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기자의 최신 기사

  • HMM 노조 "부산 이전 결사 반대...강제 추진 시 총파업 돌입할 것" 사무금융노조 HMM지부의 육상노동조합이 4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에서 '본사 강제 이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본사 이전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HMM의 졸속 매각을 투쟁을 통해 막아낸 저력이 있는 조직입니다. 노동조합의 동의 없는 본사 이전 추진 시 지체없이 총파업에 돌입해 강력히 투쟁할 것입니다." 사무금융노조 HMM지부의 육상노동조합이 4일 오전 11시 용산
    28일전
  • 동국제강그룹, 임원 인사 단행…인터지스 부사장에 최우일 최우일 인터지스 신임 부사장 동국제강그룹이 3일 주요 경영진 인사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은 경영환경 악화 극복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기능 강화와 사업 구조 효율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동국홀딩스는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을 맡고 있던 정순욱 상무를 전략실장으로 선임했다. 정순욱 상무는 철강사업 재무 운영 전반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중장기 전략과 주요 과제 추진을 총괄하게
    29일전
  • 삼성SDI, 'ESS 안전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삼성SDI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 제품 'SBB(Samsung Battery Box)'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강화 및 비용 절감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삼성SDI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 산업통상부 주최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29일전
  • 두산밥캣, 美 캐터필러에 특허 소송 제기 두산밥캣 북미법인이 건설장비 기업인 캐터필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두산밥캣 북미법인은 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텍사스 동부지법(EDTX)과 국제무역위원회(ITC), 유럽 통합 특허법원(UPC), 독일 연방 법원에 총 14개 특허에 대한 소장을 제출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이번 소송의 대상이 된 특허들은 두산밥캣 건설장비의 기동성, 성능, 정밀성과 같은 고유한 특징을 뒷받침한다"면
    29일전
  • [인더스트리리포트] 철강 이어 석화특별법도 통과 임박...K-기간산업 위기에 정부 나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이 지난 11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철강 산업을 지원하는 'K-스틸법' 등 상정 법안을 처리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의 거센 공세 속에 국내 철강·석유화학 산업이 휘청이고 있다. 불어나는 적자에 생산설비는 멈췄고, 공장 문을 닫은 기업도 늘고 있다. 국가 기간산업의 몰락에 정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철강과 석유화학 업종 지원을
    29일전
  • [인더스트리리포트] 특별법 속도 내지만...'전기료 감면' 등 빠져 반쪽 시행 우려도 벼랑 끝에 내몰린 철강·석유화학 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업계의 표정은 마냥 밝지 않다. 산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기업들이 절박하게 요구해 온 '전기료 감면' 등 핵심 지원책이 쏙 빠지면서 실질적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거론되고 있는 철강·석유화학 특별법에는 기업의 사업재편 과정
    29일전
  • HD현대, 연말 이웃사랑 성금 30억 기탁 HD현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향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HD현대는 지난 3월 대형 산불, 7월 집중호우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기탁, 굴착기 및 인력의 현장 투입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30일전
  • 효성중공업, 대한전선과 AI 기반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효성중공업과 대한전선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 보고회를 가지고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유인정 효성중공업 상무, 권기영 전무, 임익순 대한전선 상무, 홍동석 상무, 강지원 고문 효성중공업이 대한전선과 함께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  효성중공업은 2일 대한전선과 자사의 '아머 플러
    30일전
  • 닻 올린 '통합 HD현대중공업'..."2035년 매출 37조원 달성할 것"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1일 통합 HD현대중공업 출범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통합 HD현대중공업으로 1일 공식 출범했다. HD현대는 이날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HD현대중공업'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HD현대중공업은 2035년 매출 37조원을 달성, 세계 1위 조선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
    1달전
  • 해양업계 "정부, 현대LNG해운 해외 매각 적극 저지해야" 현대LNG해운 이미지 해운업계가 국내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사인 현대LNG해운의 해외 매각 추진에 강력히 반발하며 정부 차원에서 해외 매각을 저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한해총)는 1일 성명서를 내고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서 해운은 제4군의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 안보의 핵심"이라며 "특히 원유, 가스등 주요 전략물자 해운 의존도가 100%인 상황에서 핵심 선사가
    1달전
  • 동국씨엠, '태양광용 초고반사 컬러강판' 세계 최초 개발 동국씨엠 '솔라셀 컬러강판'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이 독자 개발한 3원계 고내식 도금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태양광 전용 초고반사(超高反射) '솔라셀 컬러강판'(Solar cell PCM)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솔라셀 컬러강판은 동국씨엠이 1년여 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기존 컬러강판 대비 반사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지붕에서 반사되는 태양광을 양면형 패널 후면에 더 많이 전하는 원리가 활용됐
    1달전
  • 현대제철, WHE 2025서 美 전기로 제철소 모형 첫 공개 현대제철 미국 전기로 제철소 모형 현대제철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2025'에서 미국 루이지애나에 건설 예정인 전기로 제철소 모형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WHE 2025는 전 세계 수소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수소 산업 행사로 올해부터는 '수소
    1달전
  • 삼성重, 대만 에버그린 본사에 SROC 오픈 삼성중공업이 대만 타이페이 소재 에버그린 본사에 개소한 '삼성원격 운용센터(SROC)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진행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대만 타이페이 소재 에버그린 본사에 '삼성원격 운용센터(SROC)'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SROC는 조선∙해운사간 협업해 설립한 최초 사례로 최첨단 스마트 선박 운용 기술과 더불어 자율운항 원격기술 발전의 결과물이다. 양사는 오랜기간 이어 온
    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