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기자의 최신 기사

  • 신협,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 실시…내달 8일까지 접수 신협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19개 회원조합에서 35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공동채용은 채용 수요가 있는 회원조합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채용공고부터 서류, 필기전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서는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연령·학력·전공에 상관 없
    2시간전
  • [김지윤의 골든피그] 코스피 최고치에 '빚투' 늘지만…단기 수익보다 자산관리가 먼저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투자에 관심 없던 청년들까지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자산 형성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시장에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대부분의 청년이 근로소득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는 게 현실인 만큼, 단기 투자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보유 자산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게 우선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로 투자로 안정적
    20시간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종전 불확실성에 가상자산 약세…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 유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불투명해지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이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47% 내린 7만5642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일주일 전 7만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전날 대비 테더는 0.01% 내린 1달
    1일전
  • 여신협회장 선출 소식에 후보군 재편 움직임…"당국과 소통할 인사 시급"   여신금융협회가 정완규 협회장 임기 만료 이후 7개월 만에 차기 협회장 선출 절차에 착수하면서 후보군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규제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신사업 확대 압박 등이 겹친 만큼, 당국과의 소통과 업권 이해도를 동시에 갖춘 리더십이 절실하다는 분위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달 말 15개 이사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차기 협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
    2일전
  •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고객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신한카드는 고령 어르신의 지원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마련했다. 자녀가 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안내할 수 있는 기능으로,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 핵심 정보만 간결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2일전
  • [김지윤의 골든피그] 트럼프 말 한마디에 출렁이는 비트코인…'디지털 금'일까 'ATM'일까 중동 전쟁을 둘러싼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차 휴전 협상 기대감에 7만8000달러를 넘겼던 가격은 불과 이틀 만에 다시 7만4000달러선 아래로 밀려났다. 전쟁 소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민감하게 가격이 반응하면서 비트코인이 과연 '디지털 금'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전쟁 발발 후 17.8% 상승 뒤 급락&hell
    3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2차 휴전 앞두고 중동 긴장 고조…비트코인 7만4000달러선 간신히 유지 휴전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중동 전쟁이 미국의 이란 선박 나포로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면서 비트코인이 하락했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35% 내린 7만4051달러에 거래됐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상업용 선박에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힌 지난 18일에는 7만8000달러를 넘어서며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날 다시 하락
    3일전
  • 방카슈랑스 규제 완화 1년…판매 늘었지만 청약철회율도 동반 상승 지난해 방카슈랑스(은행 창구 보험판매) 규제 완화 이후 은행들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면서 청약철회율 규모도 다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들이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해 보험 판매는 확대하면서 소비자 보호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기준 손해보험업계의 방카슈랑스 청약철회비율은 14.69%로 전년 동기(13.59%) 대비 1.10%p 상승했다. 이는 9% 이하 수준
    4일전
  • KB국민카드, 편의점서 '쿠팡 와우카드' 추가 적립 혜택 실시 KB국민카드가 편의점 이용시 혜택을 강화한 '쿠팡 와우카드' 추가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까지 쿠팡 와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와우카드 고객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4대 편의점에서 결제 시 이용금액의 2.2%를 쿠팡캐시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편의점을 제외한 쿠팡 외 가맹점과 해외 가맹점 이용 시
    4일전
  • 토스는 왜 책을 만들까…단순 금융앱 넘어 '금융 문해력' 해소로 간편 송금으로 금융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토스가 사용자들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재테크 책 두 권을 출간한 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 산업 탐방기를 담은 단행본까지 선보이며 사용자와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 자회사인 토스증권은 미국 탐방 리포트를 엮은 단행본 '다녀왔습니다!: 실리콘
    7일전
  • 삼성생명, 1분기 DC형 퇴직연금 수익률 1위 …원리금비보장형 25% 삼성생명은 2026년 1분기 말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가운데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사업자 비교 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 DC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최근 1년 운용수익률은 25.17%로 집계됐다. 원리금보장형 상품도 1년 수익률 3.55%를 기록했다. 이는 상위 10개 사업자 중 최고 수준이다. 같은 기간 개인형퇴직
    7일전
  • '설계사 없는' 교보라이프플래닛, 청약철회율 1.95%…업계 최저 국내 유일 설계사 없는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보험계약 청약철회율 1.95%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전년도 국내 22개 생명보험사의 평균 청약철회율은 6.28%다. 청약철회율은 보험계약자가 계약 체결 후 한 달 이내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했다고 판단해 계약을 취소하는 비율이다. 통상 상품 이해 부족이나 설계사의 불완전판매,
    7일전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후 2031년까지 상장 목표 (왼쪽부터)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해진 네이버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네이버파이낸셜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 이후 오는 2031년까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이날 '주식교환·이전결정' 정정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주식교환 이
    8일전
  • 저축은행 기업대출 3년째 감소…중견기업·소상공인 대출 확대 시급 저축은행의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이 3년 연속 감소하면서 업권의 수익 기반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과 정치권에서는 상호저축은행법 개정을 통해 영업구역 내 의무여신 비율 대상에 소상공인과 중견기업을 포함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저축은행의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출 잔액은 총 42조1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1% 감소했다
    8일전
  • 코나아이, 1분기 영업익 94%↑…해외 메탈카드 수출이 성장 견인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6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1.3%,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수치다. 해외 금융사의 카드 발주 사이클 특성상 연초에는 물량이 줄어드는 업계 비수기인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의 매출·이익 성장이 나타난 것이다. 코나아이는 해외 프리미엄 메탈카드 수출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
    8일전
  • 핀다, 5년간 중·저신용자 대출 11조 연결…포용금융 확대 핀테크 기업 핀다가 최근 5년간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11조원 규모의 대출 상품을 연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핀다는 2020년 5월부터 누적 대출 약정 금액이 약 14조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신용점수 400~700점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약정 금액은 총 10조6316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약 2조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후 2조원 안팎 수준을
    8일전
  • NH농협카드, 상반기 내 스테이블코인 기술검증 완료 목표 NH농협카드가 올해 상반기 내 스테이블코인 기술검증(PoC)을 마무리하고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카드업권에서 추진 중인 공동 스테이블코인 1·2차 태스크포스(TF)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검증을 완료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NH농협카드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예금토큰 활용성 테스트)에도 참
    8일전
  • "0.1%p라도 더 준다"…인터넷은행, 3%대 예적금 금리 경쟁 시중은행들이 2%대 예금금리를 유지하는 가운데 인터넷은행들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앞세워 수신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시중은행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로 '예테크(예금+재테크)족' 유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들의 주요 예·적금 금리는 3%대를 형성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1%p 인상
    9일전
  • 코인원, 서클 경영진과 회동…USDC 활용 확대 프로모션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사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USDC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날 코인원은 서울 여의도 코인원 사옥에서 USDC 발행사 서클과 경영진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양사는 이날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코인원은 향후 USDC 거래 및 보유 고객
    9일전
  • [자영업자 부채 경고등] 빚 위에 빚 쌓는 자영업자…다중채무·고금리 이중고 국내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이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로 나타났다. 중동 사태와 물가 상승 압력 등으로 시중금리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빚으로 버티고 있는 취약 자영업자들의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영업자 내 취약차주 비중은 2022년 말 10.5%에서 지난해 말 12.6%로 상승했다. 취약차주의 대출잔액 비중도 같은 기간 8.7%에서 10.5%로
    9일전