대통령과 마주친 중국의 한 누리꾼은 SNS에 "이 대 2026-08-10 16:42
  • 이란이 수입하려는 중국 휴대용 방공미사일, 스텔스기 격추 장면 공개
    이란이 수입하려는 중국 휴대용 방공미사일, 스텔스기 격추 장면 공개 중국 인민해방군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활용해 스텔스 전투기를 요격하는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중국 관영 매체 CCTV는 차량 탑재형 방공 미사일과 휴대용 적외선 유도 지대공 미사일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스텔스 항공기를 격추시키는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훈련에는 HQ(훙치, 紅旗)-16 방공 미사일과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MANPADS)이 동원됐다. HQ-16은 차량에 탑재되는 중거리 방공 미사일이며, MANPADS는 병사가 휴대해 발사하는 지대공 미사일로 구체적인 무기 명칭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8-10 10:26
  • [조용성의 현실중국] 희토류 다음은 광모듈…중국이 움켜쥔 새로운 전략자산
    [조용성의 현실중국] 희토류 다음은 광모듈…중국이 움켜쥔 새로운 전략자산 미국이 중국산 광모듈 수입금지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런데 정작 중국은 코웃음을 치고 있다. 미국이 그럴 수 없을 것이라는 계산에서다. 희토류에 이어 광모듈이 미중 패권전쟁의 새 전선이 됐다. 광모듈은 AI 데이터센터에서 GPU와 GPU, 서버와 서버를 초고속으로 연결하는 핵심 부품이다. 아무리 많은 AI 반도체를 확보하더라도 이를 연결하는 광모듈이 부족하면 데이터센터는 제 성능을 낼 수 없다. AI 산업에서 광모듈은 반도체와 같은 수준의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2026-08-06 10:43
  • 중국의 대미 보복조치에 희토류는 제외...정상회담 앞두고 수위조절
    중국의 대미 보복조치에 희토류는 제외...정상회담 앞두고 수위조절 미국이 대중국 경제 제재를 부과하자 중국이 이에 대한 보복 제재를 발표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중국의 이번 대응 조치는 절제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국토안보부는 중국산 무인기, 소비자용 라우터, 해저 광케이블 등에 제재 조치를 내놓았으며, 이번 주에는 첨단 로봇 장비와 전력 인버터에 대한 수입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대한 대응 조치로 중국 상무부는 5일 무인기 및 관련 부품과 기술의 대미 수출을 건별로 엄격하게 심사하고 허가 편의 조치는 적용하지 않 2026-08-06 09:02
  • 중국이 500발의 미사일로 대만 모든 항구를 파괴한다면
    중국이 500발의 미사일로 대만 모든 항구를 파괴한다면 중국이 대만 통일을 위해 대만의 모든 항구를 미사일로 폭격할 수 있다는 가설이 제기됐다. 5일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에 게재된 기고문에 따르면 아직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군사 옵션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고문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 옵션은 크게 3가지가 거론돼 왔다. 첫 번째는 전면 침공이며, 두 번째는 대만 주요 시설물 타격이고, 세 번째는 해상 봉쇄였다. 세 가지 선택지는 모두 중국으로서는 상당한 부담이다. 전면 침공은 대규모 병력 투입과 엄청난 인명 피 2026-08-05 11:19
  • 미국, 중국산 광모듈도 수입금지 조치 움직임...중지쉬촹 타격 불가피
    미국, 중국산 광모듈도 수입금지 조치 움직임...중지쉬촹 타격 불가피 미국이 중국산 광모듈(CPO) 수입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통신산업 규제기관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광수발신기) 모듈(광모듈)의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5일 전했다. 광트랜시버 모듈은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고속 광섬유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미국 당국은 올해 안에 해당 금지 조치를 발표·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기업이 관련 장비를 통해 데이터를 탈취하거나 악성코드 2026-08-05 09:01
  • 인도와 관계개선 속도내는 중국…이번엔 반인도 여론 관리
    인도와 관계개선 속도내는 중국…이번엔 '반인도 여론' 관리 중국이 인도와의 관계 개선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자국 내에서 확산하는 반(反)인도 여론을 억제하기 위한 행보에도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크람 도라이스와미 주중국 인도대사는 지난달 31일 베이징에 위치한 인도대사관 오픈데이 행사에서 "중국 정부가 자국 SNS에서 반(反)인도 콘텐츠가 증가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싱가포르 연합조보가 인도 매체들을 인용해 4일 전했다. 당시 행사에 참석한 중국 거주 인도인들은 중국 SNS에 2026-08-04 11:25
  •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개막...5중전회 논의 관측
    중국 베이다이허 회의 개막...5중전회 논의 관측 중국 전현직 지도부의 비공식 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개막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베이다이허 회의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20기 5중전회)일 것으로 관측된다. 4일 중국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서열 5위인 차이치(蔡奇)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서기처 서기는 3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베이다이허에서 하계 휴가 중인 전문가들을 만나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 신화사는 차이치 서기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위임을 받아 중국공산당과 2026-08-04 09:19
