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원의 재팬 룸 컷기사

  • [박희원의 재팬 룸] "왜 일본인도 내나?"…日 출국세 3배 인상의 속내 일본 하네다 공항 일본 정부가 7월 1일부터 출국세를 기존 1000엔에서 3000엔으로 3배 인상했다.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위한 재원 확보가 목적이지만, 일본인에게도 동일하게 부과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출국세 3000엔 시대…세수 2배 이상 늘어난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1일부터 '국제관
    20일전
    [박희원의 재팬 룸] "왜 일본인도 내나?"…日 출국세 3배 인상의 속내
  • [박희원의 재팬 룸] "관광객 덕에 잘 먹었더니"…나라공원 사슴, 주택가까지 내려왔다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 명물 '나라 사슴'이 이제는 공원을 벗어나 주택가와 철도까지 등장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먹이 주기가 개체 수를 늘렸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본에서는 오버투어리즘이 야생동물의 생태계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슴 보러 가는 도시" 나라…이젠 너무 많
    23일전
    [박희원의 재팬 룸] "관광객 덕에 잘 먹었더니"…나라공원 사슴, 주택가까지 내려왔다
  • [박희원의 재팬 룸] "민증 하나로 일본 간다?"…한일 관광업계 '파격 제안' "여권 없이 주민등록증만 들고 일본을 오간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연 한일 관광협력 토론회에서 이런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아직 정책이 아닌 업계 제안이지만, 온라인에서는 "편리하겠다"는 기대와 "보안은 괜찮나"라는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여권
    26일전
    [박희원의 재팬 룸] "민증 하나로 일본 간다?"…한일 관광업계 파격 제안
  • [박희원의 재팬 룸] '외국인 노동' 규제 나선 日…현장은 인력난 부메랑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외국인 입국자들이 입국 심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본 정부가 외국인 체류 규제를 강화하며 특정기능 비자 발급을 제한하자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인력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심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외국인 불법행
    29일전
    [박희원의 재팬 룸] 외국인 노동 규제 나선 日…현장은 인력난 부메랑
  • [박희원의 재팬 룸] 31년 만의 1% 금리…"청년은 4만엔 부담, 노인은 4만엔 이득" 일본은행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1%대로 끌어올리면서 일본 사회가 본격적인 ‘금리 있는 시대’에 들어섰다. 예금 금리 상승에 고령층은 웃지만, 주택담보대출을 안은 젊은 세대의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31년 만의 기준금리 1%…일본은행, 물가 위험에 무게  
    1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31년 만의 1% 금리…"청년은 4만엔 부담, 노인은 4만엔 이득"
  • [박희원의 재팬 룸] 젠슨 황의 '일본 패싱'에 술렁…일본은 왜 불안한가 잠실야구장 찾은 젠슨 황 한국과 대만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일본은 방문하지 않으면서 일본 경제계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언론은 이를 '일본 패싱'의 신호로 해석하며, 스마트폰과 플랫폼 경쟁에 이어 AI 시대에도 일본이 핵심 생태계 밖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mid
    1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젠슨 황의 일본 패싱에 술렁…일본은 왜 불안한가
  • [박희원의 재팬 룸] "상대 후보 흑색선전?"…잘나가던 다카이치 덮친 '비방 영상 제작' 파문 국회에서 연설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둘러싼 '흑색선전' 영상 제작 의혹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영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업체 대표의 증언이 공개되면서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자민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춘 보도로 시작된 논란…새 증
    1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상대 후보 흑색선전?"…잘나가던 다카이치 덮친 비방 영상 제작 파문
  • [박희원의 재팬 룸] '활자의 나라' 일본이 변했다...종이책도 신문도 '반토막' 일본 도쿄의 서점 한때 세계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고 신문을 많이 구독하는 나라로 꼽혔던 일본의 출판 생태계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동네 서점은 사라지고 있고, 종이책 판매는 반세기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일본 사회를 상징하던 신문 구독 문화 역시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상 첫 '서점 1만곳 붕괴'
    1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활자의 나라 일본이 변했다...종이책도 신문도 반토막
  • [박희원의 재팬 룸] 열차 충돌에 반려묘 습격까지…日 곰 공포, 이제는 생활권 침범 주택가 출현한 곰 일본 홋카이도에서 곰과 사슴 등 야생동물이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지난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철도 운행 차질을 넘어 스키점프대와 주택가 인근에서도 곰 출몰이 이어지며 일본 내 야생동물 대응이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기찻길 덮친 곰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JR홋카이도는 2025년도 야생동물 열
    2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열차 충돌에 반려묘 습격까지…日 곰 공포, 이제는 생활권 침범
  • [박희원의 재팬 룸] "최루액에 26명 병원 이송"…日긴자 쇼핑몰에 무슨 일이? 일본 긴자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한 최루 스프레이 분사 현장. 일본 도쿄 긴자의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최루 스프레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분사돼 26명이 이상 증세를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경찰은 외국 국적자로 추정되는 인물 간 다툼 과정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도주한 남성을 추적 중이다.   “자극적인 냄새
    2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최루액에 26명 병원 이송"…日긴자 쇼핑몰에 무슨 일이?
  • [박희원의 재팬 룸] "마트 진열대가 텅"…일본도 못 피한 쓰레기봉투 대란 중동 정세 악화로 원유 기반 원료인 ‘나프타(조제 휘발유)’ 공급 불안이 확산되면서 일본 곳곳에서 지정 쓰레기봉투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지정봉투 대신 일반 봉투 사용까지 한시 허용했고, 일본 환경성은 “필요 이상 구매를 자제해 달라”며 이례적인 소비 자제 요청에 나섰다.
