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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SK하이닉스, 삼성 제치고 새 역사… 작년 영업익 47.2조 '사상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영업이익은 47조원대로 사상 처음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42조9479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7% 늘었고 영업이익도 101.1% 증가했다.
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0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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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조1000억원 규모 주주 환원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확보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총 2조1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 환원을 실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우선 1조원 규모의 주당 1500원의 추가 배당을 결정해 기존 분기 배당을 포함한 결산 배당금을 주당 1875원으로 결정했다.
2025년 총배당금은 주당 3000원으로, 이에 따른 배당 총액은 약 2조1000억원 규모다.
0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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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2조 규모 자사주 소각… "기업가치 제고"
SK하이닉스는 12조24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1530만주이며 소각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기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0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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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파트너 협력 강화"… 인텔, 코어 울트라3로 AI PC 생태계 확장
조쉬 뉴먼 인텔 컨슈머 PC 부문 총괄과 배태원 인텔코리아 사장이 28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에서 질의응답에 답하는 모습.
인텔이 인공지능(AI) P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차세대 반도체 공정인 18A를 처음 적용한 AI PC용 CPU '팬서레이크'를 공개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붙인다는 전략이다.&n
02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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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AI, 2세대 AI 칩 'RNGD' 첫 양산
퓨리오사AI가 TSMC로부터 인도받은 RNGD 칩을 기반으로 카드 양산 출하작업을 거치고 있다.
퓨리오사AI가 2세대 칩 '레니게이드(RNGD)' 양산을 시작했다. 올해 생산 목표는 2만장이다.
퓨리오사AI는 파운드리(위탁 생산) 협력사인 TSMC가 제조한 RNGD 4000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에이수스(ASUS) 카드 제조 공정을 거쳐 출고된다.
RNGD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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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비데 전 라인업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획득
쿠쿠는 비데 전 라인업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획득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에너지 절약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비데 전 품목 모델이 해당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쿠쿠 측의 설명이다.
실제 쿠쿠 비데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미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비데 제품은 작년 하반기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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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AI 투자 법인 설립 검토
SK하이닉스가 SK그룹의 인공지능(AI) 분야 투자를 전담할 법인을 미국에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 SK하이닉스는 "AI 투자를 위한 법인 설립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해당 법인은 메모리 사업 외에도 AI 반도체와 인프라, 플랫폼 등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 내에 분산돼 있는 AI 관련 해외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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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삼성… 반도체 초호황 속 '노조·세트' 이중 리스크 잠복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가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올라타 실적과 조직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지만 과반 노조 출범과 세트 사업 부진 등 이중 리스크에 발목이 잡힐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 노동조합(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전날 기준 6만명을 넘어섰다. 통상 매주 1000명 안팎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과반수 노조 기준인 6만2500명 달성이 1~2주 내 가능할 전망이다.
성과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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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해저 케이블 턴키 수주… 600억 규모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NB)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Turn-key)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 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1차 프로젝트'에 이어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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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닉, 나란히 분기 최대 영업익 기대감… 'HBM 메시지' 주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나란히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양사 모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선 반도체 '투톱' 실적뿐 아니라 이후 콘퍼런스콜을 통해 공개할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메시지에도 주목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사상 처음으로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한다. 그간 삼성전자와 시차를 두고 실적을 공개해온 SK하이닉스가
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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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신제품 공개
LG전자 초고화질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LG전자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 신제품 공개를 통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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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 '샌드위치 위기론' 언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임원들에게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코스피 5000시대를 견인한 삼성전자에 낙관론이 끊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과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단순히 숫자만 보고 안주하지 말 것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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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은 더 철저·AS는 더 편리"… 로보락, 고객 신뢰 제고에 방점
'Q레보 커브 2 플로우'.
국내 로봇청소기 1위 브랜드 로보락이 강력한 보안 정책과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AS) 시스템을 통해 고객 신뢰도 제고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락은 최근 가전 시장에서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엄격한 데이터 관리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영상과 사진 데이터는 서버에 수집하거나 저장되지 않아 외부 유출 가능성이 원칙적으로 차단된다. 특히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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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올라타느냐, 휘둘리느냐"… 노태문표 'AI 전략', 혁신 딜레마 우려도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삼성전자는 AI를 얹은 스마트폰과 가전 간 통합 강화를 통해 독자 AI 생태계를 확산하는 방식의 전략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강점인 디바이스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지만 일각에서는 기존 성공 방정식을 개선하는 수준에 머물러 파괴적 혁신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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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대만서 470억 규모 SSD 완제품 수주…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기업 파두는 대만 마크니카 갤럭시 사로부터 470억원 규모의 SSD 완제품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11월 5일 공시한 215억원이 공급 물량 증가와 SSD 가격 상승에 따라 정정된 내용이다.
이는 단일 계약 기준 창사 이래 최대 물량으로 지난 연간 총 매출인 435억원을 넘는 규모다.
이번 공시에 따라 계약금액의 50%는 3월 중 지급되며 나머지는 올해 하반기
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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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30조원 돌파… 1년 사이 2.5배 '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 규모가 30조원을 넘어섰다.
21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주식 종목의 합산 평가액은 이날 기준 30조252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2일 기준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11조9099억원)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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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라이프스튜디오 전용 앱 'EPS' 선봬
한국엡손은 홈 프로젝터 브랜드 '라이프스튜디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애플리케이션 'Epson Projection Studio(이하 EP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PS 앱은 사용자가 라이프스튜디오 프로젝터와 연동해 직접 구성한 콘텐츠를 대형 화면에 투사하고, 게스트와 실시간으로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됐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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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노봉법' 시행 앞두고... 재계 "유예 불가능하다면 지침 명확히"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계 결의대회' 현장 모습.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을 두고 노사 모두 불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정부와 재계가 비공개 소통 자리를 마련해 막판 조율에 나선다. 이번 회동은 노봉법 지침 확정 전 의견 수렴의 마지막 창구로 기대되지만, 재계에서는 실질적인 유예나 지침 손질은 시간적 제약으로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20일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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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갤럭시S26' 공개 앞두고… 노태문, 수익성 방어·점유율 유지 딜레마
삼성전자 '인공지능(AI)폰 전략'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내달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둔 가운데 반도체 호황으로 촉발된 D램 가격 폭등이 가격 인상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삼성은 지난 3년간 갤럭시 출고가를 동결하며 애플과 경쟁에서 시장점유율을 지켜왔으나 반도체 원가 상승 속에 수익성 방어와 점유율 유지 딜레마가 심화되는 형국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1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