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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비즈+] 분열하는 삼성, DS·DX 노조 각자도생 길 간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번 재신임을 계기로 최 위원장의 리더십에 대한 신뢰를 확인함과 동시에 삼성전자 노조 지형이 사실상 DS(반도체)와 DX(완제품)로 두 갈래로 나뉘어졌다. 내년 임금교섭부터 초기업노조가 DX와 분리해 DS 중심으로 교섭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사실상 사업부문별 각자도생 길을 가게 된 것이다.&nbs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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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배우자가 내 차로 음주운전 사고…차주도 2억 물어야 할까
배우자가 내 차를 몰다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면 보험계약자인 차주도 수억원대 사고부담금을 내야 할까. 대법원은 차주가 배우자의 음주운전을 명시적 혹은 묵시적으로 승인했다고 볼 수 없다면 보험사가 차주에게 사고부담금을 청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음주운전 사고의 책임은 무겁지만, 운전자가 아닌 보험계약자에게까지 사고부담금을 물리려면 약관상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는 취지다.
배우자 사고라도 ‘승인 여부’가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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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의 증시 한 컷] 혁신의 사다리 30년 코스닥…질적 재편의 시대로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1000을 넘은 1월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기념 행사를 하고 있다.
"한국판 나스닥을 만들겠다." 1996년 7월 1일 문을 연 코스닥시장의 출발점이었다. 자금 조달이 어려웠던 벤처·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시장, 혁신기업이 성장하는 사다리를 만들겠다는 목표였다. 그렇게 출범한 코스닥은 어느덧 30주년을 맞았다.
30일 금융권에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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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의 Beat] Malèna : 짙은 온도
Doechii - DEATH ROLL
Doechii는 현재 미국 힙합 신에서 가장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퍼포머로 활동 중인 그는 힙합, R&B, 얼터너티브 팝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Doechii가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20년 발표한 'Yucky Blucky Fruitcake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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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원의 재팬 룸] "관광객 덕에 잘 먹었더니"…나라공원 사슴, 주택가까지 내려왔다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 명물 '나라 사슴'이 이제는 공원을 벗어나 주택가와 철도까지 등장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먹이 주기가 개체 수를 늘렸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본에서는 오버투어리즘이 야생동물의 생태계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슴 보러 가는 도시" 나라…이젠 너무 많아졌다
일본 간사이 지방에 위치한 나라현은 교토·오사카와 함께 한국인
02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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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홍명보 감독 결국 사퇴…32강 실패 후 한국 축구 책임론 확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밝히면서, 한국 축구를 둘러싼 책임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팬들은 단순히 한 대회의 실패가 아니라 감독 선임 과정, 경기 운영, 축구협회 행정까지 모두 돌아봐야 한다며 강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은 조별리그
02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