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기자의 최신 기사

  • 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익 594억 기록...전년比 42.1%↓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이 철강 수요 부진으로 인해 지난해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았다.  26일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지난해 연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 9.2% 감소, 영업이익 42.1% 감소, 순이익 76.4% 감소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은 6.0
    28일전
  • 정유4사, 지난해 경유 수출량 '역대 최대치' 기록  지난해 정유업계가 수출한 경유물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KPA)는 지난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가 수출한 경유가 2억237만 배럴로 전년도 최대 수출량을 경신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표적 고부가가치 제품인 경유는 총 수출량 중에서도 가장 높은 42%를 차지했다. 이어 △휘발유 22% △항공유 18% △나프타 7.0%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석유제
    28일전
  •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전국 사업장 돌며 새해 첫 현장 경영 지난 23일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가운데)이 여수 공장을 찾아 임직원들에게 사업장 안전에 대한 공로로 트로피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지난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국 12곳의 회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시작했다. 26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허성 사장은 지난 22일 대산과 천안 공장, 이어 23일에는 여수 공장을 각각 방문해 공장 별
    28일전
  • 신입사원 만난 현정은 회장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해야"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지난 23일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신입사원 입문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 매니저 교육수료식에 참석해 '긍정의 현대정신'을 강조하며, 현대그룹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6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 회장은 지난 23일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열린 '
    28일전
  • 춘절 특수도 없었다...SCFI 1400선, 해운사 혹한기 돌입 본격화 HMM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미·중 무역 갈등의 일시적 완화로 급등하던 글로벌 해상운임이 다시 하락 반전하면서 해운 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연초 시황 반등의 변수로 꼽혔던 중국 춘절(음력 설) 특수마저 실종돼 해운업계 전반이 본격적인 혹한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2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주 연속 하락하며 1
    29일전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다보스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미래 방향 제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21일 다보스포럼의 핵심광물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투자 세션에서 공식 연사로 참여해 발언을 하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2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첫 참석을 통해 글로벌
    29일전
  • 우오현 SM그룹 회장 "위기에 강한 리더십으로 '도약의 해' 만들자"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합니다. 내실 있는 현장 운영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으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 나갑시다." 25일 SM그룹에 따르면 우오현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
    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