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송희의 엔터 프리즘] 극장 대신 유튜브로…높아진 저예산 영화 개봉 문턱
개봉 문턱이 높은 중저예산 영화들.
중·저예산 한국영화의 개봉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신재호 감독이 자신의 신작 '아임 유어 맨' 가편집본을 유튜브에 무료 공개했다. 극장 개봉이나 유료 온라인 플랫폼 공개가 아닌 감독 개인 채널을 통한 공개다. "끝내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감독의
08일전
-
[최송희의 엔터 프리즘] 화면 밖으로 이어진 콘텐츠…넷플릭스 10년이 바꾼 여가
ai가 생성한 기사 이미지입니다.
드라마 한 편의 영향은 이제 화면 밖으로 이어진다. 시청자는 원작을 찾아 읽고 작품 속 음식을 맛보며 촬영지를 여행 목록에 올린다. 콘텐츠가 일상 소비의 한 축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지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넷플릭스가 글로벌 진출 10주년을 맞
02달전
-
[최송희의 엔터 프리즘] 히트곡 이후 음악 산업… IP 경쟁력은 '연결 구조'로
히트곡 이후를 설계하는 음악 산업… IP 경쟁력은 '연결 구조'로 이동
스트리밍은 음악 시장의 덩치를 키웠지만 음악 지식재산권(IP)의 수익 구조까지 안정적으로 바꿔놓지는 못했다. 음원 소비는 쉬워졌고 글로벌 시장 규모도 커졌지만, 하루에도 수많은 신곡이 쏟아지는 환경에서 개별 히트곡의 생명력은 점점 짧아지고
22달전
-
-
[최송희의 엔터 프리즘] 이준익·이병헌 숏드라마로…영화계가 눈 돌린 새 시장
영화계 감독들이 숏드라마로 눈을 돌리고 있다. 레진스낵 오리지널 작품 '애 아빠는 남사친'에 이병헌 감독이 기획과 연출로 참여한 데 이어 이준익 감독도 '아버지의 집밥'으로 숏드라마 연출에 나섰다. 숏드라마가 더 이상 신인 창작자의 실험장에만 머물지 않고 영화계가 새롭게 주목하는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
14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