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지 기자의 최신 기사

  • 서학개미 열풍에…지난해 일평균 외환거래 807억弗 '역대 최대' 지난해 거주자 해외증권투자와 외국인 국내증권투자 급증으로 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 거래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일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 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807억1000만 달러(약 118조2805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689억6000만 달러)보다 17.0% 늘어 2008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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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한국은행 ◇한국은행 <승진> △1급  ▷기획협력국 신현길 前커뮤니케이션국커뮤니케이션기획팀장 ▷IT전략국 하혁진 前IT전략국 금융IT부장 ▷경제모형실장 이정익 유 임 ▷통화정책국 박영환 前통화정책국 정책기획부장 ▷국제협력국 곽상곤 前국민경제자문회의지원단파견 ▷인천본부장 최병오 前금융안정국 금융기관분석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송상진 前국제협력국 글로벌협력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송재창 前경제통계1국 금융통계부장 ▷인사경영국소속 정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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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경제전문가 75인 "올해 최대 리스크는 '환율'" 국내외 금융·경제전문가들이 원·달러 환율을 올해 우리나라 경제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23일 한국은행 금융안정국이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주요 리스크 요인은 △환율 등 국내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높은 가계부채 수준 △주요국 통화·경제 정책 관련 불확실성 △글로벌 자산시장 가격조정 가능성 등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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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한은 총재, '아시아금융포럼' 참석차 홍콩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홍콩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아시아금융포럼(Aisan Financial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8일 출장에 나선다. 23일 한은은 이 총재가 오는 26일 '불확실성 속 금융의 미래(Charting the Future of Finance in Times of Uncertainty)'를 주제로 한 플리너리 세션에 패널 토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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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선호 회복…환율 사흘째 하락, 1460원대 안착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며 1460원대애 안착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서 출발해 1467원대 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21일 장중 1481.4원까지 올랐다가 전날보다 6.8원 내린 1471.3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고 이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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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경제성장률 1% 턱걸이…4분기 -0.3% 뒷걸음 지난해 한국 경제가 건설·설비투자 등 내수 부진 속에 1% 성장에 그쳤다. 전년(2.0%)의 절반 수준인 데다가 잠재성장률(1.8%)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2025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3%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한은 4분기 전망치(0.2%)보다 0.5%포인트나 낮으며, 2022년 4분기(-0.4%)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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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한은 총재 "누가 봐도 환율 높은 수준…조정 여지 크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한국은행ㆍ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어떤 모델로 봐도 지금 환율 수준은 높은 수준으로 시간을 가지고 특히 기대가 변하면 조정될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두달 지나면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전후로 내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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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네이버 손잡고 자체 AI 'BOKI' 공개…전세계 최초 'AI 전문인력 현황' 보고서 찾아서 요약해줘. 한국은행이 네이버와 함께 만든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보키)’를 공개했다. 해외 빅테크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데이터와 인력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구축한 소버린 AI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최초 사례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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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은 풀리는데 돈이 안 돈다…다시 고개 든 '돈맥경화' 정부의 확장재정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에 돈이 계속 풀리고 있지만 자금이 실물경제로 흐르지 않는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이 다시 심화되고 있다. 풀린 돈이 실물경제로 흘러들어 오지 못한 채 주식·부동산 등 자산시장에 고이면서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한은이 공급한 돈이 시중에 얼마나 유통되는지를 보여주는 통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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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총재 "중앙은행 최초 자체 AI 개발"…BOKI 공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한은만의 소버린(자체) AI(인공지능)를 구축해 데이터 활용 역량이 높아질 것"이라며 "자체 AI를 구축할 수 있는 중앙은행은 한국 외엔 미국과 중국 등 소수의 국가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네이버와 함께 'AX(인공지능 전환) 콘퍼런스'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한은은 네이버와 함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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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외환시장 발언에…환율 1460원대로 '뚝' 장초반 1480원을 돌파했던 원·달러 환율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환시장에 대한 발언에 반응하며 1460원대 후반까지 급락했다. 21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20원 떨어진 1469.6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1480.4원으로 출발했다가 장중 한때 1481.4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환율은 이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외환시장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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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관세위협에 커지는 불안…환율 1480원 재돌파 원·달러 환율이 21일 1480원을 넘어섰다. 미국과 유럽 간 갈등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되며 안전 자산인 달러로 수요가 쏠리면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 대비 2.3원 상승한 1480.4원에 출발해 1480원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환율이 1480원대에 거래를 시작한 건 지난해 12월 24일(1484.9원) 약 한 달 만이다. 이날 환율은&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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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IB들 "韓경제, 'K자형 회복' 상태 진입" 해외 투자은행(IB)이 한국 경제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부문과 비(非) IT 부문으로 양극화된 'K자형 회복' 중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20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IB들은 최근 한국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리스크의 하나로 K자형 회복을 꼽았다. 씨티는 "테크 수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비테크 부문은 관세 충격과 글로벌 수요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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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었음' 청년의 반전 고백…"연봉 3100만원·중소기업 선호" '쉬었음' 청년들의 기대임금이 3100만원에 그치고, 선호 일자리로는 중소기업을 가장 많이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연봉·대기업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아 노동시장을 떠났다는 통념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이를 토대로 한국은행은 향후 정책 설계 과정에서 초대졸 이하 쉬었음 청년층에 보다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20일 한은이 발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
    4일전
  • 반도체 수요에 농산물까지…생산자물가 넉달째 상승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반도체 수요 확대,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겹치며 넉 달 연속 상승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20년=100)으로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지난해 9월(0.4%)과 10월(0.3%), 11월(0.3%)에 이어 4개월 연속 오름세다. 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5.8%), 수산물(2.3%), 축산물(1.3%) 등이 올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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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가계대출 문턱 낮춘다…1분기 은행 대출태도 '완화' 서울 시내 은행 대출 창구 모습 올해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은행의 대출태도 종합지수는 8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3개 금융기관(국내은행 18·상호저축은행 26·신용카드 7·생명보험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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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지연 1년에 임금 6.7% '뚝'…韓, 日 빙하기 세대 조짐 청년층이 취업절벽과 주거난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면서, 일본의 '취업 빙하기 세대' 조짐이 우리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이 19일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초기 구직 과정과 주거 측면에서 청년세대의 어려움이 과거보다 가중되고 있다. 경력 개발의 초기에 있는 청년층의 구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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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선트 '공개 지원'에 당국 개입 의지…"당분간 1480원대 어렵다" 새해 들어서도 10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80원 선에 근접했던 원·달러 환율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한국 외환시장에 대한 사상 최초 ‘구두개입’에 따라 상승세가 꺾였다. 베선트 장관의 공개 지원 효과에 이어 외환당국이 다시 한번 개입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시장에서는 지난해 고점인 1480원 재돌파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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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용 총재 "연초 환율 상승, 4분의 3은 강달러·엔약세 영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올해 초 환율 상승 원인과 관련 "4분의 3 정도는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나머지 4분의 1 정도는 우리만의 요인(수
    9일전
  • 고환율에 수입물가 6개월째 상승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우리나라 수입 제품의 전반적 가격 수준(원화 환산 기준)이 6개월 연속 뛰었다. 높아진 수입물가는 수개월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를 밀어올린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12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42.39로, 11월(141.47)보다 0.7% 올랐다.  7월 이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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