    2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마트 진열대가 텅"…일본도 못 피한 쓰레기봉투 대란
  • [박희원의 재팬 룸] 4년 만에 두 배 늘어난 日 무연고 시신…지자체들 '한계' 일본에서 사망 후 시신을 인수할 가족이나 연고자가 없는 ‘무연고 시신’ 문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독거 고령자 증가와 가족관계 단절이 맞물리면서 지방자치단체가 화장과 유골·유품 관리까지 떠안는 사례가 급증하는 모습이다.   지자체 떠안은 ‘무연고 시신’…4년
    2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4년 만에 두 배 늘어난 日 무연고 시신…지자체들 한계
  • [박희원의 재팬 룸] 곰 출몰 5만건 돌파한 日…'곰과의 전쟁'에 괴물 늑대까지 등장 일본 마을에 출몰한 곰 일본에서 곰 출몰과 인명 피해가 동시에 급증하면서 지역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산간 지역을 넘어 논밭과 주택가, 학교 주변까지 곰이 나타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일본 현지에서는 포획 강화와 피해 예방 대책을 둘러싼 긴장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출몰 건수 ‘역대 최다’&helli
    2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곰 출몰 5만건 돌파한 日…곰과의 전쟁에 괴물 늑대까지 등장
  • [박희원의 재팬 룸] "곰 이어 오소리·여우까지"…日 도심에 다시 나타난 야생동물, 왜? 일본 도심 공원과 강변에서 한때 자취를 감췄던 오소리와 여우 등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녹지 확대와 생태 환경 회복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반면, 인수공통감염병과 생활 피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   도쿄 공원서 포착된 ‘멸종 상태’ 오소리 지난 1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
    2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곰 이어 오소리·여우까지"…日 도심에 다시 나타난 야생동물, 왜?
  • [박희원의 재팬 룸] "바닷속이 전쟁터 됐다"…섬나라 일본 뒤흔든 '작살 사냥' 열풍 일본에서 유행 중인 '작살 낚시' 코로나19 이후 일본에서 ‘야스(ヤス, 작살)’를 이용한 맨몸 잠수 레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안전사고와 밀어 의혹, 조업 방해 논란까지 잇따르면서 일부 지역은 규제 강화에 나섰고, 현지에서는 “바다를 둘러싼 생존권 충돌”이라는 분석까지 나
    2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바닷속이 전쟁터 됐다"…섬나라 일본 뒤흔든 작살 사냥 열풍
  • [박희원의 재팬 룸] "눈 떠보니 230만엔 결제"…日 유흥가서 무슨 일이? 일본 번화가에서 호객을 통한 고액 결제 피해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유동 인구가 회복되면서 한동안 수면 아래로 내려갔던 이른바 ‘바가지 범죄’가 재확산되는 흐름이다. 단순 과다 청구 수준을 넘어 카드 부정 사용, 조직형 범죄 의혹까지 연결되면서 현지에서도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ldqu
    3달전
    [박희원의 재팬 룸] "눈 떠보니 230만엔 결제"…日 유흥가서 무슨 일이?
  • [재팬 룸] '아들 부족' 日왕실, 계승 논쟁 본격화…"양자 입적" vs "여성 허용" 2023년 1월, 새해 인사하는 나루히토(왼쪽) 일왕과 부인인 마사코(가운데) 왕비, 장녀인 아이코(오른쪽) 공주 일본 정치권이 왕위 계승 안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 논의에 착수했다. 남성 중심의 계승 원칙을 유지할지, 여성 계승을 허용할지를 둘러싸고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5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여야는 이
    3달전
    [재팬 룸] 아들 부족 日왕실, 계승 논쟁 본격화…"양자 입적" vs "여성 허용"
  • [재팬 룸] 日 도쿄 포켓몬센터서 참극… 전 여친 살해 뒤 가해자 사망 도쿄 이케부쿠로 포켓몬센터 흉기 난동 당시 매장 앞 상황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의 한 대형 캐릭터 매장에서 20대 여성 직원이 전 연인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남성 역시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27일 일본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5분쯤 도쿄 이케부쿠로 소재 포켓몬센터
    4달전
    [재팬 룸] 日 도쿄 포켓몬센터서 참극… 전 여친 살해 뒤 가해자 사망
  • [재팬 룸] "관광객은 두 배"… 日 교토, 버스요금도 시민·외국인 차등 추진 일본 교토의 관광지 기요미즈데라 일본의 대표 관광 도시 교토시가 오버투어리즘 문제 완화를 이유로 시민과 관광객의 시내버스 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5일 일본 지지통신과 ABC뉴스 등에 따르면 마쓰이 고지 교토시장은 시의회 본회의에서 도심 시내버스 요금을 교토 시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비시민으로 구분해 적용하겠다는 방침
    5달전
    [재팬 룸] "관광객은 두 배"… 日 교토, 버스요금도 시민·외국인 차등 추진
  • [재팬 룸] 400년 주기 끝났다… 홋카이도 앞바다 초거대 지진 경고 일본 지진 피해 현장 일본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에서 약 400년 전 발생했던 초대형 지진과 맞먹는 규모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머지않아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진 발생 주기가 이미 경과했고, 암반에 축적된 에너지가 대지진을 일으킬 수준에 도달했다는 분석이다. 2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호쿠대와 홋카이도대, 일본 해양
    5달전
    [재팬 룸] 400년 주기 끝났다… 홋카이도 앞바다 초거대 지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