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 게임 컷기사

  • [인조이 게임] '여름 다가온다' 다시 뜨거워진 컴투스 '프로야구V25'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프로야구V25’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스포츠 게임 중 매출 순위가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컴투스는 전통적인 ‘야구게임 명가’로 꼽힌다. 프로야구V25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공식 권한(라이선스)을
    7일전
    [인조이 게임] 여름 다가온다 다시 뜨거워진 컴투스 프로야구V25
  • [인조이 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전작 뛰어넘는 재미 갖췄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게임 내 화면 넷마블을 대표하는 핵심 지식재산(IP)인 ‘세븐나이츠’가 리메이크 버전으로 되돌아왔다. 원작 감성은 그대로 살리고, 그래픽과 시스템은 현대인 취향에 맞게 확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에 추억을 갖고 있는 이들과 처음 접하는 이용자
    14일전
    [인조이 게임]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전작 뛰어넘는 재미 갖췄다
  • [인조이 게임] 액션슬래시 장르 연 카카오게임즈 'POE2'…신규 리그로 재미↑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핵 앤 슬래시’. 게임 중 다수의 적을 말 그대로 시원하게 썰고 부수는 것을 메인 콘텐츠로 내세우는 장르를 뜻한다. 전투를 통해 쌓은 경험치와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강화해 더 강력한 적을 처치하는 형식으로 전개가 이뤄진다.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 중인
    1달전
    [인조이 게임] 액션슬래시 장르 연 카카오게임즈 POE2…신규 리그로 재미↑
  • [인조이 게임] 경쟁보단 따뜻함 앞세운 '마비노기 모바일' 마비노기 모바일 속 '우연한 만남' ‘경쟁보다는 힐링. 매운맛보다는 순한 맛.’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을 표현하기 가장 적합한 문장이다. 이 게임은 치열한 전투 속 승리의 쾌감을 갈구하는 이들보단, 낭만을 추구하는 이용자들이 즐기기 적합하다
    2달전
    [인조이 게임] 경쟁보단 따뜻함 앞세운 마비노기 모바일
  • [인조이 게임] 쏟아지는 '대형 신작'…취향별로 즐기는 법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크래프톤 '인조이'.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따뜻한 봄의 시작을 알리듯 게임업계에 초대형 신작들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게임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던 이들이라면,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고르는 게
    2달전
    [인조이 게임] 쏟아지는 대형 신작…취향별로 즐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