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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협력사에도 성과급 동일하게 지급..."상생 실천"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전경
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들에 대한 성과급을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과 동일하게 맞추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협력사 근로자 1만5000여명은 직원들과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간 협력사들에게는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성과급의 절반 수준이 지급돼 왔다. 지난해의 경우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기본급 기준 150%의 성과급이 지급됐고, 협력사들에게
1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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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포드 결별...美 합작법인 '블루오벌SK' 각자 운영
블루오벌SK 테네시 공장 전경
SK온과 포드 자동차(Ford Motor)가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 운영을 내년 1분기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SK온은 포드와 블루오벌SK의 생산 시설을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온은 테네시 주에 위치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주에 위치한 공장을 앞으로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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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북서쪽 공유수면해상에 위치한 전남해상풍력 1단지에 10MW급 풍력발전기 10기가 설치돼 있다.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해상풍력 생태계 확장에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11일 전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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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베트남에 에어백 원단 공장 설립..."700억 투자"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지난 8일 코오롱 과천 사옥에서 오토리브(Autoliv)사와 에어백 소재 추가 공급 계약 체결 후 크리스티안 스완 오토리브 SCM 총괄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8일 코오롱 과천 사옥에서 오토리브(Autoliv)사와 에어백 소재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에어백 공급 협의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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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부회장 "韓 매우 중요한 시장...맞춤 솔루션으로 혁신 도울 것"
후버트 핑크 랑세스 그룹 부회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진행한 '랑세스 20주년 기념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랑세스에게 굉장히 중요한 시장입니다. 조선과 방산,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새로운 것들을 개발하고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 그룹을 이끄는 후버트 핑크(Hubert Fink)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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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포스코, 국내 첫 '청록수소연합' 출범
12월 10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K-청록수소협의체 출범 및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SK가스,
포스코홀딩스 등 주요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가스와 포스코홀딩스가 10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SK에코엔지니어링, 포스코, 충청북도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공사 등 15개 참여기관과 'K-청록수소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청록수소 생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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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美서 2조원대 ESS용 LFP배터리 공급 계약 '잭팟'
LFP 배터리가 탑재된 ESS 제품 'SBB(Samsung Battery Box) 2.0
삼성SDI가 미국의 대형 에너지 전문기업에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대규모 공급한다.
삼성SDI는 10일 미주법인인 '삼성SDI 아메리카(SDI America, SDIA)'가 미국의 에너지 관련 인프라 개발∙운영 업체와 ESS용 LFP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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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MM 부산 이전, 사측 "정부 지원 시 검토 가능" VS 노조 "결사반대"
HMM 여의도 본사에 붙은 부산 이전 반대 피켓 이미지
HMM 노사가 본사 부산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첫 교섭 테이블에 앉았으나 입장 차만 확인했다. 사측은 정부·지방자치단체 지원이 있다면 이전을 검토할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인 반면, 노조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9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HMM 노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부산 이전 논의를 위한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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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신임 회장에 김규영 선임...그룹 첫 전문경영인
김규영 HS효성 신임 회장
HS효성이 9일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을 HS효성그룹의 회장으로 임명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누구든 역량을 갖추면 그룹의 회장이 될 수 있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결과다.
김 신임 회장은 50여년간 효성그룹을 지켜온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린다. 김 회장은 19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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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에 신규 조선소 짓는다…美·中 겨냥한 투트랙 전략
HD현대가 인도 타밀나두주(州) 정부 투자청과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 다레즈 아하메드 주 투자청장, 라자 주 산업부 장관, 스탈린 주 총리,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
이달 초 공식 출범한 '통합 HD현대중공업'이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첫 행보로 인도를 택했다. 인도에 초대형 조선소를 설립해 '마스가(MASGA&midd
1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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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급 철스크랩' 확보 위해 1700억 투입
다니엘리 센트로 리사이클링(Danieli Centro Recycling)의 슈레더 설비
현대제철이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현대제철이 철스크랩 가공설비인 '슈레더(Shredder)' 설비 도입 등 저탄소 원료 고도화를 위해 오는 2032년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규 설비 도입과 함께 포항공장 및 당진제철소 철스크랩 선별 라인 구축 등이 포함된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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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해군 신형고속정 4척 통합진수식 거행
HJ중공업이 8일 해군 신형고속정 4척의 통합진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HJ중공업은 지난 2022년 해군의 신형 고속정(PKX-B Batch-II) 확보 사업에 따라 건조된 고속정 4척의 통합진수식을 8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민 해군 군수사령관(소장)과 지상혁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 직무대리(해군 대령),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형 고속정(PKMR)은 기
1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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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타밀나두에 조선소 설립...크레인 사업도 확장
HD현대가 인도 타밀나두 주(州) 정부 투자청과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앞열 왼쪽부터) 다레즈 아하메드(Darez Ahamed) 주 투자청장,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 마두라이에서 스탈린 주 총리 및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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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안전·DX 혁신 방점"
포스코 깃발 이미지
포스코그룹은 5일 2026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내실 경영을 위해 전체 임원 규모도 16% 줄였다.
먼저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은 △안전조직 정비 △글로벌 투자·DX 추진 전담 조직 신설 △사업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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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 투자 없인 생존 불가"…'AI 성장 전략'에 입연 최태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AI 기반의 성장과 혁신'을 주제로 열린 '제4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BOK-KCCI) 공동세미나'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특별대담을 갖고 있다.
"글로벌 AI(인공지능)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앞으로 7년간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만 1400조원을 투자해야 합니다."
최태원 대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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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 국제 학술지 등재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연구원이 LFP 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통해 회수한 탄산리튬(Li₂CO₃)을 소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성과를 유명 국제 학술지에 등재하며,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개발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리사이클 기술이 화학공학 전문 국제 저명학술지인 'Separation and Purification Technology'에 게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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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세미텍, 환경공단과 MOU 체결...온실가스 감축 기여
지난 3일 '폐전기·전자 제품 수거 캠페인' 에 참여한 판교R&D센터 임직원과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이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 환경 개선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판교연구개발(R&D)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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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美 MASGA 협력 본격화...공동건조 추진
강주년 삼성중공업 팀장(오른쪽), 데이브 카버 나스코 사장(가운데), 윤석용 디섹 사장이 5일 세계 워크보트쇼가 열린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만나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차세대 군수지원함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용 선박 공동 건조까지 대미(對美) 조선업 협력 분야를 확장한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3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세계 워크보트쇼에서 미국 조선업체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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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실핏줄을 40년간 잇다"… 한국 잠수함 도약의 숨은 장인
정한구 한화오션 특수선의장2팀 기원
"잠수함 내부가 시속 200km로 달리는 아우토반보다 훨씬 복잡해 보였습니다."
정한구 기원(60·한화오션 특수선의장2팀)은 33년 전 독일 북부 킬(Kiel)에서 생전 처음 마주한 잠수함에 대해 이렇게 기억했다. 당시 20대였던 그는 독일 하데베(HDW) 조선소에서 케이블 파트 업무를 통해 잠수함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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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2030년 매출 100조 도전"…'5대 그룹' 위상 굳힌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오는 2030년까지 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연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후장대' 경쟁사인 한화·GS·포스코를 넘어 국내 5대 그룹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구상이다.
정 회장은 3일과 4일 양일 간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열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5년 내 그룹 매출 10
0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