  • 美 위구르 강제노동 제재에 중국 이미 90% 기계화
    美 위구르 강제노동 제재에 중국 "이미 90% 기계화" 미국이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의 강제노동 의혹과 관련해 중국 기업 43곳을 추가 제재하자 중국 면화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면화협회는 2일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른바 '강제노동' 주장은 사실과 법적 근거가 전혀 없다"며 반발했다고 중국신문사가 3일 전했다. 협회는 "현재 신장산 면화의 기계 수확 비중은 90%를 넘어섰고, 재배·수확·가공·방직에 이르는 전 산업 공정이 고도의 자동화와 규모화를 달성했다"며 "신장에 강제노동이 존재한다 2026-08-03 09:20
  • 중국, 이제는 중형 구축함에서도 극초음속미사일 발사...美 항모 위협 가중
    중국, 이제는 중형 구축함에서도 극초음속미사일 발사...美 항모 위협 가중 중국의 주력 구축함인 052D형 구축함이 극초음속 대함미사일 YJ(잉지, 鷹擊)-20을 발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영 CCTV는 최근 공개한 군사 프로그램 예고 영상에서 052D형 구축함이 범용 수직발사체계(VLS)를 통해 YJ-20을 발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화면에서 YJ-20이 VLS를 벗어난 후 공중에서 엔진이 점화되면서 발사됐다. YJ-20은 지난해 9월 베이징 열병식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중국의 최신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사거리를 약 1500㎞, 최고 속도를 마하 5 이상으로 추정하고 2026-07-31 15:16
  • 美 로봇 수입금지에 중국 발끈...허리펑, 베선트에 엄중 항의
    美 '로봇 수입금지'에 중국 발끈...허리펑, 베선트에 엄중 항의 미국이 중국산 로봇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중국의 경제사령탑인 허리펑(何立峰) 국무원 부총리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전화 통화에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3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허리펑 부총리는 30일 베선트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미·중 경제·무역 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지난 5월 미·중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양측의 고위급 경제라인 접촉이다. 허리펑 부총리는 통화에서 2026-07-31 08:31
  • AI 증류가 뭐길래...美 기술절도에 中 내로남불 공방격화
    AI 증류가 뭐길래...美 "기술절도"에 中 "내로남불" 공방격화 미국과 중국 간의 'AI 증류(Knowledge Distillation)'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증류 공방이 양국의 보복조치로 이어질 경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증류 논쟁은 중국의 AI 기업인 문샷AI가 지난 17일 대형 모델(LLM)인 키미3를 발표하면서 비롯됐다. 키미3는 미국의 최상위 LLM에 근접하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면서 글로벌 AI 업계에 충격을 줬다. 이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22일 SNS를 통해 "중국 기업들이 산업 전반 2026-07-28 09:53
  • 3조원 해외 송금건이 1시간만에 입금...SWIFT 대체 중국 결제망
    3조원 해외 송금건이 1시간만에 입금...'SWIFT 대체' 중국 결제망 3조 원 규모의 대형 해외 송금건이 중국 결제망을 통해 1시간 만에 입금이 완료됐다. 중국의 국영은행인 중국은행이 지난 6월 선전지점을 통해 17억달러(한화 약 2조5000억원)의 송금을 중국 인민은행의 국제결제플랫폼인 엠브릿지(mBridge)를 통해 처리했다고 홍콩 SCMP가 24일 전했다. 또한 이번달에는 이보다 더 큰 규모의 금액이 해외에서 중국은행 푸젠지점으로 송금됐다고도 보도했다. 7월 이뤄진 송금은 금액 면에서 엠브릿지를 이용한 자금이체건 중 가장 큰 규모의 거래였다. 6월 거래는 중국 기업 고객이 해 2026-07-24 13:37
  • 中과 충돌 부담 필리핀, 트럼프에 SOS...9월 미중정상회담 의제 부상
    中과 충돌 부담 필리핀, 트럼프에 SOS...9월 미중정상회담 의제 부상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에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23일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통해 안보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필리핀 대통령실의 발표를 인용해 산케이가 24일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마르코스 대통령은 오는 9월 미국에서 개최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중정상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뤄줄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트럼 2026-07-24 10:17
  • 中 서열 4위 왕후닝 티베트行 안정이 최우선...민족단결법 철저히 시행
    中 서열 4위 왕후닝 티베트行 "안정이 최우선...민족단결법 철저히 시행" 중국 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후닝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최근 시짱(티베트)자치구를 시찰해 "티베트 통치의 최우선은 티베트의 안정"이라며 민족단결촉진법의 철저한 시행을 강조했다.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은 중국내 각 민족간 단결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내용을 법률로 제도화한 것으로, 이달부터 시행에 돌입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 주석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시짱 자치구를 시찰해 라싸와 인도·네팔 접경지인 아리 지 2026-07-23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