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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지시…"인명 검색에 최선" 한성숙 국무총리는 11일 경기 평택 청북읍 위험물 저장·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소방청에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행정안전부·경찰청·경기도·평택시 등 관계기관에는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와 주민 안내, 필요시 주민 대피 등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활동 과정에서 2차 2026-08-11 09:30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 △청년정책기획관 방진아 △청년정책협력관 이순아 △정무기획비서관 손진욱 △디지털소통비서관 이화원 ◆국장급 파견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자살예방총괄국장 박용우 △행정안전부 국민생명안전기획단 안전관리국장 김종진 2026-08-09 16:39 -
韓총리, 경북 청도 찾아 가뭄·폭염 피해 점검…"비상 대체 수원 적극 활용" 한성숙 국무총리가 경북 청도를 찾아 가뭄과 폭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청도 운문댐에서 가뭄 대응 현황 및 용수 수급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비상 대체 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에도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 급수 상황에도 주민 2026-08-08 15:07 -
김민석 "갈등 제로" 정청래 "뻔뻔"… 민주당 제주 경선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수)가 8일 제주에서 열린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에서 당내 화합을 강조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김민석 후보는 당내 갈등 종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당 대표가 되면 당의 모든 경선 갈등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실하게 시작하겠다”며 “보수·진보·중도 모든 유능한 세력을 하나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김 후보 2026-08-08 13:48 -
권익위, 지난해 부정수급 나랏돈 1296억원 환수…역대 최대 지난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에서 부정수급으로 환수 결정된 나랏돈이 1296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 점검 결과 지난해 총 14만1781건의 부정수급이 적발돼 1296억원에 대해 환수 결정했다. 또 부정수급 기관 및 개인에는 500억원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할 때 환수 결정액(1042억)은 24%, 제재부가금(288억원)은 74%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 2026-08-07 13:14 -
민생현안 해결 동분서주…한성숙 총리, 공직사회 '속도 DNA' 심다 헌정사상 첫 여성 기업인 출신인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난 7월 2일 취임 후 한달여 만에 내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4일 관가에 따르면 한성숙 총리는 “최종 목표는 국민을 위한 문제 해결이다”라는 명확한 국정 기준을 제시하며, 이를 속도 있게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총리는 지난달 2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주권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있다”며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당면한 민생현안 2026-08-04 17:48 -
韓총리,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범정부 적극 대응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폭염 상황 심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발령되고, 일부 지역에 가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폭염 대책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에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의 폭염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범부처 폭염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조정·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지방정부는 지속적으로 폭염현장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에 문제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 2026-08-02 13:48 -
정성호 "이제 검사는 수사 못해…부작용 시 신속 보완·수정해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1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처음 가는 길에서 선의나 기대와는 달리 부작용이 나온다면 신속히 보완, 수정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제 검사는 수사할 수 없다.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장관은 "개혁의 성패는 기존 질서를 바꾸는 것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드는가에 달려 있다"며 2026-07-31 21:25 -
文 "검찰개혁 완수 다행…국민 권익 침해 없도록 준비해야" 문재인 전 대통령은 31일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것을 두고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를 매듭짓는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여곡절 끝에 방향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준 정부·여당에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는 검경 수사권 조정 등으로 검찰개혁의 초석 2026-07-31 20:13 -
청년 "병역·일자리·육아 고민"…국민신문고 민원 41만건 분석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1년간 청년(19∼34세)들이 제기한 민원이 월평균 3만7000건으로 전년 대비 약 5%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권익위가 2025년 7월∼2026년 6월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청년 제기 민원 41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민원인은 분류별로 남성(70.1%), 30∼34세(52.8%), 수도권 거주자(58.2%)가 다수였다. 남성은 병역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고, 여성은 일자리·육아 관련 민원 비중이 높았다. 병역 관련해선 군 경력증명서 발급이나 예비군 훈련 불편 문제를 제기하는 민원이 다수였 2026-07-30 11:16 -
정부, 중동 불안 지속에 '유류 탄력세율 인하' 9월 말까지 연장 정부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됨에 따라, 유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탄력세율 인하 조치를 9월 말까지 연장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0건, 일반안건 5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휘발유·경유 및 유사 대체유류에 대한 교통·에너지·환경세의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 조치 기한을 이달 31일에서 9월 31일까지 2026-07-28 14:17 -
韓총리 "가계 순자산 중 부동산 비중 71.9%…해결책 마련에 큰 책임감"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2025년도 국민대차대조표에 따르면 가계 순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71.9%에 달한다고 한다"며 "행정부를 총괄하는 국무총리로서 정말 부동산에 대한 여러분의 어려움과 마음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큰 책임감과 무거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기조발언에서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이 너무 당연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한 기본 요건인 거주 공간을 마련하는 2026-07-27 16:55 -
韓총리 "굳건한 한미동맹·유엔협력 바탕으로 자유평화 지켜나갈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정전협정 체결일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 73주년을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과 유엔 참전국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76년 전 북한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국제사회는 유엔의 이름으로 신속하게 연대했다"며 "대한민국은 이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quo 2026-07-27 14:22 -
韓총리 "지역 거점대 육성·AI·산업·정주 정책 연계 구체화해 나갈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각계 전문가들과 인공지능(AI)과 지역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산업·국토·교육·인재·창업 분야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제2회 열린 브런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산업전략과 그 성과를 지역 성장으로 확산할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5극3특은 왜 국가 생존 2026-07-26 20:41 -
韓총리 "새만금, 로봇·AI 미래 첨단산업 핵심거점…기회의 땅"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전국 방문으로 새만금을 찾아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기회의 땅이다"라며 "로봇과 AI(인공지능), 수소, 재생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 전략 산업의 거점으로 아마 굉장히 중요한 장소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2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열고 "새만금에 대해 이제부터 어떻게 그려나가냐에 따라서 굉장히 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장소"라며 "그런 측면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2026-07-24 17:16 -
정부, 韓총리 주재로 27일 부동산 정책 토론회 개최 정부가 다음 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한 번 더 개최한다. 국무총리실은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추가로 들어보기 위한 자리라고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한 총리에게 "조세 제도는 법률상 언제까지 내게 돼 있는데 그 시한 때문에 오늘 얘기하다 부족 2026-07-23 18:03 -
이병태 "배재고 사태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사과해야"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과 관련해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무책임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소셜미디어(SNS)에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을 과거 민주화 과정의 불행한 사건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한밤중에 생각 없는 글을 올린 것이 이 문제의 시작이자 전부로 2026-07-22 17:53 -
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7년' 재판소원 않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이 확정된 사건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제기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단을 받아들이고, 별도의 재판소원 절차를 밟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법원 3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선고 직후 윤 전 대통령 측은 “항소심의 법리적 오류를 대법원이 충분히 심리하지 않고 바 2026-07-19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