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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손준성, 일부 헌법 위반 있지만, 파면 사유 아냐"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심은 지난 1월 손 검사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등 일부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헌재 "손준성, 일부 헌법 위반 있지만, 파면 사유 아냐"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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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고발사주' 손준성 탄핵소추 '기각'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심은 지난 1월 손 검사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등 일부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한 바 있다.
헌재, '고발사주' 손준성 탄핵소추 '기각'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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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용 무죄 확정에 윤석열·한동훈 겨냥…"정치검사들의 만행"
홍준표 전 대구시장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의 무죄 선고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저격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에 대해 19개 혐의가 모두 무죄로 확정됐다. 정치 검사들의 만행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재벌을 무조건 잡아야 뜬다는 못 된 명예심에 들떠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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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서 산사태 발생…매몰 주민 2명 모두 구조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전 충남 청양군 대치면 일대에 산사태가 발생해 민가가 피해를 보았다. 사진은 현장 모습
충남 청양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매몰됐으나,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35분께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주민 2명이 매몰됐으나, 이날 오전 9시 50분께 모두 구조됐다.
당국은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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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서 산사태…2명 매몰 추정
충남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청양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충남도는 17일 오전 9시 34분께 청양군 대치면 주정리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산사태로 무너진 흙더미에 주민 2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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