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Lab : 아주경제 기자들의 심층기사

  •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60년에 걸쳐 진화한 '좀비'는 '신인류'가 되는가.

    로버트 네빌은 이 땅의 신인류를 내다보았다. 그는 처음부터 그들에게 속할 수 없는 존재였다. 그 역시 파괴돼야 할 아나테마(저주)이자 검은 공포였다. 죽음 속에서 태어난 새로운 공포. 이제 나는 전설이야. 1954년 리처드 매드슨의 소설 ‘나는 전설이다’가 SF 소설계에서 위대한 고전으로서 대접을 받는 이유는 ‘나는 전설이야(I am Legend)’로 끝맺는 책의 마지막 문장 때문이다. 괴물(

    이수진 기자
    [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60년에 걸쳐 진화한 좀비는 신인류가 되는가.
  • 이성진의 金맥 지도 "月 1000원 할인 위해 교통비 1만원?"…'車5부제 특약' 실효성 의문

    정부가 고유가 대응 차원에서 차량 5부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보험업계도 자동차보험료 할인 제도 도입에 동참한다. 다만 할인 금액이 연간 1만원대에 불과한 반면, 주 1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오히려 교통비가 더 들 수 있어 체감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이번주부터 문자메시지(SMS)와 알림톡 등을 통해 '차량 5부제 특별약관' 가입 대상과 할인 혜택,

    이성진 기자
    [이성진의 金맥 지도] "月 1000원 할인 위해 교통비 1만원?"…車5부제 특약 실효성 의문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똑같아서 무섭다"…전 세계 홀린 AI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딥페이크(Deepfake)’가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새로운 위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영화 특수효과나 콘텐츠 제작 기술 정도로 여겨졌던 딥페이크가 이제는 범죄·가짜뉴스·여론조작·사생활 침해·금융사기까지 확산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전문 장

    정세희 기자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똑같아서 무섭다"…전 세계 홀린 AI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