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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의 주가방향] 12→4→9개…롤러코스터 탄 '황제주'
올해 증시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면서 주당 100만원을 넘는 이른바 '황제주'의 자리도 쉴 새 없이 바뀌고 있다. 연초 4개였던 황제주는 상승장에서 12개까지 늘었다가 지난달 말 다시 4개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증시가 반등하면서 다시 9개로 늘어난 가운데 '100만원 왕좌'를 지킬 종목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가가 100만원을 웃도는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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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의 AI 혁신중기] AI로 글로벌 음악 플랫폼 판 바꾸는 MPAG
MPAG의 인공지능(AI) 음악 교육·디지털 악보 거래 애플리케이션 '마이뮤직파이브'
스타트업 엠피에이지(MPAG)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글로벌 디지털 악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수십만건의 악보와 실제 연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악 특화 AI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디지털 악보 플랫폼에 접목해 음악 창작과 연주 경험을 바꾸고 있다.
MPAG는 글로벌 뮤직 테크 기업이다. 음악 크리에이터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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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영의 우.다.세] 살아남으려던 자들의 무덤 –영화 '비닐하우스'
▲ ‘다양성 영화’는 단순히 장르를 뜻하기보다 상업 중심의 주류 영화와는 다른 시선·형식·주제를 가진 영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다양한 국적, 장르, 소수성 등을 포함하는 범주를 갖고 있다. 누군가는 불편하다며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마주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우'리들의 '다'양한 '세'상을 위해. ※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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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의 Fin포인트] 금감원 지방이전설에 은행, 소비자가 '긴장'…분담금이 뭐길래
24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지방이전 결사저지를 위한 예금보험공사·금융감독원 노동조합 공동 대응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지방 이전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금융권의 관심이 이전에 따른 비용 문제로 쏠리고 있다. 금감원 운영비의 상당 부분을 감독 대상 금융회사들이 부담하고 있어서다. 이전 이후 검사·감독에 드는 비용이 늘어나면 감독분담금 인상 압력이 커지고,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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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서의 '주'경야독] 반복되는 테마주 급등…"재료보다 실적 봐야"
주식시장은 눈길을 끄는 재료가 등장하면 빠르게 달아오른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소식에 제약·진단 관련주가 급등했고, 불과 며칠 전에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남북경제협력 관련주(남북경협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문제는 기대감에 치솟은 주가가 재료의 현실화 여부에 따라 급격히 되돌려질 수 있다는 점이다. 기업의 실적이나 사업 내용보다 테마가 주가를 앞서가는 장세가 반복되면서 투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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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의 유통맵] 과자 맛 찾아 삼만리…요즘 뜨는 '편의점 순례'
꼬깔콘X만선호프 이색 협업 연출 건물외관
퇴근길, 휴대폰을 꺼내 편의점 애플리케이션(앱)부터 연다. 검색창에 찍는 단어는 ‘농심 포테토칩’ 재고다. 오늘 목표는 GS25에만 있다는 ‘매콤까르보맛’이다. 어제는 CU에서 ‘솔티버터맛’을, 그제는 세븐일레븐에서 ‘버터갈릭새우맛’을 이미 챙겼다.
남은 것은 이마트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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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의 골든피그] "매달 빠져나가는 챗GPT구독료 부담인데"…'할인카드' 챙겨볼까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학교와 직장 등 일상 곳곳에서 활용되면서 구독료 부담도 커지고 있다. 과거 선택적 지출에 가까웠던 AI 구독료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나 통신비처럼 매달 빠져나가는 고정지출로 자리 잡으면서 카드사들도 AI 유료 구독자를 겨냥한 할인·적립 혜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챗GPT, 구글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를 복수로 이용할 경우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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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적자 돌아선 車보험…'8주룰' 손해율 개선 카드 될까
보험금 지급 원가 상승과 경상환자 장기치료 부담으로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1년 새 빠르게 악화됐다. 경상환자의 8주 초과 치료 필요성을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이 내달부터 시행되면서 손해율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심사 대상이 되기 전 고가 진료가 집중되는 ‘풍선효과’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 가능성도 제기돼 제도의 실효성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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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의 자투리 리뷰] 처음 맡아보는 희망의 냄새, '짜장면'의 기적
“토익이 700밖에 안 되네?” “회사는 왜 그만두셨어요?”
“회사가 구조조정, 부도가 나가지고... 죄송해요”
죄송한 나머지 ‘남자 김씨(정재영)’는 대출을 받았다. '희망을 놓지 말자, 대출을 받자'고 광고하는 대부업체는 ‘남자 김씨’에게 대출 원금 7500만원이 2억1030만8000원으로 불어났다고 친절한 설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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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떡 두 줄에 1만6000원?"…워터파크 음식값 논란
경기도의 한 워터파크에서 판매된 떡볶이 세트의 가격과 양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1만6000원짜리 '치즈스틱과 떡볶이 세트'가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래떡 2줄과 어묵꼬치 2개, 치즈스틱 1개가 한 그릇에 담겨 있다. 사진이 SNS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면서 "아무리 워터파크라지만 너무 비싼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랐다.
