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헌의 스포츠+ 컷기사

  • [강상헌의 스포츠+] 감독·단장 동반 경질에 특혜 의혹까지…바람 잘 날 없는 키움 15일 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대행이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선수단과 훈련에 앞서 첫 인사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가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감독, 단장, 수석코치를 동반 경질하며 어수선한 상황에 직면한 데 이어 구단 특혜 채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키움은 지난 14일 &quo
    10일전
    [강상헌의 스포츠+] 감독·단장 동반 경질에 특혜 의혹까지…바람 잘 날 없는 키움
  • [강상헌의 스포츠+] 피는 못 속인다…韓 축구 '부자 국가대표' 계보 한국 축구에 큰 족적을 남긴 차범근(오른쪽)·차두리 부자는 한국 축구 역사상 두 번째 부자 국가대표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체육계에 스포츠 스타 출신 아버지를 둔 2세가 의외로 많다. 축구 선수 출신 부자(父子)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8일전
    [강상헌의 스포츠+] 피는 못 속인다…韓 축구 부자 국가대표 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