논란은 지난 7일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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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배당보다 낫다'는 변액보험?…10년 납입 여력부터 따져야
결혼을 앞둔 커플이 보험설계사의 설명을 들으며, 변액보험 가입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
#결혼을 앞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보험설계사로부터 KDB생명의 변액보험 가입을 권유받았다. “KDB생명이 매각을 앞두고 있어 지금만큼 혜택을 줄 때가 없다”는 말과 함께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보다 낫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매달 보험료를 10년간 내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던 A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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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의 플러그인] 40조는 맛보기?…SK하이닉스, 3분기 '현금배당 잔치' 열리나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규모인 40조원의 자사주 취득 및 전량 소각을 결정한 가운데 '2차 주주환원책'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기존 주주환원 가이드라인의 상한선을 허물며 막강한 현금창출력을 입증한 만큼, 자사주 소각에 이어 특별배당을 포함한 파격적인 환원안이 오는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40조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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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의 증시 한 컷] 무더운 여름 '복날' 테마주 올랐을까
삼계탕
여름철이면 주식시장에서는 이른바 ‘복날 테마주’가 등장합니다. 초복·중복·말복을 앞두고 삼계탕이나 치킨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에 닭고기 관련주가 움직이는 건데요.
그렇다면 실제 주가는 어땠을까요. 최근 3년간 7~8월 주가를 살펴보면 복날 테마주라는 이름만큼 뚜렷한 계절적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2024년 초복·중복·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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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우리 펜션은 멀쩡"…'물폭탄' 거제 숙박 환불 논란, 복구는 아직
경남 거제를 덮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거제 지역 숙박시설 예약 취소와 환불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이어지고 있다. 여행객들은 “숙소 건물이 멀쩡하더라도 그곳까지 가는 길이 위험하다면 여행을 취소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하는 반면 일부 숙박업소는 시설과 주변 도로 이용에 문제가 없다며 정상적인 취소 규정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은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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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의 AI지표] 中 오픈웨이트 학계 절반 장악…'큐원' 사용률 압도적
글로벌 학계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오픈웨이트 AI 모델을 논문 실험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가운데 그 절반가량이 중국 알리바바의 '큐원(Qwen)' 한 모델에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형 모델을 선택한 연구자 상당수가 개방성 자체보다는 자국이 만든 모델을 택한 결과라는 분석도 나왔다.
20일 IT업계에 따르면 독일 슈투트가르트대 사회과학연구소 재커리 오쿤 더니빈 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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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헌의 빌드업] 메시·호날두 은퇴 시사…저무는 '메날두 시대'
메시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버지를 추모하며 깊은 슬픔을 토로했다.
지난 20여 년간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시대가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4년 FC바르셀로나(스페인), 2002년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각각 프로 무대 첫발을 내디딘 메시와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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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의 AI 혁신중기] "매칭 넘어 안전까지"…위피, AI로 데이팅 서비스 혁신
엔라이즈가 운영하는 데이팅 서비스 위피의 인공지능(AI) 적용 서비스
엔라이즈가 운영하는 소셜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위피가 인공지능(AI)을 데이팅 서비스 곳곳에 적용하며 이용자 경험을 바꾸고 있다. 실제 이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학습하는 추천 AI부터 생성형 AI 매치메이커 '멜라', 이상 이용자를 걸러내는 안전 AI까지 활용 영역을 넓히며 데이터 기반 AI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위피의 AI 경쟁력은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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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의 주주톡] "소액주주 이사 나온다더니"…집중투표제 앞두고 '이사회 다이어트' 나선 상장사들
소액주주가 추천한 이사가 이사회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0일부터 2차 개정 상법이 적용되면서,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회사는 주주가 집중투표를 청구하면 이를 시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기업의 경우 30% 안팎의 지분으로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가 적지 않아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집중투표제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런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이사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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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호우·폭염에 커지는 손해율…기후위기, 보험사 新리스크 부상
태풍 중심이던 자연재해 위험이 호우·홍수에 이어 폭염·가뭄 등으로 빠르게 넓어지면서 보험사의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재해 관련 보험금 지급 규모가 커지는 데다 재해 유형까지 달라지면서 과거 발생 이력만으로는 위험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보험업계에서는 변화하는 기후위험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기 위한 데이터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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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선의 Beat] The Pianist : 비극의 미학
Albinoni, Giazotto: Adagio in G Minor "Albinoni's Adagio"
이 곡을 이야기할 때 Tomaso Albinoni와 Remo Giazotto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라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
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